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30분 완독법|2025년 7월 8일 아침 8시 모닝루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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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한국 경제 신문을 읽는 모닝 루틴을 시작했어요.
- 7월 8일 화요일 오늘 일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초단기 알바도 고용보험 가입과 실업 급여가 가능해집니다.
- 정부는 고용보험 기준을 근로시간이 아닌 소득으로 바꾸는 개정안을 예고했어요.
- 이 개정으로 여러 사업장에서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금은 15시간 이상 근무자만 고용보험에 가입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소득 합산이 가능해집니다.
- 문화센터 강사, 돌봄 교사, 주말 알바도 고용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 실업급여, 육아휴직 급여, 출산휴가 급여 등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여러 사업장에서 일하는 경우, 한 곳만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어요.
- 혜택이 확대되면 자영업자는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보험료는 월 보수의 0.9%에서 9%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 다음 소식은 미국 관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 미국은 7월 9일 예정이던 관세 부과를 8월 1일로 연기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은 14개 나라에 서한을 보내 관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 한국산 제품에 8월 1일부터 25% 관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 만약 한국이 보복하면, 미국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미국은 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했고, 중국은 제외됐어요.
- 산업통상부는 협상 결과에 따라 관세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어요.
-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관세는 별개로 계속 부과됩니다.
- 미국 수출 제품의 관세는 변하지 않아요.
- 미국 증시는 관세 소식에 약세를 기록했어요.
- 미국 ETF와 한국 증시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테슬라 주가도 6.79% 급락했어요.
- 머스크와 트럼프 관계 악화가 원인입니다.
- 중국 시장에서 테슬라 점유율도 떨어지고 있어요.
- 중국은 테슬라에 인센티브를 주던 정책을 줄이고 있습니다.
- 중국 경쟁사들이 기술력도 높아지고 있어요.
- 중국 법인 직원들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 머스크와 트럼프 갈등으로 중국도 테슬라를 대접하지 않아요.
- 국내 기업은 인수금융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 4대 은행이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있습니다.
- 인수금융은 기업 M&A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겁니다.
- 상반기 인수금융 실적이 작년보다 두 배 늘었어요.
- 은행들은 수익성 낮아져서 인수금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금리 하락과 부동산 규제도 영향이 큽니다.
- 은행들은 수수료와 이자로 수익을 내고 있어요.
- 어제 KB금융, 신한지주 주가가 올랐어요.
- 가상자산 관련 기사도 살펴볼게요.
- 코인 투자 열풍과 규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 금융당국은 가이드라인에 레버리지 제한을 검토 중입니다.
- 일부 상장사는 비트코인 투자로 논란이 되고 있어요.
- 규제 강화와 시장 자율이 충돌하는 상황입니다.
- 미국은 기관 투자자가 많아 규제도 다릅니다.
- 스테이블 코인 테마주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 투자자들은 사업성보다 호재성에 끌리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어요.
- 환율은 미국 관세 소식에 영향을 받았어요.
- 은행주와 IT주가 강세를 보였어요.
- SK텔레콤은 해지 고객 위약금 면제 정책을 내놨습니다.
- 전문가들은 실적 부진과 비용 부담을 지적하고 있어요.
-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진이 크게 올랐어요.
- 정부 추경으로 소비 쿠폰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어요.
- LG전자도 미국 관세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어요.
- LG에너지솔루션은 기대 이상 실적을 냈어요.
- 미국 배터리 보조금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 방산 ETF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방산 ETF 수익률이 좋아서 신규 상품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 국내외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했어요.
- 미국 증시는 트럼프 관세 소식에 하락했고, 애플은 소송에 휘말렸어요.
- 트위터와 쓰레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민간 교도소 기업 주가도 상승했어요.
- 오늘 퀴즈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닌 상품이었어요.
- 정답은 금통장,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 일반 예금, 적금, 외화예금은 보호 대상입니다.
- CMA는 일부는 보호되고, 일부는 아니에요.
- 예금자 보호 한도는 5천만 원에서 9월부터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 오늘 메시지와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