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문외한도 가능! 30초 숏드라마, 0원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AI 쇼츠 드라마, 얼마나 들고 얼마나 걸릴까? 직접 만들어봤다!
지난 영상에서 AI 쇼츠 드라마가 왜 인기인지, 어떤 영상이 잘 나가는지 알아봤잖아? 오늘은 드디어!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공개할게. 나도 드라마 작가 아니고, 만들어본 적도 없어. 그냥 모든 걸 AI로 해볼 거야. 기획부터 대본, 캐릭터, 이미지, 영상까지 전부 다!
1. 기획: AI한테 아이디어 20개 뽑아달라고 하기
- GPT한테 요청: "30초~1분짜리 AI 쇼츠 드라마 아이디어 20개 만들어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고, 5초 안에 내용 파악되고, 복잡한 세계관 말고, 익숙한 상황에 이상한 변수 넣어서 웃기거나 궁금하게 만들어줘." (이런 요청을 하는 이유는 지난 영상에 있으니 꼭 보고 와!)
- 아이디어 고르기: 나온 아이디어 중에 너무 흔하거나, 설명이 많이 필요하거나, 영상으로 만들기 어려운 건 걸러내. 작가처럼 분석할 필요 없어. 그냥 "내가 봤을 때 재밌나?" 이것만 보면 돼.
- 내 선택: "전래동화 속 악당들이 기자회견 한다" (놀부, 호랑이 같은 애들이 자기 잘못 해명하는 거지. 첫 화면만 봐도 바로 이해되잖아!)
- 아이디어 구체화: 이걸 15초짜리 영상으로 기획해달라고 다시 요청했어. 대본도 나왔는데, 마음에 안 들면 바로바로 고치면 돼. "마지막이 약한 것 같아. 더 황당하고 짧게 끝내줘." 또는 "대사가 너무 길어. 쇼츠에서 지루하니까 절반으로 줄여줘." 이런 식으로 AI랑 계속 대화하는 거야. 중요한 건 AI가 던지는 것 중에 제일 재밌는 걸 고르는 것!
2. 이미지 만들기: 캐릭터 기준 잡기
- 왜 이미지 먼저? 첫 장면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아놔야 뒤에 나오는 인물들이 계속 똑같이 나와.
- 프롬프트 만들기: 영어 못해도, 카메라 기법 몰라도 괜찮아. 이것도 GPT한테 시키면 돼.
- GPT한테 요청: "픽스필드(이미지 생성 프로그램)로 첫 장면 이미지 만들 거야. 아까 만든 이야기 넣고, 이 장면 영상화하기 위한 이미지 프롬프트 만들어줘. AI가 자주 틀리는 글자는 빼줘."
- 중요한 팁: 하나씩 생성하는 게 좋아. 기준을 잘못 잡고 프롬프트를 만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니까.
- 이미지 생성 및 수정: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에 넣고 돌려봐.
- 마음에 안 들면? 프롬프트를 수정하는 게 아니라, 결과를 GPT한테 복사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수정해줘"라고 요청하면 돼.
- 얼굴, 옷, 배경 다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수정! 첫 번째 이미지는 시간을 좀 써도 돼.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의 기준이 되니까.
- 캐릭터 확정: 놀부 얼굴, 옷, 호랑이 크기 등등을 정하면 이제 캐스팅 끝! (같은 캐릭터로 시리즈 만들 거면 따로 저장해서 불러오는 것도 좋아.)
- 영상 만들기 전에 이미지 먼저: 영상까지 만들었는데 얼굴이 마음에 안 들면 시간, 돈(크레딧) 둘 다 날리는 거잖아. 이미지를 먼저 쭉 만들고 비교해보고, 이상한 부분은 이미지에서 고치는 게 훨씬 싸고 쉬워.
3. 영상 만들기: AI한테 움직임 주기
- GPT한테 요청: "이 첫 번째 이미지에서 기자들이 사진 찍고 있고, 캐릭터는 긴장한 상태로 앉아있게 해줘. 카메라는 살짝 앞으로 오게 하고, 기자가 '본인들이 악당이라는 사실 인정하십니까?'라고 말하게 해줘."
- 영상 생성: 프롬프트를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에 넣고 영상으로 만들어.
- 카메라 움직임, 인물 움직임 수정: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다시 수정 요청하면 돼. "카메라 움직임을 훨씬 느리게 해줘. 인물 움직임도 최소화해줘." 이런 식으로.
- 호랑이, 팥쥐 엄마도 똑같이!
4. 편집: 뼈대 세우고 살 붙이기
- 영상 고르기: 생성된 영상 중에 제일 자연스러운 걸 골라.
- 편집 프로그램 사용: 캡컷 같은 무료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붙여.
- 템포 조절: 쇼츠는 템포가 중요해. 빈 공간 없이 딱딱 붙이고,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내. 웃겨야 하는 장면에서는 잠깐 멈추는 것도 효과적이야.
- 자막, 음악, 효과음 추가: 영상만 붙이는 것보다 훨씬 그럴듯해져.
- 인트로 만들기: 글씨 생성이 잘 안 되는 AI도 있으니, 인트로 장면은 GPT로 만들고 영상으로 뽑아서 편집하면 좋아.
5. 비용과 시간: 얼마나 들었을까?
- 사용한 툴: GPT (월 20달러 유료 플랜), 픽스필드 (가장 저렴한 플랜, 월 19달러)
- 크레딧 사용량: 270 크레딧 중 약 150 크레딧 사용.
- 총 비용: 약 10달러 (픽스필드 크레딧) + GPT 월 구독료 = 약 3만 원대
- 중요한 건 비용보다 '어디서 쓰느냐': 영상 AI에 크레딧을 쓰기 전에, 기획, 캐릭터, 장면을 이미지 단계에서 최대한 결정해 놓는 게 비용 아끼는 핵심이야. 실패한 영상도 많지만, 이미지에서 고치는 건 비용이 크지 않거든.
결론: AI가 다 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게 중요!
AI 쇼츠 드라마 만드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AI가 아이디어도 주고, 대본도 써주고, 배우도 만들어주고, 영상도 만들어주지만, "이건 이상해!"라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건 결국 나야.
AI가 잘하는 부분과 내가 잡아줘야 하는 부분을 직접 만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어. 거창하게 공부하지 말고, 그냥 하나 만들어보자! 나도 앞으로 AI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수익화는 가능한지 계속 테스트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