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밝힌 관료들의 숨겨진 진짜 이유, 당신은 알고 있나요?”

많 촉박하죠? 그래도 뭐 할 얘기는 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조준위 회장님 무지하게 답답하셨던가 봐요.

 예.

 그 저도 각 저도 답 똑같은 답답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채집 비디 있는데 수버린 AI를 왜 개발하냐? 낭비다.

 뭐 이런 이런 얘기는 사실은 야 저 베트남에 쌀 많이 되는데 뭘 농사를 짓냐? 사 먹으면 되지.

 이런 얘기하고 똑같은 거죠.

 예.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모르는 거죠.

 예.

 우리 김유원 대표님 말씀도 잘 들었고요.

 제가 어 뭐 여러 가지 얘기 했는데 제가 이제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우리 특히 백경 원장님 잘 들어 주셔야 돼요.

 어 제가 이제 국가 정책이든 지방 행정이든 이렇게 하면서 느끼는게 그런게 있죠.

 우리 정신환 대표님도 아마 그럴 텐데 고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고객들은 뭘 원할까를 끊임없이 연구하잖아요.

 근데 이제 제공하는 공급자 측으로 생각하면 고객의 생각을 알 수가 없죠.

 고객이 입장이 돼 보는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요.

 고객로 회사 대표로 만드는게 최고죠.

 예.

 이게 가장 성공하는 길이죠.

 지금 국가 정책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 답답하죠.

 정부에서 하는 거 보면.

 뭐 저도 답답한데 오 답답하겠어요.

 일단 정부에 우리 장관님 두 분도 계시지만 전문가들이시지만 어 일단은 정부 관료들 특히 관료들은 관료가 나쁘다는 거 아닙니다.

에 관료들은 살아온 성장 과정이 달라요.

 공급자 입장이 있었어 평생.

 근데 여러분 수요자 입장 있죠.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잘 안 돼요.

 태생이 다르기 때문에.

 근데이 양자의 입장을 바꿀 수가 없어요.

 어 그러면 이제 수요를 해야 되는데에 저는 기업 정책 산업 정책은 기업 산업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죠.

 노동 정책은 노동 현장에 있는 사람이 하는게 제일 좋죠.

 문제는 이해 관계 충돌할 때 조정하는 역할은 저 같은 사람이 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특히 이제이 AI 관련된 첨단 기술 분야 이거 사실은 잘 몰라요.

 우리도 뭐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그 깊이를 어떻게 알겠어요? 또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이 시장을 어떻게 따라가겠습니까? 근데 여러분들도 따라가려면 허덕할 텐데 그래서 결국은 협업이 진짜로 중요하다 생각이 일단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협조 요청하면 같이 잘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내야죠.

 어 지금까지는에 몇몇 뛰어난 리더들의 역할 때문에 우리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 살아봤지만 또 지금은 또 또 새로운 밀림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해요.

 여러분들은 현장에서 열심히 기업 활동하고 기술 개발하고 하시겠지만 또 정부는 정부대로 또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정말 중요하죠.

 아까 우리 SK 회장님이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뭐 거기에 뭐 거의 대부분이 들어 있는 거 같아요.

 어쩌면은 AI 인재양성 관련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데 이게 뭐 특별한 대단한 기술처럼 지금 느껴지는데 어 산수 가르치듯이 어쩌면 학생들한테 AI를 가르쳐야 될지도 몰라요.

 예.

 그게 우리 모든 일상의 삶을 지배하지 않겠습니까? 리모컨 쓰럼 가르치듯이 제가 어머니한테이 리모컨 있는 텔레비를 사 드렸었는데 아주 한참 전에 어머니가 그 텔레비 리모컨을 너무 불편해 하시는 거예요.

 차라리 이게 더 편하다.

 이걸 이거 못 찾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세대가 참 변했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우리 아이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국 저는 우리 정책 실장님도 그 얘기를 한번 메모를 해 주셨다가 교육 과정을 바꾸는 건 일부라도 바꾸는 정말로 어려운데 이건 정말 고려해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 뭐 최초회장님 말씀처럼 초등학생들 초중고든 대학이든 필수 과정에 일부러 가르쳐야 되지 않을 것 같는데 뭐 어떤게 가능한지 같은 건 꼭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최영두 의원님 창원이세요? 아까 여기 울산을 뭐 응용 AI AI 제조 AI 특구 얘기하니까 사실은 좀 그러시죠.

 창원이 더 예 창원도 사실은 상황이 비슷한데 그죠? 제조의 데이터가 그렇습니다.

 예.

 이 중요합니다.

 예.

 어쨌든 뭐 어느 한 곳만 하자는 건 아니니까 어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전통 제조업 제조업을 좀 AI 혁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 정부가 AI 시장 형성에 도움을 줘야 된다.

 이것도 역시이 하정우 수석도 계시지만 정책실에서도 이게 실제로 정말로 중요한데요.

 예를 들면 그 딱 그런 상황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옛날에이 제품을 썼는데 괜찮았다는 증거를 대라고 정부는 요구한다는 거예요.

 예.

 그 정부는 증거 증명된 것만 쓰겠다.

 그 실제로 첨단 산업 분야에 기회를 못 하는 거죠.

 그 약간의 위험을 부담해 주는게 돈대 주는 거보다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훨씬 비용이 쌀지도 모르죠.

 예를 들면 연구 개발사 막 열심히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제품을 사 주는 거 그 잘되면 다행이고 아 잘못되면 약간의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사실은 전액을 비용으로 대주는 것보다 훨씬 나을 수도 있죠.

 그래서 이거는 좀 적극적으로 좀 우리가 좀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한 5년간 5조원 정도 아까 말씀하셨어요.

 연간 1조원 정도 생각하신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첨단 기술 분야의 제품 구매를 해 주라.

 제가 제가 뭐 어저께 급하게 혼자서 조사한 그 형태로 보면 네.

 네.

 대충 말씀하신 건 알겠는데.

 공시장이 한 4조원 정도쯤에 저이 정부가 매년 발주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 25% 정도 하는 거니까 5년 동안에는 5조원 시장되는데요.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네.

 어쨌든 정말 중요한 말씀이세요.

 저한테도 개인 개 개별적으로 그런 요청이 많이 들어오기도 하던데 막상 실무부서에 가면 책임 문제 때문에 안 하려고 하죠.

 어, 실패하면 자기가 문책당하니까 이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 건지 그것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 혁신 스타트 펀드 조성에게는 어쨌든 우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인데 이것도 규모는 어느 정도 생각하신가요? 혁신 펀드요? 예.

 혁신 스타트 펀드.

 아까 아, 우리 감이 없어 가지고 예.

 뭐 처음에 마중물 형태로 보시면은 글쎄요.

 뭐 펀드니까 그 솔직히 그 먼저 정리돼야 될게 저희가 어떤 AI를 먼저 키우겠냐? 모든 AI를 다 똑같이 취급할 수 있 정확한 축는 당연히 불가능한데 대충 그냥 뭐 몇 조원 몇십조원 뭐 몇 천억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뭐 스타트는 한 10조원은 돼야 된다고요? 10조원 정도 예 10.

 단위 예 그의 뭐 불가능한 일은 아니죠.

 어차피 모태픈 대형대로 만들면 정부담은 그렇지 않잖아요.

 이건 우리가 실제로 하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이니까요.

 어려울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AI 원수도 바우처 사업은 이거 혹시 기획된 거 있나요? 사용권을 달 사용권을 배부해 달라 그 말이잖아요.

 AI 사용 기회를 배부 정부가 부담해서 네.

 나눠주라 그 말이잖아요.

 그 네.

 공약에서 모두의 AI도 그렇고 산업 AX도 그렇고 바우처 형태를 좀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네.

 어쨌든 이런 어 필요한 정책들은 자주 좀 대화하시고요.

 좀 구체화해서 실제 실행을 좀 하면 좋겠습니다.

 예.

 저도 뭐 적극적으로 관심할 텐데 하여튼 인공지능 관련 산업들은 우리가 뭐 피할 수도 없고 우리가 또 선점해야 될 영역이어서 정부도 각별히 관심 갖고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일 좋은 건 여러분이 직접 하는 거예요.

 그런 교회를 만들어 드릴 테니까.

 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