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 미대사관앞 내전획책윤석열파면! 핵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반파쇼반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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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전쟁 중단, 미군 철수 촉구 집회 요약
왜 모였을까?
- 지금 우리나라가 전쟁 위기에 놓여있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걸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모였어.
- 특히 3월 10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군사 연습(프리덤 실드)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
-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고, 전쟁 연습을 중단하고,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무슨 이야기를 했나?
- 윤석열 대통령 비판:
-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법을 어기면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비난했어.
- 대통령이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인데도 오히려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어.
- 대통령이 전쟁을 통해 자신의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고 비판했어.
- 전쟁 연습 중단 요구:
- 프리덤 실드와 같은 대규모 군사 연습이 실제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
- 이런 연습이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어.
- 미군 철수 주장:
- 미군이 철수해야만 진정한 평화와 자주적인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어.
- 미군 철수 없는 평화는 거짓이라고 강조했어.
- 탄핵 요구: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처럼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 국회도 대통령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 법치 파괴 비판:
- 대통령과 정부가 법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고 비판했어.
- 검찰, 법원 등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어.
- 미래에 대한 경고:
- 지금처럼 가면 5년 뒤에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했어.
- 정확한 목표를 향해 싸워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어.
결론적으로,
이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은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쟁을 부추기고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막기 위해 대통령 파면, 전쟁 연습 중단, 미군 철수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다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