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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영어 독해 비법 공개! 조정식 1타강사의 숨겨진 전략

원본 제목

영어 독해 잘하는 최상위권의 숨겨진 비밀!!(조정식 영어 1타강사)

교육대기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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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영어 독해를 어떻게 해야 수능 영어영역 1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최상위권의 영어 독해 접근법을 조정식 메가스터디 영어영역 1타강사님께 들어봤습니다. 📢조정식 강사님의 내신 영문법 최초 교재 '괜찮아 어법' 상세보기 👉예스24: https://bit.ly/3kvZ9dR 👉교보문고: https://bit.ly/3IZU32Y 섭외 제보 및 문의 leo0521@naver.co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daegizatv @bangjongim #영어독해 #수능영어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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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재밌는게 뭐냐면 별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친구인데 독해력에 갑자기 확확 올라오는 애들이 있어요 얘는 그냥 일단 특별히 공부에 재능이 있는게 아니고 독해력은 확 올라오는 애들이 있어요 얘들 데려다 놓고 얘기를 해보면 진짜 큰 공동점들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 건 당연한 건데 어떤 책을 많이 읽은 애들이냐면요 [음악] 좋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학년별로 얘기를 하는게 좀 달라져야 될 것 같아요 어린 시절 그냥 너무 뻔한 얘기입니다만 그냥 책을 많이 읽혀 주십시오 근데이 책을 많이 읽히는게 제발 부탁이니까 요새 제가 저도 이제 저희 집에 아기가 셋이 있거든요 지금 첫째가 몇 살이에요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요새 학생들의 애기들이 있는 책들이요 저도 좀 많이 답답한데 사실적인 내용의 전달이 너무 좀 주안점을 두는 책들이라거나 그런 책들 되게 많아요 뭐 아이들이 꼭 깔아야 할 과학 영어 시리즈 뭐 그런 그런 것들이라거나 국어에서 비문하기 어려워진다고 하니까 그걸 일찍부터 대비하려고 생각하고 이거 무슨 의미가 있냐고 1학년 때 읽었던 책에 있던 단어가 기억이 나세요 안 나죠 이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임직의학 같은 것들을 조금 전문으로 읽어보거나 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내 회로가 형성되는 방식들을 보면 어린 시절에 내 뉴런을 강화하는 방식은 심도 있게 파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정보를 펼쳐놓고 이렇게 자꾸 열어 놓는 연습을 해야 뇌에 신경이 강화된다고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독서도 그런 쪽으로 많이 좀 강조를 했으면 좋겠는데 되게 재밌는게 뭐냐면 별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친구인데 독해력에 갑자기 확확 올라오는 애들이 있어요 얘는 그냥 일단 특별히 공부의 재능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독해력을 확 올라오는 애들이 있어요 얘들 데려다 놓고 얘기를 해보면 진짜 큰 공동점들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 건 당연한 건데 어떤 책을 많이 읽은 애들이냐면요 그리스 로마시나 삼국지 같은 책들이 등장인물들이 많고요 그 안에 정보가 엄청나게 많이 엮여요 [음악] 굉장히 단선적이에요 맞아요 이거보다는 소리가 많이 없기는 책들이 확실히 좋은 거죠 그래서 제가 그래서 가끔씩 책들을 이렇게 보면 외국 도서들도 저는 볼 거 아니에요 외국 도서들은 다시 또 그쪽으로 애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해서 많은 것들을 숨겨 놓고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막 정신 하나 나올 정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책들이 또 많이 나와요 전 정말 처리할 정보가 많은 책을 읽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럼 어렸을 때 읽혀야 되는 책들은 그런 책들인 거죠 앞에 책 같은 경우에 단권으로 끝나는데 이런 거는 장편이네요 저는 그런 책들 어렸을 때 좀 많이 읽히셨으면 좋겠어요 아까 말씀드렸던 그리스 로마신화 삼국지 수호지 봉신연이 서유기 등장인물도 많은 책들이잖아요 정신없이 막 나오는 책들 그런 책들 읽는게 그런 책을 안 읽었는데 지금 고등학생이 어디까지 올라가면서 이게 조금 달라지는 거죠 지금 고등학생이야 이미 나는 책을 읽기는 늦었어 이런 친구라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압축적으로 되어 있는 글들을 좀 많이 읽어야 돼요 제가 좀 많이 추천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뭐냐면 수능비문학 지문 같은 형태의 네이버 칼럼들이 있어요 지금 영어 지문 말씀하시는 거예요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영어 질문을 못 읽는 거의 원인의 90% 이상은 그냥 텍스트를 이야기 이해하지 못하게 때문이에요 영어로 못하기 때문에 그냥 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912 때는 아직까지 여유가 좀 있을 때니까 국어로 되어 있는 질문들을 많이 읽는게 좋아요 근데 그때부터는 조금 더 수험에 좀 정확하게 목표를 두고 책을 읽어야 되니까 삼국지를 읽고 있을 시간 없을 거고 그게 또 부담일 수 있거든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좀 저는 그냥 정보량이 많은 뭐 네이버 칼럼이라든가 이런 것들 조금 찾아서 읽는 거를 추천을 주죠 좀 우리 시대 교육 방식 따르시는 분들이 신문사설 같은 거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또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그건 비추 논설문보다는 아무래도 설명분들을 많이 읽는게 정보처리하는데 혹시 도움이 좀 많이 그리고 주장이 너무 개입될 수 있죠 독해를 말씀을 하실 때 자주 놓치시는 부분이 있어요 문장을 해석할 줄 알아요 문장을 영어로 되어 있는 글을 못 읽는 제일 원인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냥 글 자체를 못 읽기 때문에 우리말 자체를 못 읽기 때문인게 있고 두 번째가 뭐냐면 영어는 문장이 굉장히 만연체가 많아요 국어 형님 기분은 어렵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문장 하나하나의 길이를 비교를 해보면 국어영역 괴문학보다 영어가 훨씬 더 길어요 근데 국어는 이런 만연채 문장을 쓰지 않거든요 영어는 언어의 구성 성분 자체가 그래요 되게 웃긴게 뭐냐면 우리말로 옮겨 놓으면 저도 이야기 힘들어요 영어 자체로 받아들이는 건 괜찮은데 이게 워낙 말을 하는 방식 자체가 좀 달라서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독해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이랑 특히나 고1리 때 문 해석을 위한 학습을 따로 해라 문법이랑 다른 영역이에요 이게 보통은 학부모님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그렇고 고3 수험생들이 되기 전까지는 이게 필요한 걸 몰라요 이런 영역이 있다는 거 자체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이게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 주시겠어요 공장을 읽는 법을 아이들이 놓치는 뭐가 문제일까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이게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실제로 나온 적이 있는 문장이거든요 에리 프롬이라는 사회학자가 쓴 사랑의 기술이라는 저술에서 문장 하나를 그대로 따와 가지고 이제 출제를 한 거예요 우리말로 말씀을 드려볼게요 이게 영어로 적혀 있었습니다 예외적 개인적 현상이 아니라 집단적 보편적 현상으로서의 사랑에 대한 믿음은 인간의 이성에 기반을 둔 합리적 판단이다 어렵네요 이게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요 친구를 다 잃어요 누가 이런 말을 하겠어요 근데 영어는 학술적인 언어에서 이런 추상적인 형태의 문장들이 너무 흔한 언어에요 이게 어떤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수능 영어는 너무 쓸데없이 문장을 꼬아서 낸다 근데 그게 아니고요 영어로 되어 있는 논문도 보면 원래 이분들은 이런 말투를 좋아하세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이 패턴은 그냥 영어로 되어 있는 소설책을 읽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영어로는 논문을 읽어야 되는 거거든요 논문을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없잖아요 그럼 저희가 이제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논문을 접하시는 간접적인 방식이 기출인거죠 읽는 거 플러스 문장을 이해하는 것까지 배워야 되는 거예요 그게 그 학습이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이걸 최상위권들은 하고 있는 거고요네 이미 3월 달쯤 되면은 1 2등급 학생들은 다 이거부터 공부를 시작을 해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3등급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문제풀이 강좌를 듣기 시작하죠 자기한테 필요한게 그게 아닌데 그러다가 나중에 6평쯤 되면 아는 거죠 어 내가 이게 아니었네요 다시 돌아올 놓치는게 있었구나 그래도 그때라도 깨달음 깨달으면 똑똑한 친구인거고 대부분 아니 못 깨닫고 이해 이거를 만약에 고3 되기 전에 평소에 한다면 어떤 방식을 추천하세요 아까 말씀드렸던 기출 기출로를 제일 추천을 조금 더 여유가 된다면 문제를 풀라는 것까지는 아니고요 시중에서 다 구할 수 있거든요 토플 문제라든가 토플 문제 아니면 저는 토플보다 조금 더 추천드리는게 이런 말씀드려도 되나 투머치라고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는데 문제 풀려는 얘기 아닙니다 lsat라고 미국 로스쿨 시험이 있어요 아 요즘에 비문학을 니트 공부하는 식으로요 미국 로스코시한 문제가 있는데 그 lsat에서 part 4 부분에 이제 그냥 우리나라 비문학처럼 딱 문제가 나오거든요 긴 글이 나오고 거기에 딸려있는 여러 개의 객관식 문제들이 나오더라고 되어 있어요 근데 객관식 문제는 제끼고 앞쪽에 이제 비문학 파트처럼 되어 있는 부분 비슷한가요 비문학 지문의 길이나 수능은 한 달라고만 출제되는데 그 lsat는 그 단락들이 여러 개 합쳐져서 나오니까 근데 제가 아는 지인이 그 미국에서 로스쿨나서 그 한국사회 워낙 좁으니까 어느 학교인지는 얘기를 안 할게요 제가 미국에서 변호사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거든요 그분이 지금 수능 문제를 딱 보고 난다고 하셨던 분 하셨던 얘기가 뭐냐면 아이 정도면 질문 수준만으로 따지면 lsd랑 비슷하겠다요 오늘 다 다운 받는 거 아니에요 지금 lsat 같은 거 이제 다운 받으셔서 이건 되지 내가 저는 tv가 재밌는지를 모르겠어요 솔직히 너무 현실성이 없는데 저희 와이프가 보고 와이프가 그냥 하는 얘기예요 저희 앞에서 신랑 이렇게 부르거든요 아 우리 신랑 진짜 변태다라고 얘기하는게 저는 헬스장 가가지고 운동할 때도 세트 세트 사이에 책 읽어요 학창 시절에도 근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냥 쟤를 할 일 없으면 그냥 책 읽고 그냥 했었던 거 같아요 뭔가를 읽는 거죠 아버지께서 이제 책을 좀 권해주시긴 하셨죠이 책이 재밌다 어떻다 뭐 그러면 선생님이 이런 방식을 아이들한테 지금 세 자녀한테 똑같이 하세요 애들은 제가 아빠가 책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어요 근데 뭐 그 이거랑 자기들이 책을 좋아하는 건 별개인 거니까 저는 뭐 이거 보일러 강요할 생각도 없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저는 지금 만약에 고1이면 너무 부담이 클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독해력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요 이게 뭐냐면 좋은 글을요 정해놓고 제대로 된 방식으로 여러 번 읽는게 제일 좋아요 다독이 힘들면 좋은 글을 딱 정해 놓고 여러번 읽는게 최고죠 좋은 글의 기준은 고전인가요 어 이거는 뭐 목적마다 저는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이게 입시에 초점이 좀 많이 맞춰져 있다 보니까 입시를 기준으로 얘기를 한다면 깔끔하게 다듬어진 기출이겠죠 그러니까 이걸 기출을 문제를 풀기 위한 용도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저는 영어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국어 기출 비문학들 같은 경우에 그냥 내가 그냥 뭐 읽으면서 배경식 한번 쌓아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읽어보는 것도 좀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학생들은 학을 떼겠지만 어쨌든 교수님들 출제위원이 좋다는 글을 모은 거니까요 단순하게 모으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저는 그런 거 읽어보는 거 충분 히 좋다라고 생각을 해요 지식사는 차원에서 문제를 풀겠다라고 덤비는게 아니라 한 문제를 딱 주고요 1분 30초를 주잖아요 40초 있다가 고개 딱 드는 애들은요 적당히 하는 애들 40초가 지나서 누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앞뒤 채점하겠다고 왔다 갔다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막 벌벌 키면서 자기도 빨리 풀어야 되겠기 때문에 최상위권에는요 문제 정답을 찾았던 못 찾았던 거는 1분 30초 끝까지 다 써요 이게 최상위권들은 무조건적인 특징이에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공부를 별로 해본 적 없는 친구들도 독해력이 급상승하는 경우가 있어요.

2. 이 친구들은 특별히 공부 재능이 없지만 독해력은 확 올라와요.

3. 책을 많이 읽은 친구들이 독해력이 뛰어나요.

4. 어떤 책을 읽었냐면, 그리스 로마신화, 삼국지 같은 책들이죠.

5. 이런 책들은 등장인물과 정보가 많아 뇌에 자극을 줘요.

6. 반면, 단순한 정보 전달 책들은 독해력 향상에 별로 도움 안 돼요.

7. 어린 시절에는 깊이 파고드는 것보다 여러 정보를 펼쳐놓는 연습이 중요해요.

8. 어릴 때는 소설이나 긴 이야기책을 많이 읽는 게 좋아요.

9. 고등학생이 되면, 압축된 글이나 수능 비문학 지문을 읽어야 해요.

10. 영어 독해는 텍스트 이해가 가장 중요해요.

11. 영어는 문장이 길고 복잡해서 해석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12. 그래서 영어 독해를 잘하려면 문장 해석 연습이 필요해요.

13. 고1 때부터 문장 해석 연습을 따로 하는 게 좋아요.

14. 수능 영어는 논문 같은 추상적 문장이 많아요.

15. 논문 읽기 연습이 영어 독해에 큰 도움이 돼요.

16. 고3 이전에는 기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게 좋아요.

17. 미국 LSAT 시험 문제도 비문학 연습에 좋아요.

18. LSAT는 긴 글과 질문이 많아 독해력 향상에 딱이에요.

19. 책 읽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만들어야 해요.

20. 부모님이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좋아요.

21. 좋은 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22. 입시용 기출문제는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도움돼요.

23. 문제 풀 때는 정답 찾기보다 글을 여러 번 읽는 게 중요해요.

24. 최상위권 학생들은 문제를 1분 30초 동안 끝까지 풀어요.

25. 독해력은 꾸준한 독서와 반복 연습으로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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