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불륜 발각 후 뻔뻔함? 두 집 살림 남편의 충격적 최후!
10년 전 사건의 시작, 강남의 한 성형외과
10년 전, 아름다운 여신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신성한 신전이자 끝없는 욕망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인큐베이터,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사건이 시작됐어.
10년 전, 그날의 진실
성형외과 원장실. 한 사모님이 들이닥쳐.
"원장님 진료 중이시네."
"수술 중이세요. 좀 오래 걸리실 것 같은데. 가슴 수술 환자라서요."
사모님은 뭔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원장님 몰래 진료실에 들어간 환자의 딸을 의심해.
"연시장, 그렇게 거짓말해서 원장님 보필하겠어?"
"네, 사모님."
사모님은 딸에게 경고하지만, 딸은 당당하게 맞서.
"앞으로 오래오래 볼 거 같으니 웃으면서 보면 좋잖아요."
두 여자는 몰랐지. 10년 전부터 시작된 악연이 욕망과 원한으로 첩첩이 쌓인 거대한 태산이 될 줄은.
10년 후, 다시 시작된 악연
10년 후, 사모님은 다시 성형외과를 찾아.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10년 전에 탐정님들이 잡아주셨잖아요."
"아 그럼요. 기억하다마다요. 근데 이 여자, 아직도 원장님이랑 봤나요?"
탐정은 10년 전 사건의 주인공인 여자가 남편을 구워삶아 결국 첩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해. 남편이 사준 강남 아파트에서 딸과 살며, 주기적으로 공짜 성형도 받고 의사 사모님 행세까지 한다고.
"근데 왜 가만히 나뒀냐고요?"
"그건..."
그때, 누군가 나타나.
"오셨어요?"
"저 왜 찍어?"
알고 보니, 그 여자는 남편의 동생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사모님은 그 증거를 잡기 위해 탐정에게 의뢰한 거야.
첩첩 산중, 새로운 용의자들
탐정은 남편의 첩과 남편의 동생이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두 사람을 감시하기 시작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데이트를 하고 있었고요. 호텔, 레스토랑도 가고 명품 선물도 주고받고."
하지만 호텔에서도 식사만 하고 숙박까지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곧 일본 여행을 갈 것 같다는 정보도 얻게 되고.
"사모님, 차라리 잘된 걸지도 모릅니다. 이참에 첩을 완전히 떼어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요."
사모님은 10년 동안 갈아놓은 칼이 얼마나 잘 드는지 보여주겠다며 결심해.
진실 추적, 예상치 못한 반전
탐정은 남편의 첩과 남편의 동생이 만나는 이유를 파헤치기 위해 여러 용의자를 조사해. 필라테스 강사, 인플루언서, 그리고 남편의 오른팔인 윤실장까지.
"이중 의뢰인 남편이 요즘 만나고 있는 내연녀는 과연 누구일까?"
조사 결과, 남편은 세 명 모두와 만나고 있었어. 하지만 진짜 새로운 내연녀는 따로 있었지. 바로 남편이 10년간 애첩으로 둔 여자의 딸이었던 거야.
"엄마, 나한테 전화를 왜 걸어?"
딸은 엄마가 자신을 첩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충격에 빠져.
파국으로 치닫는 욕망
딸은 엄마와 함께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하지만 엄마는 딸에게 돈을 주고 사라고 가르쳤고, 딸은 엄마의 방식대로 행동하기 시작해.
"아저씨, 혹시 저녁 좀 사 주시면 안 돼요? 술이면 더 좋고."
딸은 남편에게 접근하고, 엄마와 딸은 결국 한 남자를 두고 첨 노릇을 하게 돼.
비극적인 결말
결국 이 기막힌 사건은 파국을 맞이해. 욕망에 눈이 멀어 선을 넘어버린 모녀는 상간 소송을 당하고 살던 집에서 쫓겨나 서로를 원망하며 연명하게 돼.
남편은 이혼 서류 대신 특별한 각서를 쓰게 돼. 앞으로 새로운 첩이 생길 때마다 아내에게 재산을 하나씩 떼어준다는 약속의 각서였지.
의뢰인의 첩첩 중 결혼 생활은 그렇게 여전히 ing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