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차인표, 28년차 부부의 솔직 고백! "당신과 눈 맞춘 게 얼마만인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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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그의 삶 이야기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
- 차인표는 틀에 박힌 삶을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
- 대학 졸업 후 직장 다니다가 배우가 되었고, 배우로 살다가 소설도 쓰기 시작했어.
- 최근에는 33년 만에 연극에도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 해.
-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외국 여행보다 더 재미있다고 느껴.
결혼은 인생 최고의 도전
- 차인표는 결혼을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라고 생각해.
- 자신에게는 잘 된 도전이었다고 말하며 웃었어.
아내와 어머니의 조언은 보물
- 차인표는 아내와 어머니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준다고 말해.
- 그들이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해주는 말은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 과거 영화 '크로싱' 출연도 아내의 권유로 하게 되었는데, 흥행은 안 됐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되었다고 해.
선택의 순간, 마지막을 생각하다
- 차인표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할 때,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해.
- 지금 하는 일이 나중에 돌아봤을 때 의미 있는 일인지 고민한다고.
연극 '시인의 사회'와 나눔의 의미
- 차인표는 연극 '시인의 사회'를 통해 돈을 버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과 메시지를 나누는 것에 집중했다고 해.
- 자립 준비 청소년, 학폭 피해 아동, 보육원 아이들 등 수백 명을 초청했고, 제작사에서도 많은 인원을 초청했다고 해.
- 젊은 신인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힘을 얻고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말해.
- 결국 사람은 서로에게 관객이 되어주고 응원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
차인표라는 이름의 뜻
- '인(仁)'은 어질 인, '표(杓)'는 국자 표를 뜻해.
- 국자처럼 퍼주는 것처럼 어진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해.
- 아내와 함께 국자처럼 퍼주면서 사랑을 펼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 딸 예은이의 탄생
- 차인표는 딸 예은이가 태어났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해.
- 아이가 태어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느껴.
- 작은 생명 하나가 더해졌을 뿐인데,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행복감이 커졌다고 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 동생을 떠나보낼 때
- 차인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말해.
- 특히 2013년에 동생을 먼저 떠나보냈을 때가 힘들었다고 해.
- 동생을 잃은 슬픔보다 슬퍼하는 부모님, 조카, 아내를 챙기느라 자신의 슬픔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고 해.
- 아내가 동생의 마지막 순간에 기도를 해준 것에 대해 평생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해.
-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으며, 어머니는 아직도 아들을 그리워한다고 해.
아픔의 가치와 달란트
- 차인표는 누군가를 잃는 아픔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 고민했다고 해.
- 같은 아픔을 겪은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그 아픔이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 자신이 겪었던 아픔으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공감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재능, 즉 달란트라고 말해.
동생을 추억하며
- 차인표는 대학생 때 동생과 함께 미국에서 살았던 때를 회상해.
- 동생은 공부를 잘했고, 온유하고 유연한 사람이었다고 말해.
-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후에도 그리움이 크다고 말해.
- 어머니, 아버지, 동생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다고 해.
가족의 소중함
- 차인표는 아내와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
-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줄 수 있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느껴.
- 자신의 아픔이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