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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가보기【중국2】

빠니보틀 Pani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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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우시장이 가장 큰 데는 이유가 있다. -------------------------------------- 편집자 : 나석철 -------------------------------------- 카메라 DJI Action5 DJI Pocket3 Gopro12 Galaxy S25 Ultra Insta360 X4 -------------------------------------- 배경음악 Jahzzar - VHS https://www.youtube.com/watch?v=80Nc7GCqRbg Jahzzar - Haunted.mp3 https://www.youtube.com/watch?v=gNRckojcjpo Jahzzar - Roller skate https://www.youtube.com/watch?v=cimKR4K24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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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칭다오에서 기차로 7시간 걸려서 황저라는 곳에 갑니다.

저번에 저희 촬영 때 홍철령님이 황저우에 엄청 큰 시장을 자주 간다고 하셔 가지고 그 얘기를 예전부터 맨날 하셔서 궁금하더라고요.

거기서 이제 홍콩에서 따어가 중국에 잠깐 놀러온다 그래 가지고 같이 여행을 잠깐 하면서 제가 뭐 중국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좀 필요한게 있으면 좀 배우고 이럴 예정입니다.

처음판이야.

기차를 중국에서 다 처음이긴 해.

아쉬운게 영화가 전혀 없어서 티켓을 보고 가야 됩니다.

저 아닌데.

저거 아닌데.

아 드을결없네.

한자 공부 좀 할 걸.

전혀 모르겠다.

주전부리 좀 살까? 빵이랑 건엄을 랍스타 새끼를 튀김으로 파네.

가식 종류 빡 먹기가 좀 무섭다할까? 이건 뭐야? 어 이건 정체를 모르겠다.

이 여성분 사진이 아니라 이게 뭔지를 알려줘야 될 것 같은데.

삼국지육포 요거 뭐 참지 비행기 비행기가 아니고 기차입니다.

기차 되게 질수 있다.

야씨 길긴 길다.

열체칸이 한 20개 되는 거 같은데 인도했었던 거 다음으로 긴 거 같아.

집에서 폐정하는 곳 더 올랐어.

15諮詢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디디를 부은 사람들이에요.

너무 많은데 지금 비가 와서 자식가 안 잡히고 있어요.

와 62가 62원이야.

어 여기 오니까 확 느껴진다.

그 사람이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니하우 니하우 바이바이.

어 아 깨우는구나.

비가 어디야? 입구는 모르겠네.

요 요 맨션 통째로 호텔이랑 막 식당이랑 가득 들어가 있구나.

외국인 입장에서 찾기가 좀 들을게 어렵네요.

아참어.

아 여보세요.

아님 야 따가 너 어떻게 들어갔냐? 어떻게 들어가요? 크로 있잖아요.

그거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5층 맞지? 5층 5층 어 그지? 아 왜 아니라 그러지? 경비가 알았어.

야 뭘 어떻게 했는데 들었다고지는 중말을 할 줄 아닐까 들어가지.

나는 야 읽히는 글씨가 하나도 없구만.

아 저저저 야 나 여기 아닌 줄 알았어.

나 잘못한 줄 알고 나는 저기 컴퓨터가 있는 숙소를 내약을 그랬는데 왜 PC방인가 했네? 뭔 뭔가 했네 여기가 어 살짝 중국 그 PC방 호텔이라 그래가지고 어 게임도 하면서 잠도 자고 잠 자면서 게임하고 것도 하고 여기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피더라.

아 여기는 이제 나 좀 충격 봤어.

담배가 이제 풀이죠 이제.

아니 원래 상관없는 거야? 아니 뭐 법은 그렇지 않지만 기차역에서도 피던데 경찰이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중국은 이제 그게 디폴트라고 보셔야죠 형님.

아 그래 적응해야죠.

아 나 이제 3인체야.

여기 여기 어 여기 특이하다.

아 형 그 이거 컴퓨터를 하려면은 무조건 알리페이로 자기의 신분을 등록을 해야 여기서 PC방에서 할 수 있어요.

그게 형이 안 될 수도 있어서.

뭐야? 컴퓨터 나 어 그러면 컴퓨터 있는 대로 운이 의미가 없네.

형 봐봐요.

볼 수 있는지 웬만하면 되면 좋지.

나 롤란판 하려 그랬지.

난 되던데.

형은 안 될 수도 너 된다고.

어 맞네.

밥 먹었어.

밥 먹자.

나도 오늘 점심 먹고 아예 안 먹었어.

기차에서 그냥 유포서 하는데 아 그니까 진짜 느낀 거만 얘기를 하면은 중국 사회차잖아.

그 왜 중독이나 그런데 가면 거기서 약간 사람들한테 약간 색치가 있잖아.

여기 또 여기만에 또 뭐가 나더라고.

근데 내가 그 냄새 안 뭔지 알거든.

내가 옛날에 고시원 살 때 뜨거운 물이 안 나와서 한 일주일 안 씻어 가지고 빨래도 안 하고 그때 나은 냄새가 여기 나더라고.

기차에서.

내가 좀 치우이 막 떨어지던 거 못 먹겠더라고.

근데 뭐 내가 뭐 욕하는게 아니라 내가 느낀 거니까 배가 안 고팠어.

사실 힘 힘들더라.

기차에서 마스크 쓰고 있었어.

근데 이게 사람 내 몸에서 난 냄새가 안 해.

저 그 안 씻 오래 안 빨래 안 빨고 오래 안 씻은 그런 냄새.

그것도 적응돼요.

얼마나 기다해야 돼? 아니면 나도 같이 안 씻어 버릴까? 그거밖에 답이 없는 거 같은데.

7번 방.

야, 방 진짜 많다.

이 살짝 그 느낌이던데.

커플들이 엄청 많이 오더라고.

내가 여기 기다리는데.

아, 그래? 응.

우리나라 그 뭐 모텔린 아니면은 그건가? 저 뭐라 그래? 다 있는 방 뭐지? 다영도실 뭐냐? 그 뭐라 그러지? 그거 있잖.

파치룸 파치룸 뭐지? 아무튼 나도가 본 적이 없어서 야 단매 너무 난다.

디폴트 이거는 방을 옮긴다고 그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에요.

이틀에 18만 원 하루에 9만 원짜리인데 너 뭐 자야지 뭐.

위생은 뭐 나쁘진 않은데 우리는 지금 숙박 개념으로 온 거잖아요.

근데 이게 숙박 개념이 아니라 살짝 게임을 하려고 사람들이 밤세려고 오는데 대실이구나.

거의 게임겸 대실겸여 여러 가지 일들.

예.

그게 뭐 자기네들끼리 이렇게 모여 가지고 하는게 그거 그거라서 화장실 이제 공용 화장실이고 아니면 샤워실도 공용 샤워실 근데 커플이 많이 연났잖아.

이 네.

이 게임만 하지 않을 텐데.

극게임 잘 될 텐데.

근데 공영 화장실을 어떻게 그래서이 더블룸은 이게 화장실 아 여기는 커플들이 빌리고 화장실이 없는 방은 남자들끼리.

아 이해했어.

이해했어.

그러니까 이제 여기는 화장실이 있는 거지.

여기 확필들이 오는 아 이거 봐봐.

야 묻어나 안 묻어나 봐봐.

아이고 내가 근데 항조우 온 이유가 뭐냐면 홍치형이 항조우에 있는 시장을 많이 갔었대.

옛날에.

아.

어.

그 따이공들 그 물건들 특히 뭐 한국에서 파는 것도 엄청 싸게 팔고 막 아 그래요? 어.

그런 시작이 있다고 하더라고.

가봤어.

나도 불렀어요.

그래.

엄청 싸.

말이 안 된대.

그러니까 막 뭐 한국에서 예를 들어서 막 5,000원에 파는 거 여기 뭐 50원 50원? 네.

막 한 뭐 뭐 100원 막 이렇게 팔고 진짜.

근데 나 지금 얘기하면서 놀란게 저 슬리퍼 있지? 나저 우리나라에서 산 건데 저거 여기도 있네.

그러니까 그것도 결국은 내가 그거 다이소에서 산 건가? 그건데 중국에서 따왔다는 거 아니야? 그지? 그죠? 뭐.

되게 막 싼 거.

어, 뭐 이상한 산다는게 아니라 어.

어, 그런 물건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다 떼왔으니까 이제 여기서 저런 거 막 대량 생산하고 이러면 진짜 성상치도 못한 가격이 나오고 있죠.

어.

아.

나 그거 좀 궁금해서 그리고 태계일주 가려면은 상해 가야 돼서 근데 상해 상하랑 거의 한시간 거리죠.

여기 기차 두 시간이었나? 한한 시간 반이가 한시간 반아.

한시간 반 병형 어떻게 할래요? 여기 여기 이제 PC방이잖아요.

응.

그래 사람들이 대부분 이제 많이 와이마이 와이마이가 한국말로 뭐지? 배달.

여기 배달을 진짜 많이 시켜요.

근데 밑에 시당들이 많아 가지고 아, 그래.

어 내려가자.

어 어 춥긴 하네.

올 때는 몰랐는데.

야 진짜 깔끔하다.

진네 방에다 어 24시간이에요.

오 대박.

어 걸을 수 있는 야 저건 뭐냐? 걸집 걸집을.

어 저 저 천 아니야? 천엽 천 천엽 아 천염이구나.

천엽 안 썰은 상태.

이건 닭발인가 보다 그지? 이거는 오리 오리? 아 우리 없고 땅은 다 있고 요거 요거 요것 뭐 양머리 아 나 자는 줄 알았어 저 저거 저거 이거 뭐게요 저 무슨 그거 간 같은 간이 아니고 뭐지 창자 같은데 되게 양부랄 양불 어 양부랄 양불 홀리 나 그냥 물맨 나 저거 먹을게 저 우면 어 저거 있다 저거 맛있는데 코코넛하고 코코넛 밀크 저거 맛있어 36년 여자 여자 한명 그려져 있는 거 어또 그런 어떻 어떻게 찾았어요? 또 얼마 전에 그 한국에서 중국집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주는 거 먹어 보라고 진짜 맛있다.

저글 라이디 거의 혼마 거의 저글 저거을 아니야 잘하시네 이거 아니야 이거 맞아요.

저거 이거 따어 나어 저거 따어는 뭐야? 따 아 진하다 진해 포크라 어우 이럴까 이게 매운 거 이렇게 잔뜩 주네 뭐야 면이 크기가 달라 좋다 이런 거 난 굵은면 좋아해서음 맛있지 못 먹겠네 이거집 잘하네이 뭐야 팽이버섯이랑 팽이버섯 아 버섯이야 시켰지롱 뭐니 그거 만두 교자라고 하.

교자? 교자 일본 거 아니야? 어 여기서는 이런 거 교라고 합니다.

실제로이 발음이 교자야.

자우드음 형 대라 봐봐.

좋다.

여기도 중소 확실의 롤이 제일 위에 있네.

저 딸이 재미 거 없어? 뭐지? 요시 배완 이런게 있어요.

이게 뭐야? 이거 뭔지 알아요? 뭐 그거 이상한 거 아니야? 아니 아니 그렇게 건 아니고 그래? 롤이에요.

롤.

아, 이거 저기이 사람들이랑 롤 같이 하는 거지? 예.

돈을 한 판에 보니까 지금 9.

9원 뭐 비싼 애들도 있어요.

막 한 판에 막 20원 막 이렇게 해갖고 그거 같이 해 주는 거.

근데 실제이 사실인지 나도 모르고 형국도 이거 있어.

아, 진짜요? 어.

어, 그래요? 물론 서비스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형국도 이거 있어.

나도 이제 광고하는 걸 봤거든.

다른 이제 유튜버가 이제 돈 내면은 같이 게임을 해 줘.

되게 목소리가 아름다워지.

그러니까 그니까 보면 알겠지만 다 AI로 그지 필터링된 그 그런 거 같아요.

응.

뭐라는 거야? 아 자기 라인 어딘지? 아 아 라인 아 롤라인 어 그 와중에 내 스타일을 찾고 있는데 내가 너무 진짜 너무 혐오스럽다 진짜.

어 남자도 있네.

어 남자도 있어요? 어어 남자도 있네.

어 아 아이 사람이 실력파야.

뭐 챌린저 막 그런 저거 뭐야? 챌린저 아니면은 뭐지? 그럼 델리 아니야.

이거씨 그다음에 뭐 옛날 중국 게임들 음 진짜 어렸을 때가 너무 너 어렸을 때 계속 중국에 있었어 살 때부터 근데 이게 한국말 잘해 예 한국말 잘했는데 한국살 의심하는 거예요 지금 아니 아니 의심을 안지가 얼마데 아직까지 의심을 하고 있어요 그 그 요새 중국에 간첩이 그렇게 많대 저 대만에도 간첩이 있고 필리핀도 간첩이 있다는데 어 잡혀가면 그런 줄 알아 제한형 많이 힘들었구나.

이렇게 알아.

알지? 야, 자자.

아유.

야, 오늘도 비가 오네.

야, 점심입니다.

홍철형님께서 말한 이후 시장이 저는 항조 시내 있는 줄 알았는데 차로 얼마? 차로 거의 두시간.

근데 그 정도면 형님 옆 동네예요.

거 인접한 동네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 거기 가까워 가까워 이럴 수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리다.

나 놀리는 거 아니지? 나 모른다고 놀리는 거 아니지? 대륙스킬 홍철리 형님이 두시간 거린다고 말을 전혀 안 해가지고 뭐 멀어봤자 30분 그리고 아까 따어가 잠깐 찾아봤는데 세계에서 제일 큰 뭐 시장 느낌이라고 하는데 맞나? 어 그 대충 봤더니 다섯 군데가 있는데 그 한 군데만 거의 한 만 개 정도 된대요.

그 일주일 동안 돌아보서 다 못 본대.

아 어차피 오늘 그냥 맛배기로 보는 거네.

헬로 니하 니하 미국에서 텍사스 이름내서 점심 먹으러 갈 때 근처라 그래서 갔더니 한시간 걸려서 갔다는 얘기들 들었거든.

네.

근데 미국은 또 이제 교 외로 나가면 이렇게 밀도가 있지 않잖아.

아 그죠 그죠.

아 아무래도 인구수 땅은 비슷하게 큰데 근데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내 감상은 기착에서도 사람들이 주는 숙긴 쓰더라고.

잘 그런데 세치기 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죠.

어 맞아.

있었어.

있었어.

근데 나 세치기를 하는 나 뭘 느끼냐면 너 세치기를 해.

근데 그게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중선 가만히 있는 거야.

그니까 다 그게 아 서치기를 할 정도면 바쁘겠지라고 그냥 보내 주는 거 같아.

그 서치기한 사람도 약간 남자 남자 아저씨 두 명이 그랬는데 막 약간 아 미안해 미안해 이러면서 약간 가는 느낌.

아니 차라리 그렇고 가면 모르겠는데 저는 이제 막 아줌마들이 막 몸으로 밀고 그러면은 저는 바로 얘기해요.

뭐라고? 그 중사람들이 실제로 그걸 얘기를 잘 안 해요.

그러니까 그래서 스치기를 더 하는 것도 있고.

근데 저는 그냥 바로 너 뭐 하시는 거냐고 지금 줄상 거 안 보이냐고.

너만 바쁘냐고 저 막 뭐라 해요.

그럼 뭐라 그럼 뭐래 그러면 아 미안하다 그러고 제 뒤에서요.

그 내 생각보다는 되게 그래도 어 질서가 없진 않은 느낌.

한국분들 중에 이제 중국이라고 하면 되게 10년 20년 전에 중국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중국도 사실요 20년 안에 정말 많은 발전이 돼서 조금 옛날 한 20년 전에 중국하고는 정말 좀 많이 좀 다르다.

한국도 옛날에 막 80년대 90년대 영상 보면 그 가이잖아.

그죠? 그렇죠.

한국도 3, 40년 전이랑 비교하면 크니까.

우리 중국 특도 하나 있어.

건물을 되게 상능력인 거를 진짜 크고 웅장하게 지는가 큰 걸 좋아하는 거 같아.

아.

어, 중국의 상징이죠.

그게 되게 중국의 체면문화랑도 관련이 있어요.

아, 왜 황제 옛날 뭐 막 명나라 황제 뭐 당나라 황제 이렇게 보면은 다 궁정 크게 무조건 크고 높게 규모 있게 하지고 그게 나의 위험을 드러낸다라는게 이제 이런 사기업 회장님의 마인드에도 이게 맞는 거죠.

이게 내 우리 회사의 건물이면 야, 무조건 크게 지어요.

이런 느낌.

아, 저건 저건가? 이스트 디스트릭 뉴 에너지 프로덕트 마켓 저가 아 맞아요 맞아요맞 예저 여기서부터 방금 아까부터 본 건물부터 저까지 쭉 다 그 구역이래요.

어디가 어떤 건물인지 전혀 뭐 감이 안 온다.

그냥 지금 형이 보이는 건물 전부 다 싹다 시장이야.

예.

저것도 시장이고 저것도 시장이고.

예.

빠.

아 빠바이.

이것도 시장 것도 시장.

아 요거 시장 아닌 거 같은데.

아 그까 이게 시장이 하도 크다 보니까 시장만 있는게 아니라 막 호텔도 있고 무슨 식당거리도 좀 있고도 있고 예 막 여러 가지 건물들이 다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요.

하루에 거의 한 20만 명 정도 방문을 한다고 해서 중국 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해외에서도 물건 많이 올 거 아니에요.

약간 외국인 바이어 이런 느낌이구나.

네.

그 외지인들도 많을 거고 그러다 보니까 호텔 이런 것도 많은 거죠.

그러니까 여기서 며칠씨 묵으면서 뭐 물건 찾아보고 그러나 보다.

그죠 그죠.

왜냐면 하루만에 더 절대 못 보니까 이것도 그냥 기체할 것 같아.

시장이 아니고.

심지 근데 이게 이게 이게 시장이 끝이 아니라 이게 그냥 많은 거 주게 두 개.

이 2 이번 2번이잖.

2번.

어, 2번째 이구 2구역 2구역 심지어 이게 지금 밖에서 봤을 때는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잡혀.

이거 뭐야? 자동문이야? 뭐야? 드디어 시작인가? 우와, 이거 뭐냐? 아, 공구들 와씨.

크림 크다.

이게 있네.

레인웨어.

아, 약간 우산 쪽이고.

디테일하다.

레인웨어 폴리베 엄브렐라 아예 비는 것만 가전.

가전가 볼까? 가전 3 가전을 가면은 그가 홍철 형이 계속 그 얘기를 했어.

얘가 말도 안 되게 싸다고 가격이.

그니까 얼마나 싼지 알려면은 우리가 그래도 좀 써 본 거를 보면은 가격이 싼지 알줄 수 있지 않을까?데 여기 소매를 안 파나? 뭘 한번 물어보죠, 뭐.

어 와이 뭐가 많긴 하다.

면도기 응 이거 디스플레이 울터 한번 물 물 물어봐주면 안 돼? 텀블러 이거 잠만 저가 저가 너 아세요 17 17? 네.

3,400원.

3,400원.

어.

저 또 또 있단마 뭐.

아, 땀마요.

소매는 안 한대요.

도매만.

아, 도매만.

아, 본인이 직접 쓰실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샘플 같은 거 가끔 나눠 준대요, 그냥.

아.

아, 소매로 안 파니까 사실 우리 같은 여행 입장에서는 굳이 올리는 없겠다.

그지? 구경하러 오는 거 아니면.

그러게요.

응.

근데 물건 구경하는 건 진짜 와 엄청 크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데 이게 막 하나로 퉁 이렇게 쭉 있는게 아니라 이거 저거 다 있어 가지고.

음.

이 리모크 우리나라에 나 봤는데 이거.

어 나 이거 지금 LG가 이건데 여기다 이제 로고만 박는 거 아니에요? 로고 LG 이렇게.

아 그런 거야? 그런 그런 느낌 아닐까요? 똑같아.

그런 것도 해 줄걸요.

여기다가 로고 박아줘 이러면.

이거는 삼성 TTV이야.

어.

나 완전 문화 충격.

집에서 쓰는게 있으니까.

LG 있으니까.

어, 이런 것도 다 여기서 하는 거야.

그러니까 메이드인 차이나가 붙어오는게 여기서 만들어 가지고 다 대량으로 때우셨는 거구나.

야, 재밌는 거 많다.

결국은 우리가 이제 어디 여행 가서 어, 이거 신기하다 하는 것들 다 결국 중국에서 오는 거잖아.

이런 거 막 지금 막 3,000원 4,000원 이렇게 팔려네요.

유럽 가서 보면 다 메이드인 차했는데 그거 막 2만 원 막 이런 거 그지 그지 그지.

그리고 뭐 사가지고 장사 할까? 빠니 빠니표 빠니 브랜드로.

아니, 이제 뭐 유튜브 적고 이거 언제까지 하니 이거? 야, 생전 처음 보는 것들도 많아.

이런 거.

아예 처음 봐.

이런 데서 이런 거 잘 구하면은 뭐 진짜 이거는 팔만한거다 하면은 정말 그니까 와서 이제 견본을 보고 대박 터지는 거지.

어.

괜찮은 거 있으면은 이제 그니까 여기는 중국의 어떤 중소 기업들이 막 만들어 가지고 여기다가 팔겠다.

여기가 그냥 오울 블루네.

그렇죠.

그렇죠.

어.

근데 저는 이런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게 중소 기업들이 뭐 일단 뭘 만들잖아요.

만들다 보면은 가끔 하나씩 뭐가 걸린다니까요.

아, 그렇지.

이게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이 중에서 자기네들이 트라이를 계속하다가 정말 괜찮은 우리가 그걸 부르는 그게 있잖아요.

대륙의 실수라고.

그런게 여기서 나오지 않나 싶어요.

샤오미가 그랬지 옛날에.

예.

그 그러다 보면은 맞아.

한두 개 걸려.

맞아요.

맞아요.

어.

그리고 그 입소문이 나 진짜 어 이건 괜찮다라고 하는 것들이 하나씩 이렇게 나오니까.

근데 이제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나오지.

빵이지.

그죠? 그죠? 아, 뭐 좀 먹을까? 일단 여기가 사람들이 워낙 많아 가지고 식당들도 간간히 있는 거 같더라고.

그러니까 아닌가? 넘버링 봐봐.

넘버링 아, 만대.

만대네.

넘버링이 17,962부터 17,968.

이게 하두 크니까 자정어로 왔다 갔다 하시는 근데 아무도 뭘 안 해.

원래 보통 이제 연대 장면 뭐 하거든 키보드나 이런 거 이해해야죠.

어 여기서 하도 크니까 외국인들 저기 키보드로 왔다 갔다 하시잖아.

하도 크니까 저분들은 내가 봤을때 전문가야.

여기 자주 오셔가지고 아 여기는 여기는 씨 도저히 걸어서는 왔다 갔다 왔어.

어 어 형거 어 어 이게 여기 왜 있어? 똑같아.

이것도 여기서 온 거라는 아니야.

근데 분명 호주에 살 때는 아프신 분들이 만들었다고 해.

나 샀거든.

나 당했네.

나 그거 한번 떨어뜨렸다 망가져가지고 벌었거든.

부러져 가지고 그게 여기서 왔을 수도 있고 해외 디자인을 여기서 베긴 걸 수도 있고 근데 나 여기서 떼운 거면 나 좀 적가 상처야.

그 거의 2만 원이었거든.

물어볼까요? 어 한번 물어보자.

거의 얼만지.

5와 해외로 할 경우에는 6.

5안 한곳에서 1300 거리인데 아 나 여기 혼자 왔으면 무조건 길 이렇겠다.

근데 이거 홍출형도 그랬어.

왔다 갔다 할 때 너무 커서 택시로 왔다 갔다 했다고 들었던 거 같아.

여기 지금 찾길이네.

여기도 아 지금이 이거 이거 다 시장이구나.

이게 지금 싹 다이 크기구나.

그지? 그런가? 어이 건물 하나하나 다 지금 시작.

아니야? 어 맞아요 맞아요.

맞아 맞아.

이 이 이렇게 이 근데 이것도 다 나온게 아니에요, 지금.

아, 그래.

저거 공원 있죠? 공원? 공원 주의로 지금 여기도 시장이야.

여기부터 이렇게 한 바퀴 지금 쭉 시작.

야, 징그럽다.

좀 다가지 말고 중요한데만 가자.

어우, 징그러 징그러.

오, 차도 파네.

어, 차도 파는 거 아니야, 이거? 저거 뭐 캠핑카 이런 것도 있는가 본데.

차를 도메로 판다고.

아, 그 차 충전.

충전기 어, 그 전기차 충전.

아, 그 씨 없는게 없네.

차 충전기를 판다는 거는 난 들어본 적이 없어.

진짜 모든 물건이 다 있나 보다.

야, 한국 전통 요리가 있는데.

어, 뭐야 이거? 뭐뭐 이런게 있어? 아근데 여기 너무 덩그하니 한짝도 없이 그냥 한 글로만 저거 놨는데 마마비.

아 여기가 뷔페가 많더라고요.

지도 찾아보니까 직장인들이고 막 빨리빨리 먹고 해야 되니까 대충 먹고 막 가고 막 이런 건가 봐요.

먹어 볼까요? 한식 너 당겨.

안 당기면 가자.

아 왜냐면 여기 한식이 그렇게 맛있을 것 같지 않아가지고 느낌이 아 그래.

그 그게 좀 미국이랑 다르네.

미국은 미국에 있는 한식이 진짜 맛있잖아.

아 그래요? 어 너 안 먹어봤어? 미국 안 가봤어.

미국 안 가봤어요.

미국 안 가봤다고? 예.

살면서? 예.

진짜 왜 너왜너가 본 줄 알았지? 왜? 미 미국은 한 거 전 중국 아 너 진짜 스파이야 그렇지 않고사 환승도 안 해봤어 환승도 안 해봤어요.

아메리카 대리을 밟아본 적이 없어요.

너 맞네.

너 들어가면 걸리니까 국경 검문에서 걸리니까 안 들어가.

오 아 모여 있는 그런데구나.

나 쌀밥을 좀 먹어야겠다.

어 있대요.

볶음밥.

어 나 같 나 같은 거 할게.

같은 거 나 본토의 억질은 처음 본다.

아 그래요? 어 진짜 억질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길거리에서 저렇게 하시는 분이 음 그런 분들이 있어요.

이건 또네.

막 그 불이 아니고 인덕션 같은 거네.

이것도 여기서 도매한 거같어.

그런가? 전기 없는 거.

어 그러네.

불이 없어.

보스나.

어 아이 시장 안에서는 그 불을 쓰면 안 된대요.

불까 봐.

어.

어.

나 안 그래도 그냥 할 거.

여기 불면 쌀하겠다 그랬는데 그걸 방지하려고 액체 불을 못게 하는 거야.

아 그냥 볶음밥이네.

맛있긴 해.

맛있긴 한데 뭐 막 특이한 맛은 하나도 없다.

길거리 볶다.

아까 우리 돌아다니는데 아 약간 미음자구나.

여기가 별관인 거야.

여기가 여기가 별관 별관이거야.

별관이 예.

별관이고 근데 이게 지금 한 동이지.

우리 본게 그렇죠.

이 이 구역에 반 정도 그것만 그냥 대충 훑고 온 거고.

아, 한 독에서도 반밖에 안 먹 거구나.

근데 계속 우리가 크다, 크다 이러면서 계속 그지? 그러니까 1, 2, 3, 4, 5 단원까지 있는데 우리가 2, 3단원 지나서 별관 지나서 왔으니까 전부 다 있는 거에 한 1 봤네.

1.

총 다섯 개 있으니까.

그래서 한 동 봤는데 거기서 반밖에 안 봤으면 그니까 10% 맞네.

10% 그렇죠.

그렇죠.

그또 10% 봤다고 하긴 한 내보다 5% 우리 그 여기서 5층까지 있었는데 우리 그냥 한층으로만 돌았잖아.

그까 한 2% 왔다.

2% 2% 그니까 이게 너무 크니까 얼마나 큰지 보여줄 수가 없어.

감이 안아요.

감이 걸어 걸어다기면은 감이 오거든.

걸어다기면 아씨 들을게 넓다.

그냥 이제 이거 보시는 분들은 아니 뭐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동대문 같은데 뭐가 크다는 거 할 수 있는데 걷다 보면은 아 이래서 자정어 타고 이래서 타고 거의 내가 봤을 땐 한국에 동이나 9 사이즈인 거 같아요.

아니 뭐 코엑스 다섯 개라니까 사실 코엑스 하나도 엄청 크잖아.

엄청 크니까.

어 거기도 다 돌다기려면 꽤 오래 걸리는데.

헬로 니하니하 자 시장에서 시장 가는데 2,000원스타고 갑니다.

저게 뭐야 사원인가 절인가? 아 이게 그 중간에 공원이네.

아 공원 공원이 저거야? 예.

그 후행공원이라고 하고 그여 주변에 상점들이 쭉 있는데 그 중간 그 공원이 아 이거지 지금 시장이 저기가 이거네 이거네 49 어 아 이게 조금 더 새로운 건가 보다.

아까 1구역 2구역보다는 조금 더 현대화 돼 있네.

어 아 지금 이게 연결돼 있는 거지.

이렇게 쭉 이렇게 쭉 저쪽으로 네.

저렇게 해서 3구역까지 쭉 알고 보니까 여기 1 2 3 4 5 구역이 다 연결돼 있더라고요.

통로로.

그럼 걸어가려면 걸어갈 수 있는 거네.

그렇죠.

그렇죠.

엄청 먼 거지.

그죠? 뭐 한 30분 한시간 이게 또 야 천화가 많이 크네.

어 비가 비가 안 오는 이유가 있었어.

어씨뭐 기차역이야? 뭐야 로비가 옛날에 무슨 기차역으로 썼던 거 아니야? 이게이 흘 여기도 한국말이 있네.

가게가 7만5,000개래.

아 와 여기선 진짜 200m 달리기 되겠다.

저번 끝에서 끝나봐.

진짜 야 엄마 무시하다.

오후 야 너무 높아씨 야 개 무서워 심지 이거 멈춰 있어 가지고 야씨 어 나 고소 있구나 공포증 어 나 엄 지금 오금 저려 가지고 와 아 어디가 끝이야 저기 어디까지 있는 거야 쭉 한번 가보자 이거 이거 야 잠깐 진짜 말 그대로 끝이 안 보인다 야, 드디어 저희가 지금 저 끝에서 저 지금 안 보이거든요.

저기서 여기까지 한 15분 걸러서 왔는데 중요한 거는이 길이만큼 제가 봤을 때는 이쪽으로 또 있어요.

사실은 저희도 아직 모르겠어요.

얼마나 큰지.

그래서 원래 여기 옷이랑 코스트 같은 사왔는데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안 되고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 이걸 하루 안에 그 뭔가를 찾는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거 같아.

너무 커서 못 산 거는 처음인 거 같아.

어우 친구라.

야 나가자라고 말했지만 어디로 나가질 모르겠다.

지금 또 또 시작입니다.

자 일단 번호가 6만이고 왜 뭐가 있어? 저기 한국 뭐 뭐 있는데요? 한글 써져 있는데.

한국 이야기.

아, 화장품 쪽이구나.

아, 그래서 한국 쪽이 있나? 그렇지.

뷰티는 또 아, K 뷰티가 딱 잡고 있으니까 이거 봐.

또 나가려고 했다.

또 구경하고 있잖아.

우리 끝이 없다니까.

저기 뭐야? 이러면서 또 출구 못 찾겠다.

아,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좀만 더가 보자.

어.

아, 또 왜? 아, 진짜 이런 말 그면 진짜 무식하게 크다, 진짜.

아 여기가 무슨 상하이 베이징도 아니고 삼선 도시인데 그니까 뭐 난 이유라는 도시를 아예 처음 들었으니까 그런 도시에도 기체 하지 않아 추워 씨 어 추워 아이고 야 이유 시장 세계에서 제일 큰 도면 시장 어땠어요 제가 상하에서 있을 때 이후 시장이라게 있다 엄청 크다라고 얘기만 들었지 진짜 뭐 얼마나지 몰랐는데 진짜 그렇게 클 줄 몰랐어.

나는 세계 여행 많이 했잖아.

나 이미 뭐 큰 거 대단한 거 많이 봤을 거 아니야.

그거를 좀 아저ர்க월하는 사람이 맞는 거 중에서 진짜 홍철령이 그렇게 막 너무 좋아 했던 이유가 나 알 거 같고 세계의 공장이 중국이라는 거 말로 만들었지.

실제로 보니까.

진짜 공장이다.

거의 공장이자 그 물류 허브 센터다.

느낌 들어가지고 오늘 더 좋았던 거는 사실 혼자 찍다고 이야기할 때 솔직히 말을 많이 힘들었어.

뭐 언어가 안 통하거 떨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가 없다 보니까 힘들었는데 나는 여행지도 그런 걸 좋아하는 거 그니까 여기 건강지고 여기가 뭐 박물관이 있고 이렇게 좀 구비를 해 놨데보다 차 실제로 사람들이 일하고 살고 뭔가 관광객이랑 상관없이 뭔가 자기들끼리 돌아가고 있는 장소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딱 그런 데여가지고 나게 좋 결론은 중국 여행을 따거나 그지 야 중국 여행을 내가 너를 어떻게 뭘 하겠냐 당연하지 기록 상황은 없지만 지만 제일 큰 시장에서 눈에 많이 담아왔으니까 그것만으로 족하고 나중에 진짜 도메로 뭐 살게 있으면 다시 한번 올 것 같아요.

세계에서 제일 큰 도매 시장 구경 여기까지 끝.

[음악] [음악] 나 나는 PC방 숙소 왔으니까 롤란판하고 잘게.

야 이것도 로그인 이렇게 스캔하면 되나 그냥? 네.

야 컴퓨터 번호까지 다 뜨네.

그래요.

어디 어디 빌딩에 무슨 컴퓨터까지 다 뜨네? 어 권한 획득 알리페이 공기정보 전화번호 이름 여건번호 다고자 게임 한판 하려고 했던 것뿐인데 제 네번씨 때려줘 때려쳐 하자 하자 야 신사 정보만 다 털리고 게임을 하지 못했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칭다오에서 7시간 기차로 황저에 갔어요.

2. 홍철령님이 황저우 시장을 자주 간다고 하셨어요.

3. 그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같이 여행을 가게 됐어요.

4. 중국 기차는 처음 타봐서 기대와 설렘이 있었어요.

5. 티켓을 못 보고 가서 좀 당황했어요.

6. 한자 공부를 좀 할 걸 후회했어요.

7. 간단히 간식을 사려고 했는데 빵과 건어물, 새우튀김이 있었어요.

8. 이상한 음식과 여성 사진이 섞여 있어서 헷갈렸어요.

9. 삼국지 육포도 보고, 기차는 정말 길었어요.

10. 열차는 20개 칸 이상으로 엄청 컸어요.

11. 사람들은 모두 디디를 부은 상태였어요.

12. 비가 와서 사진 찍기 힘들었어요.

13. 인구가 엄청 많은 걸 느꼈어요.

14. 호텔은 맨션 전체가 하나의 큰 건물이에요.

15. 외국인들이 찾기 어려운 곳이었어요.

16. 엘리베이터는 크고, 경비는 엄격했어요.

17. PC방은 중국 특유의 분위기였어요.

18. 담배 피우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19. 중국은 법이 느슨하고, 담배 피우는 것도 문제없어요.

20. 컴퓨터는 알리페이 등록 후 사용할 수 있었어요.

21. 롤(리그오브레전드)을 하려고 했는데 안 됐어요.

22. 점심은 아직 못 먹었어요.

23. 중국 사회는 중독 문제도 있고, 냄새도 느꼈어요.

24. 기차에서 오래 안 씻은 냄새가 났어요.

25. 냄새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어요.

26. 방은 커플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어요.

27. 화장실은 공용이고, 대실도 가능했어요.

28. 시장은 엄청 크고, 여러 구역이 연결돼 있어요.

29. 시장은 하루 20만 명이 방문하는 큰 곳이에요.

30. 시장 안에는 호텔과 식당도 많았어요.

31. 시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고 복합 공간이에요.

32. 2구역까지 돌아봤는데, 전체의 10%도 못 봤어요.

33. 시장이 너무 커서 감이 안 왔어요.

34. 시장 끝은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

35. 시장 곳곳에 한국 상품도 있었어요.

36. 한국 화장품과 뷰티 제품도 있었어요.

37. 시장은 정말 엄청 크고, 구경하는 데 오래 걸렸어요.

38. 시장은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연결돼 있어요.

39. 시장 안에는 공원도 있고, 현대화된 구역도 있었어요.

40. 시장은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41. 시장은 정말 넓고, 걷기 힘들 정도였어요.

42. 시장이 끝이 안 보여서 계속 걷게 됐어요.

43. 시장 곳곳에 한국어 간판도 있었어요.

44. 시장은 세계 최대 도매 시장 중 하나라고 해요.

45. 시장은 물건이 엄청 다양했고, 크기도 엄청났어요.

46. 시장 안에는 차도 팔고, 충전기, 전기차 관련 물품도 있었어요.

47. 한국 전통 음식점도 있었어요.

48. 시장은 길거리 음식과 식당이 섞여 있었어요.

49. 볶음밥도 먹었어요.

50. 시장은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계속 돌아봤어요.

51. 시장이 너무 커서 하루 만에 못 볼 정도였어요.

52. 시장 곳곳에 한국 상품도 있었어요.

53. 시장은 정말 크고 복잡했어요.

54. 시장 끝은 끝이 없었어요.

55. 시장은 여러 구역이 연결돼 있어 걸어갈 수 있었어요.

56. 시장 곳곳에 한국어 간판도 있었어요.

57.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해요.

58. 시장 안에는 다양한 상품과 건물들이 있었어요.

59. 시장은 물류와 상업의 중심지였어요.

60. 오늘은 정말 큰 시장을 구경했어요.

61. 이후 숙소에 와서 PC방에서 게임을 했어요.

62. 컴퓨터는 알리페이로 로그인해야 했어요.

63. 게임은 실패했지만, 경험은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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