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서운 건 세상 금리는 지금 다 몇 % 대예요? 지금 법인으로 건물한다 그러면 세상 금리가 다 3% 대예요.
근데 나 혼자만 나 혼자만 8%씩 내야 돼.
자, 이거가 올라갔어요.
여러분들 금리가 8% 대이 벌어졌었어요? 예전에 금리가 급등하던 때 그때 어떻게 됐어요? 진짜 월에 버는 돈 엄청 많은 분들 상관없는데 그런 분들이 예를 들어서 공신 났을 때 어떻게 됐어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이때 다 자빠졌어.
난리 났었어요.
팬데믹 때는 오히려 좋았어,이 사람들이.
근데 뭐예요? 금리가 올라가니까 다 쓰러진다고.
근데 심지어 세상에 금리 다 멀쩡한데 내가 사업이 안 될 때 도움을 받으려고 건물을 사놨는데 그게 나를 칼로 찌른다니까.
평소의 공실은 하나도 안 무서워.
평소의 공실은 왜냐면 계산 안에 있으니까 내가 한 5% 대까지도 머릿속에 있다고요.
근데 내 사업이 안 되는 거를 생각하지 않고 뭘 하냐면은 예를 들어서 90%를 대출했어요.
90%를 대출했어요.
90% 어떻게 대출해요? 대출 한 70에서 80% 받고 보증금 뽑고 그다음에 뭐 할 수 있어요? 아니 내가 뽑을 수 있는 대출을 다 뽑으면은 90%가 아니라 한 200%도 뽑지.
그렇지 않아요? 내가 뽑을 수 있는 대출 다 뽑으면 내가 집에서 대출 뽑고 뭐 하고 해 가지고 그럼 내가 돈 들어요? 돈 안 들어에요.
근데 그 얘기 뭐예요? 내가 사업이 안 되는 순간 이렇게 된다.
데미지가 콤비네이션으로 들어옵니다.
다 무너져요.
투자는요.
여러분들 이거를 몰라.
투자는요.
투자자에게 책임이 있어요.
투자는 누구한테 책임이 있다고요? 투자자.
중계해 준 사람도 책임이 없고요.
세입자도 책임이 없고 그 뭐 여러분들 이거 사라고 컨설팅 해 준 사람도 책임이 없고 아무도 책임 없어.
투자는 누구에게 책임 있어요? 투자자한테 책임이 있어요.
근데 뭐냐면 대출은 누구한테 책임이 있어요? 채무자한테 돈 빌린 사람한테 그게 있어요.
근데 뭐냐면 투자는 기본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어요.
맞죠? 채무는요.
이거는 따라가요.
이거는 확실성 확실성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이게 아무리 막 8% 되면은 데미지 받는다는게 이게 확실성을 담보로 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확실한 걸 왕창 빌려서 불확실한 거에 든다니까 거기다가 뭐예요? 내가 경제적 자유를 원하니까 건물을 샀을 때이 방식으로 가면은 이게 경제적 자유가 되냐고요.
경제적 사망 선거가 될 수 있다는 거야.
금리 앞으로 낮아질 겁니다.
거시 변수.
내 사업이 안 되면은 어떻게 된다고? 나 혼자만 8%.
저 다른 건물은 3% 받아요.
다른 건물 대출 저 3% 받는다고.
근데이 건물은 8%씩 해요.
저는 그래도 이거를 50% 정도 안에서 조절을 했기 때문에 뭐가 있어요? 어, 이거에 대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있어요.
대출을 각자 봤자 저 회사의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해 줄 수가 없잖아요.
근데 이게 그 나눠진 그게 아니라 내 거라고 생각을 해 봐.
내 거.
내 상황이라고.
저는 경제적 자유를 원해서 건물을 샀었거든요.
근데 아니라는 거예요.
자, 뭐예요? 공시를 나잖아요.
그럼 저 어떻게 해요? 막말로 저야 인스타에도 올리고 유튜브에도 올리고 하면은 어느 정도 해결이 돼요.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근데 딴 분들은 이거 돼요? 이게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뭐 해요? 내가 이런 위기가 안 오더라도 내 법인이 매출을 가지고 대출 잘 나온단 말이에요.
그럼 내 법인 가지고 대출을 하는 순간 여러분들의 법인 있을 거 아니에요.
거기서 매출 잘 나오니까 내가 사고 싶잖아요.
그래서 어 경제적 자유를 하려고 법인의 매출을 담보로 대출을 당겨서 법인으로 투자를 한다.
그럼 진짜 그 법인이 안 좋아지잖아요.
그 순간 망하는 거예요.
대출을 풀로 당겨서 내 법인으로 투자하는 것은 내가 여차하면 내 사업이 안 되면 연쇄 도산하겠다는 말이랑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뭐냐면 건물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건물을 사는 순간부터 여러분들 뭐 해야 돼요? 건물을 풀 레버리지로 사잖아요.
그 순간 여러분들 더 열심히 일해야 돼.
경제적 자유에서 오히려 엄청 멀어져.
반대야.
경제적 반대야.
반대.
예.
경제적 속박.
내 건물의 지방령 경제적 속박을 하는 거야.
속속박.
경제적 자유가 아니라 건물 사면은 열심히 일해야 돼요.
더 열심히 일해야 돼요.
여러분들의 아 법인은 언제 내년에는 잘 안 될까? 이거 있잖아요.
이 불안감이 불안감을 스스로 한 세 네배 키우는 거예요.
세네배가 아니죠.
한 3, 40배 키우는 거예요.
아니 제가 겪고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재무재표가 망가졌더니 금리가 나 혼자만 올라간다고.
두 번째 이건 제가 했던 거.
제가 했던 실수예요.
이것도 건물 살려면 어딜 가요? 부동산 갈 수밖에 없죠.
부동산을 가요.
그러면 여기서 내가 물리적으로 내 몸이 하나하잖아요.
갈 수 있는 부동산 최대 20개입니다.
내가 물리적으로.
어, 그리고 건물을 살려 그러는 내 인생의 시점.
왜냐면 내가 돈이 벌어져야지 건물을 사니까 그죠.
그 시점에 나온 것들끼리 비교를 하게 돼요.
자, 무슨 말이냐? 인간이 건물을 서치할 수 있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동산 20개 갔을 때 한 곳당 어 건물 그 브리핑 파일을 한 보통 20개에서 30개 가져옵니다.
브리핑 파일을요.
여러분들 금액대에 따라 다르겠지만이 정도를 가져와요.
그 안에 보면 임차 내역이랑 막 이런 거 전부 다 돼 있어.
그 파일에 이미지랑 임차 내역이랑 특이 사항이랑 뭐 이런 여러분들이 하려 그러는 임장 보고서 같은게 이미 있어요.
그게 20개에서 30개 돼 있어.
이거를 처음 보잖아요.
우와, 이런 세계가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 거예요.
그리고 그걸 보잖아요.
그러면 그 20개에서 30개를 보면 결국 두 개 정도 물건으로 좁혀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중계인분의 설명을 들으면 결국에 두 개 정도로 좁혀지게 돼요.
이건 무슨 얘기냐? 여러분들이 안 사 봤잖아요.
브리핑만 들어봤잖아요.
아무리 봐도 모른다는 거야.
내가 아니라.
자, 아까 전에 제가 그거했죠.
투자의 책임을 누가 준다고? 투자자가 져요.
하나에 20개에서 30개면은 최대 한 600개 600개 정도 매물을 검토할 수 있어요.
근데 문제가 뭐야? 특정 시점이야.
나는 과거에 이런 데이터를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마치 내가이 두 개까지 탑다운으로 내려온 것 같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이 배운 것 같지만 이게 중계인의 생각이라고.
중계인이 중계해야 되는 건물로 드립을 하는 건 여러분들 아기 데리고 있잖아.
여러분들은 건물의 아기예요.
여러분들 데리고 손 잡고가 가지고 먹고 싶은 거 골라.
어 그런 다음에 그건 안 돼.
그건 안 돼.
아, 이거 하면은 이썩어서 안 돼.
뭐 한 다음에 결국에 엄마가 먹기고 싶은 거 먹겨 지어 가지고 가는 거랑 똑같은 거야.
그거 처음에 애한테 가서 고르라 그랬잖 마음대로.
근데 이거 안 돼, 이거 안 돼, 이거 안 돼 하면은 그 그 아기 마음대로 고른 거냐고요? 마찬가지 여러분들 이거 해서 이거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아 그건 이래서 그렇고 저서 그렇고 아 이거 이렇게 좋은 거 같진 않아요.
제가 아 진짜 정직하게 얘기 드리려면 저도 그거 골라 골라서 보신다 그래서 팔면 좋지만이 사람들 다 알아.
어 다 알아.
여러분들 같은 사람 1천명 봤어요.
아 만 명 봤어.
좀 과장보해서.
그러니까 다 안다고.
그래서 내가 원하는 뭘로 간다는이 두 개로 간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사람은 1vs 1대 1일 때는 뭐가 더 좋은지 알잖아요.
여러분들이 600개 중에 뭐가 제일 좋은지를 검증을 할 수가 없다니까요.
근데 1대 1로 가면은 뭐가 제일 좋은지 알아요? 몰라요? 알잖아.
그게 무서운 거라고요.
우리가 이때 600개가 아니라 6만 개를 한다.
그래도 시점이 뭐예요? 현재 한 10점이야.
저도 어떤 거는 싸게 샀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나왔던 매물 중에 제일 쌌거든.
근데 아니에요.
뭔 말이냐? 이거를 옛날에는 그런게 있는지 몰랐어요.
만약에 그 건물을 사고 6개월에서 1년 지나잖아요.
누가 호구인지가 나와.
자, 무슨 얘기냐면 실거래가를 볼 수 있어요.
어디서 볼 수 있냐? 밸류맵이라는 데를 추천을 할게요.
밸류맵에 들어가면 여러분들이 최근 3년간 실거래된 것을 그냥 볼 수가 있어요.
밸류맵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면서 어 여러분들이 건물을 한다 그러 말이 안 돼.
그러면 내가 사잖아요.
6개월에서 1년이지나 가지고이 밸류맵을 보잖아요.
그럼 말도 안 되는 싼 가격들이 찍혀 있어.
여러분들의 근처 필지에서.
필지라는 거는 어떤 땅이죠.
땅.
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산 거 근처 땅에서 실거래가 찍힌 거를 딱 보면요.
아, 내가 병신이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돼요.
언제? 6개월에서 1년.
여러분들이 근매라 그래요.
600개 중에 제일 싸대.
그건 언제예요? 어,이 600개 중에서만 그런 거예요.
이 600개가 나한테까지 왔잖아.
나한테까지 온 600개는 떠도는 물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들이 떠도는 물건만 600개 본 거예요.
진짜 물건 한 개를 못 보고 6개월 1년 뒤에 어실거래카 찍힌 거 보면은 내가이 600개 중에 제일 싼 거 샀음에도 얘보다 비싸게 샀다니까.
그러면 그 시점에 싼 거 여러분들이 알기 쉬워요.
진짜 싼 거.
그러니까이 시점에 진짜 싼 거는 여러분들한테까지 물건이 와요, 안 와요? 안 온다는 얘기예요.
자, 그 얘기는 뭐냐면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만약에 한다면이 시점에 싼 걸 산다는 거는 불가능해.
그 차라리 여러분들이 그러면 경매로 가야 돼.
경매.
경매는 진짜 더 싸니까.
자, 그럼이 실거래가보다 더 싸게 사는 경매로 가든지 경매로 가면 이게 없어요.
왜? 말하는 국가는 사기를 안 쳐요.
근데 자, 경매에 대한 얘기도 좀 나중에 또 하면 좋은데.
자, 그러면 뭐예요? 내가 이럴 가능성이 있죠? 비싸게 샀을 가능성.
그럼 뭘 해야 돼요? 시간이 지나야 돼.
그럼이 시간을 내가 초보해서 실수할 확률을 계산하고 그다음에 어 시간을 오랫동안 보유해도 내가 어 데미지가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레버리지가 너무 높으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왜? 첫 건물은 실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처음에 하는 거를 실수 안 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근데 너무 커.
이거는 너무 커.
제가 웬만하면은 강의 들으란 말을 안 해요.
근데 이거는 강의 들어야 돼.
만약 하려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제대로 된 강의를 들어야 돼요.
너무 크니까.
그 매물 중에 싼 거 의미가 있다.
의미가 없다.
저는 이거를 몰랐기 때문에 뭘 했어요? 매물 중에 싼 걸 샀었어요.
부동산이 만든 프레이밍 안에 좋은 걸 샀어요.
그때는 건물 실거래 어떻게 보는지도 몰랐고 어 밸류맵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실거래가보다 싸게 나온게 아니면은 사실 별로 의미가 없다.
아니면 결국에는 내가 입지 싸움으로가 가지고 아니면 뭐 내가 인플루언서가 돼서 가서 뭘 어떻게 하든 뭐 트래픽을 만들던 뭘 하든 내가 거기서 장사를 하던 뭔가 내가 답이 없으면 제가 좀 겁없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게 지특키예요.
유튜브 이게 지특키야.
그 인정을 할게요.
자, 그래 이거 유튜브 배우라는 거예요.
유튜브 말 나온게 잠깐만 얘기할게요.
제가 유튜브 강의를 하고 있어요.
진짜 빵명부터 해 가지고 어떻게 키우는지 제 궁금한 분은 어 고정 댓글 이거 다 보고 일단 이거 다 보시고 내가 이거 이거 그 치특히 그러면은 너는 유튜브 있으니까 잘됐지.
그 얘기 무슨 얘기예요? 유튜브 있으면 좀 걱정해도 된다는 얘기야.
아, 근데 하여튼 이거 여러분들 봐요.
만약에 유튜브 없었으면은 저 이거 이거 까먹은 거 뭐예요? 화병.
화병.
근데 뭐가 있어? 유튜브 있으니까 이게 뭐가 돼요? 콘텐츠가 되잖아요.
나 만약에 유튜브 없었잖아.
이거 뭐야? 화병이야.
회사 잘린 거 화병이에요.
근데 이거 생기잖아.
그러면 콘텐츠 된다니까.
여러분들한테 생긴 안 좋은 일도 콘텐츠가 되고 좋은 일도 콘텐츠가 돼요.
그 모든 것을 통해서 내가 더 어 트래픽을 만들어 낼 수가 있어.
아이 얘기는 갑자기 죄송해요.
갑자기 장사 포인트가 떠올라 가지고 찍다가데 이거 지우게 좀 자 그래서 부동산에 가서 싼 거 사면은 후회한다.
어 이거 다 지우겠습니다.
여러분들 다 이제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자, 세 번째 싼 이유를 모르면 어, 싸다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면 후회 예를 들어 내가 실거래가를 배웠어.
밸류맵에서 봤어.
어, 근데 나온게 싸.
근데 이게 어떤게 싼데 왜 싼지를 내가 몰라.
아유, 왜 싸지? 근데 부동산에 갔더니 이런 얘기를 해.
야, 그게 한 부부가 부부 공동명이었는데 이혼하는 바람에 싸게 나왔어.
그거는 건물에 펀더멘탈과 어 관련이 없잖아요.
근데 왜 그 물건이 나한테까지 왔지? 나 부동산 처음 하는 사람인데 그 사연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요? 아니 그 사연이 굴할 경우도 있어.
왜? 투자의 책임은 누구한테 있어? 여러분들 등기하고 나면 남이에요.
맞아요? 다 남이에요.
다 남.
마치 책임을 져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중계인도 남이야.
제가 얼마 전에 은행을 갔어요.
은행을가 가지고 사인을 하는데 모 은행에 갔는데 대출을 하면 자설을 하잖아요.
쭉 했어요.
사인을 쭉 쭉 했어.
멸장을 했어요.
갑자기 어 이거 하나 더 하셔야 돼요.
이러고 봤더니 마지막에 슈퍼노마를 꺼내더라고.
그래가지고 거기서 사인했어요.
진짜 제 구독자하고 너무 좋아한대.
근데 등기하고 만약에 그거 건물 가격 빠져.
그건 어떻게 돼요? 남이에요.
아무도 상관없어.
아무리 팬이더라도 어떤 진짜 절친이 은행원이더라도 아니면 절친이 중계사도 그 건물이라는 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만큼의 금액이기 때문에 등기칩이에요.
그래서 진짜 싼 이유를 알아야 돼.
그게 왜 나한테까지 왔는지.
그다음에 싼 이유가 이거 있죠.
내 능력으로 개선 가능 5x가 있습니다.
자, 싼 이유를 모르면 후회해요.
왜? 모르면 개선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맞죠? 근데 내가 싼 이유를 찾아봤는데 개선이 내가 개선 가능한 이유예요.
내가 갖고 있는 어떤 탤런트가 있어요.
내가 갖고 있는 어떤 재능이 있어.
아니면 내가 갖고 있는 어떤 사업장이 있어? 아니면 내가 갖고 있는 뭔가가 있어요.
그걸 통해서 개선 가능하다면 이게 5잖아요.
싼 이유를 알고 개선 가능 여부를 타진해 봤는데 이게 5야.
그러면 싸게 사는게 맞다는 거야.
근데 보니까 싸.
근데 왜 싼지 내가 이유를 모르겠어.
근데 여러분들이 강의를 만약에 들었잖아요.
선생님이 얼마 받았어.
그죠? 그럼 그 선생님한테 가서 물어보는 물어보면 되잖아요.
근데 혼자서는 저는 뭐예요? 원래 경험주의자였어.
경험주의.
직접 부딪히면서 배워야지.
진짜지.
배우는 거는 아니지.
그거 하지 말라고요.
그거 배우고 나서 경험하면 훨씬 잘돼.
배우고 나서 경험해.
물어볼 사람이 없는 건 진짜 최악이에요.
이런 거는 싼 이유.
이거 왜 싸? 이거 채찌T도 몰라.
채찌피티한테 백날 물어봐라.
이거 아.
근데 부동산 선생님도 초보야.
그거 의미가 없다는 거예.
부동산도 선생님이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아야 돼요.
그럼 그 사람은 왜 강의를 해요? 부동산으로 계속 벌면 되지.
왜 강의를 해요? 강의하면 부동산 더 빨리 살 수 있으니까.
자, 아까 얘기했잖아요.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건물을 사지 말라.
건물을 갖고 있어.
그러면 그 법인의 이익을 유지해야 되니까.
그래야지 건물이 올라가는 그 건물 올라가는 것도 내가 향류할 수 있고.
그래서 그렇게 경험하다 보니까 제가 지금 수십억 원을 손해받고 수십억 원을 손해봤어요.
지금까지 시간이 지나서 그냥 거의 제 생각엔 ෂ똥 같아.
물론 오은 것도 있고 어 손해 본 것도 있고 그 과정에서 뭐 사기당한 것도 있고 많아요.
많아.
근데 왜 그러면 그 건물 공부를 그렇게 안 했어요? 저 쉴 때마다 한다니까.
이걸 전업으로 갖다 붙는 사람들을 쫓아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다른 일이 바쁘니까 그걸 할 시간도 없어요.
근데 나중에 이거 돈 주고 강의를 안들은 내 잘못이지 뭐 누굴 탓타했어요? 그 선생님한테 물어봤어야 되는데 나 선생님이 없었어.
저희 엄마 아빠가 저한테 유튜브 관련해서 물어볼 수 있어요.
그 해 주지 답해 주지.
근데 내가 강의 만드는 것만큼 신경 써서 하지 않는다고 막 거기에 내 인생 갈아넣어서 하지 않는다고요.
돈 받고는 건 찐텐으로 하잖아요.
부동산도 여러분들이 친하다 그래요.
어떤 예를 들어서 세무사 부동산 전문 세무사랑 친해요.
그분한테 그냥 친분으로 물어보는 거랑 실제 기장 맡기고 임대 사업자 기장 맡기고 내가 예약 잡아서 상담료 주고 하는 거랑 돈 내고 하는게 진짜지.
그냥 하는 거는 왜냐면 나도 별로들을 생각이 없으니까 돈도 안내는 거 아니야.
그 띄엄띄엄 얘기한다고 띄엄띄엄 얘기한 거 가지고 내가 찰떡같이 알아먹고 내가 똑똑하면 할 수 있겠지.
근데 내가 안 그래.
이거는 뭐냐면 자 실수를 해도 괜찮은게 있어요.
실수해도 괜찮은 거는 여러분들이 실수하면서 배우면 돼요.
근데 실수하면은 좆되는게 있어.
건물이 그래요.
공부 안 한 것도 다 제 잘못이죠.
어, 제가 그런 거예.
여러분, 그러지 말라는 얘기예요.
부동산은 계속 그것만 파고들고 그것만 하는 사람 아니면 이길 수가 없어요.
너나이 님은 안 해.
아파트 말고 안 해.
저한테 그럴 수 있 그때 뭐라 그랬냐면 얘기하다 깜짝 놀랐는데 자기는 방망이 깎는 노인이래.
대박이잖아요, 표현이.
음.
근데 실수를 회복해 주는 것이 뭐예요? 자,이 모든 거이 실수를 회복해 주는 것이 바로 시간이에요.
시간.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나면이 실수를 만해할 시기를 탁 줘요.
근데 내가 그 시간 그 시간을 버틸 수 없게 하잖아요.
버틸 수 없게 스스로 세팅을 해.
주식 주식 투자하던 사람이 건물 오면은 망하는 이유가 그런 거예요.
이거 싼 싸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아.
근데 그걸 내가 개선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런게 주식은 내가 거기 가서 뭘 해요? 할 수가 없잖아.
특히 이런 공개 주식은 그죠.
IPO 된 거는 유통 시장에서 내가 아무리 사도 뭐 없잖아요.
여튼 제가 이거 건물만 이런 건물이이 세 개만 있는게 아니라 앞으로 풀 썰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아.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어떤 거는 네로 얘기하기 부끄러워 가지고 얘기 못 하는 것도 있고 아파트도 배우기 전에 너무 많이 사 가지고 고생했고 건물은 아예 배울 시간이 없어서 못 배웠고 경매는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배워 가지고 상승장일 때 시작하다 보니까 제가 2016년 막 이때부터 시작했거든요.
근데 이게 아마 그랬을 거예요.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안 나는데 16 17 뭐 이때 시즌인 거 같아.
그때 뭐였어요? 상승장이잖아.
낙찰를 하나도 못 받는 거예요.
여튼 이번에는 뭘 했어요? 이거 건물에다가 어 호구되는 세 가지 얘기를 드렸고요.
진짜 중요한 거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에요.
그렇죠? 날아가도 건물은 남으니까.
그 얘기는 뭔가요? 똑같이 1대 1일 때 그런 거야.
날아가도 건물은 남는다는 건 이게 예를 들어서 대출이 이만큼 차 있잖아요.
그러면 날아가면 건물이 안 남아 안 남는다고요.
부동산의 안정성, 부동산의 장점은 안정적이라는 건데 그걸 포기하는 선택을 하는 거예요.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연쇄도산이에요.
연쇄도산.
그 순간 여러분들한테 엄청 친절했던 그 은행원이 굉장히 아 왜 이러십니까 고객님? 옛날에 이런 웹툰이 있었어요.
아새끼가라는 여기에 그거 있어요.
욕쟁이 할머니가 나오는데 욕쟁이 할머니가 막 뭐라고 하다가 아 이놈 샤식아 막 이러다가 아 제가 오늘 돈이 없어 가지고 요거 외상해도 되죠.
그러니까 아 왜 그러십니까 고객님? 이런다니까.
그래서 건물 살 때 상황이랑 달라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자산을 세팅하는 거지.
내가 일하는게 더 고통스러워지려고 자산을 세팅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인생이 힘들 때 더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어, 여러분은 절대로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는 선택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선택을 안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구독을 눌러 놓는 거죠.
앞으로도 제가 부동산하다가 망하고 실패하고 아니면 뭐 여러 가지 투자하다가 저는 망한 경우가 많아요.
음.
그런 얘기들 찬찬히 풀테니까 어 눌러 놓으시고 제가 앞으로 두 번째 100만을 한번가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