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바스코샤 영주권, 쉽다더니 현실은 헬? 꼭 봐야 할 진실!

안녕하세요.

 벤토리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을 찍는 거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이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여기 이제 노바스코샤 오자마자 제 상황도 좀 유튜브에 얘기를 하고 제 진행 상황도 같이 공유하고 그러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까지 이민 관련 영상을 올리지 못한 이유가 하나도 변화된게 없거든요.

 업데이트 된 상황이 하나도 없어서 뭐 뭐 말씀을 드리거나 공유를 하거나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정말 업데이트 된게 없거든요.

 정말 똑같아요.

 뭐 무슨 진행 상황이 있어야지만 좀 공유를 하고 나는이 단계에 있다.

 저 단계 있다 얘기를 할 텐데 수 그냥 지금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상황 동안 아무 진전된 상황이 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까 뭐 말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어 저는 지금 NSM프니까 노바스코샵 PNP로 진행 중인데 서류를 넣고 한지가 거의 이제 1년이 되어 가죠.

 그 정도가 되어 가는데 정말 깜깜소식이에요.

 원래는 보통 뭐 NSNP 노미니는 그 PMP로 해서 주는 노미는 보통 뭐 한 6개월이면 주고 뭐 그런다라고 알려져 있었고 지금까지 거의 그랬던 거 같아요.

 뭐 게다가 특별 직군 뭐 예를 들어 유학 교육이나 헬스케어나 이런 거는 특히 정말 길어봤자 한 달이면 나오고 뭐 이런 상황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 보면 그런 직군조차도 거의 6개월은 기본이고 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고 지금 그냥 이렇게 주변의 분위기를 보면 노민이 받았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어떤 분은 1년 반째 보통 다 1년 이상은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뭐 6개월 만에 이제 노민이 나오고 그다음에 연방 들어가서 뭐 1년 정도면 나오고 영주권 받고 그래서 토탈 뭐 1년 반 걸리고 뭐 이런 거는 진짜 옛날 얘기인 거 같고요.

 노바 스코샤도 막힐만큼 막힌 건지 정말 아무 소식도 없고 깜깜 소식이에요.

 그러면 차라리 다른 주처럼 공식적으로 우리 이제 뭐 안 받을게라고 하던가 아니면 우리 잠깐 스톱할게라고 하던가 뭐 그런 발표를 차라리 하지.

 그런 발표도 일도 없고요.

 그냥 잠정적으로 중단해 놓은 상태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답답한 나머지 그 할리팩스 다운타운에 가면은 이민국 사모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를 이제 찾아가 봤어요.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알 있다고 알게 돼서 거기를 이제 갔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고 있는 상황인지 궁금해서 왔다.

 이렇게 하더니 그 이민국 직원이 아직 너의 파일에 심사관이 배정되지도 않았고 만약에 배정된다고 하더라도 네가 노미를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나는 장담할 수 없어.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야.

 그래서 그냥 네가 할 수 있는 걸 다른 걸 해 봐.

 또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IRCC 사이트 들어가서 네가 할 수 있는 너 조건에 맞는 거를 또 중복 지원해.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너도 알다시피 지금 뭐 부족 직한테 우선 선발을 주고 있기 때문에 너의 순서가 언제가 될지 모른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부종직으로 하면 뭐 헬스케어, 사회 복지, 건설, 유학 교육 거였던 거 같아.

 이렇게네 가지 정도 얘기했던 거 같고 그래서이 이외에는 사실 언제 줄지 모르고 이거만 우선 선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당연히 그 사람은 이민구 그냥 직원일테니까 그 사람이 뭐 제 노민이나 제 영주권을 보장하는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너무 그렇게 얘기하니까 헉 하는 또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게 벌 벌써 몇 개월 전이니까 또 그 이후로도 시간이 엄청 흘렀어요.

 그래서 뭔가를 공유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주변을 봐도 뭐 주변의 주변을 봐도 다 이렇게 노민이가 안 나오고 다 이렇게 갑갑하고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얼마 전에 어떤 캐나다 그 한인 커뮤니티를 봤는데 나름 이주공사에서 그 NSMP에 대해서 되게 설명을 하면서 광고하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근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노바스코샤는 되게 여러 루트가 있고 뭐 자보만 받으면 바로 신청을 할 수가 있고 뭐 사업 이민도 가능하고 여러 루트가 있어서 어 개인에 맡아서 짤 수 있는 루트를 짤 수 있는 방법이 되게 많다.

 그래서 상담을 신청해라 뭐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렸더라고요.

 근데 뭐 다른 주에 비해서 루트가 많다면 많을 수도 있겠죠.

 뭐 객관적으로 보면은 얘네가 잠정 중단하거나 더 이상 받지 않겠다거나 한 건 아니니까.

 그런데 사실상 여기 살아보고 주변에 보면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안 나와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지금 포화일 텐데 지금 또 신규로 들어오라고 하는 거는 좀 뭐라까 좀 뭐 제가 말과 알고 할 상황은 아니지만 조금 약간 헉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 내가 내 상황은 진전이 없지만 뭔가 노바스코샤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런 것들을 알려 드리면 좀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나 로바스코샤에 대해서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데 그 글을 보면 혹할 수도 있잖아요.

 뭐 맞을 수도 있는데 여기 있는 지금의 분위기나 상황으로선 그 노미를 받거나 뭔가 승인이 나거나 진행이 언제 될지 모르고 이미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너무너무 많다라는 거가 팩트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뭔가 과정을 공유하고 여기 도움이 될 만한 그런 정보들이나 상황들이나 그런게 있으면 좀 공유를 하면서 서로 정보 나누고 같이 이렇게 막 으자스해서 가고 싶은데 뭔가 변화된게 없으니까 제가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그래도 이런 전체적인 상황을 알려 드리는 것도 좋겠다 싶어 가지고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혹시 노바스코샤에서 저 같이 이렇게 진행 중이시거나 도전 중이신 분들 뭐 어떤 상황이신지 아니면 최근에 노민이 받으신 분들 계시다면 공유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다 같이 댓글로 같이 보고 좀 이렇게 아 그러면 이제 좀 슬슬 풀리고 있구나 아니면 아직도 좀 기다려야 되는구나 이런 거 좀 상황이 판단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저도 뭔가 진전 상황이 있거나음 뭔가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거나 하면은 다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