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되게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저 SPD는 누굴까? 오늘 준비를 아 노무 많이 해 주셨는데 추세 긋는 SPD님만의 노하우 사실 굉장히 귀중한 자료라 요거는 PDF로 공유해 드리도록 하고 [음악]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재 인물 제 대회에서 항상 상위권에 계셨고 우승을 총 오늘 여쭤 보니까 4회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항상 수익 리그에서 10등 안에 계셨던 그리고 제 기억에 맞다면 매달 한 1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의 수익을 내셨던 화재의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트레이더는 뭐다? 인증이 명함이다 해서 이제 여기 명암을 갖고 오셨어요.

 수입금이 3개월 동안 50만 달러, 6개월 동안 84만 달러 이거 한 12억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아주 훌륭한 수익금을 가지고 계신 SP 님을 오늘 한번 인터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후반 크립토시 트레이더 아니 그냥 백수인 SD입니다.

 혹시 뭐 전업 투자로 가게 된 뭐 계기가 있을까요? 일정 이상 수익을 안전하게 좀 벌 수 있게 되면서 꼭 이제 직장을 가져야 될 필요성까지는 없어서 전업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던 거 같고요.

 그리고 스스로 좀 확신이 있었던 거 같아요.

 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좀 생각이 있었고 꾸준히 일단 수익이 나기도 하는 상황이어서 그리고 당장 취업 준비보다 이거를 해도 아직 괜찮은 나이기도 했고음 저 갑자기 궁금한 게 20대잖아요.

 한 달에 2, 3억씩 벌면 무슨 기분 늘어요? 아, 근데 이게 사실 그냥 만족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저는 아직 제가 뭐 그렇게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이거 한 달에 2,먹기 많이 벌지 않았다고 하면 이거 비난해 화살이 아, 장난이 장난 장난이 그럼 아까로 돌아가서 대학교 때 이미 트레이더로서 어느 정도 수익이 있었고 요걸로 이제 가봐도 되겠다 싶어서 취직을 안 하시고 전업의 길로 가셨다고 하셨잖아요.

 3, 4년 전쯤.

 네.

 그때 기준으로 한 달 어느 정도 수익이 나고 있었어요? 아, 당시에는 사실 전업을 하기에는 좀 어쨌든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꾸준한 수익은 계속 보고 있었고 그리고 취업 준비 기간이다 이런 식으로 좀 생각을 하면서 좀 준비했던 거 같아요.

 실제로 취업 준비도 하셨어요? 조금씩 하고 뭐 코딩 그러니까 쪽으로 캠프나 이런 것도 하고 했었는데 전공이 코딩 쪽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 네.

 근데 그냥 점점 이제 외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것 같아요.

 음.

 그러면 처음에 시작한 건 언제고 어떤 이유로 시작했어요? 아, 제가 UN 미래보고서 2050이란 책이 있거든요.

 거기서 이더리움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소개를 하더라고요.

 어, 이거 블록체인 기술 전망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일단 좀 공부를 했었고 언제 언제예요? 17년 18년.

 네.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니까 첫 블록에 월스트리트 그 기사가 있잖아요.

 그게 좀 너무 와닿더라고요.

 인플레이션 계속 발생할 수 있는 수단이다.

 네.

 그런 것도 그렇고 어쨌거나 투자를 하지 않으면 계속 조금씩 잃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20대 초반에 알 이미 알았어요.

 아 제가 또 투자랑 사업을 결국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음.

 음.

 왜냐면 제가 부자 아빠 가난 아빠라는 책을 읽고 거기서 보면은 사업과 투자를 하라고 하고 이제 부채가 아니라 자산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자산을 가져야 된다라고 해서 그쪽으로 계속 좀 생각을 하고 관심을 가져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투자 또는 트레이딩을 시작한 거는 언제예요? 아, 그때 일단 빗썸 계좌에 비트코인을 좀 샀었고요.

 얼마를? 어, 진짜 소액이에요.

 남겨 놓던게 3만 원이었던 아, 3만 원.

 어.

 네.

 네.

 그냥 그래도 어, 어, 이게 현물로 막 700% 이런 수익률이 찍히는구나.

 3만 원밖에 없었지만 어쨌든 그게 700% 이렇게 1000% 가니까.

 아, 네.

 그때 가능성 자체는 좀 봤었고요.

 사실 투자하는 학교 다닐 동안은 많이 못 했었고.

 아, 제가 딱 선물을 시작한 게 네.

 남님 영상을 보면서부터였어요.

 아, 진짜요? 이거 혹시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는데.

 아.

 어.

 네.

 네.

 네.

 옛날에 그 요거 찍었었어요.

 네.

 그 영상을 보면서 코인 선물 투자로 이렇게 벌 수 있고 그게 실력으로 되는 거구나.

 그래서 저는 딱 저 부분을 말할 때 엄청 멋있게 보였었거든요.

 그때부터 이제 알게 되면서 공부를 좀 시작했던 거 같아요.

 아, 미안해.

 내가 험지를 풀어들렸네.

 공부를 명남님 영상도 이제 정주행하고 여러 인터넷 자료들을 통해서도 공부를 하고 여러 방식을 다 일단 배우고 이것저것 다 조합해서 하다가 어느 정도 되니까 이제 점점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확률 높고 내가 더 잘 알고 손익비 좋고 결국 기본적인 것들 이제 위주로 다시 돌아와서 하게 됐던 것 같고요.

 저도 그랬어요.

 처음에는 차트 분석 기법 너무 많은데이 중에서 뭘 어떻게 선택해서 해야 되는지 이걸 다 한 번씩 다 건드려 보고 차트에 대입해 보고 매매도 해보고 그중에 깨지기도 하고 얻기도 하고 하면서 이제 내 것들을 이제 하나하나씩 가져온 거 같아요.

 그 과정을 통해서 지금 최종 살려둔 기법은 뭐예요? 아, 저기에 나온게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명남님과 많이 다른 거는 저도 초중반까지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이 메인이었는데 이제는 좀 서브 쪽이고 저는 좀지지 저항 그리고 매물대 근데 이런 거를 추세랑 채널에서 어떻게 이게 움직이는지 어떨 때를 이제 이탈이라고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좀 이런 거를 계속 많이 보으면서 네.

 제 나름에 이제 좀 노하우가 생겨서 그런 자리 위주로 매매를 하는 거 같아요.

 아주 아주 바람직해.

 아, 그래요? 그런 거 같아요.

 교과서라는게 기본 교육이라고 하지.

 우리 그거를 인생의 정답지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것들을 배우고 나와서 자기가 이제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아까 준비해 주신 거 보니까 매매 타점한테 뽑아 오신 거 같더라고요.

 같이 보면서 이야기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아, 네.

 11월에 그냥 큰 매매를 가져와 봤는데요.

 저는 일단 채널을 좀 명확하게 이때 그렸었거든요.

 하락 채널을.

 그래서 그냥이 채널 부근에서도 좀 매매를 했던 거 같고요.

 마지막에도 일단 채널에서 좀 로그를 탔었고 채널 상단에서는 일단 익절 볼린전 밴드인가요? 예.

 볼하고 이평선 켜 놓긴 했는데 사실 잘 안 봅니다.

 그리고 사실 다시 또 전 이탈이라 생각해서 좀 들어갔었는데요.

 근거들이 첫 번째로는 이때가 블리시 플랙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다시 올라갔을 때 전 익절은 좀 항상 그냥 나눠서 계속 하는 편인데 익절은 좀 했었고 그리고 여기는 한 번 더 뚫었을 때 한 번 더 불타기 한 건가요? 아, 이때도 사실 익절을 하고 그리고 다시 제 기준에서 컨펌이 나서 익절한만큼 다시 이제 좀 들어갔었던 것 같아요.

 이전에 최고점 7만3,000대를 다시 뚫는 것이기도 하고 확실하게 매물대 뚫고 돌파한다고 생각해서 이제 진입을 아, 네.

 그것도 그 어든 블플러 훨씬 더 많이 봐야 되기도 하고 그리고이 정도의 하락 채널을 뚫었을 때는 좀 더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좀 원칙 중에 추세를 좀 최대한 먹자라는 좀 원칙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 그렇게 하면 다음 진입이 잘 안 물리고 좋은 타점에서 진입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이때 물려 있지 않아서 고점 초세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거 같고요.

 트럼프 취임이었거든요.

 그래서 명남님이 항상 얘기하시는 대선 테마주처럼 기대감 소멸.

 아, 재료소멸.

 네.

 네.

 재료 소멸이라서 일단 고점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봤고 또 일봉상 하락 다이버전스도 있었고 그래서 예 좀 진입을 했었고요.

 첫 익절 항상 좀 매물대 그래서 이제 ABC 나오면서 이제 좀 매물대여서 첫 익절을 했었고요.

 궁금한 건 여기 숏 들어간 건 만약에 손절 나갔으면 여기 거의 ABC가 B가 같은 가격까지 한번 올라왔잖아요.

 전 스타일이 좀 처음엔 소액으로 일단 좀 들어가고 확신할 때 좀 더 들어가는데 사실 표시 이렇게 했지만 고점 돌파했을 때 걸어 놓고 그리고 좀 내려오는 거 보면서 사실 걸어서 평단은 더 낮긴 할 거예요.

 네.

 좀 보통 그러면 레버리지를 몇 배했어요? 레버리지 굳이 따지면 한 보통 다섯 배에서 열배.

 그럼 최초에는 조금 낮게 진입했다가 계속 진입하면 열배까지는 쓸 수 있다.

 아, 네네.

 네.

 한번 포지션 들어가면 며칠 정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좀 스윙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고요.

 보통은 이제 그냥 한 달 내에서 주 단위로 이제 매매를 하는 선물 운영하는 시드는 얼마 정도로 아 그래프를 보면 아실 수 있겠지만 그 입금이 크게 좀 필요하지 않았어서 최근에는 그래서 벌면은 그냥 주기적으로 좀 출공을네 하는데 출 굿 동안 10만에서 20만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때 제로 소멸 트럼프 당선되면서 올랐던 거에다 소설를 들어갔고 그다음에 MBC 나와서 매물대 첫 매물대 익절했고 아주 교과서적으로 그다음 다음 숏은 그 매물대 지지가 깨진다고 생각해서 이제 매물 대로도 보고 지지선이 여러 번 계속 반등이 나왔던 위한지지 라인이었고 복 마감은 또 항상 이제 위 다시 올라서 위쪽에서 볼을 다 잡아 줬는데 이때는 일본 꽉 채웠고 아네네 그래서 이제 좀 진입을 하고 다시 리테스트에서 좀 더 태워서 그리고는 일단 철익절은 채널 하단이니까 일단 익절.

 그리고 다시 또 어 이것도 이탈했다 해서 다시 좀 진입을 해줬고요.

 그리고는 일단 익절은 좀 적당히 내려왔을 때 일단 익절을 했었고 당연히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그렇다고 제가 이때 뭐 손절치거나 따로 대응을 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왜냐면 하락 추세가 그냥 크게 유지되고 있었고 반 익절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이전 저점을 갱신하면서 익절을 좀 했었던 거 같고요.

 위에가 일단 좀 잘 지켜주는 하락 추세선인데요.

 제가 좀 봤던 패턴 중에 그 아래 작은 봉으로 추세를 형성하면서 무겁게 좀 음 이제 하면서 내려갈 때가 많이 있더라고요.

 좀 그래서 그렇겠다 싶어서 기대값에 비하면 손절도 좀 크지 않기 때문에 일단 이때 좀 숏을 진입을 했었던 거 같고요.

 그리고 보면은 엄청 유익미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지켜주던 이제 상승 추세도 이제 이탈을 했었고 네.

 그리고 다시 이제 또 뚫었는데요.

 이때 제가 손절을 했다가 결국 위에서 다시 좀 숏을 더 탔었어요.

 왜냐면 제가 숏을 이때는 80% 보고 있었으면 아직 장기 추세는 깨지지 않았으니까 숏 관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숏색의 가능성이 어 이거는 거의 한 50% 막 이렇게 좀 줄었다 생각을 해서 일부만 일단 손절을 했었고요.

 다시 진입을 했거든요.

 왜냐면 트럼프 중요한 발표가 있었어서 변동성이 클 거라고 생각을 했고 특히나 좀 봉으로 이게 좀 도지를 띄운 다음에 다음 봉에서 이제 휩소 주고 쭉 내려가는이 패턴도 꽤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숏 여기서 들어갔던 거 같고요.

 이제 익절은 항상 좀 전적 돌파할 때 일단 익절은 걸어두고요.

 그리고 이제 원래 마지막 익절은 전 매물 때 이제 닫기 전에 해 놨는데 역시 좀 안 것 같다 싶어서 다 익절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보면 추세를 굉장히 여러 개 그어 놓으셨는데 추세들 굉장히 좀 중요시는 거 같아요.

 추세를 특히 그리고 이제 저는 이제 꼬리까지 펌서 보는데 이분은 이제 캔들 바디 위즈로 보시는 거 같고 꼬리는 이제 휩소라고 생각을 판단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배우면 좋겠다고 느끼는 건 요런 추세에 긋는 SPD만님만의 노하우 그리고 어 캔들 마감과이 추세를 같이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사실 굉장히 귀중한 자료라 설명은 제가 봤을 때는 저는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해 주셨는데 초보자 보기 어 아직 어렵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거는 본인의 몫입니다.

 집에서 혼자 이렇게 작해 보면서이 사람 왜 이렇게 었을까? 혼자 고민해보고 이렇게 막 이런 인간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래 여러분들도 이제 SP처럼 돈을 봅니다.

 보면 다봉 아닌 방송 여기선 이제 4시 방금 일봉을 보여 드렸지만 저는 일단은 그 차트는 항상 여러 개 좀 띄어 놓는데 이제 비트코인은 15분봉, 1한시간 봉, 4시간 봉, 1봉 이렇게네 개 4분할로에서 한 세트로 띄어두고요.

 뭐 알트랑 이더랑 이런 이것저것 띄어두는데 화면 세팅은 어떻게 해요? 저는 이제 위터는 세 개 정도 쓰는데요.

 일단 하나는 세워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네.

 4분할로 그냥 트레이딩 뷰 그냥 세트 띄워 두고요.

 세트가 뭐예요? 아, 그러니까 트레이딩 뷰를 이제 어쨌든 유료하면은 이제 분할해서 쓸 수 있는데 그걸 4분할로 해서 창을 세 개를 띄어두는 4분할로 세 개면 총 12개 뛰어나요.

 네.

 뭐 뛰어나요? 비트는 항상 있고요.

 1봉 뭐 4시간 봉한 시간봉 30분봉 이렇게 아, 네.

 15운봉 15번봉 그쪽에서 한 세트 띄어 놓고네 이더도 그렇게 세트가 있는데 요새는 사실 이더는 뭐 그렇게 많이는 좀 안 번 거 같고요.

 알트 모은 것도 이제 좀 띄어 놓고 그 알트는 뭐 뛰어놔요? 좀 거래량을 많이 굳는 거를 좀 좋아하는 거 같아요.

 완전 스캠 코인은 이제 반등 없이 그냥 좀 내리 꽂거든요.

 그래서 메이저 축에 속하는 것들은 좀 반등을 잘 줘서 현물식으로 그냥 좀 많이 떨어졌다 싶으면 좀 매수를 하기도 하고 아무튼 알트는 좀 그런 식으로 하고 그리고 금이나 뭐 환율 뭐 달러 인덱스 이런 거 나스닥 이런 것들도 좀 구성된 것들이 있고 그러면 오늘 준비를 아너무 많이 해 주셨는데 이게 트레이딩 원칙이라고 해서 A4 용지로 이렇게 뽑아 주셨고 0원칙 1원칙 2원칙 3원칙까지 있는데 영원측 식이 제일 중요한 건가요? 아, 네.

 원래 이런 식으로 시작을 했고 아, 그것보다 더 좀 중요하게 지켜야겠다 이제 싶은 것들이 이제 영원칙이 아, 근데 여기 영원칙 중에 5번에 PC 게임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는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요건 뭐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 특히나 이제 롤 같은 게임을 이제 하면은 팀 게임이다 보니까 알람이 울려도 빠르게 움직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바로 난타하고 있으면 쉽지 않지.

 그냥 게임 화면다가 이제 좋은 자리를 놓쳐봤기 때문에 이런 원칙이 생긴 거 같고요.

 혹시 궁금한 거 뭐 차 이런 거 산 거 있어요? 아, 아니요.

 저는 사실 서울 사는데 제가 차가 그냥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아니, 한 달에 3억원데 차를 안 샀어? 너무 건실한 청년이다.

 혹시 뭐 플렉스 한 거 없어요? 저는 사실 좀 저를 위해서 좀 플렉스 하는 걸 안 좋아해 가지고 좀 저는 아직도 좀 엄청 아끼는 편이고요.

 음.

 그리고 그럼 요플레 먹으면 뚜껑 당연 뚜껑은 네.

 당연없고요.

 이제 그냥 먹는 거는 안 아끼고 쓰는데 좋은 식당 많이 갖고 친구 선물 할 때라거나 그냥 뭔가 스스로에 대해서는 좀 이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렇게 베푸는 사람들은 질투를 잘 안 받아서 외로워지지 않더라고요.

 아 맞다.

 그리고 그 사실 그 얘기는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처음 투자 시작하면서 명난님 영상을 보면서 시작을 했고 인터뷰도 올리시고 하는데 저한테 이게 유키즈 같은 좀 느낌이긴 했던 거 같아요.

 영광입니다.

 6회주에 비유해 주시다니.

 네.

 그래서 그냥 그 인터뷰 상상하면서 좀 잠못 이루고 이랬던 적도 좀 있어서 꿈을 하나 이룬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제가 감사하죠.

 나와 주셔 가지고 되게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음.

 저 SPD는 누굴까? 그래서 더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원래 관심 받는 걸 저도 진짜 좀 싫어해 가지고 MBT이 뭐예요? 아, 저는 INTJ예요.

 그 성공하는 트레이더의 MBTI는 INTJ인가 봐요.

 성공 나와서 또 궁금한 건 본인의 성공의 이유를 뭐라고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자기 통제 멘탈이라고 할까요? 좀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코인판에 들어왔으면 그중에서 선물을 하면 사실 엄청 벌고 싶은 욕심으로 온 거잖아요.

 근데 오히려 좀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면 좋은 자리를 기다릴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좀 그런 것도 중요한 거 같고 그리고 저는 사실 재능이라는 거를 좀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요.

 시스템을 만드는 노력을 좀 중요하게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게 멘탈을 잘 지키고 이성적인 매매를 할 수밖에 없게이 나의 전체적인 투자 시스템을 좀 만드는게 성공하는데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전 사실 원칙을 굉장히 중요시는데 매매 원칙은 여기 정리가 잘 돼 있기 때문에 요거는 PDF로 공유해 드리도록 하고 근데 혹시이 중에서 진짜 중요한 거 세 개만 꼭자면 매일 공부하자.

 1일 1억남.

 어, 그리고 두 번째는 모든 순간에 좀 대응할 준비가 좀 되어 있어야 한다.

 음.

 항상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둔다.

 이런 것도 좀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요.

 네.

 좀 성공한 투자들은 좀 항상 말하는 거 같아요.

 리스크 관리를 잘하라고.

 그래서 총 얼마 벌었어요? 아, 두 자리.

 그냥 두 자리.

 두 자리.

 지금 총 몇 년 됐죠? 선물한지.

 어 횟수로는 5년 이제 정도 3년에서 5년 그리고 혹시 시청자한테 줄 수 있는 팁 같은 거 있을까요? 두 가지로 나눠줬으면 좋겠는데 하나는 차트 볼 때 테크니컬한 팁 하나를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는 그 외적인 거 일단 뭐 공부 과정에서는 자신의 전략을 과거 차트에 다 팩트리스틱하면서 돌려보는 거 사실 명님도 많이 과거 차트를 돌려보라라고 하셨는데 그때 이렇게 자기 전략을 적용해 보면서 이렇게 하는 거 반드시 좀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리고 차트적으로는 추세를 특히 엘파 하다 보면 오파 잡고 이러려고 하면은 끝인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닐 때도 많잖아요.

 그러니까 좀 그런 추세를 좀 거스르지 않고 확인 매매하는 생각을 하면서 좀 하면 좋을 거 같고요.

 엘파로 분석을 하더라도 추세 거슬르지 말고 추세를 확인하면서 매매하자.

 음네.

 아주 좋은 팁입니다.

 네.

 앞으로 목표는 있을까요? 얼마를 벌겠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냥 꾸준히 벌면 좋겠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꾸준히 대회 페이지로 생존 신고하고 아, 좋다.

 좋다.

 왜냐면 언제 또 이를지 모르는 거고 이제 버는 것보다 이게 지키는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꾸준히 그냥 잘 벌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매매적으로는 그렇고 건강하고 그냥 행복하게 사실 좀 살고 싶은게 요즘 좀 가장 큰 거 같아요.

 저는 이제이 길이 남들과 다른 길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 네.

 근데 다른 길을 선택한 이유는 뭐예요? 직장 다니고 월급 받고 결혼하고 이럴 수 있는데 음.

 예.

 일단 제가 남들 시선을 좀 많이 신경을 안 쓰는 편이어서 좀 가능했던 것도 같고요.

 그리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사실 이게 누구나 다 파이어족이 되고 싶잖아요.

 그거를 좀 일찍할 수 없을까? 제가 아까 얘기한게 결국에는 사업이나 투자 그냥 그거를 좀 더 일찍해 보자 그냥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청자에게 뭐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명님이 요즘엔 잘 얘기 안 하신 거 같은데 과거에 얘기하신게 차트 진입을 할 때 항상 몇 가지 적어라 얘기하신 것들이 있는데 저도 초반엔 다 그렇게 했었던게 손절 어디서 하고 익절 어디서 하고 익절은 뭐 첫 번째 TP 두 번째 TP 이런 식으로 했었고 내가 진입한 뭐 세 가지 최소 세 가지의 근거 내가 손절을 하면 전 어떻게 대응할 건지까지 이런 거를 좀 진입할 때 좀 처음에 적어 보는 버릇을 하면 점점 발전할 할수 있지 않나? 그러면 오늘 인터뷰에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