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 파업 때문에 안 하는게 아니고 차가 이상 있어 가지고 좀 고쳐야 될 거 고쳐야 되려나? 아무튼 차 점검 좀 받아야 될 거 같아요.
제 차가 10년 전에 산 차고 지금 64,000km 정도 탔는데 별로 안 탔죠.
10년 동안.
근데 차가 시동이 꺼지더라고요.
어제 뭐야? 그 이거 배달하러 나가는데 차 나가는데 갑자기 가다가 초반에 한 운행한지 한 1분 됐나 시동이 꺼지더라고요.
가다가 이게 작년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렇고 몇 번 일했었거든요.
근데 센터에서가 보면은 아무 이상이 없대, 다들 뭐 그 얘네 뭐 그 기계로 점검하잖아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그냥 타고는 있는데 이게 1년에 몇 번씩 이러더라고요.
저 어제도 갑자기 시동이 가다가 꺼져 가지고 배달 중지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중지하고 300m 앞에 교통 정보 수집 구간입니다.
그냥 월요일 되면은 센터 가서 한번 점검을 받아 볼까 합니다.
처음에 시동 제작년엔 시동 처음 꺼졌을 때는 되게 무서웠는데 차 막 바꿔야 되나 막 이런 생각이 되게 컸었는데 이제는 뭐 별 생각도 안 들어요.
뭐 물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뭐 특별히 죽는다는 거에도 이렇게 만약에 죽을 수도 있잖아요.
재수 없으면은 진짜 뭐 죽는다는 거에 대해서도 크게 막 두려움도 없고.
근데 막상 그 상황 되면은 되게 무섭겠죠.
지금은 뭐 저 그냥 막 살이기 때문에뭐 이런게 딱히 막 제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분이 시동 꺼져서 뭐 어떻게 될 거 같다 이런이 정도가 500m 앞에 시속 50km 신호 과속 단속 구간입니다.
잡 좀 해 봤고요.
그 뭐야? 저는 치킨 피자를 지금 쿠팡이츠로 시켜서 이제 먹으려고 합니다.
집에 가서 치킨 피자 시켰고 오늘도 간간이 어저것도 배달 같은데 방금 자전거 간간이 보이네요.
오드바이들이 많이 보이진 않고 됐거나 다들 안 좋은 운전하시고 지금 코인 시장은 여전히 좌트들이 펌핑을 주고 있어요.
조금씩 몇 개 종목씩 돌아가면서 순환으로 그 비트는 여전히 횡보 8만4,000불대 횡보고 도미넌스 역시 마찬가지고 거의 64% 정도 되고 그냥 업비트 김치 코인들 자발트들 시총 낮은 애들 뭐 이런 애들이 주로 순환으로 움직여 주고 있기 있어요.
음 음.
저는 어쨌거나 좋은 지금 상황은 좋은 상황이라고 보고 있고 아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이제 다시 또 켜겠습니다.
배달 장면으로.
아, 오늘 주간을 나와 봤습니다.
날씨가 지금 몇 도냐? 20몇 도인 거 같은데.
26도네요.
날씨가 완전 여름이에요.
핫해.
일단 아 볼일 좀 보고 주간 나와 봤는데 지금 현재 시간이 2시 반이거든요.
아까 콜이 한번 [박수] 왔었어요.
근데 경기도로 가는 거야.
시흥시.
제가 여기 인천인데 시흥시로 가는 건데 한 건에 6,000원 그냥 거절 눌렀습니다.
한 8,000원 정도면은 거리상으로가 볼 만한데 일단 거절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10분 됐나? 콜이 없어요.
아직까지는.
뭐이 시간대는 뭐 거의 없기는 하죠.
그래서 일단 저기 고활동 번화가 쪽으로가 보고 있습니다.
아 콜이 안 들어.
배차 수락률을 보니까 10%더라고.
지금 보니까 그전에 뭐 한 4%까지 떨어졌던 걸로 봤는데 살짝 올랐어요.
최근에 수락을 좀 해 줬더니 한번 기다려 볼게요.
아 지금 코리 하나 또 들어왔는데 2,300원.
당연히 거절이죠.
거리가 가까워도 거리는 한 2점 몇 km일 거 같은데 당연히 거절 눌렀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보고 안 들어오면은 그냥 집에 가서 쉬다가 야간에 나와 볼게요.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날씨야.
지금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이 한 8만7,불까지 올라줬어요.
김치 코인들은 조금 뜸하고 비트가 살짝 반등해 주면서 근데 도미넌스는 계속 높아.
64%야.
알트들이 아직까지 힘이 없어요.
곧 좋은 날이 오겠죠.
우리가 기다리는 거는 저 도미가 빠지는 거니까.
아 야간 나왔습니다.
야 콜이 한 20분 20분 걸렸나? 되게 안 잡히네.
야, 먹고 살기 힘들다.
어, 지금 콜이 한 콜을 한 열 번이 왔는데 다 4,000원이 안 넘었어요.
다 2,000원 마, 3, 얼마.
그리고 똑같은게 한 다섯 번이 넘게 왔어.
저 비마트에서 비마트 세 군데 가는데 만 원짜리.
저기 한 다섯 번 넘게 왔어.
그니까 아무도 안 한다는 거지.
단가 쓰레기라도.
저는 계속 거절 누르다가 겨우겨우 4,100 얼마짜리.
자동차 사고 다발 구간입니다.
500m 앞 재물포역 방면 왼쪽 도로입니다.
500m 앞 50km 신호 위반 과속 단속 구간입니다.
[음악] 4,100 얼마짜리 지금 픽업해서 가고 있습니다.
배달하러.
300m 앞 재물포역 방면 왼쪽 도로입니다.
잠시 후 어린이 보호 구역입니다.
제한 속도를 준수하세요.
거리는 한 3km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오랜만에 첫 콜이고 잠시 후 재물포역 방면 왼쪽 도로입니다.
잠시 후 50km 신호 위반 과속 단속 구간입니다.
첫 코를 4,000원 4,100원인가 이걸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자,가 볼게요.
아, 오늘 지금 오늘 2만 원 채울 수 있을래나 모르겠다.
첫 번째 배달입니다.
첫 번째 배달 완료.
이제 다음 거 코를 기다려 봅시다.
아, 지금 두 번째 거 픽업했고 배달하러 가고 있습니다.
잠시 후 30km 신호 위반 과속 단속 구간입니다.
[음악] 아, 콜이 뒤지게 안 잡히네.
진짜 하도 안 잡혀 가지고 그냥 집에 가려고 하다가 집에 가는 도중에 4,000원이었나? 아, 3,700원인가 그런가 보다.
그냥 집 가는 도중이라서 그냥 콜 이거 받았습니다.
3,000원 4,000원도 안 하지만 콜 받아서 가고 있고.
아, 지금 나온지 한시간 넘었네.
근데 만 원도 못 벌었어.
이거 하고 기름가 빼면은 한시간 동안 한 4,000원 버른 거네요.
대충 시급 4,000원 뭐 그거는 상관없는데 콜이 별로 없는게 좀 그렇다.
현타가 오네.
콜이 뭐 2,000원 3,000원짜리가 몇 번 오더니 아 참나.
잠시 후 우회전입니다.
이어서 목적지 부분입니다.
전방에 과속 방지턱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배달.
아, 이것도 잘못 갈 뻔했어.
501동인데 506동으로 갔었어.
안 되겠다.
6.
아, 또 잘못 갖어.
왜 이러냐? 아, 두 번째까지 완료했고.
아,이 이상하다.
자꾸 실수할 뻔하네.
실수를 한 건 아닌데 실수할 뻔해.
506동인데 501동인데 506동으로 가고 6층인데 5층으로 가고 이게 숫자가 헷갈려서 그런가? 와 두 번이나 잘못 갈 뻔했네.
아 이거 나랑 안 맞나? 자꾸 현타가 자꾸 심해지는데 하지 말까? 그냥 바로 태국으로 뜰까? 아, 자꾸 현타가 심한데 이거.
아, 오늘 고민됩니다.
지금 태국 갈 장비 뭐 뭐 챙겨 가지고 가야 될 거 지금.
노트북 하나 없어 가지고 노트북 하나 사면 될 거 같고 바로 그냥 뜰까 생각 중이에요.
진짜이 영상이 올라갈 때쯤이면 출발할 수도 있어요.
모르겠어.
아, 마음은 계속 거기 태국에가 [음악] 있고.
작년 7월 7월쯤엔가 7월 말쯤에 한국 들어왔는데 계속 마음은 거기가 있어.
근데 돈이 없으니까 지금 못 가고 있죠.
불장이 안 와서.
불장이 와야지 뭐.
한 달 생활비 200 잡고 1년이면은 한 2천 2,500 2,500으로 잡고 그냥 넉넉 잡고 아 고민되네요 진짜 배달하면 자꾸 실수만 할 거 같고 이거 아 정신을 차린다고 차렸는데도 안 되네 물론 실수 잘 오배송은 아니지만 실수 할 뻔한 적이 몇 번 있으니까 아이고 지금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할까? 음.
아, 업비트에 지금 한 2,500 있는데 이게 전재산이거든요.
지금 빗썸은 지금 갖다 버렸고이 현금 전체가 지금 업비트 2,500인데 그냥 출발할까? 태국으로 한 6개월 안에 부장 오면은 불장 와서 두 배만 먹어도 아 어찌저찌 살 수도 있을 것 같고 아 좀 고민이 되네요.
저는 원래 좀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있다고 있는데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해요.
현실을 현실을 어떻게 보면 외면하는 거죠.
외면하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상적인 태국 생활을 그냥 일단 한 3한 3개월에서 6개월만 잡을까? 6개월.
6개월 잡아도 6위, 12.
한 달에 200이니깐 1,200.
1,200 잡고 그 안에 불장 만약에 와서 1천만 원이라도 먹으면은 이게 지금 작년 오고 나서부터 계속이 이것만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