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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발생률 2위 대장암! 용종으로 시작해 암으로 발전하는데.. 생활 속 위험인자를 제거하라│귀하신 몸│#EBS건강

EBS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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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이 영상은 2024년 3월 9일에 방송된 <귀하신 몸 - 43화 대장암의 씨앗, 대장 용종 예방법>의 일부입니다. 지난해 5월 생애 처음으로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은 미선 님(52세). 검사 과정이 힘들어 1~2번을 미룬 끝에 검사를 받은 것이었다. 평소 외식을 즐겼지만, 큰 증상이 없어 장 건강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암이 될 가능성이 높은 용종인 ‘선종’이 발견된 것이다. 대장용종이나 선종이 발견된 경우, 수년 후 용종이 재발할 확률이 더 높다. 과연 미선 님은 2주간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장 건강을 회복하고 용종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귀하신 몸 - 43화 대장암의 씨앗, 대장 용종 예방법 ✔ 방송 일자 : 2024.03.09 #ebs건강 #귀하신몸 #대장암 #대장용종 #대장내시경 #건강검진 #암 #건강 #식습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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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민 님은 대장 용정을 제거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마지막 그 내시경 했을 때가 용종이 하나 있었던 거 같아요.

7, 8년 안에 지금 할 때마다 거의 한 번 빼고는 세 번 정도 이제 다 제거를 했기 때문에 어, 이쪽으로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

용정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생활 습관이 문제인지 용민 님의 하루를 관찰했습니다.

공복에 이렇게 커피 드시면 속이 쓰리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네.

어쨌든 속이 아프더라고요.

음.

네.

그때도 이렇게 커피를 드시 아,이 끊질 못하겠더라고요.

이게 아침잠 깨우는 데는 카페이 좋긴 하지만요.

블랙커피 한자로 시작하는 아침 괜찮을까요? 2년 전 자영업을 시작한 뒤 바쁜 일종 탓에 아침 식사를 건너뛰고 있다는 용민 님.

초반에 1년 동안은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직장 생활을 오래하다가 이제 자영업자를 하는 거니까 잘되면은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 안 되면 일이 없어서 스트레스 요런게 많죠.

아, 여보세요.

아, 대표님 통화 괜찮으세요? 그럼 기존 상자랑 저 쇼핑백이랑 패드랑 다 보내 드릴게요.

1인 기업이다 보니 생산부터 주문 발주 포장까지 혼자 도맡고 있습니다.

순가폰 일과 중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

바로 흡연하는 시간입니다.

20년간 담배를 피웠다는 용민 님.

아이고, 한 번에 너무 많이 피우시는 거 아닌가요? 한 번에 그렇게 한 번 피울 때 그냥 기본 두 개는 피는 거 같아요.

네.

전자담배에 안 좋은 점에 흡연은 대장암 중에서도 결장암의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오후 4시를 넘긴 시간.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지행했는데요.

그런데 용민 님 아직 점심 식사도 안 드셨잖아요.

그야말로 진이 다 빠져서 늘어진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집에 오면 거의 이렇게 애들 올 때까지 뭐 게임을 하거나 뭐 영화를 보거나 아니면 자다가 애들 오면은 이제 그때 밥 먹고 그러는 편이죠.

음.

지금 아무것도 안 되셨잖아요.

지금까지 배가 되게 고실 것도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를 마친 아내와 아이들이 귀가 하고 나면 그제야 몸을 일으키는데요.

이제 식사하셔야죠.

뭐 먹을 거야? 치킨.

무슨 치킨? 커 먹자.

거기는 떡볶이가 없단 말이야.

아버님 배달 음식을 좀 자주 시켜 드세요? 조금 많이 좀 시켜 먹는 편인 거 같아요.

뭐 일주일을 놓고 보면 주 한 몇 정도 뭐 시켜 먹는 것랑 외식이랑 합치면 한 세 번네 번 정도는 그렇게 먹는 거 같아요.

오늘 저녁은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맛벌리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배달 음식 시켜 먹을 일이 많죠.

그중에서도 치킨, 피자 같은 고지방 식품을 즐겨 [음악] 먹습니다.

바쁜 일과 때문에 주로 하루 함께 만드시다 보니 하나를 먹어도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는 생각이시라는데요.

맛있게 먹어.

어, 제가 이제 밥에 두 개 반찬 다 해 놔도 그냥 여기 있는 거 차를 먹자 해도 라면 끓여 먹던가 혼자서 햄 구워서 자기 혼자 다른 반찬을 구성해서 먹던가 좀 그러더라고요.

아버님, 지금 인제 드시는게 첫기 아니에요? 첫기죠.

뭐 한시간 만에 먹는 거 같은데요 그러면.

와, 한 개를 어저께 저녁 먹고 안 먹었으니까 바삭한 치킨.

매콤달콤한 떡볶이 고소한 감자 튀김의 핫도그까지 만찬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빈속이 이렇게 기름진 음식 어 속은 괜찮으신가요? 제가 근 2년 동안 하는 변의 형태는 정상적인 거 같진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약간 진흙 같은 것들 뭐 그런 편이라고 해야 되겠죠.

나는 볼일을 봤는데 나왔어.

이제 끝나고 나왔어요.

근데 또 배가 아파요.

그럼 또 들어가요.

또 그러고 또 하고 나오면 또 배가 아프고 규칙적이지 않은 식사 시간과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탓에 배탈이 나거나 3, 4일씩 변비에 시달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아니 그럼 화장실도 한번 들어가시면 오 최소 최소 20분은 있는 거 같아요.

예.

어, 길면 집에 있을 때는 마음이 편하니까 어떨 때는 뭐 한시간까지 있기도 하고 어쩔 때는 이제 뭐 화장실에 이제 변을 보러 잘 못 갈 때가 많으니까 그럴 때는 이제 푸른 주스라고 약국에서 파는게 있더라고요.

그거를 이제 먹어서 뭐 한 3, 4일 만에 한 번씩 가는 그렇게 해결을 하죠.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부족한 열량을 보청하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야식을 찾는다는 용민님.

그래요.

하루 한 끼만 먹고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그래도 이게 나름 간헐적 단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요즘에 TV에 많이 나오잖아요.

나름 12시간 정도의 공복이 있으니까.

근데 이게 오히려 더 진더라고요.

80 초중 초중반선이었거든요.

예.

지금은 거의 한 120 가까이 나가니깐요.

대장암의 위험 인자인 비만.

특히 내장 지방이 많은 경우 대장한 발병률은 높아집니다.

내장 지방이 가장 중요한데 어 내장에 쌓여는 쌓여 있는 지방이 한 곳에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 지방산해 상태로 혈류를 통해서 여러 가지 장기에 이제 떠돌아 다니게 되 되는데 간이나 폐, 심장과 같은 중요한 장기에 머물면 머물면서 이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장 지방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30% 정도 더 대장한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 두 번째 귀하신몸.

3년 전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고 있는 홍찬님입니다.

요고트와 가벼운 식사로 하루를 [음악] 시작하는데요.

은퇴까지 30년 이상 새벽에 출근하느라 누리지 못했던 여유입니다.

[음악] 홍찬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특히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 식품을 종류별로 챙겨 먹는데요.

요구르트를 항상 이렇게 드세요.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유산균 이거 먹고 나서부터는 아침에 저기 대변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고 거의 일정하게 음.

예.

그 그것 때문에 주로 먹고 뭐여 유산균이 그냥 장 활동이 좋다 하길 부담없이 먹고 있는 거죠.

음.

삼시새끼 과식을 피하고 외식보다는 집밥을 선호합니다.

홍찬님이 이렇게 건강을 챙기게 된 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4년 전부터 대장 용종이 연달아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사회생활에 뭐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을 때 그 퇴직 이제 바로 직전에 그때 용종 그 대장급 심사를 했을 때 이제 용적이 하나 나왔고 이제 퇴직할 시점 되니까 갑자기 일곱 개가 나온다는게 어 그렇다고 내가 그 1년 사이에 뭐 그 전보다 술을 많이 먹거나 뭐 담배를 뭐 두 세 배를 더 하거나 이것도 아니었는데 놀란 마음에 술 담배를 끊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여 노력하고 습니다.

특히 운동은 홍찬님의 오랜 습관인데요.

15년 동안 출근 전 새벽 1한시간은 꼭 운동을 해 왔습니다.

평소 이렇게 저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거 이외에 어떤 운동들 좀 하세요? 이제 수영은 일주일에 한 세 번 정도 하고요.

아침에.

네.

그다음에 오후에 이제 저녁 무렵에 한 5시나 6시쯤에 어 탄천 걷기 한 5km 해서 7 8km 정도이 정도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대장 용정이 연달아 생기는 이유 대체 뭘까요? 어, 술은 일주일에 뭐 한 두 번 적어도 미니 두 번 세 번 정도는 모던 거 같고 술 먹을 때마다 이제 소주 한 병 반, 두 병 먹었 양 정도 먹었던 거 같고 담배는 뭐 하루에 한 2분의 갑 정도 계속 해 왔던 거 같아요.

또 담배는 피인지도 한 거의 한 40년 정도 됐었고 저도 어 없던 용종이 갑자기 생기기 시작하고 이게 또 증가가 많이 되고 이래 야이 다음에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지?이 왜 생겼을까요 [음악] 도대체? 세 번째 귀하신몸.

홍찬님과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미선님입니다.

미선님은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중학교 또 중학교 1, 2학년 아이들까지 있는데 아이들 글수기 교육 위주로 좀 하고 있고요.

미선님은 지난해 처음으로 받은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용종과 선종이 발견되 제거했습니다.

5월 달에 이제 건강 검진해서 류이아 대장 내시경을 같이 받았어요.

받았는데 그건 대장암의 씨앗신 선종이라는 거예요.

정말 제가 놀랐어요.

생각지도 않은 나름 제가 건강하다고 장구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선정 혹은 선정성 용정은 암의 전단기의 병변입니다.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좀 건강한 생활 식습관으로 이제 해야겠다는 그 의지가 정말 불불탔었거든요.

8월에 이제 8월 초에 그 선종 제거하고 그래서 나름 열심히 노력을 하려고 마음을 엄청 먹고 했는데 그게 오래 가진 않았죠.

대장암의 전단계라 하니 위기감을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어머 색깔 좀 봐.

오랜만이야.

한 한 3일만 아 그냥 잘라 먹을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점심 식사는 외식을 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주로 먹는 메뉴가면 요리 그것도 반찬이 따 없는 일품 요리랍니다.

주로 주로 면류를 많이 먹어요.

보시다신피.

예.

한동안은 제가 도시락을 싸 갖고 다녔어요.

도시락을 간단히.

네.

그랬는데 그것도 혼자 싸 갖고 다니니까 그게 또 막 힘들더라고요.

이거 양파가 많이 들어 있잖아.

그래서 괜찮을 거야.

음.

출근하느라 아침 식사를 못 할 때가 많으니 짜장면 한 그릇 정도 뚝딱이죠.

퇴근 후 밀린 집안일까지 하고 나면 그야말로 운입니다.

아이들이 독립해 나간 후런 저녁까지 외식으로 해결할 때가 더 많습니다.

같이 먹을 사람이 없으니 냉장고도 텅텅 비어 있죠.

쳐 있거나 그러진 않네요.

네.

네.

네.

저 정리를 좀 한지 얼마 안 돼 가지고 그래가지고 또 많이 더 없죠.

확실히 다들 다들 분들이 외식을 하시나 보다.

네.

네.

네.

저녁에 뭐 약속이 있다거나 하면 무조건 고기예요.

또 어떻게 그 고기가 좀 일반적으로 외식 음식에 속하잖아요.

왜 고기가 약간 외식하거나 자극적인 거 먹거나 뭐 육류를 좀 먹거나 그러면 다음은 좀 이제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아랫배부터 해서 이렇게 좀 부담스럽고 화장실 가는 것도 조금 불편하고 매끄럽지 않고 약간 회변이었는데 약간 변비도 생기고 이제 그랬어요.

대장 용정 재발을 걱정하는 미선님과 홍찬님.

대장 내시경 검사를 비롯해 정밀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먼저 6개월 전 선정을 제거했던 미선님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어, 저희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이제 시행한 사진을 보면은 근데 다행히 저희 쪽에서 시행한 검사상에서는 특별한 용종은 발견되지는 않았어요.

네.

어, 이제 직장 생활을 하시다 보니까 바깥에서 식사를 많이 하게 되고 면류를 주로 먹다 보면은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는 이제 얘기이기도 하고 가능하면 이제 적게 드시도록 권고되는 음식들이기는 하거든요.

면요리를 즐겨 먹는 미선님의 식습관는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개선해야 하는데요.

밀가루 음식 속에는 점착성 단백질인 어 글루텐이라는 물질이 있는데이 글루텐은 우리 몸속에서 소화를 누치는 역할을 하고 소장 육모를 자극해서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나아가 대장암하고도 관련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은 조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찬님은 대장 내시경 검사 중 또다시 용종이 발견돼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재관 용정의 조직 검사 결과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음악] 굉장히 잘리 관리를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대장 용종이 생기는 거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대장내시경 한 결과를 보면은 여기가 대장의 제일 끝이고 이제 나오면서 보는데요.

어 상행 결장에 5m 5mm 되는 용종이 있었어요.

하나가 발이서 이것을 이제 용종 절제하는 시술로 제거를 했거든요.

제한 용정은 암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선종이 또 제발한 겁니다.

이게 워낙 선종이 대장함으로 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거의 10년 가까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과거에 이제 술이나 담배를 했던 것들이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서 추후에 문제를 일으키는데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 술 끊고 한지가 한 4년 정도 됐는데 그 사이에 없었는데 또 다시 발생을 했다고 그래서 조금은 놀랐는데 결국은 음식하고 음식 관리 그다음에 어, 운동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책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쯤 되니 궁금해집니다.

한번 용종이 생긴 사람들은 용종이 재발할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그렇다면 생활 습관을 더욱 개선해야겠는데요.

[음악] 일반적으로 그냥 검진 내시경을 했을 때 성인 세 명에서 한 명 정도 대장 용종이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제 과거에 용종이 있었던 사람들이 다시 자기는 1, 2년 만에 내시경을 했는데 또 용종이 생겼다고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어 그래서 과거에 용종이 생겼던 사람들은 어 30%에서 많게는 60% 정도까지 어 없었던 사람들보다 더 용종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어 추가적으로 추적 관찰을 더 잘해야 되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저는 용인병원의 임상영양사 이정지입니다.

오늘 오신 세 분과 함께 즐거운 대장암 예방 식사 요법에 대해서 함께하고자 합니다.

서구적인 생활 습관과 식습관이 되면서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국인 식사에시기 섬유소를 강조해서 말씀드릴 지금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신 세 분 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이시기 섬유소를 충분하게 섭취해야 되는데요.

대장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단 식기섬유입니다.

대장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요.

시기섬유는 장례 유회균의 증식을 막아 대장암 효과가 있고요.

장속의 청소부 역할을 해서 장내 숙변 즉 찌꺼이를 배출시키고 바람 물질이 대장 점막에 오래 머무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면시기 섬유소를 도대체 얼마나 많이 먹어야 대장암이 예방되느냐? 일반적으로 하루 25g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25g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생소하시고 어렵잖아요.

쉽게 설명을 드리면 하루에 새끼 밥 중에 두 번은 작국밥을 드시고 하루에 총 다섯 접시에 채소를 드시고 두 번 정도 과일을 드시면 어느 정도 20g 정도의 양이 충족되고요.

대장한 발병 위험이 높은 경우 상추나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를 맺긴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예.

많은 분들이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A나 C를 얘기하시는데 혹시 비타민 B가 대장암을 예방하는 영양소다라고 들어보셨나요? 특별히 엽산이라는 비타민 B군이 있는데요.

이거는 초록색 채소에 굉장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얼마만큼 먹어야이 엽산을 충분히 섭취할까 하니까 하루에 두 번 내지 세 번은 초록색 채소를 이용해서 나물이나 샐러드나 국건더이로 좀 드셔야 됩니다.

고주방 식품이 대장암 예방에 좋지 않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의외로 탄수화물도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 사람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특히 조심해야 될 거는 탄수화물입니다.

이 탄수화물은 너무 과잉으로 섭취했을 때 면역을 낮추고 또 염증을 유발하고이 염증이 결국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가 있는데요.

가급적이면 통곡물이나 잡곡 같이 거친 것들을 좀 드시면 소화가 덜 되면서 이것들이 나중에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어 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 솔루션 용미님은 고지방 식품 섭취 줄이기 미서님은 밀가루 흰쌀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공통적으론시기 섬유 섭취를 늘리라는 미션입니다.

신체 활동량이 중요한 대장함.

재활 의학과 양은주 교수님의 맞춤 솔루션 배워볼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제하라가 양은주이고요.

오늘 같이 오신 김웅 선생님 같이 왔습니다.

운동을 그동안 어떻게 하셨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지금 숨 쉬는 운동 말고는 다른 건 안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좀 추워서 핑계를 대자면 좀 추워서 못 하고 있는 네.

겨울에 나가서 하는 운동 겨울철에 더 안 하기 쉽고 네네.

네.

트니스 일주일에 한 두 세 번 뭐 걷기 한 3, 4회, 수영 한 3회.

제가 여쭤본게 신체 활동.

이제 우리가 암방에 있어서 신체 활동이 암방에 관련이 있다라고 되어 있는 암종이 어 한 세 가지는 명확하게 있는 남종들이 있습니다.

유방암, 대장암, 전리선암.

중간 강도의 운동을 자주 오래할수록 대장암 예방 효과가 더 높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건데요.

하나의 또 다른 연구 결과가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앉아 있는 시간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으면 많을수록 되장한 위험도가 30% 이상 강조 올라가기 때문에 가능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10분이라도 좀 움직여서 덜 덜 앉아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 있고요.

더 좋은 건요 10분 준비 운동하고 나가셔서 적절하게 신차 활동을 더 중강도로 올리는 것들을 권합니다.

우선 일어나 보시기 바랍니다.

네.

우선 30분 이상 앉아 있으면 안 되겠죠? 앉아 있는 시간 줄이는 것이 30% 대장함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이 여기 이쪽에 있는이 양쪽에 있는 대장 쪽이여이 V위에 있는 양쪽 옆구리에 있는 브위 스트레칭.

자, 뒤로 약간 예, 왼쪽부터 가겠습니다.

네.

왼쪽부터 하나, 둘, 셋.

자, 왼쪽부터 쭉 이쪽 부위 왼쪽에 있는 부위들의 스트레칭.

손 들이마시 내쉬면서 내쉬면서 후 다시 자 내쉬면서 후 내쉬면서 다시 들으시면서 가운데로 왼쪽에 올리고 올리고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줬습니다.

오른쪽 자 상체랑 같이 하겠습니다.

바꿔서 상체 같이 스트레칭.

좋습니다.

다시 하나 좋습니다.

둘 한 4선으로고 다 볼까? 손에서 비틀어서 하나 둘 넷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 특히 TV 보며 앉아 있는 시간에 따라하시면 되고요.

패스는 자주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용민님은 대장 용종 제거를 세 번 했어요. 7, 8년 간 반복됐어요.

2. 용종이 생기는 이유는 생활 습관 때문이에요.

3.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릴 때가 있어요.

4. 아침에 커피를 즐기지만 속이 불편하다고 해요.

5. 자영업 시작 후 아침 식사를 건너뛰고 있어요.

6.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 때문에 건강이 걱정돼요.

7. 집에서 잠시 쉬며 흡연하는 시간이 많아요.

8. 20년간 담배를 피우고 있어요.

9. 오후에는 집에서 게임이나 영화로 쉬어요.

10. 점심은 배가 고파도 제대로 못 먹어요.

11. 저녁은 배달음식, 특히 치킨과 피자를 자주 시켜 먹어요.

12. 기름진 음식이 속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요.

13. 배변이 규칙적이지 않고 가끔 변비에 시달려요.

14. 밤에 야식을 찾는 습관이 있어요.

15. 간헐적 단식을 시도했지만 효과는 미미했어요.

16. 내장 지방이 많아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요.

17. 홍찬님은 은퇴 후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챙겨 먹어요.

18. 대장 용종이 여러 번 발견돼 제거했어요.

19. 운동은 새벽에 헬스와 수영, 걷기 등을 꾸준히 해요.

20. 술과 담배는 오랜 기간 피웠어요.

21. 용종 재발 가능성이 높아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22. 과거 용종이 있던 사람은 재발률이 높아요.

23. 대장암 예방을 위해 식단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해요.

24. 섬유소 섭취와 채소, 과일을 많이 먹는 게 좋아요.

25. 밀가루와 정제 탄수화물은 피하는 게 좋아요.

26. 운동과 활동량을 늘리고 앉아 있는 시간은 줄여야 해요.

27. 하루 25g의 섬유소를 섭취하는 게 권장돼요.

28. 초록 채소와 통곡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아요.

29. 비타민 B군, 특히 엽산도 대장암 예방에 도움돼요.

30.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이 대장암 예방에 중요해요.

31. 앉아 있는 시간은 최소화하고 자주 움직이세요.

32.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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