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자회견은 대선 불공정 보도 실태를 알리기 위해 열렸어요.
- 감시단은 4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방송 모니터링을 했어요.
- 특정 언론사인 MBC와 JTBC의 보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어요.
- 이들 방송은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를 자주 했어요.
- 특히 MBC는 일상적으로 불공정 보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 방송통신 심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 앞으로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외곡 보도를 감시할 계획이에요.
- 국민들이 객관적이고 진실된 정보를 판단하길 바란다고 했어요.
- 언론이 공정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다고 경고했어요.
- 감시단은 지금까지 1권의 불공정 사례를 방송통신 심의위에 고발했어요.
- MBC가 전체 고발의 67.1%를 차지했어요.
- 주요 프로그램은 뉴스데스크, 라디오, 시선 집중이었어요.
- 이들 프로그램은 공정성과 신뢰에 문제가 많았어요.
- 특히 MBC는 편파적이고 일상화된 불공정을 보여줬어요.
-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우려가 크다고 했어요.
- 방송이 제대로 역할을 못 하면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기 어려워요.
-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지만, 잘못되면 독초가 될 수 있어요.
- 방송은 사실관계가 분명한 정보를 공정하게 전달해야 해요.
- 그렇지 않으면 유권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 미국 사례를 보면,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면 투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방송이 공정하지 않으면 후유증이 크다고 강조했어요.
- 감시단은 투표일까지 올바른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 오늘 발표는 불공정 프로그램 네 개를 고발하는 내용이었어요.
- 시청자와 청취자에게 유의할 점도 함께 전달했어요.
- 현재 유의해야 할 불공정 사례는, 공영방송 앵커 개입과 내용 불균형이에요.
- 민주당과 국민의힘 보도에 편파와 왜곡이 많다고 지적했어요.
- 후보 유세 현장에서도 불균형과 조작 사례가 발견됐어요.
- 국민들이 이 사례들을 잘 살펴보길 부탁했어요.
- 이상으로 기자회견을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