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저희 촬영 때 홍철령님이 황저우에 엄청 큰 시장을 자주 간다고 하셔 가지고 그 얘기를 예전부터 맨날 하셔서 궁금하더라고요.
거기서 이제 홍콩에서 따어가 중국에 잠깐 놀러온다 그래 가지고 같이 여행을 잠깐 하면서 제가 뭐 중국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좀 필요한게 있으면 좀 배우고 이럴 예정입니다.
처음판이야.
기차를 중국에서 다 처음이긴 해.
아쉬운게 영화가 전혀 없어서 티켓을 보고 가야 됩니다.
저 아닌데.
저거 아닌데.
아 드을결없네.
한자 공부 좀 할 걸.
전혀 모르겠다.
주전부리 좀 살까? 빵이랑 건엄을 랍스타 새끼를 튀김으로 파네.
가식 종류 빡 먹기가 좀 무섭다할까? 이건 뭐야? 어 이건 정체를 모르겠다.
이 여성분 사진이 아니라 이게 뭔지를 알려줘야 될 것 같은데.
삼국지육포 요거 뭐 참지 비행기 비행기가 아니고 기차입니다.
기차 되게 질수 있다.
야씨 길긴 길다.
열체칸이 한 20개 되는 거 같은데 인도했었던 거 다음으로 긴 거 같아.
집에서 폐정하는 곳 더 올랐어.
15諮詢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디디를 부은 사람들이에요.
너무 많은데 지금 비가 와서 자식가 안 잡히고 있어요.
와 62가 62원이야.
어 여기 오니까 확 느껴진다.
그 사람이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니하우 니하우 바이바이.
어 아 깨우는구나.
비가 어디야? 입구는 모르겠네.
요 요 맨션 통째로 호텔이랑 막 식당이랑 가득 들어가 있구나.
외국인 입장에서 찾기가 좀 들을게 어렵네요.
아참어.
아 여보세요.
아님 야 따가 너 어떻게 들어갔냐? 어떻게 들어가요? 크로 있잖아요.
그거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5층 맞지? 5층 5층 어 그지? 아 왜 아니라 그러지? 경비가 알았어.
야 뭘 어떻게 했는데 들었다고지는 중말을 할 줄 아닐까 들어가지.
나는 야 읽히는 글씨가 하나도 없구만.
아 저저저 야 나 여기 아닌 줄 알았어.
나 잘못한 줄 알고 나는 저기 컴퓨터가 있는 숙소를 내약을 그랬는데 왜 PC방인가 했네? 뭔 뭔가 했네 여기가 어 살짝 중국 그 PC방 호텔이라 그래가지고 어 게임도 하면서 잠도 자고 잠 자면서 게임하고 것도 하고 여기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피더라.
아 여기는 이제 나 좀 충격 봤어.
담배가 이제 풀이죠 이제.
아니 원래 상관없는 거야? 아니 뭐 법은 그렇지 않지만 기차역에서도 피던데 경찰이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중국은 이제 그게 디폴트라고 보셔야죠 형님.
아 그래 적응해야죠.
아 나 이제 3인체야.
여기 여기 어 여기 특이하다.
아 형 그 이거 컴퓨터를 하려면은 무조건 알리페이로 자기의 신분을 등록을 해야 여기서 PC방에서 할 수 있어요.
그게 형이 안 될 수도 있어서.
뭐야? 컴퓨터 나 어 그러면 컴퓨터 있는 대로 운이 의미가 없네.
형 봐봐요.
볼 수 있는지 웬만하면 되면 좋지.
나 롤란판 하려 그랬지.
난 되던데.
형은 안 될 수도 너 된다고.
어 맞네.
밥 먹었어.
밥 먹자.
나도 오늘 점심 먹고 아예 안 먹었어.
기차에서 그냥 유포서 하는데 아 그니까 진짜 느낀 거만 얘기를 하면은 중국 사회차잖아.
그 왜 중독이나 그런데 가면 거기서 약간 사람들한테 약간 색치가 있잖아.
여기 또 여기만에 또 뭐가 나더라고.
근데 내가 그 냄새 안 뭔지 알거든.
내가 옛날에 고시원 살 때 뜨거운 물이 안 나와서 한 일주일 안 씻어 가지고 빨래도 안 하고 그때 나은 냄새가 여기 나더라고.
기차에서.
내가 좀 치우이 막 떨어지던 거 못 먹겠더라고.
근데 뭐 내가 뭐 욕하는게 아니라 내가 느낀 거니까 배가 안 고팠어.
사실 힘 힘들더라.
기차에서 마스크 쓰고 있었어.
근데 이게 사람 내 몸에서 난 냄새가 안 해.
저 그 안 씻 오래 안 빨래 안 빨고 오래 안 씻은 그런 냄새.
그것도 적응돼요.
얼마나 기다해야 돼? 아니면 나도 같이 안 씻어 버릴까? 그거밖에 답이 없는 거 같은데.
7번 방.
야, 방 진짜 많다.
이 살짝 그 느낌이던데.
커플들이 엄청 많이 오더라고.
내가 여기 기다리는데.
아, 그래? 응.
우리나라 그 뭐 모텔린 아니면은 그건가? 저 뭐라 그래? 다 있는 방 뭐지? 다영도실 뭐냐? 그 뭐라 그러지? 그거 있잖.
파치룸 파치룸 뭐지? 아무튼 나도가 본 적이 없어서 야 단매 너무 난다.
디폴트 이거는 방을 옮긴다고 그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에요.
이틀에 18만 원 하루에 9만 원짜리인데 너 뭐 자야지 뭐.
위생은 뭐 나쁘진 않은데 우리는 지금 숙박 개념으로 온 거잖아요.
근데 이게 숙박 개념이 아니라 살짝 게임을 하려고 사람들이 밤세려고 오는데 대실이구나.
거의 게임겸 대실겸여 여러 가지 일들.
예.
그게 뭐 자기네들끼리 이렇게 모여 가지고 하는게 그거 그거라서 화장실 이제 공용 화장실이고 아니면 샤워실도 공용 샤워실 근데 커플이 많이 연났잖아.
이 네.
이 게임만 하지 않을 텐데.
극게임 잘 될 텐데.
근데 공영 화장실을 어떻게 그래서이 더블룸은 이게 화장실 아 여기는 커플들이 빌리고 화장실이 없는 방은 남자들끼리.
아 이해했어.
이해했어.
그러니까 이제 여기는 화장실이 있는 거지.
여기 확필들이 오는 아 이거 봐봐.
야 묻어나 안 묻어나 봐봐.
아이고 내가 근데 항조우 온 이유가 뭐냐면 홍치형이 항조우에 있는 시장을 많이 갔었대.
옛날에.
아.
어.
그 따이공들 그 물건들 특히 뭐 한국에서 파는 것도 엄청 싸게 팔고 막 아 그래요? 어.
그런 시작이 있다고 하더라고.
가봤어.
나도 불렀어요.
그래.
엄청 싸.
말이 안 된대.
그러니까 막 뭐 한국에서 예를 들어서 막 5,000원에 파는 거 여기 뭐 50원 50원? 네.
막 한 뭐 뭐 100원 막 이렇게 팔고 진짜.
근데 나 지금 얘기하면서 놀란게 저 슬리퍼 있지? 나저 우리나라에서 산 건데 저거 여기도 있네.
그러니까 그것도 결국은 내가 그거 다이소에서 산 건가? 그건데 중국에서 따왔다는 거 아니야? 그지? 그죠? 뭐.
되게 막 싼 거.
어, 뭐 이상한 산다는게 아니라 어.
어, 그런 물건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다 떼왔으니까 이제 여기서 저런 거 막 대량 생산하고 이러면 진짜 성상치도 못한 가격이 나오고 있죠.
어.
아.
나 그거 좀 궁금해서 그리고 태계일주 가려면은 상해 가야 돼서 근데 상해 상하랑 거의 한시간 거리죠.
여기 기차 두 시간이었나? 한한 시간 반이가 한시간 반아.
한시간 반 병형 어떻게 할래요? 여기 여기 이제 PC방이잖아요.
응.
그래 사람들이 대부분 이제 많이 와이마이 와이마이가 한국말로 뭐지? 배달.
여기 배달을 진짜 많이 시켜요.
근데 밑에 시당들이 많아 가지고 아, 그래.
어 내려가자.
어 어 춥긴 하네.
올 때는 몰랐는데.
야 진짜 깔끔하다.
진네 방에다 어 24시간이에요.
오 대박.
어 걸을 수 있는 야 저건 뭐냐? 걸집 걸집을.
어 저 저 천 아니야? 천엽 천 천엽 아 천염이구나.
천엽 안 썰은 상태.
이건 닭발인가 보다 그지? 이거는 오리 오리? 아 우리 없고 땅은 다 있고 요거 요거 요것 뭐 양머리 아 나 자는 줄 알았어 저 저거 저거 이거 뭐게요 저 무슨 그거 간 같은 간이 아니고 뭐지 창자 같은데 되게 양부랄 양불 어 양부랄 양불 홀리 나 그냥 물맨 나 저거 먹을게 저 우면 어 저거 있다 저거 맛있는데 코코넛하고 코코넛 밀크 저거 맛있어 36년 여자 여자 한명 그려져 있는 거 어또 그런 어떻 어떻게 찾았어요? 또 얼마 전에 그 한국에서 중국집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주는 거 먹어 보라고 진짜 맛있다.
저글 라이디 거의 혼마 거의 저글 저거을 아니야 잘하시네 이거 아니야 이거 맞아요.
저거 이거 따어 나어 저거 따어는 뭐야? 따 아 진하다 진해 포크라 어우 이럴까 이게 매운 거 이렇게 잔뜩 주네 뭐야 면이 크기가 달라 좋다 이런 거 난 굵은면 좋아해서음 맛있지 못 먹겠네 이거집 잘하네이 뭐야 팽이버섯이랑 팽이버섯 아 버섯이야 시켰지롱 뭐니 그거 만두 교자라고 하.
교자? 교자 일본 거 아니야? 어 여기서는 이런 거 교라고 합니다.
실제로이 발음이 교자야.
자우드음 형 대라 봐봐.
좋다.
여기도 중소 확실의 롤이 제일 위에 있네.
저 딸이 재미 거 없어? 뭐지? 요시 배완 이런게 있어요.
이게 뭐야? 이거 뭔지 알아요? 뭐 그거 이상한 거 아니야? 아니 아니 그렇게 건 아니고 그래? 롤이에요.
롤.
아, 이거 저기이 사람들이랑 롤 같이 하는 거지? 예.
돈을 한 판에 보니까 지금 9.
9원 뭐 비싼 애들도 있어요.
막 한 판에 막 20원 막 이렇게 해갖고 그거 같이 해 주는 거.
근데 실제이 사실인지 나도 모르고 형국도 이거 있어.
아, 진짜요? 어.
어, 그래요? 물론 서비스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형국도 이거 있어.
나도 이제 광고하는 걸 봤거든.
다른 이제 유튜버가 이제 돈 내면은 같이 게임을 해 줘.
되게 목소리가 아름다워지.
그러니까 그니까 보면 알겠지만 다 AI로 그지 필터링된 그 그런 거 같아요.
응.
뭐라는 거야? 아 자기 라인 어딘지? 아 아 라인 아 롤라인 어 그 와중에 내 스타일을 찾고 있는데 내가 너무 진짜 너무 혐오스럽다 진짜.
어 남자도 있네.
어 남자도 있어요? 어어 남자도 있네.
어 아 아이 사람이 실력파야.
뭐 챌린저 막 그런 저거 뭐야? 챌린저 아니면은 뭐지? 그럼 델리 아니야.
이거씨 그다음에 뭐 옛날 중국 게임들 음 진짜 어렸을 때가 너무 너 어렸을 때 계속 중국에 있었어 살 때부터 근데 이게 한국말 잘해 예 한국말 잘했는데 한국살 의심하는 거예요 지금 아니 아니 의심을 안지가 얼마데 아직까지 의심을 하고 있어요 그 그 요새 중국에 간첩이 그렇게 많대 저 대만에도 간첩이 있고 필리핀도 간첩이 있다는데 어 잡혀가면 그런 줄 알아 제한형 많이 힘들었구나.
이렇게 알아.
알지? 야, 자자.
아유.
야, 오늘도 비가 오네.
야, 점심입니다.
홍철형님께서 말한 이후 시장이 저는 항조 시내 있는 줄 알았는데 차로 얼마? 차로 거의 두시간.
근데 그 정도면 형님 옆 동네예요.
거 인접한 동네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 거기 가까워 가까워 이럴 수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리다.
나 놀리는 거 아니지? 나 모른다고 놀리는 거 아니지? 대륙스킬 홍철리 형님이 두시간 거린다고 말을 전혀 안 해가지고 뭐 멀어봤자 30분 그리고 아까 따어가 잠깐 찾아봤는데 세계에서 제일 큰 뭐 시장 느낌이라고 하는데 맞나? 어 그 대충 봤더니 다섯 군데가 있는데 그 한 군데만 거의 한 만 개 정도 된대요.
그 일주일 동안 돌아보서 다 못 본대.
아 어차피 오늘 그냥 맛배기로 보는 거네.
헬로 니하 니하 미국에서 텍사스 이름내서 점심 먹으러 갈 때 근처라 그래서 갔더니 한시간 걸려서 갔다는 얘기들 들었거든.
네.
근데 미국은 또 이제 교 외로 나가면 이렇게 밀도가 있지 않잖아.
아 그죠 그죠.
아 아무래도 인구수 땅은 비슷하게 큰데 근데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내 감상은 기착에서도 사람들이 주는 숙긴 쓰더라고.
잘 그런데 세치기 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죠.
어 맞아.
있었어.
있었어.
근데 나 세치기를 하는 나 뭘 느끼냐면 너 세치기를 해.
근데 그게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중선 가만히 있는 거야.
그니까 다 그게 아 서치기를 할 정도면 바쁘겠지라고 그냥 보내 주는 거 같아.
그 서치기한 사람도 약간 남자 남자 아저씨 두 명이 그랬는데 막 약간 아 미안해 미안해 이러면서 약간 가는 느낌.
아니 차라리 그렇고 가면 모르겠는데 저는 이제 막 아줌마들이 막 몸으로 밀고 그러면은 저는 바로 얘기해요.
뭐라고? 그 중사람들이 실제로 그걸 얘기를 잘 안 해요.
그러니까 그래서 스치기를 더 하는 것도 있고.
근데 저는 그냥 바로 너 뭐 하시는 거냐고 지금 줄상 거 안 보이냐고.
너만 바쁘냐고 저 막 뭐라 해요.
그럼 뭐라 그럼 뭐래 그러면 아 미안하다 그러고 제 뒤에서요.
그 내 생각보다는 되게 그래도 어 질서가 없진 않은 느낌.
한국분들 중에 이제 중국이라고 하면 되게 10년 20년 전에 중국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중국도 사실요 20년 안에 정말 많은 발전이 돼서 조금 옛날 한 20년 전에 중국하고는 정말 좀 많이 좀 다르다.
한국도 옛날에 막 80년대 90년대 영상 보면 그 가이잖아.
그죠? 그렇죠.
한국도 3, 40년 전이랑 비교하면 크니까.
우리 중국 특도 하나 있어.
건물을 되게 상능력인 거를 진짜 크고 웅장하게 지는가 큰 걸 좋아하는 거 같아.
아.
어, 중국의 상징이죠.
그게 되게 중국의 체면문화랑도 관련이 있어요.
아, 왜 황제 옛날 뭐 막 명나라 황제 뭐 당나라 황제 이렇게 보면은 다 궁정 크게 무조건 크고 높게 규모 있게 하지고 그게 나의 위험을 드러낸다라는게 이제 이런 사기업 회장님의 마인드에도 이게 맞는 거죠.
이게 내 우리 회사의 건물이면 야, 무조건 크게 지어요.
이런 느낌.
아, 저건 저건가? 이스트 디스트릭 뉴 에너지 프로덕트 마켓 저가 아 맞아요 맞아요맞 예저 여기서부터 방금 아까부터 본 건물부터 저까지 쭉 다 그 구역이래요.
어디가 어떤 건물인지 전혀 뭐 감이 안 온다.
그냥 지금 형이 보이는 건물 전부 다 싹다 시장이야.
예.
저것도 시장이고 저것도 시장이고.
예.
빠.
아 빠바이.
이것도 시장 것도 시장.
아 요거 시장 아닌 거 같은데.
아 그까 이게 시장이 하도 크다 보니까 시장만 있는게 아니라 막 호텔도 있고 무슨 식당거리도 좀 있고도 있고 예 막 여러 가지 건물들이 다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요.
하루에 거의 한 20만 명 정도 방문을 한다고 해서 중국 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해외에서도 물건 많이 올 거 아니에요.
약간 외국인 바이어 이런 느낌이구나.
네.
그 외지인들도 많을 거고 그러다 보니까 호텔 이런 것도 많은 거죠.
그러니까 여기서 며칠씨 묵으면서 뭐 물건 찾아보고 그러나 보다.
그죠 그죠.
왜냐면 하루만에 더 절대 못 보니까 이것도 그냥 기체할 것 같아.
시장이 아니고.
심지 근데 이게 이게 이게 시장이 끝이 아니라 이게 그냥 많은 거 주게 두 개.
이 2 이번 2번이잖.
2번.
어, 2번째 이구 2구역 2구역 심지어 이게 지금 밖에서 봤을 때는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잡혀.
이거 뭐야? 자동문이야? 뭐야? 드디어 시작인가? 우와, 이거 뭐냐? 아, 공구들 와씨.
크림 크다.
이게 있네.
레인웨어.
아, 약간 우산 쪽이고.
디테일하다.
레인웨어 폴리베 엄브렐라 아예 비는 것만 가전.
가전가 볼까? 가전 3 가전을 가면은 그가 홍철 형이 계속 그 얘기를 했어.
얘가 말도 안 되게 싸다고 가격이.
그니까 얼마나 싼지 알려면은 우리가 그래도 좀 써 본 거를 보면은 가격이 싼지 알줄 수 있지 않을까?데 여기 소매를 안 파나? 뭘 한번 물어보죠, 뭐.
어 와이 뭐가 많긴 하다.
면도기 응 이거 디스플레이 울터 한번 물 물 물어봐주면 안 돼? 텀블러 이거 잠만 저가 저가 너 아세요 17 17? 네.
3,400원.
3,400원.
어.
저 또 또 있단마 뭐.
아, 땀마요.
소매는 안 한대요.
도매만.
아, 도매만.
아, 본인이 직접 쓰실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샘플 같은 거 가끔 나눠 준대요, 그냥.
아.
아, 소매로 안 파니까 사실 우리 같은 여행 입장에서는 굳이 올리는 없겠다.
그지? 구경하러 오는 거 아니면.
그러게요.
응.
근데 물건 구경하는 건 진짜 와 엄청 크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데 이게 막 하나로 퉁 이렇게 쭉 있는게 아니라 이거 저거 다 있어 가지고.
음.
이 리모크 우리나라에 나 봤는데 이거.
어 나 이거 지금 LG가 이건데 여기다 이제 로고만 박는 거 아니에요? 로고 LG 이렇게.
아 그런 거야? 그런 그런 느낌 아닐까요? 똑같아.
그런 것도 해 줄걸요.
여기다가 로고 박아줘 이러면.
이거는 삼성 TTV이야.
어.
나 완전 문화 충격.
집에서 쓰는게 있으니까.
LG 있으니까.
어, 이런 것도 다 여기서 하는 거야.
그러니까 메이드인 차이나가 붙어오는게 여기서 만들어 가지고 다 대량으로 때우셨는 거구나.
야, 재밌는 거 많다.
결국은 우리가 이제 어디 여행 가서 어, 이거 신기하다 하는 것들 다 결국 중국에서 오는 거잖아.
이런 거 막 지금 막 3,000원 4,000원 이렇게 팔려네요.
유럽 가서 보면 다 메이드인 차했는데 그거 막 2만 원 막 이런 거 그지 그지 그지.
그리고 뭐 사가지고 장사 할까? 빠니 빠니표 빠니 브랜드로.
아니, 이제 뭐 유튜브 적고 이거 언제까지 하니 이거? 야, 생전 처음 보는 것들도 많아.
이런 거.
아예 처음 봐.
이런 데서 이런 거 잘 구하면은 뭐 진짜 이거는 팔만한거다 하면은 정말 그니까 와서 이제 견본을 보고 대박 터지는 거지.
어.
괜찮은 거 있으면은 이제 그니까 여기는 중국의 어떤 중소 기업들이 막 만들어 가지고 여기다가 팔겠다.
여기가 그냥 오울 블루네.
그렇죠.
그렇죠.
어.
근데 저는 이런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게 중소 기업들이 뭐 일단 뭘 만들잖아요.
만들다 보면은 가끔 하나씩 뭐가 걸린다니까요.
아, 그렇지.
이게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이 중에서 자기네들이 트라이를 계속하다가 정말 괜찮은 우리가 그걸 부르는 그게 있잖아요.
대륙의 실수라고.
그런게 여기서 나오지 않나 싶어요.
샤오미가 그랬지 옛날에.
예.
그 그러다 보면은 맞아.
한두 개 걸려.
맞아요.
맞아요.
어.
그리고 그 입소문이 나 진짜 어 이건 괜찮다라고 하는 것들이 하나씩 이렇게 나오니까.
근데 이제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나오지.
빵이지.
그죠? 그죠? 아, 뭐 좀 먹을까? 일단 여기가 사람들이 워낙 많아 가지고 식당들도 간간히 있는 거 같더라고.
그러니까 아닌가? 넘버링 봐봐.
넘버링 아, 만대.
만대네.
넘버링이 17,962부터 17,968.
이게 하두 크니까 자정어로 왔다 갔다 하시는 근데 아무도 뭘 안 해.
원래 보통 이제 연대 장면 뭐 하거든 키보드나 이런 거 이해해야죠.
어 여기서 하도 크니까 외국인들 저기 키보드로 왔다 갔다 하시잖아.
하도 크니까 저분들은 내가 봤을때 전문가야.
여기 자주 오셔가지고 아 여기는 여기는 씨 도저히 걸어서는 왔다 갔다 왔어.
어 어 형거 어 어 이게 여기 왜 있어? 똑같아.
이것도 여기서 온 거라는 아니야.
근데 분명 호주에 살 때는 아프신 분들이 만들었다고 해.
나 샀거든.
나 당했네.
나 그거 한번 떨어뜨렸다 망가져가지고 벌었거든.
부러져 가지고 그게 여기서 왔을 수도 있고 해외 디자인을 여기서 베긴 걸 수도 있고 근데 나 여기서 떼운 거면 나 좀 적가 상처야.
그 거의 2만 원이었거든.
물어볼까요? 어 한번 물어보자.
거의 얼만지.
5와 해외로 할 경우에는 6.
5안 한곳에서 1300 거리인데 아 나 여기 혼자 왔으면 무조건 길 이렇겠다.
근데 이거 홍출형도 그랬어.
왔다 갔다 할 때 너무 커서 택시로 왔다 갔다 했다고 들었던 거 같아.
여기 지금 찾길이네.
여기도 아 지금이 이거 이거 다 시장이구나.
이게 지금 싹 다이 크기구나.
그지? 그런가? 어이 건물 하나하나 다 지금 시작.
아니야? 어 맞아요 맞아요.
맞아 맞아.
이 이 이렇게 이 근데 이것도 다 나온게 아니에요, 지금.
아, 그래.
저거 공원 있죠? 공원? 공원 주의로 지금 여기도 시장이야.
여기부터 이렇게 한 바퀴 지금 쭉 시작.
야, 징그럽다.
좀 다가지 말고 중요한데만 가자.
어우, 징그러 징그러.
오, 차도 파네.
어, 차도 파는 거 아니야, 이거? 저거 뭐 캠핑카 이런 것도 있는가 본데.
차를 도메로 판다고.
아, 그 차 충전.
충전기 어, 그 전기차 충전.
아, 그 씨 없는게 없네.
차 충전기를 판다는 거는 난 들어본 적이 없어.
진짜 모든 물건이 다 있나 보다.
야, 한국 전통 요리가 있는데.
어, 뭐야 이거? 뭐뭐 이런게 있어? 아근데 여기 너무 덩그하니 한짝도 없이 그냥 한 글로만 저거 놨는데 마마비.
아 여기가 뷔페가 많더라고요.
지도 찾아보니까 직장인들이고 막 빨리빨리 먹고 해야 되니까 대충 먹고 막 가고 막 이런 건가 봐요.
먹어 볼까요? 한식 너 당겨.
안 당기면 가자.
아 왜냐면 여기 한식이 그렇게 맛있을 것 같지 않아가지고 느낌이 아 그래.
그 그게 좀 미국이랑 다르네.
미국은 미국에 있는 한식이 진짜 맛있잖아.
아 그래요? 어 너 안 먹어봤어? 미국 안 가봤어.
미국 안 가봤어요.
미국 안 가봤다고? 예.
살면서? 예.
진짜 왜 너왜너가 본 줄 알았지? 왜? 미 미국은 한 거 전 중국 아 너 진짜 스파이야 그렇지 않고사 환승도 안 해봤어 환승도 안 해봤어요.
아메리카 대리을 밟아본 적이 없어요.
너 맞네.
너 들어가면 걸리니까 국경 검문에서 걸리니까 안 들어가.
오 아 모여 있는 그런데구나.
나 쌀밥을 좀 먹어야겠다.
어 있대요.
볶음밥.
어 나 같 나 같은 거 할게.
같은 거 나 본토의 억질은 처음 본다.
아 그래요? 어 진짜 억질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길거리에서 저렇게 하시는 분이 음 그런 분들이 있어요.
이건 또네.
막 그 불이 아니고 인덕션 같은 거네.
이것도 여기서 도매한 거같어.
그런가? 전기 없는 거.
어 그러네.
불이 없어.
보스나.
어 아이 시장 안에서는 그 불을 쓰면 안 된대요.
불까 봐.
어.
어.
나 안 그래도 그냥 할 거.
여기 불면 쌀하겠다 그랬는데 그걸 방지하려고 액체 불을 못게 하는 거야.
아 그냥 볶음밥이네.
맛있긴 해.
맛있긴 한데 뭐 막 특이한 맛은 하나도 없다.
길거리 볶다.
아까 우리 돌아다니는데 아 약간 미음자구나.
여기가 별관인 거야.
여기가 여기가 별관 별관이거야.
별관이 예.
별관이고 근데 이게 지금 한 동이지.
우리 본게 그렇죠.
이 이 구역에 반 정도 그것만 그냥 대충 훑고 온 거고.
아, 한 독에서도 반밖에 안 먹 거구나.
근데 계속 우리가 크다, 크다 이러면서 계속 그지? 그러니까 1, 2, 3, 4, 5 단원까지 있는데 우리가 2, 3단원 지나서 별관 지나서 왔으니까 전부 다 있는 거에 한 1 봤네.
1.
총 다섯 개 있으니까.
그래서 한 동 봤는데 거기서 반밖에 안 봤으면 그니까 10% 맞네.
10% 그렇죠.
그렇죠.
그또 10% 봤다고 하긴 한 내보다 5% 우리 그 여기서 5층까지 있었는데 우리 그냥 한층으로만 돌았잖아.
그까 한 2% 왔다.
2% 2% 그니까 이게 너무 크니까 얼마나 큰지 보여줄 수가 없어.
감이 안아요.
감이 걸어 걸어다기면은 감이 오거든.
걸어다기면 아씨 들을게 넓다.
그냥 이제 이거 보시는 분들은 아니 뭐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동대문 같은데 뭐가 크다는 거 할 수 있는데 걷다 보면은 아 이래서 자정어 타고 이래서 타고 거의 내가 봤을 땐 한국에 동이나 9 사이즈인 거 같아요.
아니 뭐 코엑스 다섯 개라니까 사실 코엑스 하나도 엄청 크잖아.
엄청 크니까.
어 거기도 다 돌다기려면 꽤 오래 걸리는데.
헬로 니하니하 자 시장에서 시장 가는데 2,000원스타고 갑니다.
저게 뭐야 사원인가 절인가? 아 이게 그 중간에 공원이네.
아 공원 공원이 저거야? 예.
그 후행공원이라고 하고 그여 주변에 상점들이 쭉 있는데 그 중간 그 공원이 아 이거지 지금 시장이 저기가 이거네 이거네 49 어 아 이게 조금 더 새로운 건가 보다.
아까 1구역 2구역보다는 조금 더 현대화 돼 있네.
어 아 지금 이게 연결돼 있는 거지.
이렇게 쭉 이렇게 쭉 저쪽으로 네.
저렇게 해서 3구역까지 쭉 알고 보니까 여기 1 2 3 4 5 구역이 다 연결돼 있더라고요.
오후 야 너무 높아씨 야 개 무서워 심지 이거 멈춰 있어 가지고 야씨 어 나 고소 있구나 공포증 어 나 엄 지금 오금 저려 가지고 와 아 어디가 끝이야 저기 어디까지 있는 거야 쭉 한번 가보자 이거 이거 야 잠깐 진짜 말 그대로 끝이 안 보인다 야, 드디어 저희가 지금 저 끝에서 저 지금 안 보이거든요.
저기서 여기까지 한 15분 걸러서 왔는데 중요한 거는이 길이만큼 제가 봤을 때는 이쪽으로 또 있어요.
사실은 저희도 아직 모르겠어요.
얼마나 큰지.
그래서 원래 여기 옷이랑 코스트 같은 사왔는데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안 되고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 이걸 하루 안에 그 뭔가를 찾는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거 같아.
너무 커서 못 산 거는 처음인 거 같아.
어우 친구라.
야 나가자라고 말했지만 어디로 나가질 모르겠다.
지금 또 또 시작입니다.
자 일단 번호가 6만이고 왜 뭐가 있어? 저기 한국 뭐 뭐 있는데요? 한글 써져 있는데.
한국 이야기.
아, 화장품 쪽이구나.
아, 그래서 한국 쪽이 있나? 그렇지.
뷰티는 또 아, K 뷰티가 딱 잡고 있으니까 이거 봐.
또 나가려고 했다.
또 구경하고 있잖아.
우리 끝이 없다니까.
저기 뭐야? 이러면서 또 출구 못 찾겠다.
아,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좀만 더가 보자.
어.
아, 또 왜? 아, 진짜 이런 말 그면 진짜 무식하게 크다, 진짜.
아 여기가 무슨 상하이 베이징도 아니고 삼선 도시인데 그니까 뭐 난 이유라는 도시를 아예 처음 들었으니까 그런 도시에도 기체 하지 않아 추워 씨 어 추워 아이고 야 이유 시장 세계에서 제일 큰 도면 시장 어땠어요 제가 상하에서 있을 때 이후 시장이라게 있다 엄청 크다라고 얘기만 들었지 진짜 뭐 얼마나지 몰랐는데 진짜 그렇게 클 줄 몰랐어.
나는 세계 여행 많이 했잖아.
나 이미 뭐 큰 거 대단한 거 많이 봤을 거 아니야.
그거를 좀 아저ர்க월하는 사람이 맞는 거 중에서 진짜 홍철령이 그렇게 막 너무 좋아 했던 이유가 나 알 거 같고 세계의 공장이 중국이라는 거 말로 만들었지.
실제로 보니까.
진짜 공장이다.
거의 공장이자 그 물류 허브 센터다.
느낌 들어가지고 오늘 더 좋았던 거는 사실 혼자 찍다고 이야기할 때 솔직히 말을 많이 힘들었어.
뭐 언어가 안 통하거 떨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가 없다 보니까 힘들었는데 나는 여행지도 그런 걸 좋아하는 거 그니까 여기 건강지고 여기가 뭐 박물관이 있고 이렇게 좀 구비를 해 놨데보다 차 실제로 사람들이 일하고 살고 뭔가 관광객이랑 상관없이 뭔가 자기들끼리 돌아가고 있는 장소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딱 그런 데여가지고 나게 좋 결론은 중국 여행을 따거나 그지 야 중국 여행을 내가 너를 어떻게 뭘 하겠냐 당연하지 기록 상황은 없지만 지만 제일 큰 시장에서 눈에 많이 담아왔으니까 그것만으로 족하고 나중에 진짜 도메로 뭐 살게 있으면 다시 한번 올 것 같아요.
세계에서 제일 큰 도매 시장 구경 여기까지 끝.
[음악] [음악] 나 나는 PC방 숙소 왔으니까 롤란판하고 잘게.
야 이것도 로그인 이렇게 스캔하면 되나 그냥? 네.
야 컴퓨터 번호까지 다 뜨네.
그래요.
어디 어디 빌딩에 무슨 컴퓨터까지 다 뜨네? 어 권한 획득 알리페이 공기정보 전화번호 이름 여건번호 다고자 게임 한판 하려고 했던 것뿐인데 제 네번씨 때려줘 때려쳐 하자 하자 야 신사 정보만 다 털리고 게임을 하지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