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이 어휘 공부라든가 그다음에 일기쓰기 타자 연습 여기 한번 추천드리고요 3학년과 4학년의이 방학 프로젝트로는 이또네 안녕하세요 공부 정서와 공부 전략을 지키는 초등생활 처방전 이서윤 있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해 줘야 될 것은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것 이외에도이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해 준다 정서적인 안정 감을 준다 이런 것들이 있죠 그래서 정말 해 줘야 될 것들이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또 드는게이 교육적인 정보들이 워낙 예전에 비해서 많다 보니까 좋은 점도 정말 많아요 그런데 선택하기가 더 힘들다는 마음 또이 죄책감이나 자책감도 좀 더 많이 드는 거 같아요 왜냐면 어 뭔가로 보면 어 나는 이거 아이한테 못 해 주고 있는데 어 우리 다른 엄마들은 이런 거 해주고 있네 이런 생각이 드니까 뒤쳐지는 거 같고 나 때문에 우리 아이가이 좋은 어떤 교육적인 서비스를 못 받는 거 같고 이런 생각도 든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때일수록 더 또 엄마의 마음을 잘 수술해야 될 것이고이 교육적인 소신과 가치관네 아이한테 맞는 것들을 분명히 해야 될 것입니다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영상이 역시도 정말 많은 정보 중에 하나가 될 거예요 하지만 분명히 도움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방학 계획을 세우는 거 지난번에 제가 챌린지 프로젝트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렸고요 오늘은이 방학 계획을 세울 때 꼭 생각하셔야 될 거 주의하셔야 될 거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이거 안에는이 학년별로 어떤 프로젝트를 넣으면 좋을지 내용 넣을 거고요이 교과서에서 어떤 부분을 좀 집중적으로 복습해야 하는가 는요 어 제가이 작년에 올려드린이 영상에서 아직 변한게 하나 없어요 그리고 교육 과정이 이제 내년부터 개정된 교육 과정으로 나오는데 내년에 1 2학년이 바뀌고 그다음 년도에 3 4학년이 바뀌고 그다음 년도에 5 6학년이 바뀐다 말이에요 근데이 교육 과정상에 배우는 내용이 엄청나게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에요 여기에서 막 그렇게 크게 변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자 그러면 어떤 거 주의하셔야 될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입니다 복습 주간 일주일을 가지세요 복습은 1 2학년은 수학만 하세요 예 거는요 독서와 글쓰기로 대체하시고 복습을 1 2학년은 수학만 그리고 3에서 6학년은 수학 사회 과학을 복습을 합니다 거기에서 좀 주의하셔야 될 거 있어요 지나친 완벽주의 지나친 심화 주의 이거는 지양합니다 우리가 복습을 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 어 뭔가 심화적인 내용을 해야 된다라는 정말 모르는 거 하나 없이 완벽하게 해야 된다라는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핵심 개념 위주로 짚고 넘어가셨다는 것들에서 틀린 문제를 한 번씩 다시 풀어보는 것으로 해 보시고요 사회랑 과학은이 교과서 한번 쭉 보면서 핵심 단어 위주로 보시기 바랍니다이 핵심 단어 위주로 한 단원에 하나씩 마인드맵 만들어 보기는 강추합니다 혹시 어떻게 하셔야 될지 모르겠으면 제가 전에 올렸던 영상 또 링크 달아둘게요 참고하셨으면 좋겠고 그것까지 복잡하다 그러면 굳이 할 필요 없고요 사회 과학 교과서 펴 놓고 어 이런 내용 배웠네 이런 단어 있었네 이런 거만 짚고 넘어가셔도이 기억을 한번 환기시키는데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 두 번째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방학 대요 독서 시간 우선 확보해야 합니다 다른 할리를 하고 나서요 독서를 한다라고 생각을 하면은요 잘 그 시간이 확보되지 않아요 무조건 독서 타임을 다른 공부보다도 먼저 해야 되는데요 물론 우리 아이가 너무 책만 읽어요 하는 고민도 있으시고요 또 학사 만나만 너무 읽어요 하는 고민도 있으시고요 그니까 우리 아이에 따라서이 고민의 상황은 다 달 달라요 그래서 지금 현재 수준이나 상황은 다 다르겠지만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자신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이 생각을 좀 확장시킬 수 있는 그런 글밥이 있는 책의 독서를 의미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 읽을 시간이이 학회 중에 빼기가 진짜 쉽지 않잖아요 예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 대서는 더 힘들어요 근데 우리가 텍스트를 읽고 해석하는 거 역시이 뇌세포 내 세포를 연결하는 그 시냅스가 자꾸 두꺼워지면 훨씬 더 빨라지고 더 효율이 있어진다 말이에요 초등때 두껍게 만들어 놓으면 중학교 고등학교 때이 짧은 시간에 더 효율적으로 독서도 할 수 있고 당연히 뭐 독해 문제집이 됐든 뭐 수능 지문이 됐든 읽고 해석을 할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은 초등 때에 가장 많은 시간이 방학 대에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4학년 5학년 6학년 이렇게 고학년이라고 우리 아이가 독서를 힘들어 하면 옆에서 수학 봐 주는 것처럼 영어 봐 주는 것처럼 독서를 봐 주는 거예요 그 수학 관나 영어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아이가 뭔가를 하면 그 결과물들이 나오잖아요 수학 풀의 과정들이 보이고 영어 같은 경우에도 말하기나 쓰기나 뭐 듣는거나 이렇게 뭐 문제를 풀 수도 있고 뭔가 할 수가 있는데 독서 같은 경우에는 그 읽는 과정이 눈앞에 보여주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이 한테 스스로 맡겨 버리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어 물론이 모든 책을 독후 활동을 해야 된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요 특히나 독서가 힘든 친구들에게는 어 이렇게 같이 이야기해 준다거나 읽어 준다라는 이런 건 저학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 독서가 힘든 친구들은 다 도와줘야 되는 독서 사다리다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교과서는 학기 중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복습 주간 일주일 이때 복습하시는 활용하시고요 교과서로 예습하는 것은요 저는 어 사실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세상에 수많은 지식이나 지혜 이런 것들 정보들이 있잖아요 이걸 책으로 톡 이렇게 받아들여요 근데 그 중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되는 핵심적인 부분만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교과서라는 거예요 그니까 독서가 이런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 교과서는이 부분이에요 근데 우리가이 부분을 하는 건 학기 중에 예 그때 체계적으로 나가고 방학 동안까지 요거를 하고 있으면 이렇게이 확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회 과학 이런 거를 예습을 한다라고 치면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을 하면서 받아들이는 것과 그냥 내가 읽고 이해를 하려고 한다면 일단 낯설기도 하고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리고 수업이 시작이 됐을 때 오히려 더 지겹다고 느끼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똑같이 자석에 대한 공부인데 이걸 교과서로 읽고 오는 거랑 자석에 대한 다양한 책을 읽고이 배경 지식을 쌓은 상태에서 와 가지고 교과서로 딱 정리를 하는 거랑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요 다양한이 배경 지식을 확장시켜 놓고 핵심만 정리를 하는 것이 덜 지루하면서도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요 예습 같은 경 경우에는 수학은 가장 쉬운 단계의 어 교과 문제집을 한번 이용을 해 봐라 근데 아이에 따라 수준은 달라질 수 있다라고 하면서 수학문제집을 추천을 드린 적도 있었는데요네 그런 걸로 예습을 하면 좋겠고 사회와 과학 같은 경우에는 어 교과 연계 독서를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학기가 시작이 됐다 그 학교 진도에 맞춰서 교과서를 하나를 더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수학 사회 과학 같은 경우 에는 구매를 해 놓고 학교에서 나가고 나서 복습을 하면서 마무리 지어가는 식으로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다음네 번째입니다 자 학년별로 어떤 거를 가져가면 좋을지요 자 수학 복습 주간 같고요 그다음에 예습 해야 되겠죠 그리고 독서 독서는 어 그다음 학기의 사회 과학의 예습이 되기도 하고 문해력을 길러주는 활동이 되기도 하고 그다음 영어 영어 자기 진도의 맞춰서 영어의 독서 영어 영상 보기 이런 것들 쭉 해 나가면서 히 익히는 거이 수학 독서 영어는 학년 불문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그 수준만 달리할뿐 계속해서 가져가야 되는 것이고요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뭐 챌린지 중심 방학 프로젝트로 한번 삼아 봐라네 이런 것들로서로서는 이제 1학년 2학년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네 일기 쓰기를 한번 해 보시고 그리고 또 한다면 어휘 공부 할 수가 있겠죠 제가 또 한자 어휘 인력을 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한자 어휘가 중심이 되는 거지 한자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교재가 출간이 되면은 그런 것들에 도움을 받으셔도 좋겠고요 그래서이 어휘 공부라든가 일기쓰기 타자 연습 추천드리고요 3학년과 4학년의이 방학 프로젝트로는이 또 어휘 공부 어 그리고 글쓰기 그 글 쓰기를 아까는 일기 쓰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일기 쓰기로 해도 좋고요 조금 더 주제를 갖고 해도 좋습니다 신문 스크랩 활동 그리고 영어 단어를 외우는 활동 이런 것들을 방학 프로젝트로 해 보시길 추천드리고요 그다음 5학년 6학년이 9학년은 또 어휘 공부와 글쓰기 영어 문법 공부 이거 해 보시고요 어 그다음에 오전 읽기 같은 거 혹시 학기 중에 너무 바빠서 못 했다 어려운 고전을 가족끼리 몇 줄이라도 한번 읽어 보는 것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독서 수학 영어 가고 그다음에이 평소에 못했던 프로젝트를 넣으면 사실 어 정말이 방학이 짧다는 생각조차 들어요 그다음 다섯 번째입니다 계획은 계획입니다 우리가 정말이 교육에 대한이 많은 양질의 영상들을 보시면서 어 엄마의 마음속에는 불안도 같이 생기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는 는 로드맵도 머릿속에 그려지거나 보니까 이거대로 아이가 따라오지 않으면 더 불안해지고 더 아이를 통제하려고 한다라는 어 내가 지금 이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왜 우리 아이는 따라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상한 마음도 더 많이 들게 됩니다 어 근데 우리가 양을 몰아가는 상황을 생각을 했을 때이 양치기가 양떼들을 막 이렇게 몰아 가잖아요데 저쪽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양들은 막 이쪽으로 가기도 하고 이게 줄을 세워 가지고 딱 이렇게 정렬해서 가지 않아요 어 이쪽 방향으로 몰아 가기는 하지만 어 이쪽 방향으로 가지 않을 때도 많이 있고요 우리가 양떼들을 몰 몰라서 이렇게 가는 것보다 아이들을 교육하는게 훨씬 더 어렵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교육적인 소신을 갖고 방향성도 갖기 위해서 이런 영상들을 보고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너무 흔들리지 않은 그런 방학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할게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