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이 곰팡이 핀 디저트를 몰래 팔았다는 논란이 있어요.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다방 디저트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 5월 3일, 한 고객이 가바 발떡을 주문했는데 곰팡이 이물질이 발견됐어요.
- 유통기한은 9월까지였지만, 곰팡이가 피어 있었어요.
- 고객은 사진을 공개하며 문제를 알렸어요.
- 백다방은 자신들은 문제없다고 했고, 더본 코리아는 제조사 책임이라 했어요.
- 제조사인 정인 측은 도의적 책임으로 10만 원을 제안했어요.
- 하지만 고객은 보상도 못 받고 환불만 받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어요.
- 며칠 뒤 또 다른 누리꾼이 곰팡이 가바떡을 받았다고 알렸어요.
- 이 사건들로 인해,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