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일째 쌓이는 아침 긍정확언, 미친 자존감 비밀 공개!
오늘 이야기 요약 (중학생 눈높이)
오늘은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아침이야.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정주영 회장님의 말에서 시작해.
정주영 회장님의 대박 아이디어!
정주영 회장님이 배를 만들 조선소를 짓고 싶었는데, 돈이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외국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아야 했지. 그런데 이때 정주영 회장님은 진짜 대단한 걸 했어.
- 아무것도 없는 빈 땅 사진만 보여주면서: "여기다가 조선소 지을 거고, 배도 만들 거야! 다른 데보다 싸게 해줄게!" 라고 말했대.
- 심지어 배가 뭘로 만들어지는지도 몰랐는데도: 이 빈 땅 사진 하나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투자를 받았다는 거야.
이게 왜 가능했을까? 바로 '미친 자존감' 덕분!
어떤 대표님은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 '미친 자존감'이라고 했대. 타고난 거래. 근데 글쓴이는 처음에는 '실력이 좋으니까 자존감이 높겠지?'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정주영 회장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뀐 거지. 정주영 회장님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자신감 넘치게 투자를 받을 수 있었을까?
'근거 없는 자신감'도 필요하다!
글쓴이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존감이 높지 않다고 느껴. 뭔가 아는 게 없고 실력이 부족하면 자꾸 작아지고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지.
그런데 정주영 회장님처럼 아무것도 없을 때도 "나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 즉 '미친 자존감'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거야. 이건 연습이 필요하대.
나도 '미친 자존감'을 키워야겠다!
그래서 글쓴이는 앞으로 스스로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고 계속 세뇌시키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거래.
오늘의 긍정 확언 (나도 할 수 있다! 외쳐보자!)
-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것을 만든다.
-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 매일매일 더 나아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 이 긍정 확언으로 열정을 계속 유지하자!
- 내가 원하는 것을 매일 100번씩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
- 돈과 관련된 공부를 계속해서 부자처럼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자!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하는 별이다!
- 나는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함을 가지고 있다!
- 이런 '미친 자존감'으로 나도 자존감을 높여서 책을 쓰면 베스트셀러가 될 거야!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