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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이롭 등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5종! 한 달간 직접 써보고 밝힌 BEST 추천템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미생물식 vs 건조분쇄식 비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어. 하나는 건조분쇄식이고, 다른 하나는 미생물식이야.

건조분쇄식은 음식물을 넣고 돌리면 부피가 확 줄어드는 방식인데, 매번 처리 후에 통을 비우고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반면에 미생물식은 음식물을 넣으면 미생물이 알아서 분해해주는 방식이야. 건조분쇄식처럼 매번 비우고 닦을 필요 없이 그냥 음식물을 계속 넣으면 돼서 훨씬 편하지. 하지만 분해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미생물이 잘 활동하도록 신경 써줘야 한다는 단점도 있어.

이번 글에서는 미생물식 음식물 처리기 5가지를 비교해봤어. 약 한 달 동안 50kg 넘는 음식물을 처리하면서 직접 써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알려줄게!


1. 제품 소개

총 5가지 미생물식 음식물 처리기를 비교해봤어.

  • 링클 그래비티 W: 2017년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야. 처리 용량은 1.5kg이고, 가격은 70만원대 중반이야. 앱 연동 기능도 있어.
  • GL플러스 GL02K: 20년 동안 미생물식만 전문으로 만든 회사 제품이야. 처리 용량은 2kg이고, 가격은 60만원 내외야.
  • 이롭 더 그레블: 2024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이야.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어. 처리 용량은 2kg이고, 가격은 80만원 내외야.
  • 쿠쿠 전자 (2024년 리뉴얼 제품): 가전제품으로 유명한 쿠쿠에서도 미생물식 처리기를 만들었어. 처리 용량은 1.5kg이고, 가격은 60만원 내외야.
  • 스마트 웰컴: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유명해. 사실 휴리엔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건데, 스마트 웰컴이 더 저렴해서 이걸로 비교했어. 처리 용량은 1.5kg이고, 가격은 50만원대 중반이야.

2. 처리 성능

음식물 쓰레기를 얼마나 잘 분해하는지 테스트해봤어.

  • 처음엔 500g씩 넣고 24시간 뒤에 확인:

    • 무게가 가장 많이 줄어든 건 쿠쿠 (약 88% 감소)였고, 링클, 스마트 웰컴, 이롭 순으로 줄어들었어.
    • 하지만 실제로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을 건져내 무게를 재보니, 무게 감소율이 낮았던 스마트 웰컴이 오히려 가장 많은 양이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어.
    • 눈으로 봤을 때, 링클과 스마트 웰컴이 빵이나 고기 덩어리가 가장 작고 양도 적었어. 특히 스마트 웰컴은 수분이 적어서 무게가 가벼웠던 것 같아.
    • 이롭과 GL플러스는 덩어리가 크고 양도 많았어.
  • 결론적으로, 무게 감소율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고 분해 정도를 판단하는 게 더 정확했어.

  • 이번엔 양을 두 배로 늘려서 1kg씩 넣고 24시간 뒤에 확인:

    • 빵, 밥, 돼지고기, 채소, 과일 껍질, 다시마 등을 섞어서 넣어봤어.
    • 섬유질(채소 껍질 등)은 어떤 제품이든 잘 분해되지 않고 많이 남았어.
    • 빵과 고기는 링클과 스마트 웰컴이 가장 잘 분해되었고, 쿠쿠도 비슷했어. 이롭과 GL플러스는 상대적으로 덜 분해됐어.
  • 떡볶이, 김치찌개, 날고기, 케이크 등 어려운 음식들도 넣어봤어:

    • 놀랍게도 모든 제품에서 미생물이 죽거나 오염되는 일 없이 잘 처리됐어!
    • 떡볶이의 떡과 어묵은 스마트 웰컴이 가장 작게 부서졌고, 링클과 쿠쿠도 비슷했어. 이롭과 GL플러스는 거의 변하지 않았어.
    • 날고기와 케이크는 모든 제품에서 잘 분해됐는데, 스마트 웰컴이 가장 좋았고 링클, 쿠쿠, GL플러스 순이었어. 이롭은 상대적으로 아쉬웠어.
  • 2주간 꾸준히 사용해보니 분해 성능이 향상되는 걸 느꼈어!

    • 다시 테스트해보니 링클과 쿠쿠가 가장 잘 분해됐고, 이롭과 스마트 웰컴도 비슷했어. GL플러스는 여전히 조금 아쉬웠어.
    • 빵은 이제 모든 제품에서 흔적도 없이 분해됐고, 이롭도 고기가 더 잘게 분해됐어.
  • 48시간, 일주일 뒤까지 지켜봤어:

    •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제품에서 음식물이 잘 분해됐어. 특히 이롭과 링클은 고기가 가장 많이 분해됐고, 스마트 웰컴은 섬유질이 가장 많이 분해됐어.
  • 최종 정리:

    • 미생물은 충분히 배양되면 성능이 좋아져. 처음 1~2주 동안은 미생물이 좋아하는 탄수화물 위주로 넣어주는 게 좋아.
    • 처리 속도와 용량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 3~4인 이상 가정이라면 처리량이 많고 빠른 제품이 좋아.
    • 하지만 1주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비슷하게 분해되니까, 매일 200~300g 정도만 나오는 가정이라면 가성비를 따져봐도 괜찮아.

3. 냄새

  • 탈취 방식:
    • 이롭, GL플러스, 스마트 웰컴: UV 램프와 OH 라디컬을 이용한 반영구 이온 산화 촉매 방식
    • 링클, 쿠쿠: UV 램프와 교체형 활성탄 필터 방식
  • 실제 냄새 테스트:
    • 처음 음식물을 넣었을 때는 뚜껑을 닫으면 거의 냄새가 나지 않았어.
    • 3주 뒤에 다시 맡아봤을 때도 제품 간 큰 차이 없이 은은한 찐내와 시큼한 냄새가 약간 났어.
    • 음식물을 너무 많이 넣거나 국물, 섬유질을 많이 넣으면 시큼한 냄새가 더 나는 편이야.
    • 결론적으로, 적당량을 넣는다면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아.

4. 편의성

  • 소음:
    • 대부분 조용했지만, 스마트 웰컴은 교반봉 돌아가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좀 컸어.
  • 음식물 투입:
    • 발로 뚜껑 열기: 링클은 센서에 발을 대면 열리고, 스마트 웰컴은 페달을 밟으면 열려. 스마트 웰컴은 페달이 좀 불편했어.
    • 투입구 크기: 이롭은 좀 좁았고, 쿠쿠는 넓었어. 이롭과 GL플러스는 내부 커버를 빼면 넓어졌고, 링클은 뚜껑을 통째로 열면 넓어졌어. 스마트 웰컴은 투입구가 가장 좁았어.
  • 높이와 조작부:
    • 이롭과 GL플러스는 높이가 적당해서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었고, 특히 이롭은 조작부가 위에 있어서 더 편리했어.
    • 링클, 쿠쿠, 스마트 웰컴은 높이가 낮아서 허리를 숙여야 했어. 하지만 링클은 조작부가 위에 있어서 그나마 편했어.
  • 기능:

    • 이롭: 음식물 양을 보여주는 게이지 기능이 있어.
    • GL플러스: 음식 종류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에코 모드가 있어.
    • 링클: 앱 연동으로 원격 조작이 가능하고, 투입 무게도 확인할 수 있어. 내부 조명도 있어.
    • 쿠쿠: 5가지 색깔의 불빛으로 상태를 알려줘서 멀리서도 확인하기 쉬워. 배기 필터에 먼지 제거를 도와주는 기능도 있어.
    • 스마트 웰컴: 부산물 배출구가 있어서 편리하지만, 가끔 부산물이 새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
  • 편의성 요약:

    • 소음은 대부분 괜찮지만 스마트 웰컴은 좀 아쉬웠어.
    • 투입구 크기나 기능 면에서는 링클이 좋았고, 스마트 웰컴은 투입구도 좁고 완성도가 좀 부족했어.

5. 가성비

  • 가격: 이롭 (80만원대) > 링클 (75만원대) > GL플러스, 쿠쿠 (60만원대) > 스마트 웰컴 (54만원대)
  • 정부 지원금: 이롭과 링클만 가능했어. (지자체별로 다름)
  • 유지 비용:

    • 전기 요금: GL플러스, 이롭이 비쌌고, 쿠쿠, 스마트 웰컴, 링클 순으로 저렴했어. (링클이 가장 저렴)
    • 필터 비용: 이롭, 스마트 웰컴은 반영구 방식이라 필터 비용이 없어. 링클과 쿠쿠는 활성탄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해서 1년에 약 3만 8천원 정도 예상돼.
    • 미생물 비용: 이롭, GL플러스가 비쌌고, 스마트 웰컴이 저렴했어. (미생물은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있어.)
  • 최종 가성비: 구매 가격과 유지 비용을 모두 고려했을 때 스마트 웰컴이 가장 좋았어.


6. 결론 및 추천 제품

  • 미생물식 처리기는 충분히 배양되면 성능이 좋아져. 처음에는 탄수화물 위주로 넣어주는 게 좋아.
  • 냄새는 적당량을 넣으면 거의 나지 않아. 하지만 너무 많이 넣거나 양념, 국물을 그대로 넣으면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
  • 유지 비용은 전기 요금과 필터 비용을 고려해야 해. 전기 요금이 낮고 반영구 탈취 방식인 제품이 유지 비용이 저렴해.
  • 편의성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니 성능, 처리량, 유지 비용을 먼저 고려하는 게 합리적이야.

추천 제품:

  • 2~3인 가정: 링클 그래비티 W를 추천해. 적당한 크기와 처리량, 뛰어난 분해 성능까지 갖췄어. 좀 더 저렴한 걸 원하면 쿠쿠 전자 에코웨이도 괜찮아.
  • 3~4인 이상 가정: 이롭 더 그레블을 추천해. 처리량이 많고 분해 속도가 빨라.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GL플러스 GL02K (넉넉한 용량) 또는 스마트 웰컴 SWC100 (빠른 분해 속도와 저렴한 가격)을 고려해봐.

추가 정보:

테스트하면서 제품 자체의 성능인지, 아니면 미생물의 차이인지 궁금해서 다른 미생물들도 추가로 테스트 중이야. 결과가 궁금하다면 구독하고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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