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중소기업 때려치고 4시간 강릉까지 알바뛰는 인생

강릉 여행 & 친구 빵집 오픈 지원기

1. 강릉으로 출발!

• 친구가 캐나다에서 빵집을 오픈해서 축하해주러 강릉으로 떠났어.
• 가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마가 끝난 줄 알았지.
• 강릉 도착! 생각보다 4시간 반이나 걸렸네.

2. 강릉 중앙 시장 구경

• 친구 가게 가기 전에 강릉 중앙 시장에 들렀어.
• 먹거리도 많고 젊은 사람들도 많더라.
• 오징어 순대, 수제 어묵 고로케가 유명하대.
• 베니 강정이라는 곳에서 닭강정 대신 새우 강정을 사 먹었는데, 튀김옷이 쫀득하고 새우도 통통해서 맛있었어!
•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 호떡을 먹었는데, 뜨거운 호떡과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신기하고 맛있었어.

3. 친구 빵집 오픈 지원

• 친구 빵집에 도착해서 오픈 준비를 도왔어.
• 가게가 엄청 깨끗해서 청소할 것도 별로 없었지.
• 친구가 가게 운영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
• 친구가 우리 결혼식 영상을 찍어줬던 인연이 있어서 더 반가웠지.

4. 즐거운 시간 & 감사 인사

• 친구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어.
• 친구 가게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잘 되기를 응원할게!
• 숙소도 잡아주고 맛있는 음식도 사줘서 정말 고마웠어.
• 다음에 또 강릉에 놀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