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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천지 ㅇㅇ지파 섭외교육 [공희숙 강사님 편] - "이만희의 여자문제는 전혀 없었다" / #신천지실체 #신천지교리변개 #이만희사후 #신천지 #이만희

나는신천지탈퇴자입니다(신천지탈퇴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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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이는 여자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말하는 신천지 섭외 교육.

여러분, 지난 영상에서이 땡땡지파 섭외부장의 교육이 신천지에서 정의하고 있는 선악과가 아니냐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짓과 진실을 교묘하게 섞어서 만든이 섭외부장의 교육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만의 총회장은 여자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첫 번째로 옛날에 총회장에 살던 시대에는 이성과 옷만 스쳐도 놀라는 분위기였고 이성과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하는 분위기였는데 그러한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 무슨 여자 문제가 있을 수 있겠느냐라는 겁니다.

집사람이랑 같이 살길 때도 손 한번 잡고 어깨 어깨에 한번 손 한번 얹는데 1년 걸렸어요.

아 진짜 그 시대가 그랬어.

근데 만약에 진짜 어떻게 하다가 동침을 했네.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책임들고 얘 살아야 되는 거야.

좋다 실수했어도 그런구나 했어.

자 그러면 우리 총회장의 연세 어땠을까? 그때 옷기맛쳐도 놀래 가지고 옷기맛쳐도 놀래 그런 식이에요.

두 번째로 자기는 이만이 총회장을 15년이나 봐온 사람으로서 총회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선생님을 지금 15년 동안 봐온 걸로 가서 진짜 여자 손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울림이 생겼을 것 같아요.

막 그 막 그 내가 얘 손을 확 보는데 왜 손을 잘았을까 뭐 이런 시대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좀 들어요.

우리 때도 그랬으니까.

세 번째로 이만이가 좁은 센터에서 여자를 성폭행했다고 볼 수 없는 이유가 총회장을 따학봤더니 밤 11시에 자서 3시에 깨는 사람인데 여자를 성폭행할 그럴 시간이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무슨 뭐 센터에서 그 조문에서 여자를 뭐 어 그 센터 그때 당시 거기 사람이 어이 새 믿어보다 작았을까 거기 무슨 방이 있어 가지고 여자 데가지고 무슨 소폭킹하고 그런 일을 했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딱 선생님을 보면 선생님은 11시에 주무셔서 새벽 3시에 깼어요.

[음악] 준다 남았어.

그런 솔직히 그런 결로 보이지도 않고네 번째로 사진을 찍을 때 총회장이 여자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할 수도 있고 팔장 끼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의외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치고 사진 찍고 다기면서 같이 이렇게 놀러 다기면서 가족처럼 다니면서 사진 찍을 때에 같이 다정하게 찍고 한 거 있죠? 다정하게 찍은게 있겠지.

어 우리들 사진 찍을 때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어 좀 다정하게 좀 포좀 취하세요.

뭐 뭐뭐 판자 끼면 하 그걸 가지고 그걸 가지고 무슨 뭐 바람났네 이런 소리 할 수 있어요.

지들이 더한 짓을 하면서 또 이만의 총회장의 후 김남희와 관련된 부분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용인에서 찍은 사진 그거 딸랑 하나 가지고 있지 않느냐? 동거했다는 사진 가져와 봐라 합니다.

증거도 없으면서 비방을 하느냐라고 말합니다.

여기 안에 나갔다가 여기 안에 있다가 나간 김남이라는 사람이 있었죠.

그 사람도 어땠어요? 사진 하나야 사진 하나 갖고 자기가 선생님 동거했다 그러잖아.

용이에서 찍은 거 맞아.

어 저도 혼래 사진 찍은 거.

응.

그것도 자기만 저기 저기 있었어.

그 옆에 사진 이렇게 쭉 확대 보면 그 옆에 3년 전 다서 있었어요.

그거만 딱 캡처해 가지고 어 그것도 저도 혼래 찍은 그 사진 가지고 동했다 그러고 아 그러고 동 사실 갖고라고 갖고라고 진짜 동거하면서 그 안에서 침실에서 있었던 그런 그런 내용들이 있으면 갖고라고 없잖아요.

8년 동안 8년 동안했다 그랬는데 응 그거는 지금 제시하지도 못하고 그런 거 있으면 갖꿔야지 그런 거 있으면 그런 것도 없으면서 무슨 그 이상한 비방을 하면서 어 선생님이 인신 공격하고 저는 지금까지 저는 선생님을 지금까지 봐온 성경이나 그분을 하는 역할이나 그걸 봤으면요 절대 그렇 여러분 신천지 땡땡지파 파섭부장은 이렇게 공식적으로 신천지 총회장 이만이는 여자 문제가 저언여 없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러할까요? 신현욱 목사님이 신천지 개혁 작업을 완성하지 못하고 신천지에서 쫓겨날 때 그때도 이만이의 여자 문제는 약방의 감초였습니다.

당시 20대의 전도사를 건들어서 그 문제를 알게 된 이땡섭 지파장이 신현욱과 박경호 지파장에 문의했었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공의숙 강사님 사건은 그때보다도 더 이전이었던 97년의 사건입니다.

그 당시 이만이의 나이가 67세였습니다.

67세 때 이만이의 연애 편지는 많은 사람들의 신금을 울리고 있는데요.

미련 곰단지 같은 수가 갱년기가 들었느냐? 너는 너무 도둑해서 나를 의을 약올렸는지 네가 아느냐? 그래서 나는 포기하고 있다.

네가 싫다는 것은 요구하지 않는다.

영원히 말 안 하겠다고.

그래, 안 해 봐라.

참 좋겠다.

그래도 이만이는 수기의 갱년기를 걱정하면서 무엇을 수기에게 도둑 맞았는지 도둑 맞은 그걸로 인해 약이 올랐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포기를 했고 수기가 싫다는 것은 요구하지 않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속의 목자라는 사람은 수기에게 어떤 걸 요구했을까요? 이만이가 요구한 그것을 수기는 싫어했으며 이만이는 수기가 싫어하는 것을 이제 요구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일까요? 신천지인 여러분들이 내용이 정상적인 내용으로 보입니까? 내가 원수라고 밥도 안 줬다고 서운해하는 약속의 목자.

수기가 싫다고 하는 것은 참고 안 해왔는데 밥도 안 줘서 많이 서운했나 봅니다.

아니 사랑하는 여인이 갱년기가 들었으면 말 안 하는 걸 서운해하지 말고 답답해 하지 말고 보듬어 줘야지 말 안 하는 갱년기도 있냐라고 타박하는 우리 총회장님 참 낭만적이십니다.

[음악] 다른 것도 보겠습니다.

[음악] 너무 했다.

엎어 놓은 것.

이렇게 오해벌 너무 크다.

힘들어 여러 번 일어난다.

나 몰래 정말 앨범 속 낙원도 엎어 놓을래? 안 돼요.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이 떨어지면 그때 떨어질래? 참으로 우리가 절로 갈라질까? 무언가 총회장이 보기에 수기가 너무했습니다.

너무한 것은 수기가 무엇을 엎었다라는 거죠? 그것은 어떤 오해로 인해 트러블이 일어난 것이고 그로 인해 받은 벌이 너무 커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눕다가도 여러 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뭐라 하냐면 나 몰래 앨범 속 낙원도 엎어 놓을 거냐라고 하고 있는 것이죠.

이마니의이 글은 수기가 이만니 자신 몰래 앨범 속 추억까지 전부 정리할 거냐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만이가 참 앙증맞게 앙대요라고 말하면서이 사진에서 두 사람이 떨어지면 그때 떨어지겠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우리가 저절로 갈라지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낭만적인 내용입니까? 잊을 수도 없을 수도 없는 마음의 여인.

6천년 만에 신천지에서 만난 한 여인 하늘 아래 이것이 나의 첫 사랑인가? 마음에 남아 있는 영적 애인인가? 외롭고 썰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수기.

있도 없는 사람.

그림자인가? 신인가? 마음을 가져갔으면 생각에도 없을 것을.

마음에 새겨져 떠날 줄 모르는 그림자의 인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외로울 때 울적할 때 먼저 생각나는 여인.

영혼 사랑 변치를 말자.

붉게 핀 장미꽃 향기 고요한 나비 마음 꺾여가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들면 그만인 것을 나비 관세했던가? 여러분이 얼마나 낭만적인 내용입니까? 여기서 이만이가 말하는 수기는 마음의 여인이었고 6천년 만에 신천지에서 만난 한 여인이었다고 이만니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 아래 첫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마니에게 수기는 영적 애인이었고 외롭고 쓸쓸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수기는 이마니에게 영원 사랑이었으며 서로 변치를 말자라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 낭만적인 내용이 어떻게 신천지 안에 한 교인이 걱정돼서 교인의 안부를 묻는 것이겠습니까? 신천지인 여러분들은 외롭고 쓸쓸할 때 본 부인 말고 신천지에서 만난 한 여인을 생각하는 총회장의 모습이 그렇게 좋아 보이십니까? 여기서 이만이는 자기가 잘하는 가스라이팅도 좀 시전하죠.

수기는 붉게 핀 장미꽃 향기이고 마니는 그것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꽃을 쫓아가는 나비 마음인데 그것이 꺾여 가고 있으니 수기도 그걸 좀 알고 수이 너도 조심해라는 말입니다.

왜냐 양귀비도 시들면 그만인데 수기에 대한 내 마음이 꺾여 가듯이 수기 또한 언젠가는 쉬든 꽃이 될 텐데 그때를 대비해서 꽃을 찾은 나비의 마음을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신천지인 당신들한테는 남녀간의 연애 편지로 보이지 않고 약속한 목자가 교인을 걱정해서 주는 편지로 보인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당신들의 처지를 좀 보세요.

그게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그런 인식으로 만국을 소송할 수 있겠습니까? [음악] 옛사랑의 여인 공상.

성경에 가음한 연구 없이 아내를 버리지 말라 하신 말이 있어 제차 물어 확인을 했다.

공상이 진정으로 나를 위해 코트와 신발을 얻어 준 것이라면 고맙다.

그러나 오랫동안 각까지 이유로 해피한 것을 보면 생각이 따로 있음을 짐작해 했다.

내가 극단적인 말을 했는데도 도리어 표정은 밝았고 기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여유도 없이 쉽게 결정을 해 주었다.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속고 있을 미련한 바보 같은 생각만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천지간에 서로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사람의 도리인 줄 안다.

처음에 세 가지 써 준 것은 알란 곳 없구나.

그 세 가지를 공상은 파괴했다.

100번 시집을 가도 그 세 가지를 지키지 못하면 또 갈라질 것이다.

이제는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자기의 고집 좀 접어두고 외파리와 잘 지냈으면 한다.

도와주겠다.

내가 하늘의 사명이 없었다면 모두 용납 안 되는 일이다.

그러나 사명을 위해 내 고집을 희생시킨다.

공상은 정직한 사람인 것을 믿는다.

사명 충실히 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다 같이 웃으며 지내자.

답을 실천으로 바람.

믿을 수 없는 것이 여자인 것을 알면서 그래도 영원히 영적으로 사랑한다.

변하지 않고 하수 끝난 여인에게.

이건 이별 편지 같은데 보통 연인들이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패턴입니다.

수기가 각까지 이후로 무언가를 회피했기 때문에 생각이 따로 있음을 짐작했다라는 말은 참 웃긴 말입니다.

수기가 무엇을 회피했기에 마니는 저렇게 안 달이 났을까요? 때문에 이만이는 수기에게 어떤 극단적인 말을 했고 그 극단적인 말을들은 수기는 오히려 표정이 밝고 기뻐했답니다.

신천지인들 이게 영적인 사랑이라면 수기는 마니에게 어떤 극단적인 말을 듣고 기뻐했다라는 것일까요? 영적으로 극단적인 말을 약속의 목자에게 들었는데 당신들은 표정이 밝아지고 기뻐합니까? 신천지인들은 답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천지인 여러분들 영적으로 사랑하는 관계가이 편지 서두에 나오는 것처럼 예사랑이 됩니까?이 편지는 옛사랑이라고 말해 놓고 이후 영원히 영적으로 사랑한다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영적인 옛사랑이라면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보면 다 풀리고 간단해지는 거 아닙니까? 너랑 나 이제 육적인 연인 사이는 끝났지만 서로 신천지에서 그냥 잘 지내보자.

이렇게 봐야지.

뭐 자질굴에 영적 사랑이 또 어떤 여성 교인을 걱정해서 이런 편지를 썼다느니 그리 한다라는 것입니까? 너무나 황당한 말 때문에 잠못 이루고 좀 좋아지나 했더니 대회이구나.

아마도 세월이 약이겠지.

애인이 생겼느냐? 직장이 생겼느냐? 왜 탈이냐? 확고하다 하니 확고한 탈도 있나? 내가 어떤 작전에 마려가는 기분이다.

상대면해야 된다.

날아가는 방구 잡고 웬이냐? 제발 본 정신 차리고 진정하시오.

안개 속에 여인아.

당신이 나에게 보낸 편지는 내 것이 아니니 도로 당신에게로.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영원히.

[음악] 이만이가 수기에게 잠도 못 이룰 정도로 어떤 황당한 말을 듣고 난 이후 다시 수기에게 어떤 편지를 받은 겁니다.

그리고 편지 속 수기는 확고한 의사를 마니에게 전달한 거죠.

그러나 이마니는 그러지 말고 만나자라는 겁니다.

그리고이 편지는 다시 가져가라 하는 거죠.

여러분, 이게 어떻게 영적인 사랑입니까? 애인이 생기고 직장이 생겨서 영적인 사랑은 끝납니까? 신천지인 여러분들은 애인이 생기고 직장이 생기면 신천지 그만둡니까? 수기가 어떤 내용의 편지를 이만이에게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편지를 받고 너무도 아쉬워하는 이마니의 모습은 알 것 같습니다.

오해냐 공갈이냐 사랑하는 당신.

나는 부흥이가 주책 없이 일기를 우습게 써서 보고 오해한 줄 생각했었다.

부흥이가 일기를 쓰지도 않았을 테고 아마도 한참 꿈을 꾼 모양이다.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말 많고 그으음 나는 것은 여자이다.

안 그러냐? 수가 여자여 영원히 굿바이.

신천지인 여러분, 이것이 영적인 사랑이라면 영원히 굿바이라는 메시지를 왜 던집니까?이 영원히 굿바이가 영적인 메시지라면 수기는 이로부터 왜 몇십년을 신천지에 남아 신앙했다라는 것입니까? [음악] 미련 곰단지 같은 수기이라는 편지를 다시 보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육체 문제도 결말을 짓고 싶다라고 합니다.

신천지는 답해 보세요.

이만이는 수기와 어떤 육체 문제를 결말 짓고 싶어서 수기가 싫다하는 것을 참아왔었을까요? 수기가 말 안 하고 밥도 안 주고 해서 많이 서운했다 합니다.

그래도 많이 참고 살아왔다고 투정부리는 자칭 약속의 목자 호소인 이만이의 편지에서 이만이는 교인에 대한 어떤 영적인 애정이 있었기에 육체 문제를 결말짓고 싶었는지 답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천지인들 잘 들으세요.

숙 강사님에 대한 이만이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법적으로 처벌이 안 된 부분은 사실 증거 불충분이 아닙니다.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고 증거 불충분이 아니라 있어진 사건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러 공소시효가 만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자꾸 공강사임 사건을 증거가 어디 있느냐라면서 내부 교육을 시켜 보십시오.

그때마다 저희가 이렇게 다시 바로 잡아드릴 것입니다.

신천지 사명자들 잘 들으세요.

공소시효가 만료되었기에 처벌이 안 된 부분은 현재이 부분에 관해서 논란이 많이 있는 부분입니다.

JMS 성폭력 사건은 공소 시효가 안 지나서 처벌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공감사님 사건이 위계에 의한 그루밍 성폭력 사건으로 보느냐 안 보느냐의 차이인데 이것은 판단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 판단이 나올 수도 있는 사건입니다.

당신들이 계속 그렇게 떠들어 보세요.

이쯤에서 공강사님 말씀을 당신들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 사람들 지금 자기 무덤파고 있네요.

신천지 탈퇴자 연합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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