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1년생 45세 닭띠, 운명을 바꾸는 재물 대박 기회!

그니까 썰처럼 물이 확 빠지었던 것이 밀처럼 다시 이렇게 슬렁슬렁 물이 채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 좋은 언어 그리고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움직여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준비를 하려고 하는 그런 시점.

 재온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람한테도 인연이 들어오는 시점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준비를 좀 열심히 해서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나부살입니다.

 오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네.

 저희도 2025년 울산년 또 하반기를 맞이해서 우리 45세가 되신 닭디분들 운세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분들 운세 알아보기서 신점과 영점으로만 점사를 보시잖아요.

 일단 이분을 딱 떠올리시면 좀 어떠한 성향이라든지 특징이라든지 좀 보이시는게 좀 있을까요? 있어.

 닭은 꼭 하면서 막 푸두푸두하잖아.

 근데이 닭이 은근히 그 집요한 면이 있는 거 알아? 쪼으려고 하는게 되게 강해.

 그래서 근데 사실이 닭은 되게 웃긴게 뭐냐면 현실주의자야.

 그리고 강점이 보이는 이성에 앞서.

 근데 속은 되게 단단하다.

 근데 냉정해.

 근데 이런 사람들이 사실 셀을 깎는 사람들이 많아.

 셀을 깎는다.

 어 셀를 깎는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 셀을 깎으려면 셀을 막 이렇게 계속 깎잖아.

 네.

 스스로를 다듬고 셀을 깎는 것처럼 뭔가가 냉정함 속에서 생존하는 팔자인데 이걸 좀 쉽게 표현을 하자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는데 이걸 계속 두드리다 못해 계속 두드리고 있으니까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시점과 타이밍을 놓치는 격이 있을 수 있어.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사실 좀 너무 재지 말고 그리고 뭔가를 시작을 해야 될 때 생각은 당연히 많이 해야 되는 거는 맞지만 그걸 너무 오바스럽게 하지 말고 마인드맵에 마인드맵을 막 계속 걸어서 거미줄을 계속 치면 사실 이게 사리 판단이 헷갈릴 때가 있거든.

 그니까 그러지 말고 하얀 도아지에 딱 그림을 그렸어.

 설계를 했으면 그 설계대로 뭔가 내가 추진하려고 하는 것도 밀어붙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너무도 걱정이 많고 또 생각이 좀 많다 보니까 오히려 좀 기회를 놓쳐서 후회를 하는 경우도 좀 많았을 거다라는 거죠.

 왜냐면 그게 약간 좀 예민한 부분 때문에 또 그럴 수도 있어.

 음.

 아 그러면 선생님 우리 닭디분들 좀 약간 좀 실하 겁이 좀 많으신 분들도 많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

 그렇지.

 음.

 근데 은근히 또 어떤 면에서는 주간이 뚜렷하기 때문에 겁이 있다고 하더라도 3천포로 빠지는 격도 있어요.

 옆에서 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이거는 아니다.

 열명 중에 여덟 명이 얘기를 해도 안 들고 그냥 내가 집요하게 가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럴 때는 사실 조금은 말을 들어 줘야지 돼.

 그니까 이게 어느 시점에서는 중제를 하고 절제하는 그런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이 중간이 없이 이거 아니면 이게 좀 강한 거지.

 음.

 아, 어떤 어 그 포인트의 맥락만 좀 잘 잡아주면 좋지 않겠어? 아, 맞네요.

 이분들의 이런 성향이라든지 특징을 좀 들어 보니까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되게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분들 45세라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좀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면 어느 시기에 어떠한 이유로 좀 그런 일들이 겪었을까요? 외향적이기는 하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사람에 의해서 상처 아닌 상처 때문에 내 스스로가 좀 무너지는 격이 있어.

 음.

 왜냐? 겉은 강한 척을 하지만 속은 열이거든.

 그래서 이게 아,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

 막 이렇게 하지만 이게이 뭐라고 해? 나무를 내가 도끼로 딱 찍었을 때 여러 번 찍으면 나무는 쓰러지게 돼 있잖아.

 그렇듯이 내 스스로가 무너지니까 나는 세장 속에 가다놓은 새나 마찬가지격이 될 수가 있는 거야.

 근데이 시기가 언제였냐면 2004년에서 한 2006년 한 24살 26살 시기에 뭔지 모르게 내가 터닝 포인트 자기 중심을 조금은 잃고 환경에 조금은 끌려가던 시기였어.

 내 중심이 이러지니까 아 이렇게 저렇게 막 이게 막 이끌려지다가 보니 갈 때까지가 보면 이게 나하고 안 맞을 수도 있고 뭔가 가다가 벽이 있는 것처럼 부딪칠 수도 있고 그러다가 보니까 나의 중심이 없이 목적이 무너져 버리는 거지.

 음.

 그래서 요때이 시기에 그러다가 보니 사람 때문에 트라우마가 조금은 생긴다든지 뭐 연애를 했던 이성 친구 때문에 갑자기 내 감정이 완전히 무너진다든지 어 이런 배신이 있다든지 그런 시기가 조금은 많았을 거 같고 또 2016년에서 한 2018년도 36 38 한요 시점에는 약간 운이 전환이 조금은 있었을 거 같아요.

 어,이 운의 전환이라는 것은 직업 변경이라든지 아니면 뭐 이혼이라든지 이별이라든지 아니면 부모와의 갈등이라든지 이런시기 때문에 내가 조금은 흔들리고 꺾어지는 그런 어 시기였지 않았나 싶어.

 음.

 아,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조금 돌다리로 두들겨 보는 이런 성향 자체가 생긴게 이런 사람이란 상처 때문에 내가 또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좀 많을 수 있겠네요.

 어, 맞아.

 그래서 아무도 믿지를 못하고 내 스스로가 벽을 만드는 거야.

 근데 누가 나를 벽으로 가아 놓은게 아니거든.

 근데 내 스스로가 내가 감옥에 갇혀 버리면 뭐냐면 봐봐 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잖아.

 네.

 그러면 사실도 마찬가지로 한두 번 그러면 아 내가 뭐를 잘못했나? 어떻게 하면 좀 좋아지지 않겠어?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게 여러 번이 계속 반복이 되다가 보면 나도 살아야 되기 때문에 누가 나를 그렇게 하지는 않은데 아 또 그럴 거야 하고 먼저 딱 선수 쳐 버리는 거지.

 그러면서 그게 투명한 벽이 계속 생기다가 보니까 내 스스로가 자꾸 무너지고 외로울 수밖에 없고 꺾어지고 그러면 내가 앞으로 전진을 해야 되는 부분에 모든 사람들을 믿지를 못하니 나가지를 못하는 격이 크고 거기에 상처 아닌 상처 때문에 내가 주저 앉아 버리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들이 있다라고 한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내망 같지는 않지만 또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거는 아니야.

 그지? 네또가운충분직을 그거 자체가 꺾어 다만 아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어라는 거를 모든 사람들한테 보여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당당한 여러분의 모습이 필요할 거 같고 이럴 때는 사실 거울을 보고 아 나 할 수 있어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나는 행복해 근데 이게 부정적인 말 그리고 나는 못해라고 한다면 진짜 한꺼번에 그냥 갑자기 꺾거 꺼지거든.

 아만자가 아 당신 지금 3기에서 4기예요.

 얼마 안 남았어.

 나 죽으면 어떡하지? 그러다가 이게 한 달 사이에 그냥 훅 무너지는 경우도 있잖아.

 네네.

 그런데 아 내가 있는데 그 유튜브에서 보니까 어떤 대학 병원의 교수님이 진짜 절망 속에 있던 환자한테 너 그렇게 절망하지 마.

 내가 있는데 네가 왜 그렇게 걱정해? 음.

 내가 너 수술해 줄 수 있어.

 우리 같이 한번 해보자.

 음.

 해보고 그리고 나서 우리가 결정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환자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막 이렇게 웃음을 짓더라고.

 그러니까 그거 자체는 좋은 에너지를 주게 되면이 몸에서 나오는 그 옥시토신이라든지 나의 그 호르몬 자체가 더 좋게 만들어질 수 있거든.

 음.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언어로 나 먼저 나를 조금 칭찬을 해주면서 앞으로 달려갔으면 좋겠어.

 음.

 아 이분들 어떻게 보면은 내가 내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나냐에 따라서 정말 자지 우지가 될 수 있는 그런 분들이라는 거네요.

 아 그런 이분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은 좀 어떤 게이 사람의 장점은 약간 상황을 뚫고 나오는 추진력이 있기는 한데 이거 자체는 아까 얘기를 했다시피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안 돼.

 음.

 그래서 그런 마인드로 조금은 바꿔 주면서 움직이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음.

 아, 어떤 건지네.

 대보자.

 이분들은 정말 내가 내 자신, 내 자신한테 항상 응원을 하고 내 자신을 믿는게 또 되게 중요한 분들이다.

 왜냐면 그래야이 생존력이 강하고 위기에서 강해지는 성향으로 나의 스스로를 변하고 바꿔 줄 수 있어.

 음.

 근데 그렇다라고 한다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좋은 일만 있는 거는 아니잖아.

 어.

 꺾어졌을 때에도 그리고 있을 안 좋은 상황에 놓여 있을 때에도 극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는 나 자신이거든.

 네.

 그래서 그런 부분만 바꿔 준다면 정말 좋게 작용을 하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아, 맞습니다.

 이분들 이제 하반기 또 들어가서부터도 새로운 또 변화들이 많이 찾아올 것 같은데요.

 일산은 하반기 이분들 전반적인 운세 좀 어떻게 보이실까요? 어, 올해의 운세는 기회와 선택이야.

 음.

 7월부터 9월까지는 약간 뭐 사람의 기운 그리고 근전이 기운이 진짜 나한테 이렇게 들어오기 시작해.

 음, 그니까 썰처럼 물이 확 빠지었던 것이 밀처럼 다시 이렇게 슬렁슬렁 물이 채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좋은 언어 그리고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움직여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음.

 음약간 뭔가 새로운 계약이라든지 아니면 인연이라든지 아니면 뭔가가 일자리가 없이 조금은 꺾어지거나 생각이 많고 근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일자리가 나한테 들어올 수 있는 기운이 들어와.

 뜻밖에 도움이 있거든.

 어 그거는 밀어났던 일들을 그래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고 뭐 예를 들어 창업이라든지 아니면 이직이라든지 아니면 뭐 확장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뭔가를 시험을 준비하거나 뭔가를 조금은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준비를 하려고 하는 그런 시점 음 어 뭐 재혼을 하고 싶다.

 네.

 이런 사람한테도 인연이 들어오는 시점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준비를 좀 열심히 해서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음 확신이 없는 일이라면 절대적으로 다가가지 말고 그거는 과감하게 포기.

 미련 없이 던져라.

 아 봐봐.

 하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니 그 기회를 꼭 잡는게 어떻게 보면 되게 또 중요한 인생의 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그런 또 찾아온다는 거네요.

 선생님.

 음.

 그럼 선생님 이분들 중에서 좀 새롭게 어떤 변화라든지 변동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이런 변화 변동을 주는 것도 괜찮을까요? 변화 변동을 주는 거는 정말로 괜찮아.

 그렇지만 나한테 시험이 있기는 해.

 음.

 근데 그 시험이 뭐냐면 정말 사람에 있어서의 그게 조금은 구분을 잘 지어야 돼.

 아, 그니까 너무 좋은 말로 사람을 막 이렇게 끓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네.

 어, 그런 사람들은 조금 내가 거포장인듯한 그런 일에는 같이 움직이지 않아야 되고 그런 데는 투자라든지 투기를 하지 말아야지 돼.

 음.

 그런 곳에서 시험에 내가 그 시험에 말려버리면 꺾여 버릴 수 있는 그런 운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어 너무 사람을 안 믿는 거는 안 되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너무 이런 기회가 들어왔다고 해서 사람을 너무 믿고 달려들지 말아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음.

 음, 좋습니다.

 그런 선생님, 또 개별적으로 좀 궁금한게 이분들 하반기에 되게 큰 기회가 찾아온다 했잖아요.

 이런 것들은 좀 개별적으로 점사를 보면은 정확한 시기라든지 언제 어떤 기회가 들어오는지 알 수 있는 건가요? 당연하지.

 하반기에는 그만큼 조금 내려놓고 내가 움직여야 되는 시기다.

 그런데 진짜 귀인이 나타나고 진짜 기회가 나타나고 또 진짜 내 편이 나타나는 시기야.

 그러니까이 시기에 근데 그거는 사실 지금 PD 님이 얘기했던 것처럼 누구나 다 똑같이 똑같은 식에 다 나타나는게 아니잖아.

 근데 이게 귀인인지 귀인이 아닌지 내가 구분이 안 되고 헷갈리는 시점이 있어.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돼? 물어봐야 돼.

 왜냐면 이게 예전처럼 또 다시 예전에는 초년이었기 때문에 엎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거든.

 근데 지금은 50이야.

 중년의 시기에 들어왔어.

 그런데이 시기에서는 40대이 시기에서는 사실 엎어짐이 예년하고는 달라.

 깨지는게 더 많잖아.

 그죠? 그래서 정말로 진짜의 그 시기가 들어왔지만 이게 정말 나한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 예을까 노까 이게 구분이 잘 안 되는 시점에서는 미련 없이 그리고 그거 자체에서 꺾어지지 마시고 꼭 한번 점사 보는게 오히려 여러분 어 내가 벌려 놓고 깨져서 다시 채워 놓는 거를 가래로 막을 호미로 막는 기억이 될 수도 있잖아.

 그래서 그러기 전에 미리 조금은 물어봐서 구분을 짓고 가시는게 여러분들이 돌아가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예수.

 오늘 또 좋은 말씀 또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