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러분 아이 애플 정품은 워낙에 가격이 대환성 파티이다 보니까 이거보다 더 괜찮고 가성비 좋은 배터리팩이 있는지 몇 개 더 사봤는데요 오늘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디에디트 에디터 h입니다 제가 올해는 다양한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 아이폰 뒤에 맥세이프로 착 붙이면 통화 녹음을 할 수 있는 요상한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보여드린 적이 있었죠 그 영상을 안 보셨다면 여기 요기로 가서 리뷰를 보고 오시고요 오늘은 훨씬 더 훨씬 더 실용적인 제품 다양한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를 직접 구입해서 모아봤습니다 아 2년 전이었죠 애플이 정품 맥세이프 배터리 팩을 처음 출시했을 때 아니 세상에이 땀이 물건을 12만원 9천원에 출시했냐고 이리 까고 저리 가고 조리돌림을 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가 그렇게 깠던 건데요 설마 2년 지나고 가격이 149,000원으로 2만원 더 오를 줄은 그때 저는 몰랐었죠 근데 여러분 정말 자존심 상하지만이 돌아버린 가격을 빼고 생각을 하면 맥세이프로 자석으로 이렇게 뒤에가 딱 붙여 가지고 사용하는 배터리팩 음식 자체는 정말 너무 편해요 그냥 사무실에만 있을 때는 쓸 일이 없지만 어디 해외여행을 가거나 출정을 가거나 캠핑을 가거나 하여간 하루 종일 밖에 있어야 될 때는 사진을 많이 찍거나 게임이라도 많이 하면 배터리가 쭉쭉 빠지잖아요 이럴 때 보조 배터리를 꺼내가지고 막 유선 연결하고 이럴 필요 없이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가 있으면 이렇게 착 붙이면 바로 충전이 이렇게 되니까 정말 약간 여행의 질이 달라지고 밖에 다닐 때 자신감이 막 생겨 그리고 저는 여행지에서는 숙소에서 배터리를 충전할 때이 맥세이프 배터리 자체를 무선 충전 패드처럼 써요 저녁에 쉬는 동안에 배터리팩에다가 케이블을 연결해 놓고 그냥이 위에다가 아이폰을 올려서 충전을 하면은 아이폰에다가 귀찮게 케이블을 연결했다가 뺐다가 할 필요 없이 그냥 무선 충전 패드처럼 쓸 수 있으니까 편하더라고요 근데 여러분이 애플 정품은 워낙에 가격이 대환장 파티이다 보니까 제가 작년에 추천을 많이 해 드렸던게 이 제품이죠 앵커에서 나온 맥세이프가 호환되는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인데 저는 작년에 사실 이걸 한 49,000원대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이 영상 준비하면서 다시 확인을 해보니까 최근에는 54,900원대에 파는 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파스텔톤 컬러 덕분에 디자인도 예쁘고 이렇게 접이식 스탠드가 있어가지고 핸드폰을 세워 둘 때도 쓸 수 있고 얘가 진짜 괜찮은 제품이에요 용량은 5000m 하고 무게는 한번 지금 재볼게요 무게는 146g 정도네요 제가 이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물로도 한 4 5개는 샀던 거 같거든요 근데 구독자분들이 댓글로이 앵커 제품을 써보니까 발열이 좀 심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이 애플 정품 배터리팩이랑 비교를 하면서 사용을 해보니까 앵커 제품이 충전을 좀 오래 했을 때 발열이 훨씬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래서 얘네 말고 이거보다 더 괜찮고 가성비 좋은 배터리 팩이 있는지 몇 개 더 사봤는데요 오늘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벨킨의 맥세이프 호환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입니다이 제품도 방금 소개해드렸었던 앵커 제품이랑 동일하게 용량은 5,000ml입니다 근데 이렇게 앵커 제품이랑 비교해 봤을 때 여기 하얀색 벨킨 제품이 조금 더 뚱뚱한 느낌 그리고 불 정품이랑 비교를 해도 조금 더 약간 뚱뚱하고 묵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자 무게는 한번 측정을 해보도록 할게요 벨킨 제품은 151g 정도네요 아 제가 오늘 소개했던 드렸던 제품 중에서는 가장 무거운 편인 거 같아요 근데이 제품은 제가 앵커 제품이랑 비교해서 사용을 했을 때 발열은 훨씬 적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제품 내부에 배터리를 보호하는 단열층과 온도를 모니터링하는 센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이 부분에 이물질 감질 센서가 있어서 아이폰이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 말고 다른 물건이 올라와 있을 때 불필요한 출력과 열기를 발산하는 걸 방지해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게 뭐냐면 여기이 부분이 이렇게 들면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킥스탠드거든요 요거를 이렇게 꺼내면 요렇게 세워둘 수 있는데 세로로 세로로 이렇게 거치를 해 둘 수도 있고요 그리고 가로로 묻혀서 요런 식으로 거치를 해줄 수도 있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앵커 제품도 사실 이런 스탠드 기능이 있거든요 얘는 어떻게 하는 거냐면 여기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붙여서 요렇게 쓰는 거란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아예이 스탠드 자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다 보니까 벨킨 제품이 훨씬 더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스탠드를 만들어놔서 실제 사용할 때는 벨킨이 훨씬 더 편했습니다 다만이 부분에 그 맥세이프가 호환된 부분에 마그네틱 자력은 벨킨 제품보다는 앵커 제품이 마그네틱이 훨씬 더 강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벨킨 제품에서 칭찬하고 싶은 디테일이 하나 있는데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은 아이폰 13 미니 모델에 이렇게 배터리를 붙였을 때 자 보이세요 딱 아이폰 형태랑 그대로 사이즈랑 모양이 맞거든요 이게 애플 정품 배터리 팩을 제외하면 이렇게 벨킨 제품만 제품 크기가 아이폰 크기에 딱 맞게 디자인이 설계됐더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여러분 다른 걸 껴서 한번 보여드릴게요 앵커 제품은 이렇게 붙이면 밑에가 이렇게 튀어나와요 그리고 제가 이제이어서 소개할 다른 제품들도 이렇게 붙였을 때 아이폰 미니보다 이렇게 튀어나가 버리거든요 근데 사실 이런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어쨌든 디테일이잖아요 그래서 벨킨 제품이 확실히 이렇게 애플 제품에 딱 맞게 설계가 되었다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제가이 벨킨 배터리팩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역시 벨킨 제품답게 얘도 가격이 살짝 비싸더라고요 제가 구매했던 가격 기준 74,900원에 판매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문할 때는 그렇게 다양한 컬러가 없었던 거 같은데 오늘 다시 확인을 해보니까 화이트 블랙 말 그리고 퍼플 핑크 이렇게 4가지 컬러로 판매 중이에요 핑크 컬러도 되게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네 여러분 다음은 샤오미 제품입니다 크게 기대를 안 하고 그냥 신기해가지고 사본 건데 얘가 의외로 굉장한 물건이었어요 일단 가성비로는 1등을 할 수밖에 없는게 이거를 35,670원인가에 샀거든요 근데 구성을 봐봐 여기 맥세이프 호환되는 무선 보조 배터리가 있고 스탠드가 같이 들어있어요 심지어이 스탠드와 보조 배터리가 여기 하단에 여기 보이시죠 여기는이 포구 핀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따로 케이블을 연결해서 얘를 충전할 필요 없이 그냥 충전하고 싶을 때는 여기 이렇게 살짝 꽂아주기만 하면 충전이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무선 충전을 위한 보조 배터리에 다시 유선 연결을 해서 충전을 해야 되는 불편함이 사라진 거죠 그래서이 상태로 여기 이렇게 거치를 해둔 상태에서 아이폰 후면 맥세이프를 이용해서 이렇게 딱 붙여주면요 상태로 그냥 일 여긴 무선 충전기 겸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세로로 써도 되고 이렇게 가로로 아이폰을 붙여서 사용해도 되고요 그리고 보조 배터리를 따로 가지고 나가면 요렇게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고요 이게 진짜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뒷면 자력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준수한 편이었고요 휴대성은 지금 한번 무게 보여드릴게요 무게는 138g으로 나오네요 크게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만 앞서 소개했던 제품들이 이거보다 좀 더 무거웠는데 배터리 용량 자체는 동일한 5000m이기 때문에 138g 정도면 가벼운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전을 했을 때 발열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앵커 제품이랑 비교했을 때는 샤오미 제품이 조금 더 발열이 덜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요 그냥 좀 가벼운 보조 배터리를 쓰고 싶다고 생각해서 사봤어요 미니덕트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라는 제품인데 이름처럼 미니미니 굉장히 작죠 이게 제가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쓰다 보니까 여기다가 배터리 팩을 연결해서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구글맵 보고 손에 들고 있으면 여기가 막 r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가벼운 제품이 없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요게 있었습니다 무게가 진짜 가벼운데요 지금 한번 재볼게요 95g 진짜 가볍죠 제가 찾아본 제품 중에서는이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 중에서이 제품이 제일 가벼웠어요 근데 그런 거 치고는 배터리 용량은 그렇게 작진 않습니다 4000ml가 들어있는데요 조그만게 이렇게 딱 붙이면 자성은 또 되게 세가지고 자성 자체는 오늘 소개하는 제품 중에 제일 강력한 거 같아요 그래서 들고 다니면서 가볍고 자성이 세기 때문에 되게 안정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안에 재밌는게 하나 들어있더라고요 요렇게 마그네틱 링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도이 스티커를 뒷면에 붙이면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가 귀여운게 되게 많았는데 핑크나 민트 화이트도 있는데 저는 요런 스카이블루를 사봤습니다 살 때는 아 이게 좀 사이즈도 작고 컬러가 다양하니까 선물용으로 추천을 드려도 괜찮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 받아보니까 너무 아쉬웠었던게 좀 보여드릴게요 패키지가 좀 싼티가 나더라고요 약간 뒷면에 이런 느낌도 그렇고 패키지가 좀 싼티가 나가지고 선물용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제가이 제품을 오래 사용해 봤을 때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발열에도 좀 취약한 거 같았어요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제품이 가장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가격은 39,800원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게 조금씩 마음에 안 드는데 너무 가벼워서 막상 좀 자주 사용하게 되는 배터리더라고요 자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순서대로 애플 정품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앵커 제품 벨킨 샤오미 미니덕트 제품인데요이 안에 그 맥세이프 충전을 위해서 자석 호일이 어떻게 들어있는지를 한번 필름으로 형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 먼저 애플 정품입니다 애플 정품은 정직하게 생겼네요 하단에이 부분에도 자석이 잘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이 제품도 잘 들어가 있어요 앵커 제품이 자력이 되게 셌거든요 그리고 살짝 자력이 아쉬웠던 벨킨 제품도 이렇게 봤을 때는 형태로는 특이점이 없네요 그리고 샤오미 제품은 요렇게 생겼고요요 부분이 약간 얇아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니덕트 제품은 아 여기는이 부분이 짧다 보니까 구조가 좀 다르게 생겼네요 근데 보니까 자력이 제일 셌어요 신기하죠 뭔가 듬성듬성 들어있는 거 같은데 오늘 사용을 해보고 총평을 하자면 샤오미 제품이 가성비로 봤을 때는 가장 훌륭했습니다 근데 저는 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스탠드 기능을 잘 쓰기 때문에 역시 앵커나 벨킨 제품이 특히 만족도가 되게 높았어요 그래서 7만원대라는 가격을 제외한다면 벨킨 제품이 가장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가격을 완전히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솔직히 여러분 애플 정품이 제일 좋긴 하죠 애플 정품 배터리 팩은 맥세이프 호환이 되기 때문에 그 점이 제일 좋습니다 연결했을 때이 맥세이프 애니메이션이 나오고요 그리고 여기 들어가서 보시면이 위젯에 배터리팩에 배터리 잔량이 몇 퍼센트 남았는지 바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꽤 큰 메리트입니다 완성도나 쓸모에 대해서는 제가 전혀 이해가 없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거를 149,000원 거의 15만원 주고 사기는 조금 황당하잖아요 여러분이 돈이 너무 많으시다면 사셔도 무방하겠지만 이렇게 괜찮은 써드파티 제품이 정말 많이 나와 있으니까 그 돈을 아껴 가지고 다른 걸 사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잊지 마시고요 다음에도 또 다른 맥세이프 액세서리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음악] 정품 하나 더 깔 거 있어 얘네는 다 usb-c로 충전하거든요 다른 기기랑 연결할 때도 usb-c로 할 수 있고 근데 애플 정품만 라이트닝이란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 아이폰 무선 충전되지 애플워치 무선 충전되지 나는 이제 더 이상 라이트닝을 유선으로 쓰고 싶지가 않아 근데 이런 거 쓰려고 라이트닝 단자를 꺼내야 되는 거야 내가 라이트닝을 단자를 쓰는 일이 딱 두 개가 있어요 얘랑 에어팟 맥스 한 장 하는 거지요 아니면 c로 바꿔 주든가 애플이 문제야 그리고이 스티커 너무 귀엽죠 제 친구들은 다 저같은 호구라 가지고 같이 여행 갔더니 전부 다 이걸 들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헷갈려가지고 스티커를 붙였어요이 귀여운 스티커는 머니사이드업 co.

kr에 들어가시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여러분 홍보는 아니에요 정보 나눔이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