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무원 버린 40대, '목수'로 인생 2막! 후회 없는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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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공무원에서 목공방 사장님으로! 이동제 대표님 이야기
1. 왜 공무원을 그만뒀을까?
- 10년 동안 공무원 생활: 처음에는 취업난 때문에 안정적인 공무원을 선택했어. 산림청에서 5년, 인천 지자체에서 5년 일했지.
-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게 답답했어: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일하고, 때로는 하면 안 되는 일도 해야 할 때가 있었대. 그러다 보니 감사실에 불려 가고, 경찰 조사를 받는 일까지 생겼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대.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었어: 더 이상 시키는 대로만 살고 싶지 않아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려고 공무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했어.
2. 새로운 도전, 목공방 사장님!
- "먹고 살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처음에는 공무원 그만두고 뭘 해서 먹고살지 막막했대. 하지만 세상에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꼭 공무원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
- 목공방 대표 이동제: 지금은 인천에서 '모닥소리 목공방'이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어.
- 출근하자마자 정신없어! 아침부터 무거운 목재를 나르고 창고에 옮기는 일부터 시작해. 공방이 50평 정도 되는데, 목공 학원 정도 되는 크기래.
3. 목공방에서는 뭘 할까?
- 힘쓰는 일은 기본: 목공방은 힘쓰는 일이 많아. 목재를 옮기고, 창고에 정리하는 일도 다 대표님이 직접 해.
- 가구부터 소품까지 다 만들어! 도마, 에그트레이 같은 작은 소품부터 신발장, 책상, 심지어 킹사이즈 침대까지 다 만든대. 직접 만든 침대에서 잔다고 하니 멋지지?
- 먼지 걱정 NO! 나무를 자르면 먼지가 많이 날리는데, 기계에 연결된 저건 먼지를 잡아주는 장치래. 없으면 온통 뿌옇게 된다고 하니 꼭 필요하겠지?
- 목수에도 종류가 있어: 집 짓는 목수는 '대목수', 가구나 소품 만드는 목수는 '소목수'라고 해. 이동제 대표님은 소목수인 거지.
- 단체 수업도 해: 도마 만들기 같은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해. 학교나 회사에서 많이 온다고 하네.
4. 수입은 어떨까?
- 공무원 때보다 수입은 줄었어: 처음 1년은 월세 내고 관리비 내는 정도로 겨우 버텼대. 올해부터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해서 공무원 때보다는 덜 벌고 있다고 해.
- 그래도 후회는 없어! 수입이 줄어도 과거를 후회하지 않아. 작년보다 올해 더 나아졌으니,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대.
5. 앞으로의 목표는?
- 반려동물 용품 사업 확장: 지금 하는 목공방을 더 키우고, 강아지 집이나 캣타워, 햄스터 집 같은 반려동물 용품 사업도 하고 싶대. 직접 키우는 햄스터를 위해 만들고 싶다고 하니 귀엽지?
6. 원목의 아름다움을 느껴봐!
- 원목 제품의 매력: 많은 사람들이 MDF나 PB 같은 재료를 쓰지만, 원목 제품은 정말 예쁘다고 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니, 소품이라도 한번 써보라고 추천했어.
- 가장 쉽게는 원데이 클래스! 도마 만들기 같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원목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