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도 웃으며 즐겨라! 128일째 아침 긍정 확언 한줄
오늘 하루, 니체의 지혜로 즐겨보자!
오늘은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아침이야. 벌써 아침 긍정 확언을 시작한 지 128일째라니, 대단하지?
오늘 니체의 '인생 수업'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는데, 거기서 정말 멋진 글귀를 발견했어.
"터무니없는 일을 당해도 억울해하거나 비관만 하지 말고, 마치 축제에 초대받은 것처럼 즐겨봐. 어떤 상황이든,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든, 강하고 대담하고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는 거야. 운명의 신비로움과 미지의 세계를 기대하며 인생을 지켜보는 거지. 삶은 비극적인 일들로 가득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가치 있는 것이니까."
이 말, 정말 와닿지 않아? 삶은 원래 신기하고 좋은 거고, 즐겨야 하는 거잖아. 우리가 태어난 것 자체가 기적이고, 나라는 존재가 만들어진 것도 기적이야. 짧은 순간이지만, 이 삶을 제대로 즐겨야지!
억울하거나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겨도, 그걸 축제처럼 즐기라고 하니 얼마나 신나?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더 재밌고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길 것 같지 않아?
나도 어제 마라톤을 뛰고 왔는데, 정말 뿌듯했어. 한 시간 43분 만에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는데, 같이 뛴 사람들 중에 권투 선수 빼고는 내가 제일 잘 뛰었거든!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올리면서 "할 수 있다!" 외치는데, 옆에 있는 나무들도 다 좋아 보이더라.
아침에 뛰고, 씻고, 교회 갔다가 저녁에는 같이 뛴 사람들이랑 밥도 먹고. 일요일 하루가 정말 알차게 꽉 찼어. 물론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도 있지만, 그런 시간을 줄이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세상을 더 즐기고, 좋은 가치를 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는 거지.
이제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데, 우리 모두 삶을 즐기고, 삶은 언제나 가치 있다는 생각으로 터무니없는 일도 축제처럼 즐겨보자!
자, 그럼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볼까?
-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으로 열정을 꾸준히 유지한다.
-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해 계속 공부해서 부자들의 지혜를 얻는다.
-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지혜가 있다.
- 삶은 언제나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축제처럼 즐긴다. 그래서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 팔린다.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4월 마지막 주도 파이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