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치는 말 습관 3가지: 돈 내고도 실패하는 최악의 핑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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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강의, 왜 돈 내고도 안 할까?
유튜브 강의를 돈 받고 가르치는데, 한 달에 58만 9천 원이나 받아. 비싼 돈 내면 당연히 열심히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과제 안 하는 사람 태반이야.
왜 안 하냐고 물어봤더니, 이유가 수십 가지야.
- "일이 너무 바빠서요."
- "건강이 안 좋아서요."
- "와이프 때문에요."
이런 말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벽'이 돼버리는 거지. 어제까지는 이런 핑계로 벽을 쌓아놨는데, 갑자기 어느 날 이 벽을 부수고 '짠!' 하고 시작할 수 있을까? 그럼 지금까지 했던 말들은 다 헛소리가 되는 거잖아. 결국 내가 뱉은 말 때문에 더 안 하게 되는 거야.
그래서 방법을 바꿨어.
바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바쁘신데, 이거 어떻게 하셨어요?" 하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이번에는 '말의 벽'이 아니라 '말의 계단'을 쌓더라.
- "이랬으니까 해냈죠!"
- "안 하는 애들이 병신이죠." (이건 좀 웃기긴 하지만)
이렇게 말의 계단을 쌓으면, 그 말을 부수고 다시 안 하는 게 더 어려워지는 거지.
우리 마음도 똑같아.
안 되는 이유를 계속 생각하면, 스스로 벽을 만드는 거야. 어느 날 갑자기 그 벽을 뚫고 뭔가를 하려면, 지금까지 했던 생각들이 다 '개소리'였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이게 너무 어렵고 아픈 일이지.
그래서 어쩌면, 처음부터 주변에 안 떠드는 게 나을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