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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 03] 인간의 영,혼,육이란 무엇인가 [3/18]ㅣ앤드류워맥ㅣ거듭남의비밀ㅣ영,혼,육의 비밀ㅣ성령충만한 삶을 살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영,혼,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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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한 삶! 주안에서 기쁨을 살기! 크리스찬으로 살아가기위한 영혼육의 기본개념 출처 : 앤드류 워맥 [영혼몸] 번역: juane7777 🙏후원 감사합니다 국민은행 이*안 079802-04-090928 COPYRIGHT ⓒ [주안에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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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몸이라는 주제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적인 영역과 혼적인 영역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이라고 부르지만 저는 그것을 영혼 몸이라고 부릅니다 제 안에 영을 제대로 깨닫고 혼과 육의 상관관계를 알았을 때 제 삶이 화 앞서 이틀 동안 소개를 드렸고 이제 세 번째 날로 세부 사항들을 더 다어 보겠습니다 처음 이틀 분을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데살로니전서 5장 23절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흠 보 했다는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영혼육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 즉 혼적인 부분 이렇게 두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끊임없이 육체와 혼적인 영역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무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만약 제가냐 냐고 묻는다면 기도해보고 내일 다시 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우리는 그냥 덥거나 춥다는 것을 압니다 피곤한지 기지도 압니다 즉 육체 상태를 정신과 감정은 바로 알아차립니다 말하자면 두은 접촉하고 있습니다 분이 어떤지 알심 없 그 그냥 아는 거죠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혼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제가 우리에게 행복하냐 슬프냐고 묻는다면 기도해보고 다음날 다시 와서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겁니다 우리는 그냥 그런 것들을 압니다 우리는 그 기분을 육체로 눈물이나 웃음으로 표할 수 있죠 이듯 육인 은촉 하지만의 영에 관해서는는 잘모 우리는 영을 느낄 수 없습니다리는 영을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몇 사람들은 나는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혼란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느끼고 알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인 니고데모가 람들의 을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시죠 엊그제 말씀드렸듯이 원어에서 거듭난다는 단어의 의미는 위로부터 태어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이 말씀에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었는데 어떻게 날 수 있나이까 그는 두 번째로 어머니의 대해 들어갔다가 날 수 있나이까 라고 말하죠 시대의 석학인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거듭남은 육체적인 탄생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인 탄생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5절에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그것은 영은 0이고 육은 육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두 개의 다른 영역과 같습니다 양자물리학과 같은 과학에서 동시에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대체 현실들을 가지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영적인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가 따로 존재하며 또한 동시에 존재한 의 그것들은 나란이 있고 서로 다른 존재인 거죠 우리도 아시다시피 성경은 우리 주변에 천사들이 있고 악마들이 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가 보고 보고 듣고 냄새고 느낄 수 없는 영적인 현실에서 온갖 종류의 일들이 일어나고 지금도 존재함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에는 존가 있고 우리는 그을 느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영을 볼 수도 없습니다 어제 언급했듯이 요한일서 4장 17절에서 그것이 예수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우리도이 세상에서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것은 우리의 육체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는 아직 예수님과지 않기입니다는 을 얻을 것이지만 지금 우리는 썩을 몸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썩지 아니함을 입어야 한다고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우리의 혼에 대해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이제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지 온전한 것이 올 때 우리의 영화로운 몸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알려진 것과 같이 을 것라 말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과 우리의 혼 안에서 우리는 지금 예수님과 같지 않습니다 이제 영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한 것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한 그것은 바로 영을 말합니다이 영은 수님과 일지만는 그을 낄 입 하지만 성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 아닌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하죠 이렇듯 성경은 우리의 영적인 사람은 예수님과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볼 수 없고 영은 영이고 육은 육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우리의 오감으로 우리의 안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낼 수 없다면 어떻게 있요 우는이 때 항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요한복음 6장 6절을 쳐서 읽어드리겠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영이요 생명이라네 그렇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이 영이라고 하십니다리는 안에서 무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씀으로 있 가 질을 할으로 직접 머리카락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러 가야 하고 거울을 볼 때 비로서 머리카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 거울을 통해 보는 것을 믿습니다으로 거울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거울에은 머리카락을 봅니다 야고보서 1장 22절에서 그것을 말 그 너는을는가 되 든 을지는 울기 난을는 람 같으니이는 그가 자기를 보고가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지 잊어버 그러나든지 자의 온한 율법이 언하 말씀을 다보고 있으 잊는 말하는 것니다이 사람은 그의 말씀 즉 하나님을 기억하는 행위에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 마치 영적인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머리가 졌는지 보려면 을야 만으로는 없 마찬가지로 우의 영이 어떤지 알고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야 합니다 요한복음 6장 6절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며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거울입니다 누가 저에게 몸 상태가 어떤지 르면 덥거나 춥거나 피곤하거나 넘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가 분이 어지면 하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누가 우리의 영이 어떤지 묻는다면 그걸 느낄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거울을 보러 갈 수도 없죠 거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가야 하는 거죠 그것을 들어올려야 합니다 누군가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으면음 어디 보자 하면서 에베소서 1장 3절을 펼쳐서 나는 하늘에 속한든 신한 복으로 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말하죠 수십년 동안 해왔습니다 수천번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누가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으면 저는 항상 복 받았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저는 정말로 받았어요 말 제가 강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나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들은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이 현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허상이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영 안에의 모습이 훨씬 더 실입니다 그 진이 그것이 진정한 나의 정체성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기분과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영 안에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른다고 말했습니다 는 분을 말 싸 서로 되기 때문에리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나서 성을 따라 하라 그리하면 육체 욕심을이지 아니하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제가이인 거울을 통해 운 것는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따라 모든 사람이 저를 사랑하는지에 따라 기분이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비판하고 일이 제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으면 감정적으로는 정말 복받았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정체성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배워서 압니다 그것은 거듭난 나의 일부이고 성을 따라 하라라고 말합니다 제안에 영적인 존재는 변동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갈라디아서 5장 22절 2절에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락과 화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영 안에 실제의 나의 모습이고 제 육체가 피곤하던 아프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감정이 상처를 입었든 멍들었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것들이 저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즉 진정하고 새로운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고 성령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기분에 따라 움직이지 않기로 주의합니다 아시다시피 제가이 복음 방송을 했을 때 사람들이 방송 사역을 반대했습니다 만약 그때 성령님의 심보다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봤다면이 사역을 할 수 없었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성 안에 살게 되면 담대히 나아가게 하십니다 의사가 사 선고를 내리든 은행가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든 뭘가 수 없다고 하든 니다 육신의 것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말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정한 우리 각 사람은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이걸 깨닫기 시작했을 때 제 삶이 완전히 변화 오늘 점심 시간에 직원 중 한 명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직원이 자신을 변화시킨 것은 바로이 영혼 몸에 대한 가르침이었다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문제가 많았고 마약에 빠졌고 자해하고 몸을 태우고 심지어 죽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정말 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저 멀리 떨어져 있고 우리의 삶이 완전히 엉망진창이라면 건강과 승리 기쁨과 평화 안에서 행하는이 자리로 오는 것이 너무나게 느껴져서 달 없을 과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 그리고 삶이 어땠든 우리의 몸이나 혼이 어땠든 상관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즉 거듭날 때 우리는 이미 도착한 것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말이죠 골로새서 2장 9절과 10절 말씀처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합니다 우리는 자라서 성숙한 사람이 될 아악기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의은 예수님만 순수하고 거하고 완전하고 성숙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에 보내진 것은 예수님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악기로 우리의 마음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은 완전히 자한 채로 거듭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는 부분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자신을 복종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몸을 이러한 오래된 습관과 생각하는 방식 행동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몸과 혼은 하나님께 복종할 때 잘하고 증가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은 거듭나는 그 순간에 예수님과 똑같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요한일서 4장 17절에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심판날에 우리로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그가 어떠하신가 같이 우리도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음 세상에서 우리가 그렇게 될 거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그렇습니다의 몸을 보면 아직 우리의 몸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의 혼적인 영역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은 예수님과 똑같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하고 완전하시고 때문에 자라나는 과정에 있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더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잘하고 성숙해지고 언젠가 자신이 되어야 할 모습이 될 것이 아닙니다 지금 그분이 어떠신 같이 우리도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 데살로니전서 5장 23절에 우리에게 세 부분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몸은 아직 예수님과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혼도 아직 예수님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은 리 안에서 예 그리고서 말한 직원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 때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말한 것처럼 그녀는 자라서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 안에서 그녀는 이미 새로운 사람입니다 나머지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인가가는 것니다 그은을 는니다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할 때 그것은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리의 영은 항상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고 완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은 잘할 필요도 없습니다 개선할 필요도 없는 완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두 개의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혼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혼 즉 우리의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이 여기에서 영과 일치하게 된다면 우리가 그것을 하나님의 영으로 새롭게 하여이 둘이 일치하게 된다면 그것은 몸만 남겨두고 이대 일이 됩니다 이렇게 영에서 혼이 순종할 때 우리의 몸은 치유 기쁨 평화 승리 등을 서서히 때로는 단번에 나타내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우리가 보고 맛보고 듣고 냄새 맞고 느끼는 것에 의해 통제되고 지배되는 이쪽으로 가게 된다면 우리의 영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2대 1이 되고 우리의 몸이 나머지를 지배하게 됩니다 즉 우리의 상황과 느낌이 우리를 지배하게 되는 원리죠 여기에는 저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하고 쉬운 다수결의 원리로 설명드렸습니다 의이의과 일하게 되면 우 안에이 하나의 생이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나타나지 않게 되는 리입니다 반대로 우리의 혼이 우리의과 일치하게 되면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치유 풍요 기쁨 평화 승리 을기 할 것니다 이 전합니다 우의 구원의 3이 끝난 거예요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 우리의 영의 먼지를 털어내거나 더 많은 능력을 주입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이 순간 우리 안에 영원토록가 거듭난을지 있 의 마음을지고 있습니다 이미 성의 모든 열매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미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 안에 완벽하고 성숙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그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토록 가지게 될 모든 것이 이미 우리 안에 있고 전하고 우리의 영 안에서 완전히 성숙해 있습니다 거듭난 자녀들의 삶에 나머지는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육체와 혼의 영역을 영의 거울인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믿고 이것에 복종하며 말씀이 우리에 대해 말하는 대로 행동하고 는 그 정에라 우의 영 안에 있는이 생명이 우리의 혼과 육체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훈련하고 성장시켜야 하는 부분은 바로 우리의 혼과 육이라는 것입니다 영이 아닙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대다수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충만한 삶을이지 하고 있 은 마치 비행기를 탈 때와 같습니다 비행 중이라고 해서 중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힘은 작용하고 있죠 우리는 단지이 추진력과 양력을 적용하고 있을뿐입니다 공기 역학이 우리가 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고 우리는 중력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엔진을 끄는 순간 우리는 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이 같이 을 은스에서 지중을 그만둔다는 것입니다 또 나는적인 존재이며 상황과 낌 그리고 정이 나를 지배하도록 버려지 않겠다는 결심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그러나리는 나의 하나님의 말씀이 는것 포서 상과 감정과 느낌이 지배하지 않도록 말씀을 끊임없이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육신이 아닌 영으로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되풀이해야 합니다 단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저의이 강의는 지금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기초를고 있는 중입니다 그고 구체적으로 영이 우리의 혼과 육을 다스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차근차근 말씀드릴 겁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영원 몸은 영과 혼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 정체성이라고 부르지만, 저는 영혼 몸이라고 부릅니다.

2. 영을 제대로 깨닫고 혼과 육의 관계를 알면 삶이 달라집니다. 처음 이틀 강의를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3. 데살로니전서 5장 23절은 영, 혼, 몸이 예수님 재림 때 흠없이 온전하게 될 것임을 말합니다.

4. 우리에게는 육체와 느끼는 감정, 정신적 혼이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5. 육체와 혼은 우리가 끊임없이 알아차립니다. 덥거나 춥거나 피곤함을 바로 느끼죠.

6. 혼적인 영역도 행복하거나 슬플 때 바로 압니다. 기분이 좋거나 나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7. 육체와 혼은 감각으로 느끼지만, 영은 느끼기 어렵습니다.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어요.

8. 일부 사람들은 영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영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9. 요한복음 3장에서 니고데모는 예수님 말씀을 이해 못했어요. 거듭남은 육체적이 아닌 영적 탄생입니다.

10.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11. 영은 영이고 육은 육입니다. 서로 다른 두 영역처럼 존재합니다.

12. 성경은 영적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13. 천사와 악마도 영적 현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요.

14. 요한일서 4장 17절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온전하다고 말합니다.

15. 아직 우리의 몸과 혼은 예수님과 같지 않지만, 영은 이미 완전합니다.

16. 영은 변하지 않고, 이미 거듭난 상태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

17.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계속 변화하지만, 영은 이미 성숙하고 완전합니다.

18. 갈라디아서 5장 22절은 성령의 열매를 말합니다. 사랑, 기쁨, 평화 등입니다.

19. 감정은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영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은 항상 완전합니다.

20. 우리는 기분에 따라 움직이지 않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영 안에 정체성을 둡니다.

21. 성령님의 인도 아래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22. 우리의 진짜 정체성은 영적 존재입니다. 이것을 깨닫기 시작하면 삶이 달라집니다.

23. 한 직원은 영혼 몸 가르침으로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고백했습니다.

24. 그는 문제 많았고, 마약, 자해, 자살 생각도 했어요.

25.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변화가 시작됐어요.

26. 몸과 삶이 엉망이어도, 이미 영은 새롭게 태어났어요.

27. 골로새서 2장 9절과 10절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전하다고 말합니다.

28. 우리는 성장하는 게 아니라, 이미 성숙한 상태입니다.

29. 예수님은 완전하고 성숙하신 분입니다. 영은 이미 온전합니다.

30. 우리 영은 예수님과 동일합니다. 더 나아지거나 변하지 않아요.

31. 데살로니전서 5장 23절은 몸, 혼, 영 세 부분이 있다고 말합니다.

32. 몸과 혼은 아직 예수님과 같지 않지만, 영은 이미 그렇습니다.

33. 영은 이미 완전하고 성숙합니다. 우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

34.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새롭게 하며, 몸을 변화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35. 몸과 혼이 하나님께 복종할 때, 치유와 평화가 옵니다.

36. 감정과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면, 영의 생명은 드러나지 않아요.

37. 영이 지배할 때, 몸은 치유와 기쁨,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38. 우리의 상황과 느낌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9. 말씀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고 생명입니다.

40. 거울처럼 말씀을 통해 내 영을 봐야 합니다.

41.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거울과 같습니다.

42. 몸 상태를 묻는 건 쉽지만, 영의 상태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43. 말씀으로 영을 점검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44. 매일 말씀을 선포하며, 영적 정체성을 확립하세요.

45. 나는 이미 복받은 자라고 고백하며 살아갑니다.

46. 세상이나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진실이 아니에요.

47. 영이 더 실재하며, 진정한 나의 정체성입니다.

48. 나는 기분과 상황에 상관없이 영 안에 있습니다.

4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어요.

50. 우리는 이미 완전하며, 성숙한 상태입니다.

51. 우리의 영은 이미 예수님과 같고, 변하지 않습니다.

52. 우리의 삶은 영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53.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새롭게 하고, 몸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54. 영과 혼이 일치하면, 몸도 자연스럽게 변화합니다.

55. 상황과 느낌이 우리를 지배하면, 영의 생명은 드러나지 않아요.

56. 영이 주도하는 삶을 위해 계속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57. 이 강의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초입니다.

58. 앞으로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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