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미국 신용 등급 강등, 신뢰 다 잃어간다" 약점 노출한 트럼프, 미국이 코너에 몰렸습니다 / 김정호 교수 (1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조회수 조회수 2.8K 좋아요 좋아요 150 게시일 게시일

설명

김정호 서강대 교수 (1부) / 25년 5월 16일 녹화 주가도 신경 안 쓰지만 국채 금리는 신경쓴 트럼프, 미국의 위기 금리 0% 영구채 아이디어... 경찰에서 강도가 되버린 미국 "눈 건강, 두뇌 건강, 활력까지 한 번에!" 💊 와이즈 부스터 👉 https://vo.la/fbnMRe 📖 올해의 책!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장' 👉 https://vo.la/SYwSgD 🚩 와이즈클럽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wiseclub 🚩노다지IR노트👉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텔레그램 자료방 👉 https://t.me/knowledge_to_wealth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ho.lee/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미국 #트럼프 #시진핑 #미국채 #금리 #무역분쟁 #관세 #관세전쟁 #미중분쟁 #대만 #패권 #공산당 #cia #간첩 #군부 #쿠데타 #로켓군 #부패 #실각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반도체 기업들의이 주가 흐름을 결정짓는 890%의 요인는 우리 서강대 김정호 교수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그 막 관세에 대해서는 이거 되게 오래 가겠죠.

근데 뭔가 투전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게 이제 90일 유회였고 그 90일 유회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한 달 반.

그러게요.

근데 중국하고는 또 뭐 90일이니까 그죠.

거기랑도 또 얼마 전에 유를 했고 이거는 좀 어떻게 보세요? 계속 뭐 밀당은 하는데 밀당을 하는데 이게 국가로서는 해야 될 일은 아닌 거죠.

비즈니스맨이라면 모르겠는데 수장으로서 한 나라의 운명을 걸고 할 일은 아니다.

그럼 그래서이 전체 일이 네.

자채꼴 예.

자체 꼴이요.

그니까 스스로 자기 꼴 때에다가 꼴을 넣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 왜냐면 이렇게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신용 다 일죠.

그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고 뭐 국채 가격도 떨어져서 국채 금리 저렇게 오르는 거 봐도 그렇고 그리고 뭐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볼 때 이제 어떻습니까 뭐 뭐 저래라고 하는 생각을 누구나 다 하게 되잖아요.

그 그런 일을 벌리고 있는 거예요.

근데 또 그게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은 국익을 위해서야.

위대한 미국을 위해서야라고 또 하니깐요.

그 예.

그래서 그 그니까 그것에 또 많은 미국 국민들이 동의를 했었던 것이고 그죠.

그런데 사실은 판단을 누군가는 판단을 잘못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치지도자가 판단을 잘못하면 곤란하니까.

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서 삼권 분립이라고 하는게 있는 거고 특히 관세나 세금 같은 거는 기본적으로 의회가 결정을 해야 되는 거고 의회에서 결정한다는 거는 어 서로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합의를 보든가 뭔가 토론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고 거기에서도 뭔가가 잘못되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해서도 잘못된 거라면 그러면 행정 소송을 할 수도 있는 거고 그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헌법 재판을 을할 수도 있는 거고 이런 다양한 경 견제 장치, 의견 수렴 장치들이 있잖아요.

이런 일들을 막기 위해서 있는 건데 근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가지고 일 처리를 하는 거 보면 그런 메커니즘, 그런 장치들이 하나도 작동을 안 해요.

그냥 자기만의 비즈니스를 그냥 독단적으로 처리하듯이 그렇게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그 지금으로 봤을 때는 일단은 트럼프 말 하나의 전 세계가 휘청거릴 수밖에 없는 거고.

근데 다만 이게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어요.

이번 임기가 이제 마지막이다 보니까.

그래서 이제 뭐 계속 가지 않을까요? 중국 입장에서도 보면 굉장히 좀 느긋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제 트럼프는 4년도 안 남았고.

이제는요.

미국이 급한 처지가 된 거예요.

미국이 속이 다른 거예요.

다른 나라들은 이제 처음에는 상당히 겁을 먹었었는데 이제 돌아가는 걸 보니까 어 이건 미국이 헛발질를 한 거고 미국이 스스로 자해소동을 버리고 있는 거에 미국이 급해졌네.

이제 왜냐면 예.

왜냐면 제일 지금 당장 급한게 국채 금리 문제입니다.

그 국채 금리가이 관세 소동을 버리기 이전에는 10년물 그 연방 정부 그니까 트레저리 번드라고 하는 거 10년물 국채의 경우에 금리가 4.

1% 였어요.

그도 내려오고 있는 와중.

예.

그런데 그게 4.

6%로 쫙 쏟게 되잖아요.

관세 소동이 벌어지면서.

네.

그러면 거기서 0.

5%가 5%가 올라갔잖아요.

그만큼 국채 가격이 떨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가치가 떨어졌다는 거죠.

네.

예.

국채 시장에서의 국채 가격이 떨어진 거예요.

네.

그러니까 국채의 금리라고 하는 거는 국채라고 하는 거는 어 만기가 됐을 때 갚을 금액은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건 고정되 있는 건데 금리라고 하는 것이 그 계산되는 과정은 취득 가격이 얼마냐라고 하는 거에 따라서 금리가 결정되는 겁니다.

네.

금리가 높아졌다는 얘기는 취득 가격이 떨어진다는 걸 뜻하는 거거든요.

싼 값에 어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 똑같은 금액을 더 싼 값에 받는다라고 하는게 높은 금리를 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미국 국채 가격이 떨어진 거예요.

시장에서.

네.

자, 그래서 금리 금리가 높아지는데 이거는 미국 트럼프 입장에서도 보면 이거 큰일 난 겁니다.

왜냐면 미국의 연방정부 그 국채 규모가 36조 달러이거든요.

매년 10조 달러를 신규 발행을 하거나 뭐 아무튼 매년 10조를 새로 발행을 해야 돼요.

왜냐면 상환이 돌아오는 거 다시 재발행도 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10조원인데 거기에 금리가 0.

1%만 1%만 올라가도 그게 1억 달러입니다.

1억 달러예요.

그런데 그러니까 0 4.

1%에서 4.

6%로 올라갔으니까 0.

5%가 올라갔잖아요.

5,억 달러.

그럼 5,억 달러의 추가 부담이 생긴 거예요.

앉은 자리에서.

예.

앉은 자리에서.

자, 그런데 미국의 그러면 미국의 그 무역 수지 적자가 얼마냐? 그게 한 그 정도가 되는 거예요.

원래 트럼프의 계획은 관세를 매겨서 무역 수지 적자를 줄이고 또 그 관세 수입을 가지고 다른 소득세나 이런 거 감세하는 거, 소득세 법인세 이런 거 감세하는데 따른 세수 감소분을 관세로 채우겠다.

또 그렇게 하면서 빚도 줄이겠다.

연방정부 빚도 줄이겠다라고 하는게 나름대로의 계산이었던 겁니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듯이 예.

그럴 듯 했죠.

예.

그런데 웬걸 그게 다 무너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오히려 빚이 늘어나고 이자부담 엄청나게 늘어나니까 빚이 더 늘어나게 생겼는 거죠.

지금 그니까 얼마 전에 연준 파월이장도 그래서 그 높은 금리 시대가 상당히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또 하지 않았습니까? 예.

그게 국채 금리가 그렇게 이끌고 가는 겁니다.

연준이 이끌고 가는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시장이 이끌어 가는데 예.

시장인데 그럼 시장은 누구에 대한 반응이냐? 그거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반응인 겁니다.

원래 관세만 가지고 따지면요.

반대 현상이 나타났어야 돼요.

이 달러라든가 달러 가치라든가 이런 것들이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채권의 가치는 높아지니까 채권 금리는 내려오고요.

어 달러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 무역 적자를 줄이게 되잖아요.

그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냐면 나라 미국 밖으로 나가는 달러의 공급량이 줄어든다는 걸 뜻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미국 밖에서의 달러의 가치는 높아지게 돼 있어요.

그러면서 이제 가치권값도 같이 연동이 되게 마련이죠.

그런데 이게 단순히 무역 적자나 이런 문제만이 아닌 거예요.

이게 지금 나라의 신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그걸 단적으로 보여 주는게 미국 국제 금리고 달러 인덱스 같은 것이고.

그렇죠.

그러니까 처음에는 달러 인덱스가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에 달러 인덱스가 쭉 올라가잖아요.

달러 가치가 쭉 올라갑니다.

그러다가 관세소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면서 달러 가치가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거죠.

그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의 약세를 원한다.

그래야지 무역 수지 적자를 조금 개선할 수 있으니까 의도된 달러 약세 아닐까? 또 이렇게 보는 시간.

여기에 전히 생각이 일관성이 전혀 없어요.

뒤죽이요.

이랬다 저랬다 하긴 하죠.

본인 생각 자체가 안 맞아요.

그니까 어떨 때는 달러 약세를 원한다고 하다가 또 달러 약세를 그렇게 원하는 건 아니다.

뭐 의도하는 건 아니 미국 통화에서 벗어나는 걸 원치 않잖아요.

근데 달러 약세가 그 의도적으로 강하게 달러 약세가 되고 미국의 신용이 사라지게 되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달러를 버리죠.

달러를 굳이 갖고 있어야 될 이유가 뭐 있어?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데 그러면 달러 갖고 있으면 손해잖아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니까 달러의 학세로 무역 적에 해소하고 싶고 그래도 기축 통화 지위는 유지하고 싶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 거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데 본인도 지금은 그게 안 맞는다는 걸 아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말을 잘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스티브 미란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스티브 미란이라고 하는 경제 교수였는데이 사람은 또 더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냈어요.

그 그 논문에서 그게 그니까 소위 뭐 말라고 협이라고 하는 건데 말라고 하는게 이제 대통령 별장이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별장.

자, 그런 걸 해서 거기로 거기로 이제이 동맹국들을 다 모아서 그들에게 이걸 요구하자는 거예요.

그 요구하는게 뭐냐? 그들이 미국 국를 많이 갖고 있으니 다른 나라들이 외환 보이고 그니까 리저브로 외환 보이고 미국 국채로 갖고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대부분 이제 달러 화로 갖고 있다기보다는 미국 국로 갖고 있죠.

대신에 국채로 갖고 있는 거죠.

그거를 다 이제 연구체로 바꾸게 하자.

만기가 없는 네.

아니 뭐니까 영원히 안 갚아도 되는 영원히 미국 정부가 갚지 않아도 되는 연구 채권하고 교환하도록 압력을 가하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돈 그냥 뺏자는 얘기입니다.

말하자면 그니까 그 말이 좋아서 만기가 없는 연구 채권이지 그냥 돈 내놔 이거잖아요.

그렇죠.

국채 그냥 다 내놔 그거예요.

그럼 미국은 안 갚아도 돼.

그런 식의 합의를 보자는 거예요.

그건 합의가 아니죠.

그냥 강도죠.

강 그렇죠.

그냥 강압이고 강도고 그런 건데 그런 아이디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요.

네.

세계 세상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적국이 돼 버립니다.

돈 뺏어간 옛날의 친구.

그죠? 예.

그냥 이거 도적이지.

이거 무슨 동맹국이에요? 그게 못 때문에 그 나라하고 같이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미국이 다 신뢰를 잃고 있는 거예요.

모든 나라들로.

그 예전으로 따지면 이제 경찰국가 역할도 해 주고 그니까 주둔해 주면서 방위도 좀 도와주고 했는데 돈도 뺏어 가고 막 방위비 올린다고 하고 그렇죠.

뭐 이렇게 주도하고 있던 군인들 빼 간다고 하고 하면 네 더 이상 미국과 같이 손잡고 갈 이유가 떨어진다는 거죠.

그 뭐 현실은 좀 떠나서도 예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게 가능하다는 환상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어게 힘이 들어가서 그런거야.

우리 미국이 시키면 다 할 거야.

이 경제학 공부를 전혀 안 한 사람이에요.

조금이라도이 자본 시장의 움직임이라든가 이런 걸 알았으면 이해했으면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냥 힘으로 밀어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네.

그냥 자기가 비즈니스 할 때처럼 그렇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죠.

그건 자기 한 사람이니까 자기 때문에 시장이 움직이진 않잖아요.

아하.

비즈니스맨은 자기 한 사람이잖아요.

그죠? 회사대 회사로.

예.

그럼 자 그 시장은 시장대로 돌아가는 거고 그 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비즈니스맨이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의 결정은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 사람 때문에 시장 자체가 움직인다고요.

그 시장 제일 먼저 움직인 시장이 주식 시장 주값 떨어진 거고 그다음에 채권 시장에서 채권 가격 떨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금리가 올라가고 미국 연방정부의 금리 부담이 쫙 올라가게 되는 거고 이러니까 이제 어 이거 아닌데 드죽이 돼 버린 거죠.

그래서 그때 어떻게 보면 이제 주식 시장 먼저 망가지고 금리 막 올라가면서 국제금이 막 발짝 일어나니까 그때서야 트럼프 대통령이 좀 워했던 거죠.

그렇죠.

어이 내 생각이 틀렸네.

그걸 그때 깨달았을 것 같아요.

5월 아니다.

4월 중순쯤이었죠.

90일 유회했던 거.

상호관세 90일 유회한 거.

그럼 이것도 계획된게 아니라 시장의 반응을 보고 놀라서 유회하.

저는 깜짝 놀라서 물러 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말이죠.

다른 나라들이 지금 중국이 그러고 있잖아요.

중국과 미국이 서로 이제 관세 협상을 할 때 누가 더 급하냐, 누가 더 머리를 숙이고 있느냐.

미국이에요.

제발 좀 해 줘.

이 이런 자세인 겁니다.

미국이.

그니까 좋게 말하면 관세 협상을 빨리 할수록 너네 나라에 좋다라고 말은 하지만 그 속은 이제 타 들어간다는 거죠.

미국 입장에서.

그렇죠.

자기가 지금 급파든요.

주식 시장도 그렇고 채권 시장도 그렇고 지금 큰일 났잖아요, 이거.

네.

그렇다고 해서 이거 주서 담을 수도 없는데 뭔가 변명할 거리는 있어야 되니까 내세울 거는 있어야 되니까 상대방이 숙여 주기 원하는 거죠.

빨리.

근데 안 숙이잖아요.

그러니깐 미국도 안 숙이는 척하면서 어떻게든 아무튼이 협의를 빨리 끝내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는 거고 이제는 수가 다 드러난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은 큰 소리 치는 거죠.

근데 이번에 그 미중간의 그 관세 협상을 하면서 90일 유의 조치가 먼저 나왔잖아요.

물론 이제 밑에서 이제 디테일은 더 협상을 한다고 합니다만 그것도 되게 의외였던 거죠.

그래서 미중간에 관세 90일 유후에 얘기 나오자마자 주식 시장 막 폭등을 했고 그마만큼 예상을 못 했다라는 건데 그럼 미국이 이제 뒤로 물러서는 건가라고 하는 낌새가 생기면서 주식 시장이 올라가는 거죠.

이제는 좀 덜하나라고 하는 그런데 이렇게 되다가 보니까 말이죠.

이게 중국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나라들이 보기에도 이게 만만해 보이는 거예요.

이제 미국이 일본도 태도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이제 급하게 안 한다 그러죠.

그렇죠.

급하게 안 하는 거.

왜 누가 급한데? 너네가 더 급하잖아.

그니까 사실 일본이 거의 뭐 제일 먼저 미국 찾아갔었는데.

그렇죠.

거기는 뭐 거의 그 저기 뭐예요?이 조공 국가가 천왕 저 일 저 중국 황제에 가서 배활하듯이 그렇게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아니에요.

왜냐면 어 미국이 구파네.

그 일본에서 보면은 뭐 천연가스도 수입한다고 하고 AI 투자도 더 많이 한다고 했는데 돌아오는 거는 US스틸 인수 못 하게 한다라든지 뭐 되는게 없으니까 뭐 우리 나중에 다시 올게요.

이러면서 약간 빈정상에서 간 느낌인 거죠.

예.

그렇죠.

그런데 이제이 채권 시장 움직이는 거 보면서 특히 채권 시장이 아주 결정적이었다고 봐요.

그 트럼프 이게 얼마나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트럼프 개인적으로도 미국 국채를 많이 갖고 있다는 소문들이 많아요.

아.

네.

네.

네.

자산의 대부분이 예 그러니깐 그 차권값이 떨어지면 자기한테 개인적으로도 치명타잖아요.

근데 그건 뭐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러니까 미국 현재에서도 뭐 그런 보도는 많이 나왔다고 하니깐요.

추정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미국이 지금 급한 상황이에요.

그러니깐 다른 나라들이 이제 다 느긋해진 거죠.

네가 먼저 숙여 봐.

이제 이렇게 되는 거죠.

아 진짜 그렇게 될까요? 그러면은 본인의 계획과는 완전히 반대의 결과가 완전히 반대의 결과인 거고 그 가장 결정타가 바로 채권 문제다는 거죠.

그런데 이제 영국과의 협상을 가장 먼저 확실히 해 놨지 않습니까? 관세 협상을 타결을 했죠.

근데 어떻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아예 관세가 없었던 건데 10%라도 매겼고 영국은 또 없었던 건데 돈을 내 아 물론 이제 영국이내는 건 아니고 수요 업자가내는 거긴 합니다만 서로가 일장일단은 있는 거잖아요.

그냥 저는 최면칠해 한 거라고 봅니다.

서로가 적당한 선에 적당한 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체면 칠치 정도에 뭔가를 한 거라고 봐요.

이걸 뭐 완전히 거둬드릴 수는 없는 거고 뭔가를 하긴 해야 되는데 그래도 영국이 먼저 그래 냈다.

내가 요거는 내가 양보할게 하는 그런 걸로 저는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다른 나라들도 이제 하나 둘씩 뭔가 이제 사인을 하게 될 텐데 일본도 마찬가지고 뭐 우리나라는 사실상 대선 끝날 때까지는 뭐 협상을 사인할 수는 없는 입장이잖아요.

그렇죠.

대선 끝내야 되고 그래 봐야 뭐 이제 한 달 뭐 예 안 남았으니까.

근데 아마도 어 누가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는 세게 나갈 것 같은데요.

미국을해서 살짝살짝 그런 이야기를 하기는 하더라고요.

미국 왜냐면 그 그리고이 트럼프 초기 같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미국이 급한 입장이에요.

트럼프는 자기 집권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뜻 막 이렇게 흘리지 않습는 없습니다.

교황 교황 교황도 누가 그 교황 얼굴이 그 뭐야 옷에다 합성한 거 자기 얼굴 합성한 거 그것도 자기가 막 공유하고 있고 정말 특이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참 지금 난감한 상황이 된 거고 그래서 이렇게 가면 이거 기축 통화 위치도 불안한 거죠.

왜냐면 예, 기축 통화라고 하는 것의 기본적인 조건이 통화 가치가 안정돼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그 나라의 국채가 안전해야 돼요.

예를 들어 30년짜리 국채라고 하더라도 30년 후에 이거 가지고 가면 반드시 나한테 돈 준다라고 하는게 확실해야 돼요.

지금까진 그랬어요.

누구 어떤 누구도 미국 정부가 그 국체를 상환해 주지 않을 거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죠.

거기다가 미국 연준이 통화 관리를 상당히 잘했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잘해와.

최종 대부자도 있고.

근데 참 이게 어떻게 보면은 세계 최강대국 가장 안전한 나라고 하는 미국체 10년물 금리가 4%대 초반에서 중반 왔다 갔다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거의 2%대 초반 아닙니까? CDS 프리미엄을 보더라도요.

CDS 프리미엄이라고 하는게 이제 국채가 부도할 때 대비한 보험료잖아요.

그게 그죠.

보험료 같은 거.

보험료가 우리나라가 지금 29, 30이래요.

30.

굉장히 안정적인 거죠.

안정적인 거죠.

그렇죠.

일본이 20이고 우리가 30이에요.

상당히 안정적인 거고 그럼 부도할 염려가 없다는 거예요.

근데 미국이 50이에요.

더 높아요.

예.

미국이 더 부도 확률이 더 높다는 거예요.

여전히 뭐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물론이 대목을 어떻게 여러분이 이해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니까 사실 CDS 프리미엄이 예전에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아니면 유럽 뭐 재정 위기 때 막 100포인트 넘어가고 몇 배까지 가고 막 그랬었죠.

그럼 되게 이제 막 금융시장 위험해진다, 흔들린다 이런 건데 지금 미국이 대한 2년 전만 하더라도 10이었어요.

근데 이게 50으로 올라온 거예요.

그마만큼 신뢰가 떨어졌다.

신뢰가 그만큼 떨어진다라고 하는 거고 어 너무 그니까 연방정부 부채가 너무 빨리 늘어나는데라고 하는데 대한 우려가 점점 커져 가고 있는 거죠.

저거 저러다 못 갚을 수 있는 것도 못 갚을지도 모르는 거 아니야.

뭐 이런 거 말입니다.

네.

그게 또 신뢰 비용으로 국채 금리로 이제 투영이 되는 거고요.

예.

그러니까 이게 기축 통화 미국이 기축 통화, 미국 달러가 기축 통화일 수 있는 거는 첫 번째 미국 국채가 안전하다.

음.

갚아준다.

네.

갚아 준다.

두 번째 미국 통화 가치가 안정돼 있다.

연준이 통화 관리를 잘한다.

큰 변동성 없이 예.

세 번째 유동성이 풍부하다.

언제든지 달러는 다른 돈하고 손실 없이 교환할 수 있다.

찾아갈 수 있다.

예.

이게 세 가지가 기축 통화가 되도록 해 주는 조건들이에요.

유동성은 아직도 높아요.

근데 미국 달러 같이 미국 연준이 앞으로도 계속 저 관리할 수 있을까? 이거 잘 모르겠는데 여기에 의문이 생기는 거고요.

지금도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거고 또 미국 국채 이거 정말 안전한 거야.

여기에도 의문이 생겨나고 있는 거죠.

이미 또 많은 사람들이 평가 손을 보고 있고 예.

반도체 기업들의이 주가 흐름을 결정짓는 890%의 요인은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반도체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890%입니다.

2. 전문가 김정호 교수님이 이 내용을 설명해 주셨어요.

3. 미국의 관세 정책은 오래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4. 90일 유예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5. 중국과의 협상도 계속 밀당 중입니다.

6. 국가 차원에서 밀고 당기기보단 협상이 필요하죠.

7. 하지만 미국은 독단적으로 관세를 처리하는 것 같아요.

8. 이로 인해 미국 신용도와 주식, 채권 시장이 흔들리고 있어요.

9. 미국이 의회와 삼권 분립 장치를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10. 트럼프는 자신의 비즈니스처럼 밀어붙이고 있어요.

11. 시장은 트럼프 정책에 따라 크게 반응하고 있죠.

12.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13. 국채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입니다.

14. 미국은 매년 10조 달러의 국채를 새로 발행해야 해요.

15. 금리 0.5% 상승은 5억 달러 추가 부담을 의미합니다.

16. 미국의 무역 적자는 계속 커지고 있어요.

17. 관세로 적자를 줄이려던 계획이 무너지고 있어요.

18. 오히려 빚이 늘고 이자 부담도 커지고 있죠.

19. 연준은 높은 금리 시대가 계속될 것이라고 했어요.

20. 시장은 트럼프 정책에 반응하며 금리와 달러 가치가 변하고 있어요.

21.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신용도도 불안해지고 있어요.

22. 트럼프는 달러 약세를 원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혼란스럽습니다.

23. 미국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지만 실패하는 것 같아요.

24. 스티브 미란 교수는 미국이 다른 나라 국채를 연구체로 바꾸자고 제안했어요.

25. 이건 사실상 강제 강도 같은 아이디어입니다.

26. 만약 그렇게 된다면 미국은 신뢰를 잃게 될 겁니다.

27. 미국이 모든 나라와 적대적 관계로 갈 가능성도 있어요.

28. 미국은 힘으로 밀어붙이려 했지만 시장은 이미 반응하고 있어요.

29. 주식과 채권 시장이 모두 흔들리고 있습니다.

30. 미국이 자산을 많이 갖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어요.

31. 하지만 국채 가격이 떨어지고, 미국 신뢰도는 낮아지고 있어요.

32. 미국의 10년물 금리도 4%대 초반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33.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은 30으로 안정적입니다.

34. 미국은 50으로 높아졌고, 부도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35. 미국 부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36.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불안해지고 있어요.

37. 미국 국채가 안전하다는 조건이 흔들리고 있죠.

38. 연준의 통화 관리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9. 결국 미국이 세계 최강국으로서 신뢰를 잃어가고 있어요.

40. 반도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은 이와 같습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