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찾아온 것은 동대문 동대문 맛집을 찾으러 왔다 동 대물 원래 이름은 흥인지문 조선시대의 성문 우리나라 보물 제 1호 한양 도성으로 출입한 의 동쪽 눈이다 동대문에 특징은 이동 대문의 기준으로 동서남북 어느 곳에 가더라도 맛집이 엄청나게 포진해 있다 그 이유는 유동인구 동대문 서쪽으로는 패션 상가 솜에 도매상이 끝없이 있고 동쪽으로는 완구 도매상과 동료 시장 목적으로는 창신동 골목 시장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곳이 동대 분이다 그 마크 맛있는 맛집이 참 많다 특히 동대문 상인들이 자주가는 마신을 백반 집들이 많다 동대문에 서쪽 패션 는 지에는 생선구이 골목이 있다 그 중 첫 번째로 내가 갈 집을 바로 송 정식 땋 이것의 붉고 g100 반이라는 c 그 니 쳐 메뉴가 있다 낮에 방문하면 고기가 산 더미로 쌓여 있다 백반 먹어야징 그리고 이렇게 밖에서 사장님이 연탄불에 구워 주신다 이집에서 불구 지 백반과 영혼의 단짝 이라는 김치 오뎅 볶음 도 같이 시켜봤다 붉고 지배 빤히 다 이렇게 연탄불에 맛있게 공을 불고기와 순두부 지게가 기본으로 나오고 계란 후라이 와 쌈채소 도 나온다 불고기 마실 [음악] 와우 지대로다 연탄에 제대로 보완해서 불맛 장난 아니다 나주에 유명한 불고기 백반 만큼의 지나 불 맛이 느껴진다 바삭한 느낌도 들고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이건 이 불고기와 영원의 단짝 이라는 김치 오뎅 볶음 인데 아 일단 비쥬얼은 하나도 안 땡기는데 맛은 뭐 예상대로 맛인데 약간 은은한 김치 꾸게 는 오뎅 같은데 정말 은근 엄청 맛있다 불고기가 약간 강한 양념 이라 그런지 담백한 느낌의 힘 치 꾸게 있는 어묵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이건 복불복 인데 바람이 아주 많이 부는 날에 1층에 저 화덕 바로 뒷자리에 앉으면 어느 생각 연탄 제가 팔랑팔랑 날리면서 내고 기 위해 살포시 내려앉는다 그러면 불 맛이 없 풍미가 향상된다 최대로 된 불만 아니 아니 아니 오리지날 연탄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바람 많이 부는 날 1층 화답 뒷자리에 앉은 분을 눈을 반쯤 감고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다 고 보시고 흰 치 오뎅볶음 은 불고기 라 꼭 같이 먹어야 된다 다음 집을 생성 골목 끝에 위치한 전 집이다 동대문 고친 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전 집에서 먹지 백반 먹어야지 자 여기 백반 메뉴가 많이 있다 쏘시지 백발 주문 이렇게 주문즉시 구워 주신다 여기 되게 신기한게 매장이 슈퍼 다 슈퍼에서 밥을 먹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쏘시지 백번이고 순두부가 기본으로 나오고 반찬 내게 전까지 있을 건 다 있다 방금 바꾼 분홍 소시지 2박 모르는 사람 손 없을 것이다 그 안은 맛보다 조금 더 맛이다 분위기 탓인가 밥도 붓을 곳을 했고 좀더 구도 괜찮아 고 반찬 들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 전집 이라 그런지 이전 이랑 같이 먹기에 알맞게 자리고 있다 뭔가에 집은 분위기가 내 안에 잠들어있는 아재 감성이 깨어나는 느낌이다 이 집은 이렇게 백반 하나 시키고 즐기게 하나 시키면 은 둘이서 한 끼 식사 하기 딱 좋다 꿀팁 이 있는데 5시 이후에는 이렇게 매장앞에 골목에 테이블이 깔린다 그러면 리얼 스트리트 푸드 가 왔었는데 분위기 죽인다 다음은 동대문역 바로 아픈데 져 벌리 엄청나 포스에 식당이 있다 딱 봐도 몇 십 년은 되어 보이는 엄청난 높이의 포스 다 가자 자 입어 센 통 대물 징 곡의 60년 정도 된 집이고 4번은 넓고 박물관 같은데 메뉴가 한식 이랑 1시기 있지 합동 되어 있다 어 이번에는 이 시기 있으니까 백반 먹어야지 갈비찜 정식 이다 와 갈비집 색감의 쉬자 예사롭지 않다 특이한데 일단 국물부터 한 닢 와 이건 그냥 이야긴데 그냥 달달한 한약 인데 약간 수정과 가기도 하고 대추 계피 등 등의 다양한 약재 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그야말로 한약 같은 느낌의 갈비찜 이다 한방삼계탕 한방 족발 한방 음식들 다 덤벼 이 갈비 침이 이긴다 그 정도로 센 한방향이 다 이 갈비찜을 먹고 있으니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아 제 감상을 넘어서 타입의 감성이 튀어나올 것 같다 내가 30년 뒤에 오면 더 맛있게 먹을 것 같다 한정식의 메인인 가입이 치밀한 배추 김치는 맛이 좋았고 다른 반찬은 평범했다 나쁘진 않은데 이 갈비찜을 확실하게 어르신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 달달 하지만 약재 향이 강해서 홈으로 는 있을거 같고 전반적인 느낌이 나중에 할머니 모시고 오고 싶은 집이다 갈비찜 안으로만 볼 때 맛은 좋은데 다만 한정식 인데 가격에 비해서 전체적인 구성이 좀 아쉽네 비싸다 다음에 동대문 3번출구 위쪽에 창신동 네팔 음식 거리가 있다 궁금해서 가봤는데 엄청 대단한 하진 않고 드문 2번 네팔 식당에 있는 정도다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에베레스트 동대문 내 팔 식당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블루리본 더 많이 받았고 내부가 진짜 리얼 인도자 메뉴가 많다 모처럼 인도 내 팔 수 있다 놨으니까 오랜만에 백반 묵어야 지 역 2 4 8 10 백반이 있다 4 8 10 백반이 나왔다 먹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런 녹두 고 위에 있는 커리 그 옆은 감자 그 옆 더 컬이 4개를 다 밥에 비벼 마감을 된다고 한다 요거 태랑 샐러드가 나오는데 참고로 내 파리는 인도 식당에서 샐러드 시키면 진짜 저렇게 당근 오이를 몸통 몸통 잘라 주신다 샐러드에 맞긴 맞네 일단 알려주신대로 녹두를 넣고 이건 양고기 커리 다 넣어서 한입 와 짝만 진이다 녹두가 엄청 고소한 데 펄의 다 버터를 넣은 지 뭔가 풍미가 지나고 살짝 매콤하다 매콤함 에서 양고기가 엄청 큼직하게 쌓여있어서 지나 품위가 같이 느껴진다 짝 맛인데 굉장히 요거트는 왜 있는 거지 안올린다 디저트 인가 밥 먹고 먹는건가 에베레스트 에서 확실히 말할 수 있었던건 2집 커리가 진짜 맛있따 고기가 엄청 큼직하게 썰어 있고 지나기 때문에 나를 찍어 먹어도 훌륭할 것 가고 밥이랑 도찰 어울린다 4 80 백반을 시작 내 팔 동네 식당에서 먹는 현지식 느낌이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매콤하다 감자 더 그렇고 커리 도 그렇고 닭볶음탕 정도의 매운 맛이 나서 더 맛이 좋았다 이건 방법 궁금해서 시켰는데 락스 골라 다고 하는 인도식 디저트 다 무슨 맛이지 와 게 달다 이라 쓰고 올라 를 누르면 나오는게 5통 다 시럽이 다 물에 젖은 골판지를 쉬는 듯한 식감이 인데 그나마 비싼 맛은 약간 우리나라의 약과 약과를 실업의 담궜다가 뺏어 먹는 맛이다 자 리프 티 까지 한잔하면 네팔 여행도 끝 으 동대문에 유명한 족발 3 대장이 있다 첫번째는 창신동 매운 족발이 있고 그 반대편의 옥천 메운 족발이 있다 이건 내가 못 먹겠다 보기만 해도 땀이 난다 대신의 금방 에서 46년 어제 동네 주민들에게 인기를 받는 촉발 찍 와글와글 족발로 같다 신계행 언 이곳이 본 가리고 별관이 1 2개 총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얘기 있는 것이 맞긴 맞나보다 촉발 충 짜 포장했다 와글 와글 족발이 고 구성을 족발과 쌈장 무생채 동치미 그리고 쌈채소 구성 [음악] 자 동대문 최강 족발 집 이라는 와 걸 밥을 족발의 마실 맛이 3 3 하면서 짭짤한 c 육수 마시고 단맛이 일도 없다 흐물 보다는 쫄깃한 느낌이 강했다 나는 서울 3대 족발 이라는 곳을 다가 받고 요즘 족발 프랜차이즈 도 그렇고 대부분 족발이 달달하게 나오는데 달달한 촉발 만 먹다보니까 거기에 대해 입맛이 물들었다 와글 와글 족발의 단맛 없는 짭짤한 느낌의 족발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대신에 2무 생체를 달달하게 만들어서 도 생체 랑 같이 먹을때 좀 더 맛이 좋다 그래도 이 집을 수요가 많아서 계속 막 쌀 만에 족발을 먹을 수 있어서 족발을 신선도 나 식감은 아주 좋았다 쪼금 달면 좀 더 맛있지 않을까 동대문과 종로 5가 사이에 곱창 골목과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이 있다 여기는 곱창 울먹이고 와 분위기 좋다 그 바로 옆에 동대문에 명물 닭한마리 골목 이 있다 나는 간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문난 닭 한마리로 왔다 방송에 꽤 많이 나왔다 내부가 엄청 크다 난 토 장 메뉴판이 고 a 세트 이상부터 포장이 된다 무겁다 거의 아령 인데 구성은 닭고기와 야채 y 2리터 짜리 육수 해주신 데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 랑이 양배추 닭한마리 포장하면 좋은 점을 냉장고 털이 가능하다 집에 남는 쏘시지 떡 야채 벗어 싸그리 넣어도 된다 이건 다 탄 말이 그리고 닭한마리 소스와 물김치와 샐러드 다 이렇게 한상 먼저 닭한마리 소스를 제조하고 샐러드에 넣어서 한입 와 소스가 기가 막힌다 새콤하고 달달한데 이 빨간 양념장이 꽤나 맵다 그리고 톡쏘는 겨자 마사지 아주 훌륭하다 닭한마리 육손 을 시원한 삼계탕 맛 닭한마리를 먹으면서 느꼈는데 닭한마리 는 무조건 소스 맛이 다 닭고기도 이렇게 넘었고 우아아 활용하다 새콤 매콤 달달 톡쏘는 이만 자 그 다음에 파도 찍어 먹고 떡도 찍어 먹고 다 먹었으면 이제 칼로 업소 사리 넣어서 칼국수를 끝냈는데 칼국수도 소스에 찍어 먹는다 기가 막힌다 이 소스에 거의 마약 인데 짱 맛 마 우리는 밥통에 붙은 누룽지를 넣어 죽을 만들었다 숙명 인데 닭한마리 삼계탕 국물이 배어 있다 하지만 닭한마리 는 벗 아 소스 다 썼을 찍어서 한입 짝만 닭한마리 는 이가 살렸다 1 포장하면 집에서 3 내면이 서 파티 하기 좋다 이 소스 삽니다 동대문 역사 박물관 마치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 한 곳 남이 분식 이곳은 아까전에 생성 골목 초입에 동대문 붙임 게 바로 역시 비다 많이 동대문 상인들이 애정하는 곳이라고 해서 한번 와봤다 이집의 시그니쳐 는 바로 젓자 법기 보통 짭 없기에 참치 볶음 밥을 같이 많이 되신다 내가 2개를 시켰는데 이번 이미 약 많다고 하나만 시킬 한다 자 짧기 다 정말 양이 많다 라면의 떡 오뎅 계란까지 푸짐하다 일단 느낌을 짜파게티 인데 맛은 어떨지 5 헐 뭐야 시작 기대일 더 안 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좀 제일 맛있는데 와 여기 진마 칩이다 짜파게티 마실 거 라고 생각했는데 매콤한 떡볶이 양념이 섞여있다 거기 와는 다르게 정말 맛있는 짜장 떡볶이 가 되었나요 간이 딱 맞고 매콤하고 짭조름하고 달달 하기도 하고 양도 맞고 끝내준다 네임 맛이 진짜 저렴한 가 왜 이게 제일 마시지 남이 분식 동대문을 상인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고 짜 벗기는 정말로 어마어마한 맛이다 완전 추천 [음악] 2 다음은 서울 최고의 건강 지식 서울 시민 으로서 자주 오지만 아직 게 여기가 뭐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 도대 무역상 으나 방울과 니가 줄여서 동 역사 ddp 받침을 찾으러 왔다 근데 정말 저안에 뭐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이곳은 이뻐지고 원이다 많은 분들이 채 모르는데 ddp 는 이태원 급으로 외국 음식점이 많다 14번 출구에 인 의 중앙 아시아 거리가 있기 때문 이곳에서 새롭고 다양한 중앙아시아 러시아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나도 궁금해서 도전했다 첫 번째는 우즈백 식당 스타 3a 시키다 이 주변에 우즈벡 식당 중에서 가장 큰 곳이다 메뉴판 아래에 2003년에 동대문 최초로 오픈한 가게라 는 말이 확 끌렸다 테이블이 엄청크고 우즈베크어 끼가 매력적이다 메뉴판 인데 처음 보는 다채로운 메뉴들이 많이 있다 난에 양배추 고기 맛 이 식혔다 고급 싼 음식인데 우주 100 가정식 이다 신기한건 이렇게 샐러드 카트를 보여주시는데 여기서 먹고 싶은 거 사 먹으면 된다 자 이게 고루 흡수 옆에 늘 3 사라는 우즈백 주식 꽝 그리고 당근 김치 와 샐러드 이렇게 한상 식혔다 먼저 고루 흡수 한입 양배추의 고기가 들어 있는데 맛은 와우 짱 많 이 집도 진이다 우즈백 하숙집에서 주인 아줌마가 해줄것 같은 맛이다 엄청 진한 고기 국물에 다가 토마토 수출을 섞은 맛이다 양배추는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안에 찹쌀 도 들어 있다 그리고 이건 당근 김치 마르코 포츠 하라고 하는데 러시아 우즈벡 식당 어디를 가도 나온다 이 음식이 어원이 특이한데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된 고려인들이 김치가 그리워서 당근 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카자흐스탄 우즈벡 평등이 사막지대 라서 식물이 자라기 힘들어서 9 황 작물 당근으로 만들었는데 맛이 좋아서 널리 퍼졌다고 한다 새콤 탈 달 아삭하고 아주 맛이다 샐러드는 치즈랑 올리브 토마토를 넣고 붙였는데 발사 카고 신선한 맛이 아주 좋다 이걸 3사 라고 하는 우 집에 전통 빵인 데 어떤 우 집에 식당에 가도 다 있다 화덕에 없는 다 그래서 겉이 엄청 바싹 하다 마치 패스츄리 같은 느낌 고기가 덩어리 채 들어있어서 만두 느낌이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고객 빵이다 빵은 이었다는 바게트 처럼 즐긴 느낌인데 화덕에 구워서 바삭바삭 하다 짭짤한 마시고 스프에 찍어먹으면 상당히 꿀맛이다 제대로 된 우즈벡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고 새롭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것이다 땀에 러시아 식당이다 파르 톤 의 금방 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고 방송에도 많이 넣었다 내부는 아주 깔끔했고 화덕 또 있다 화덕이 있으면 3 4 고희 빵이 있다 나는 러시아 전통 스프링 모르시 와 샤 실 익 양꼬치를 주문했다 자 이게 바로 러쉬에 여행 가면 무조건 먹어봐야 하는 러시아 음식 1 순위 모르시 다 이렇게 쇠고기와 비트로 국물을 내고 샤워 크림 을 뿌려서 먹는데 기대된 의 보르 쉬에 마셈 와 오메 하다 샤워크림 사건이 까 훨씬 난 내에 비트가 뭐랑 비싼 맛이어서 북극 같기도 하고 감자 토란 꽃 같은 맛인데 거기에 샤워 크림이 들어있어서 새콤함이 느껴진다 당근 김치 마르코프 차는 역시 달달하고 새콤 아삭한 게 맛이 좋다 팝 빵 국 보 기 어떤 음식이랑 먹어도 잘 어울리는게 당근 김치 다 포르쉐는 이렇게 큼직한 고깃덩어리 도 들어 있다 소국 이다 자 이제 샤 실리기 나왔는데 러시아에서 무조건 멍 내 고객의 음식이든 왜 만남의 양고기로 자 고기맛은 와 그냥 양꼬치 맛이 아닌 2 화 저게 의원은 g 겉이 바삭하고 약간의 향신료가 살짝 뿌려 졌는데 지난 60 꽈 바삭한 식감이 먹어봐야 안고 7 중에서 진짜 탑들이 다 조금 짱 감은 있다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빵도 4 딴 빵 에다가 당근 김 씨 양파 샤슬릭 올려서 한입 와 이게 대박 인해 지난 양고기 향이 담백한 빵과 달달한 당금 김치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샤 실내 그 꼭 양고기로 뭐가 씀에 속했고 담백한 빵이랑 먹으면 정말 맛이 다 [음악] 2 다음은 몽골 식당 이다 올라온 바타르 여기 2층과 3층이 다몬 본 식당인데 2층이 더 커서 2층으로 같다 여기 가성비 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이 집을 레스토랑 보다는 약간 몽골에 구내식당 같은 느낌이다 대량으로 조리 해놓고 주문하면 바로 내 주신 데 아 내가 주문한 음식이 다 몽골 씩 전통 복수초 이완과 몽골식 만족 원고 의식이 않고 기승 그 호 이체 양이 장난 아닌데 먼저 초 이왕 와 욱 양고기 향 지나다 길은 맛이다 양고기 향이 진하게 나는 볶음 칼국수 다 이건 뭔 고식 만두 한 이뻐 보면 바꾸어 없이 고기 덩어리 만들어 있다 역시 양고기 양 진하다 다음은 양고기 스프 한입 소고기 북극을 1 5배로 농축시킨 맛이다 역시나 양 곡이다 전체적으로 양고기의 지나 향이 나는 몽골의 음식들이 달아 생각해보니까 몽골이 고개도 의 주식으로 먹는 나라다 모든 음식에 고기가 장난아니게 들어있었고 야채가 거의 없을 정도다 이 집을 저렴하게 몽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괜찮았던 집이고 가성비 있는 집이고 저렴하다고 많이 시키면 큰일난다 양이 엄청 많다 음 마지막은 동 역사 최고의 맛집으로 뽑히는 장충동 평양면옥 이 달아 이 집은 내가 과거 평양 님은 투어에서 빠트린 곳인데 시청자 중에서 8번 이상이 추천해주신 집이다 드디어 왔다 내부는 엄청 크고 메뉴판 이다 만두도 먹고 싶었는데 저녁 느껴 오면 만조가 매진 되서 못 먹는다 평양 내면이 나왔다 거의 투명한 색감에 육수 인데 편육 2점 제육 1점 들어있고 면을 3세 풀어서 육수 먼저 한입 우와 고소하다 유 캥 이 지나다 않자 다 내 기준 평양 님 여는 짱 곳과 안 짱 것으로 나뉘는데 이 집은 육수가 정말 간이 딱 맞다 완전 취향 저격 2단 면에 매매 함량이 높은 지 뚝뚝 끊어지는 데 적당히 고 3을 머금고 있다 살짝 일은 겉절이 고 무김치 새콤 달달한게 평양에 맨과 너무 잘 어울린다 살덩이 편육 보여서 한 익 우와 유켄 이유 캥 을 먹은 코 진짜 6항 을 만난다 풍미 작 쎄 다음은 제 6인데 비계 부분이 같이 있는데 먹어보니까 편력 보다 부드럽게 한데 나네 편육이 났다 겉절이도 잘 어울렸고 편육과 같이 먹는 1 입은 찐 이다 많은 분들이 칭찬해 주신 이유가 있다 평양 이면 초신자 도 도전해 볼만한 곳이고 훌륭했던 평양 이면 맛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동대문과 동력 쌈 아침을 달려왔다 4월에는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맛집들이 정말 많다 앞으로도 쭉 맛집 도전기 늘 계속될 것이다 [음악] 으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