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개념] 관형사와 부사 | 관형사, 부사, 수식언 | 국어의 9품사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관형사는 체언 앞에 놓여 내용을 꾸며주는 단어입니다.
- 관형사에는 지시, 성상, 수 관형사가 있습니다.
- 지시 관형사는 '그', '이'처럼 대상을 가리킵니다.
- 성상 관형사는 '모든', '온갖'처럼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냅니다.
- 수 관형사는 '세', '두'처럼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냅니다.
- 부사는 용언이나 다른 말 앞에 놓여 뜻을 분명히 합니다.
- 부사는 문장에서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뉩니다.
- 성분 부사는 '자주', '참'처럼 특정 성분을 수식합니다.
- 문장 부사는 '내일', '만약'처럼 문장 전체를 수식합니다.
- 접속 부사인 '그러나', '그래서'는 문장을 이어줍니다.
- 관형사와 부사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불변어입니다.
- 관형사는 주로 체언을, 부사는 용언이나 문장을 수식합니다.
- '많이'는 원래 형용사 '많다'의 부사형입니다.
- '많이'는 형용사 '많다'의 부사형태로 바꾼 것임을 기억하세요.
- 관형사와 부사는 문장에서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