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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자기개발, 안 하면 정말 뒤처질까?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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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자기개발 안하면 뒤처질까?

하진댁_퇴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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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승연의 탐구생활'에서 최근 '퇴근하고 자기개발' 영상을 보고 제 경험담과 함께 말씀드려봤습니다 ㅎㅎ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채널 중 하나인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구독자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저도 영상으로 가져오게 됐습니다 영상 표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ㅋㅋ팬심이 그대로 드러나네요ㅎㅎ 그러면 오늘 영상도 편안하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jjj0127@gmail.com 🌟공무원 퇴사 후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려갑니다 #자기개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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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뭐라도 해야지 했는데 퇴근하면 너무 피곤한 거예요.

운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뭔가 생산적인 행위를 해야 될 거 같은데 가끔 몸이 안 따라줄 때가 저는 있더라고요.

요즘에 경제 안 좋다 다들 부업한다 하잖아요.

근데 제가 막상 주변에 퇴근하고 뭐 하냐고 물어보면은 한 열명 중에 일곱 명 여덟 명은 쉰다 혹은 운동하고 쉰다라는 사람이 진짜 많거든요.

근데 그들도 뭐를 하고 싶어 하긴 하는데 뭐 해야 될지 모르겠거나 혹은 에너지가 너무 안 따라 주거나 예.

근데 제가 최근에 조승현 작가님의 영상을 봤는데요.

왜 이렇게 현대인들이 자기 개발을 뭔가 강박처럼 느껴지는지? 또 어떻게 하면 9인투 6 직장인들도 쫓기지 않고 그 자기 개발이라는 걸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딱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특히 부업, 재테크, 돈되는 자기 개발이 굳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한번 나눠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는 퇴근하고 뭐라도 해야지 해서이 뭐의 목적이 무조건 돈이었어요.

구업하고 임장 다니고 주식 차트 보고 그 외의 것들은 돈 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내가 돈을 주고 배워야 되지? 약간 이런 마인드였거든요.

근데 여러분 제가 최근에 베이킹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예전에 저 같았으면 절대 안 했을 거예요.

물론 지금도 퇴근하고 내 시간을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그런 기존은 똑같은데요.

그 시간을 뭘로 채우느냐는 이제 조금 변한 거 같아요.

보통 퇴근하고 자기 개발한다 하면 두 가지 정도로 나뉘더라고요.

첫 번째는 디벨루먼트죠.

말 그대로 내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기 개발.

뭐 예를 들어서 이직하려고 자격증을 따거나 투자 소득 혹은 추가적인 근로 소득.

되게 종류는 다양한데 그 목적은 똑같거든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사실 아시겠지만 저는 이쪽에 굉장히 많이 치중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조승현 작님 영상을 보고 제가 왜 이렇게 집착을 했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겠더라고요.

뭐였냐면요.

현재 내 커리어와 미래에 내가 바라는 인생 계획이나 커리어 방향 간의 간극이 너무 큰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 이상은 업게 최고에서 일하는 건데 현재 내 회사는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 별로인 거 같은 거예요.

그러면 이직을 하려고 추가적인 자격증을 딴다든지 아니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든지 그런데 저는 이런 자기 개발은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커리어 연속성이 있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저처럼 현재 내 커리어가 있는데 미래에 내가 바라는 뭔가 커리어를 뒤늦게 깨달은 거예요.

그런데이 종류가 너무 달라.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는 공무원이었는데 제가 바라는 제 미래 모습은 천명 앞에서 강의도 하고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너무 크니까 뭐 어떡하겠어요? 내 꿈을 낮추거나 아니면 내 이상을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뭔가를 해야겠죠.

그래서 뭔가 퇴근하고 세네시간 그 자기 개발하는 시간을 굉장히 집착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처음에는 미래에 제가 바라는 모습도 뭔지 몰랐던 거 같아요.

동기들이랑 술 마시고 노는 재미도 하루 이틀 가고요.

예.

근데 제가 그때 코로나 때 주식을 했던게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제가 했던 자기 개발이 바로 주식이었어요.

기업 분석하고 뭐 그랬었죠.

그러다가 어유 역시 한국인은 부동산이지 하고 뭐 임장도 다니고 부동산 공부도 하고 했다가 이제 마지막에는 수익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몸값을 높이는 거, 소득 자체를 높이는게 굉장히 중요하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부업도 해보고 무자본 창업도 해 봤습니다.

이때 제가 하루에 4네시간 정도 잤었던 거 같아요.

그때 제 입술이 항상 터져 있었어요.

너무 피곤해 가지고.

근데 공허함은 매워지질 않더라고요.

열심히 하는 내 자신 대견하다 이것도 하루 이틀이고요.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그래서 자기 개발도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됐던 거 같아요.

사실 단순히 돈 벌겠다고 재테크를 하든 부업을 하든 하루 이틀에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시드 없는 사회 초년생일수록 특히 요즘 같은 경우에는 모든 정보가 다 오픈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남들이 다 아는 그런 자기 개발을 한다고 해서 메리트도 없거든요.

물론 현재 내 커리어와 이상을 지금 당장 맞출 수 있으면 너무 좋겠죠.

그런데 사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회사로 이직한다 혹은 퇴사하고 내 사업을 한다 하기에는 사실 쉽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생산적이고 뭔가 수치로 증명해내는 그런 자기 개발도 좋지만 때로는 비율을 추구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승현 작가님은 이런 것들을 컬디베이션 관점에 자기 개발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얘가 경작 재배 이런 뜻이잖아요.

말 그대로 내 인생 가꾸고 햇빛도 좀 째어 주고 좀 덜 상막하게 하는 그런 활동이죠.

예술, 스포츠, 문학 미술.

예를 들어서 제가 뜬금없이 베이킹을 배운다 했잖아요.

예전에 저가 탔으면 절대로 안 했을 텐데 그냥 빵 반죽 만지고 냄새 맞고 선물 주면 이제 친구들이 좋아해 주고 이런 것들이 그냥 좋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5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컬티베이션 관점의 자기 개발 같은 경우에는 직업이 아니면 나 혼자 즐기고 마는 그런 취미에만 딱 한정이 되어 있었잖아요.

여기서 바로 세 번째 자기 개발이 나오는데 스토리 빌딩이라고 하더라고요.

말 그대로 내 스토리를 쌓는 건데 뭐 요즘에는 너도 나도 다 SNS 하니까요.

저희 엄마도 거의 10년간 퀼트하고 있어요.

약간 간해 주궁 좀 뜨개질이랑 비슷한 건데 제가 보기에는이 재능을 그냥 묶여 두기가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저의 압박 아니 좀 강력 추천으로 제가 쓰레드의 글을 한두 개씩 이제 올려 드리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이제 엄마가 알아서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이 컬티베이션의 자기 개발이 스토리 빌딩과 만났을 때 어떤 내 시장 가치를 올려주는 그런 디벨루먼트의 자기 개발이 또 될 수도 있지 않나? 이렇게 선순한 구조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었었고요.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원래이 유튜브 채널을 술 먹방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한 1년 정도 꾸준히 하니까 3만을 바라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됐잖아요.

약간 제 채널도 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물론 모든 취미를 기록하고 스토리 빌딩을 한다고 해서 다 브랜드가 되고 돈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시대 유구와 맞아 떨어지면 나만의 독자적인 브랜드가 될 수도 있겠죠.

뭐 아니어도 그동안 즐거웠으니까 된 거 아니겠습니까? 마치 송길령 작가님의 고양이 이야기처럼요.

근데 사실이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세 가지 자기 개발은 꼭 해야만 한다.

저는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떤 분은 현실 직업이랑 내 미래 인생 계획이랑 일치하면 그 본업을 열심히 하는게 그 자체로 자기 개발이 되겠죠.

또 어떤 분은 자산을 증식하고 싶어서 제테크에 조금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고요.

또 어떤 분은 저처럼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독립을 준비해 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사실이 자기 개발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모호하고 사람들마다 다 바라보는 시각도 또 활동도 다르잖아요.

그래서이 나이야 돼.

아 뭐 안 하면 바보야.

이런 조급함을 갖는 거는 저는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딱 한 가지 누구나 해야 될 자기 개발이 있다면 저는 그게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하란 얘기는 절대 아니고요.

왜냐면은 저도 지금 퇴근하고 남는 시간에 유튜브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진짜 체력이 안 받쳐 주면 그냥 뭘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요.

몸이 아픈데 뭘 할 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 운동하라고 얘기하잖아요.

제가 주변에 이제 물어보면 가서 되게 거한 운동 막 한시간 두시간씩 해야 될 거 같고 근데 굳이 그럴 필요 없거든요.

그냥 오늘은 뭐 회시장 가서 10분만 뛰고 오자.

아니면 내일은 또 20분 뛰고 오자.

이런 식으로 천천히 늘려가면 되고 또 컨디션에 따라서 약간 좀 적당히 저는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 최소한의 운동만 하자라는 약간 주의여 가지고.

왜냐면 저는 운동을 진짜 싫어하거든요.

저는 운동을 가기 전에도 싫어하고 헬스장 문을 딱 여는 순간도 집에 가고 싶어요.

그런데 운동을 딱 끝나고 마치는 순간에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도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운동할 때도 막 거하게 안 하고 그냥 하루에 30분에서 1한시간 정도.

근데 저는 매일매일 갑니다.

그냥 짧고 굵게 끝내자.

그리고 두 번째로는 바로 식단 이야기를 할 건데 제가 여자분들한테 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저는 다이어트 강박이 진짜 심했거든요.

숫자에 대한 강박이 심해서 심지어 바디 프로필도 찍어졌고 지금도 식당 관리를 매일 합니다.

근데 제가 160인데 키가 바디 프로필을 하면서 45kg까지 뺐었어요.

근데 그러고 나서가 생리를 한 7개월 정도 안 했거든요.

몸에 이상이 생긴 거죠.

근데이 옷도 몰랐으니까 그냥 안 하니까 편안해 이러고 그냥 내비 뒀어요.

병원도 안 가고.

근데 그게 몸이 망가지고 있는 이상 신호라고 하더라고요.

사람들마다 임계체 중이라는게 있다고 해요.

이 임계체중 밑으로 넘어가면은 그다음부터 몸에 이상이 생기는 거거든요.

몸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그다음부터 폭식증도 생기게 되고 약간 식습관을 다시 원상적으로 복구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살이 막 1kg라도 찌면 사람을 도저히 만나기도 어렵고 이런 지경까지 갔어서 물론 다이어트 해서 내 몸을 예쁘게 가꾸고 내 젊은 시절을 예쁘게 보내는 건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내 몸에 맞게 다이어트를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이어트에 관련된 내용은 나중에 한번 영상 각자고 한번 찍어 볼게요.

저의 인생을 관통하고 있는게 또 다이어트이기도 해 가지고 그리고이 식단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꼭 하루에 한 끼는 적어도 건강식을 먹습니다.

특히 아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왜냐면은 저는 그 하루의 컨디션이 저의 위장 건강으로 결정이 나거든요.

실제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장내에 유회균이 더 많으면 많을수록 내 건강에 진짜 치명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챙기고 있는 그런 아침 루틴은 첫 번째로는 올리브유 한 스푼을 먹고요.

그리고 오메가 3, 유산균, 그리고 비타민 C몬드와 계란, 흰자 이렇게네 개를 먹고 있거든요.

물론 과일을 드시는 것도 좋긴 좋은데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침사가 요런게 혈당을 급격하게 치게 만드는 효과가 좀 있기 때문에 뭐 사과나 과일 드실 분들은 뭐 땅콩버터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랑 같이 많이 드시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약간 아침은 요즘에 가볍게 먹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많이 챙기고 있습니다.

특히이 올리브유랑 오메가 3 그리고 경과류이 세 가지의 조합이 항노화에 정말 좋다고 해요.

피부 노화에 굉장히 좋겠죠? 그리고 실제로 제가 올리브유 한 스푼을 한 2주 정도 먹었을 때 변화가 체감이 됐거든요.

속이 좀 편해지는 효과를 느꼈어 가지고 아침에 뭐 드실지 좀 고민이 드시는 분들, 특히 좀 간단하게 챙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한번 드셔 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제가 운동이랑 식단에 진짜 진심이어 가지고 좀 말이 길어졌어요.

돌아와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그 세 가지 자기 개발 있잖아요.

저는 그거는 내가 필요할 때,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면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요즘에는 한 방에 노리는게 너무 무의미해졌어요.

모든 정보가 다 오픈되어 있다 보니까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하는게 저는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이 들고요.

물론 또 생업이랑은 약간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들도 퇴근하고 뭐라도 해야 되나 그런 좀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감히 제 생각에는 남들이 다 하는 걸 하기보다는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거를 하는게 조금 더 인생을 풍요롭게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여러분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죠?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저는 정말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하는 운동, 내가 하는 식단들이 결국에 나를 만든다고 생각을 해요.

또 빨리 챙기면 챙길수록 이득이니까 여러분들도 오늘 건강하고 또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 다음 영상에서 찾아뵐게요.

안녕.

M.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퇴근 후 피곤해서 활동이 힘들 때가 많아요.

2. 많은 사람들이 쉰다거나 운동하는 걸 선택해요.

3. 자기 개발이 강박처럼 느껴질 때도 있죠.

4. 오늘은 부업, 재테크, 자기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5. 예전엔 돈 버는 활동에만 집중했어요.

6. 최근에는 의미 있는 취미를 찾기 시작했어요.

7. 퇴근 후 자기 개발은 두 가지로 나뉘어요.

8. 하나는 커리어와 돈을 위한 디벨루먼트죠.

9. 커리어 목표와 현실이 차이 날 때 더 열심히 해요.

10. 저는 건강한 자기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1. 몸이 건강해야 어떤 활동도 할 수 있거든요.

12. 운동은 짧고 꾸준히 하는 게 좋아요.

13. 저는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운동해요.

14. 식단도 중요해요. 특히 아침 식사를 신경 써요.

15. 건강한 식단은 몸과 마음 모두에 좋아요.

16. 다이어트보다 내 몸에 맞는 식단이 중요해요.

17. 몸이 망가지면 오히려 더 힘들어요.

18. 하루 한 끼는 건강식을 먹는 게 좋아요.

19. 아침에는 올리브유, 오메가3, 유산균, 계란을 먹어요.

20. 간단한 식단으로 건강을 챙기세요.

21. 자기 개발은 필요할 때, 하고 싶을 때 하는 게 좋아요.

22. 모든 정보가 공개돼서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23.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선택하는 게 제일 좋아요.

24.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해요.

25. 운동과 식단이 결국 나를 만든다고 믿어요.

26.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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