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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달성 후 삶을 바꾼 5가지 비밀

원본 제목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변화한 5가지

주식 전업 투자자_주전자

조회수 조회수 10.7K 좋아요 좋아요 218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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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어 변화한 내 삶에 한 다섯 가지 정도를 말해 보 말해 볼게요.

근데 가장 큰 첫 번째 변화는 어 내가 쓰던 그 물건 그런 걸 다 버렸어요.

미니멀하게 됐다는 거죠.

해행도 좀 다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 내가 쓰고 있는 것들이 정말 필요한가 그런 생각이 좀 들었고 집에 있는 물건들이 쌓아 놓은 것들이 전부 다이 짐으로 보였고 그래서 그냥 싹 다 버렸습니다.

모든 걸 버리고 나서 어 가방 하나 여행객들 다니는 거 보면은 이렇게 이제 큰 하드케이스 가방에다 이렇게 많은 걸 들고 다니긴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백 하나밖에 없어요.

어, 그리고 좀 필요한게 있으면은 그때그때 조금 이렇게 사서 있기도 하고 어, 그리고 떠날 때는 그냥 또 과감하게 다 버립니다.

버리고 미니멀 하게 됐다.

미니멀한 사람이 훨씬 가볍고 예, 걱정거리도 줄어들고 그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간관계 역시도 짐이다.

인간 관계를 다 끊게 됐어요.

예.

끊는다는 것이 어.

어떤 의미인지는 뭐 좋게들을 수도 있고 나쁘게들을 수도 있는데 그동안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 가졌던 어떤 잘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에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 그리고 또 상화 관계 그런 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전화번호 안에 모든 걸 다 카톡에 다 지웠고 이제 가족들이나 어 친지들 그리고 아주 친했던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뭐 외명 빼놓고는 어이 다 지웠습니다.

싹 관계에 그니까 짐 정리하도 다 버린 거죠.

그러니까 너무 말미 홀가울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원래 제 성격 자체가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어울리지 못하는데 그동안 뭐 살기 위해서 직장 생활 하면서 또 어 또 자영업을 하면서 먹고 살기 위해서 많은 유대 관계를 가져왔잖아요.

예.

그런 곳에서 이제 좀 벗어나서 생활하게 되었다.

두 번째고요.

세 번째는 몸이 좀 건강해진 거 같아요.

그러니까 먹는 거에 대한 집착을 조금 줄여 나간 거 같아요.

아, 그까 이제 어떤 연구에 보면 음,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비만율이 높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그거는 꼭 그 맞는 얘기는 아닌 거 같고요.

뭐 특정 계층이 빛만이다 뭐다 이런 걸 얘기하기는 어려운 어렵 어려운지만 그래도 한 가지 변화는 뭐냐면 어 미래를 위해서 먹을 걸 쏴두지는 않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가까운 미래든 어 그러니까 냉장고에 뭘 나중에 먹어야지 하면서 쏴 두는게 이게 없어지는 거 같아요.

음료 정도 가볍게 이런거나 좀 넣어 놓고 그리고 이제 또 돈이 경제적인 걸 누리고 살려면 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건강하게 살아야죠.

그리고 먹는 거에 대한 그 또 통제를 스스로 많이 하게 돼요.

그래서 먹는 걸 줄 줄여지게 되고 어 건강해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먹는 거에 집착도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거 같고 그 살도 빠지는 거 같고 또 건강해지는 거 같습니다.

하나를 먹더라도 이것이 내 몸에 들어와서 좋은 역할 할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예.

그래서 어 먹는 거에 집착이 좀 줄었다.

아이고 내려가자.

아 오늘 날씨 참 좋다.

물이 좀 빠지니까 더 좋네.

그리고 이제 시장하는데 비용이 좀 많이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도 많았고 그전에는.

왜냐하면은 이제 자영업도 해야 되고 또 비즈니스도 해야 되니까.

그리고 또 회사 다닐 때는 위폰들한테 또 그 조직도 생각해야 되고 그러니까 좀 외모에도 옷도 이렇게 신경을 써서 많이 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어떤 단체나 모임을 만나더라도 어 내가 그 사람들한테 잘 보일 이유가 없거든요.

그리고 그 불편한 자리는 아예 가지 않습니다.

예.

가지 않으니까 옷이 그렇게 외모에 신경을 안 쓰는게 좀 편하게 입고 다니는 편인 거 같아요.

와.

그래서 외모에 들어가는 비용이 좀 적어 줄어들었다.

반바지에 그냥 슬리퍼 신고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한 개는 뭐더라? 어, 그리고 다섯 번째는 이제 물건값을 깎지 않는다입니다.

[음악] 제가 자영업을 할 때 제가 물건을 팔 때 적도 예, 그 물건값을 심하게 깎인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러고 나니까 좀 마음이 많이 안 좋더라고요.

많이 불편하고 아 그날 솔직히 집에 가서 별로 잠도 못 잤어요.

어 이제 거의 반값에 이렇게 하도 아주머니께 뭐 이렇게 좀 센 아주머니께서 물건값을 깎는데 제가 좀 경험이 없어 갖고 그냥 원하는 가격에 줬어요.

줬는데 가면서 물건 하나 더 집어 갖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는 절대로 깎지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그때 했었고요.

그리고 깎는 재미란 말이 있잖아요.

연예인들이 가끔 뭐 TV에서 나와서 여행 다니면서 물건을 엄청 깎는데 그 깎는 재미라는 말 뒤에는이 깎이는 아픔이 있더라고요.

그 깎이는 아픔을 제가 잘 몰랐습니다.

아, 그래서 예, 그 물건을 파는 노점상이든 뭐 큰 회사이든 결국은 다 생활인이다.

이 생활인들 그 사람들도 일단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좀 더 여유를 갖자.

그런 마음으로 제가 붉은값을 이제 가능한 깎지 않기로 하고 그리고 좀 비싸다 싶으면은 한번 제한은 해 볼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안 된다 그러면 오케이 그러고 안 사면 되는 거고 그리고 뭐 깎아 주면은 오히려 이제 뭐 잔돈이 좀 나오면 그냥 다 가져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굉장히 고마워하거든요.

결국 대우 받는 것도 뭐 돈이 대우를 받는 거지.

내가 대우를 받는 거보다는 것보다도요.

같이 살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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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물건을 모두 버리고 미니멀하게 살기 시작했어요.

2. 여행 가방 하나만 가지고 다니며 필요할 때만 사요.

3. 미니멀한 삶은 걱정도 줄이고 가볍게 만들어줘요.

4. 인간관계도 모두 정리했어요. 전화번호와 SNS를 삭제했어요.

5. 관계를 끊으니 홀가분하고 자유로워졌어요.

6. 성격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데, 관계를 정리했어요.

7. 건강이 좋아졌어요. 먹는 것에 집착을 줄였어요.

8. 냉장고에 쌓아두는 습관이 사라졌어요.

9. 건강한 식습관으로 몸이 좋아지고 체중도 줄었어요.

10.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줄고, 건강도 좋아졌어요.

11. 외모에 신경 쓰는 비용도 줄었어요.

12. 옷도 간편하게 입고, 비용이 적게 들게 되었어요.

13. 물건값을 깎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14. 깎는 것보다 정가를 지키는 게 더 마음이 편했어요.

15. 깎는 재미보다 깎이는 아픔을 알게 됐어요.

16.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삶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임을 이해했어요.

17. 가격을 깎지 않고, 필요하면 제한해서 사기로 했어요.

18. 깎아주면 잔돈을 다 주고, 서로 기분 좋아졌어요.

19. 결국 대우받는 것도 돈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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