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우리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에 극단적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유는 아,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또 역사적인 과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대한민국은 남과 북한 나눠져 있습니다.

 아,이 분단이 주는 정치적인 갈등은 전쟁까지 있었죠.

 고와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이 한국 전쟁에서 아 우리는 정말 너무나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상처가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념적 갈등이 아직도 있습니다.

 저는 한때 아이 대한민국을 싫어하고 또 미국을 반대한 그 반미주의자였습니다.

 안미 반일 친복 그리고 친공산 국가 이런 생각을 저는 가졌습니다.

 당시에 서울대학교에에 좀 어 교수님들부터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정희를 반대하고 또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되는 나라다.

 이런 생각을 하고 저는 아 40대까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련이 무너질 때 1990년 소련의 붕괴 때까지 저는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반 대한민국 반미 반일 생각하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많습니다.

 제가 과거에 같이 운동했던 사람 중에서 이런 사람이 지금 현재 국회의원도 돼 있고 또 판사도 돼 있고 어 언론인도 돼 있고 기업에도가 있고 문화예술기에도 있고 사회 각계각증에이 넘을 수 없는 뿌리 깊은 그 갈등과 또 여러 가지 상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정치적으로도 나타나는데 아 여기에 대해서는 외국에서는 이제 잘 모를 수 있는데 저는 그 안에 있다가 나왔기 때문에 지금도 저보고 배신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배신한 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을 배신했지 저는 대한민국의 품에 돌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은 저보고 배신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 여기 아마 암참에서는 잘 아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겠습니다만는 그런게 1번이고요.

 두 번째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은 저는이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 대한민국 운동권 중에 북한을 추정하는 사람 아직까지도 저한테 어제 TV 토론 보셨죠? 반미은 트럼프부터 다 물러가야 된다.

 주한 미군들 물러가야 된다.

 저는 미국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만큼 우리나라의 건국과 우리나라의 전쟁 625 전쟁 때도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과연 우리가 어떤 모양이 됐을까 굉장히 어려웠을 겁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지금 현재 건국과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는 호국 그리고 우리의 경제 발전 또 민주화의 과정 지금의 AI를 비롯해서 세계 첨단 기술 원자력 반도체이 첨당 기술의 대부분이 미국과의 협력 속에서 이렇게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우리의 동맹은 미국은 우리의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모든 부분을 함께 공유해 왔고 또 그런 부분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한미동맹이 제대로 안 될 경우에 대한민국에 평화가 있겠느냐? 미군이 철수해 버린다면 과연 한국의 평화가 어떻게 유지될 것이냐, 북한의 핵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 이것이 첫 번째 고민입니다.

 북한의 핵위협과 또 국방 안보상 미군이 철수할 때 오는 그 위험이 있다면 우리 경제는 유지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우리 외교도 마찬가지고 여러 부분에서 미국은 저희들에게 절대적인 동맹입니다.

 그래서 다른 뭐 어제도 토론에 보셨겠습니다만는 중국이나 러시아나 일본이나 이런 나라하고 미국의 존재는 대한민국에는 좀 다른 존재입니다.

 그래서 특별하게이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기본 외교의 축이고 국방의 축이고 또 미래를 과거만 과거에만 혈명이 아니라 미래에도 우리 가장 중요한 축이다.

이 이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는데 제가 이런 생각에 도달하고 이런 생각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제가 반미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