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김용빈 우승후 연락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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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세 살 때 엄마에게 버림받았어요.
- 할머니와 고모가 키웠어요.
- 어릴 적부터 트로트를 들으며 자랐어요.
- 할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배웠어요.
- 꿈은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것이었어요.
- 결국 미스터 트로 3에서 우승했어요.
- 우승 후 할머니 묘소를 찾아가 감사를 전했어요.
- 우승 상금 3억 원을 고모에게 드리겠다고 했어요.
- 부모님에게는 아직 연락이 없어요.
- 할머니와 고모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