목사가 '투잡'으로 사장님 된 이유? 10년간의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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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목사인데 배달도 해요! 이중직 목사의 솔직한 이야기
1. 나는 누구?
- 오세열 목사라고 해.
- 우리 집안은 예수님 믿은 지 4대째고, 우리 딸까지 하면 5대째야.
- 25살부터 목사로 일하기 시작해서 10년 동안 큰 교회에서 청소년부랑 교구 사역을 했어.
- 처음엔 부족한 것도 많았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좋은 분들 덕분에 목사로 잘 성장할 수 있었지.
2. 10년 후, 나에게 생긴 물음표
- 10년 동안 사역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10년 뒤에도 더 성장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돌아보니 내 삶이 너무 지쳐있고, 슬럼프에 빠져 있었어. 다른 목사님들은 열심히 사역하는데 나만 멈춰있는 것 같았지.
- 선배 목사님들이 다른 경험을 해보라고 조언해주셔서 미국으로 유학을 갔어.
3. 미국에서 깨달은 것들
- 미국은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든 곳이었어. 유학생이라 더 힘들었지.
- 학교에서 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민 목회나 성도들의 힘든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어.
- 예전에는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졸거나 새벽 예배에 안 나오는 걸 보면서 '왜 저럴까?' 하고 함부로 생각했던 것 같아.
- 하지만 직접 힘든 삶을 살아보니, 성도들이 삶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지.
4. 코로나와 쿠팡이츠 배달
- 미국에서 1년도 못 채우고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왔어.
- 한국에 돌아와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쿠팡이츠 배달을 시작했지.
- 배달을 하면서 '아, 내가 성도님들을 너무 함부로 생각했구나. 부족한 관점으로 바라봤구나' 하고 절실히 느꼈어.
- 성도들의 삶을 제대로 알려면 직접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5. 이중직 목사의 삶, 왜 공개하는가?
- 지금은 이중직 목회 3년 차야. 목사인데 일을 하는 거지.
- 목회자 세계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잘 꺼내지 않지만, 이제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
- 한국 사회가 변하고 있고,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도 낮아지고 있어.
- 앞으로는 이중직 목회자가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 교회를 유지하고 사역을 이어가기 위해서 말이야.
- 누군가는 이 길을 먼저 걸어가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시행착오를 줄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6. 돈 때문이라고?
- "이중직 하는 거 돈 때문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어. 맞아.
- 하지만 목사들이 돈을 벌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과 책임감 때문이야. 가정을 지키고, 공동체를 부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거지.
7. 앞으로의 다짐
- 이제는 목사이면서 일하는 이중직의 삶을 숨기지 않으려고 해.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잖아. 뭐라도 도전하고 시도해보려고 해.
-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고, 드러내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해.
- 나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야.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중이야.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해보려고 해.
-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한복판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이야.
- 이 채널을 통해 목사로서, 이중직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가정의 가장으로서 나의 삶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