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 마음 가득 채우는 특별한 채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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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늘은 새 학기와 첫 개강을 맞이했어요.
- 우리 학교는 124년 전통의 민족과 함께 달려왔어요.
- 어려운 시절에도 등불을 들고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어요.
- 1919년 독립운동과 학교의 희생 이야기를 기억합시다.
- 일제 강점기 학교가 휴교하며 많은 선배들이 희생했어요.
- 오늘 성경 말씀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야기예요.
- 성경 속 인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었어요.
- 예를 들어, 요셉은 어려움 후에 총리로 세워졌어요.
- 오늘 말씀은 또다시 어둠이 드리워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세례 요한의 죽음과 제자들의 어려움이 그 예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사역을 보내셨어요.
- 제자들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경험을 했어요.
- 예수님은 제자들을 격려하며,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어요.
- 가진 것이 없지만, 주님께서 하실 수 있다고 믿었어요.
- 5천 명을 먹인 기적은 모두가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시작됐어요.
- 작은 떡과 물고기라도 주님께 드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 우리도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드리면 큰 역사가 일어요.
- 2025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기도하며 준비합시다.
- 나라와 민족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 어둠이 깊어도 빛은 이길 수 있어요.
-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 어둠 속에서도 꽃은 피고, 빛은 이깁니다.
- 가진 것이 적어도, 주님을 의지하면 충분합니다.
- 우리 모두 작은 등불을 들고 세상을 밝히는 일꾼이 됩시다.
- 새 학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