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비밀별장 속 미인들, 놀라운 월급의 진실 공개!

김정은의 '이상형'과 기쁨조 이야기

김정은은 키가 170cm가 안 되는데, 키 크고 서구적으로 생긴 미인을 좋아한대. 그래서 매년 전국 여고를 돌면서 다리가 얇고 예쁜 여학생들을 뽑아간다고 해.

왜 뽑아갈까?

김정은이 좋아하는 음식은 엄청 비싼 제비집이랑 철갑상어알인데, 이걸 대접하는 법이랑 마사지하는 법을 배우게 한대. 이렇게 뽑힌 여자애들은 '계급의 군인'처럼 취급받으면서 전국에 있는 비밀 별장 30곳에 보내진다고 해.

어떤 일을 할까?

별장에 가면 신체 조건에 따라 주방, 정원 관리, 사무직 등으로 배치되는데, 25살까지는 바깥세상 구경도 못 하고 정해진 일만 해야 한대.

기쁨조의 삶은?

• 속옷 비용: 기쁨조 속옷 사는 데만 1년에 38억 원을 쓴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인원이 동원되는지 알 수 있지?
• 위험한 일: 김정은이랑 잠자리를 가졌는데 실수하거나 임신이라도 하면 바로 '사라진다'고 하니 정말 무섭지.
• 돈은 얼마나 받을까? 하우스키퍼는 월 2,000달러, 진짜 기쁨조는 월 4,000달러에 추가 수당까지 받는다고 해.
• 전역하면? 만기 제대하면 평양 시민권이랑 아파트, 4,000달러, 가전제품까지 준대.
• 그 전에 뭐 할까? 제대하기 전에는 평양 고려 호텔에서 합숙하면서 사상 교육을 엄청 세게 받고, 비밀을 절대 말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도 써야 한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