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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출시 직후 드러난 치명적 결함, 차주들 불안감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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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공개와 동시에 발견된 치명적인 문제.. 차주들 이제 어떡해요?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조회수 조회수 97.1K 좋아요 좋아요 1.1K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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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에서 문제가 발견된게 아니고요 23가 공개됨과 동시에 문제 제기와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걸 유심히 봐야 합니다 그냥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이건 진짜 차주들이 화를 많이 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고요 나는 편한데 뭐가 문제냐 이런 바보 같은 소리는 제발 그만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각 잡고 정부에 제대로 요구해야 할 때고 사실 지금도 많이 늦었습니다 23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v3 판매량이 성공적이라고 할 정도로 많아진다면 몇 개월 이내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기사가 줄질이 나올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그리고 차주들 테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오늘은 이런 이야기들을 해보려 [음악] 합니다 최근에 공개된 evv 3에 거는 기대가 개인적으로 좀 큽니다 3천만 원 중반 대라는 기존에는 없던 가격대라는 것도 물론 주목할 만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이 차가 가져가게 될 역할이라고 보거든요 간단합니다 evv 3가 3천만 원 중반 대라는 가격으로 나와서 판매량 대박이 났어요 그럼 다른 브랜드들도 이급 내지는 비슷한 급으로 전기차를 내놓을 때 더 저렴하게 내놓거나 못해도 비슷한 가격으로 내놓을 거란 말이 죠 이렇게 작은 체급 저렴한 가격대의 전기차도 종류가 많아지면서 전기차 판매 평균 가격 자체가 내려가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살짝 정체되어 있던 국내 전기차 시장 성장률도 다시 우상향을 그릴 수 있고 23가 저렴하다는 사실을 넘어서 이차 다음에 출시될 차들 그지 연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이미 출시가 정해져 있는 차들만 봐도 기대가 큽니다 kgm 지난번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트레스 픽업 트럭을 출시할 거고이 차는 토레스 evx 다 저렴하게 나을 겁니다 현대차는 캐스퍼 전기차를 출시할 거고 당연히 evv 3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와야겠죠 한국지엠은 이코녹스 2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모두 가성비라는 타이틀이 붙고 있는 차들이 테슬라와 같은 수입차가 아닌 국내 브랜드 위주로 저가형 전기차 공세가 치열해질 거라는 점이 기존과는 많이 다르다는게 중요합니다 큰 이변이 없으면 저렴한 가격 덕에 수요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판매량도 많이 올라갈 텐데요 문제는 그 다음이라는 겁니다 나는 안 불편하니까 괜찮은데 타보거나 얘기해라 세상 가장 한심한 말이라고 봅니다 우리 그냥 솔직히 주자고요 내용 기간 차만큼 충전하는게 편한가요 아니죠 우리 집은 충전기가 있어서 편하다 할 수 있 습니다 얘기치 못하게 장거리를 뛰게 된다면 마음편히 다닐 수 있을까요 내연 기간 차만큼 아무 생각 없이 타고 돌아다닐 수 있냐 이겁니다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서 완전한 대중화가 되려면 동시에 장기적으로 이미 전기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도 내용 기간 차만큼 편하게 타려면 이걸 제대로 인지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겁니다 차주들이 나서서 불편함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걸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나는 안 불편한데 이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는게 얼마나 한심하네 이겁니다 전기차 관련 주식에 물려 있지 않는 이상 이런 얘기를 할 이유도 없고 주식에 물려 있다 해도 이게 장기적으로 주가에 도움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죠 100번 양보해 지금은 편할 수 있다 치고요 그런데 보급형 전기차가 현대 기아차를 중심으로 kgmc 가세해서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나면 이때는 또 어떻게 될까요 전기차 수요가 그만큼 많아지겠죠 물론 정부에서 전기차 충전기 보급 대수를 늘리겠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충전기 보급 대수만 숫자만 늘린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동네 마실용으로만 타는 사람이면 괜찮죠 그런데 명절에 시골에 내려 간다거나 휴가철에 지방으로 놀러간 다거나 그냥 고속도로를 많이 타야 하는 상황인데 고속도로 수요도 몰리는 날 있잖아요 이럴 때는 참 난감합니다 내연기관차는 타고 다니면서 이런 걱정을 전혀 안 합니다 이런 걱정을 하냐 안 하냐를 논하는 것부터 이미 문제가 있다는 거고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력이나 그런게 아닌 이런 것들이란 거죠 나는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진짜 편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 무직 중에 찾고 내가 가는 장소에 충전기가 있는지 알아보고 머릿속에 인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이런게 아예 없어야 할 정도로 정부는 적극적으로 치밀하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거고요 그렇게 해야 진정한 대중화를 어냈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첫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이미 몇 술 많이 뜬 상태인 건 맞죠 그리고 이걸 하루라도 빠르게 어내면 차주들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특히나 요즘은 전기차 캐즘이론 표현이 언론 보도를 통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과도기를 거쳐서 이제는 다시 성장 가속도로 붙일 거란 말입니다 이미 자동차 회사들은 지금부터 필요한 단계가 보호형 모델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저가형 정차를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더욱 현안일 겁니다이 소리는 앞으로 저가형 전기차는 서로의 경쟁을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나을 거라 거죠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겁니다 정부 차원에서 현장 조사부터 철저하게 해야하겠죠 주거 공간이나 사무 공간 위주로 개인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시급한지 주유소처럼 특정 거점에 충전소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게 시급한 지부터 제대로 조사가 되어야 할 겁니다 큰 이변이 없으면 전자로 기울 거고요 우리나라는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이 많으니 여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충전기도 늘리고 동시에 주차난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건물량 주차 타워를 만들어서 공영 주차장처럼 쓰되 주변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관리비 수준으로만 월 주차비를 낼 수 있게 하고요 평소에는 주변 상관형 공원 이용자들도 쓸 수 있게 하면서 동시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처벌 수위도 높여 버리면 반 강제적으로 주차 단도 해결되는 겁니다 구체적인 대응도 없고 그렇다고 개선 방향도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이게 방치해 두면 문제가 되는 이유가 지금이라도 준비를 해 놓고 보급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거든요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나중에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이미 많이 늘어난 상태에서 부랴부랴 충전기를 늘리려 해요 이런 면 이제 제대로 관리 감독해야 할 것들도 놓치고 지금도 저품질 충전기 때문에 난린데 이때는 이런 건 신경도 못 쓰고 보급 데스를 늘리는 것에만 집중해서 더 큰 문제를 불러올 거란 겁니다 이미 지금 국내 전기차 성장세가 주춤한 이후에 충전 인프라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개선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테슬라를 추격하기 커녕 일본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요 거대 자동차 기업 3사가 아예 연합을 잃어서 전기차 투자를 늘리고 있죠 안일하게 있다가 따라잡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지금까지 모든 산업 역사가 그래 고요 현대차 그룹은 잘 나갈 수 있죠 그런데 대한민국이 자동차 산업에서 뒤쳐질 수도 있는 겁니다 이미 오래만 해도 보급형 정지차 출시가 줄지어 예정되어 있습니다 EV 3를 시작으로 프레스 픽업 트럭 ev5 이코녹스 EV 등등 출시 전부터 가성비 타이틀이 따라붙고 있는 차들 중심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실 사용자들 중심으로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제대로 높여야 한다는 거고요 좀 더 넓게 보면 세금을내는 납세자라고 누구나이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산업 전체뿐만 아니라 실사 사용자들의 생활과 차량 유지에도 관련이 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가 터지기 전에 제대로 방향을 잡고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었는데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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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호가 공개되자 문제와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2. 차주들이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3. "괜찮다"는 말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됐어요.

4. 정부에 제대로 요구하는 게 지금이 적기입니다.

5. 23호가 작은 시작일 뿐, 판매량이 늘면 문제가 심각해질 겁니다.

6. 전기차 EV3가 성공하면 경쟁 브랜드들도 가격을 낮출 겁니다.

7. 저렴한 전기차들이 늘어나면서 시장 가격이 내려갈 거예요.

8. 이렇게 되면 시장 성장률도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9. 기대하는 차들이 이미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

10. 현대차, 기아, 한국지엠 등 저가형 전기차들이 경쟁할 겁니다.

11. 수요가 늘어나면 판매량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겁니다.

12.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13.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장거리 운전은 어렵습니다.

14.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 충전 인프라도 중요해집니다.

15. 충전소 위치 찾기와 충전 시간 문제가 큰 걱정입니다.

16. 정부는 충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늘려야 해요.

17. 아파트와 주택에 맞는 충전 방식도 고민해야 합니다.

18. 주차 문제와 충전 인프라를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19. 지금은 충전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 더 큰 문제가 올 수 있어요.

21. 충전기 품질과 관리도 신경 써야 합니다.

22.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면 전기차 성장이 멈출 수 있어요.

23. 일본은 이미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24. 우리나라가 뒤처질까 걱정이 됩니다.

25. 여러 대형 브랜드가 저가형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26. 지금이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27. 사용자 목소리를 모아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합니다.

28.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인프라를 개선해야 합니다.

29. 충전 인프라와 주차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30. 산업 전체와 사용자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31. 문제가 커지기 전에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해요.

32.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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