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5회 [욥기] 욥은 꼭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아야 했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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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주 만에 돌아온 우리의 이야기: 결혼식, 새 출발, 그리고 욥기
결혼식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신랑, 신부 너무 멋지고 예뻤어요. 요즘 교회 친구들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이제 결혼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사님의 주례 말씀도 좋았고, 전도사님의 축가도 귀여웠어요. 결혼식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네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 태이: 직장에서 새로운 일을 맡게 돼서 용인 양지 쪽으로 출퇴근하고 있어요. 출퇴근 시간이 1시간 20분 정도 늘어났지만, 차에서 들을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아요. 생산직 현장 경험도 하고 있는데, 걱정보다 훨씬 재밌고 보람 있어요. 이모들과 함께 일하면서 리더십을 배우고 있는데,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열심히 적응하고 있어요. '린치핀'처럼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요.
- 형님: 부동산 토지 전문가를 꿈꾸며 책을 쓰고 있어요. 2월 안에 책을 완성하는 게 목표예요. 임장 교육도 해보고 싶고, 앞으로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믿어요. 최근에는 차 사고가 나서 좀 힘들었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넘어가려고 해요. 계룡산 등산도 하고, 교회 친구들과 마피아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삶의 지혜를 주는 욥기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욥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욥은 정말 의롭고 부유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모든 것을 잃게 돼요. 자녀들도 다 죽고, 재산도 다 없어지고, 몸도 아프게 되죠.
-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 하나님과 사탄이 욥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와요. 사탄은 욥이 부자라서 하나님을 믿는 거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욥의 믿음이 진짜라고 말하죠.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재산과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마음대로 해보라고 허락해요.
- 욥의 고통과 믿음: 욥은 갑자기 닥친 재앙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아요. 오히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라"라고 고백하죠. 아내마저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말했지만,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켜요.
-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욥이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하나님이 왜 사탄의 말을 들어주셨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유 없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때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요.
앞으로의 다짐
- 태이: 긍정 학원 영상을 찍으면서 하루하루를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있어요. 기본에 충실하며 잠 잘 자고, 운동 잘하고, 차분하게 해야 할 일을 해나가려고 해요.
- 형님: 작년에 세웠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려고 해요. 책도 쓰고, 임장 교육도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려고 노력할 거예요.
오늘도 저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