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가오는 유럽 FSD 허가 소식을 포함해서 주요 테슬라 소식 정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로봇시의 인상적인 주행 장면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로보택시와 관련된 다양한 우려가 있지만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로보택시는 잘 작동하고 있으며 와이퍼 역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로보텍스 초대권이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포가 되고 있습니다.

 텍스를 통해서 로봇시 초대권을 받았다라는 내용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로봇시를 사용하게 된다는 말은 거기에 대응하는 로봇 택시를 추가로 배치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금이 영상에서는 로봇시가 비보호 자회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만에 하나의 사태를 대비해서 안전 요원이 차량을 멈출 수 있도록이 멈춤 버튼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디보호 자회전 능력을 갖춘 로보택시는 테슬라가 유일합니다.

 이와 함께 보링 컴파니가 터널을 파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터널이 일본이 만든 볼링 컴파니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고이 터널을 테슬라 차량이 사용하게 됩니다.

 볼링 컴파니가 만든 터널을 사용하게 되면 지상의 교통 체과 무관하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다이렉트로 갈릴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FSD 혹은 로보택시의 자율쟁을 통해서 이런 터널까지 다가오는 미래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밖에 오스틴 시정부 공식 사이트에 자율주행과 관련된 공식 발표 자료를 보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고가 발생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자료는 자율쟁과 관련된 모든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 포함되는 사고가 웨이모체량이 전보대를 박는 것과 같은 사고들이 포함이 되게 됩니다.

 웨이모가 이처럼 전보대를 박은 이유가 웨이모가 라이더를 정말 많이 가지고 있지만이 숫자로도 부족해서 전보대를 박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량 지붕뿐만이 아니라 바퀴 쪽에도 라이더를 달면은 전보대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밖에도 이런 사고는 웨이모탓이 아닐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전보대가 하필 웨이모가 지나가는 자리에 있어서 사고가 난 거질 수도 있고 또이 전보대를 테슬라가 설치했을 가능성 역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방금 살펴봤던 영상 같은 경우 작년에 발생했던 외모 사고인데 지금이 영상은 새롭게 확인된 웨이모 사고 영상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지 그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앞쪽에 소방차가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네.

 어제 로봇시 영상에서 테슬라 같은 경우 밤에 소방차 여섯 대가 정지해 있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봤던 오스틴 자율쟁 사고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보게 되면 테슬라 같은 경우도 한 건의 사고가 보고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이 사고의 내용을 보게 되면 안과 관련된 염려라고 적혀져 있는데이 세이프티 컨으로 분류되는 사고 같은 경우 실제 사고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라도 자율쟁과 관련해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서 민원을 제기하게 되면이 세이프티 컨센이라는 카테고리로 기록이 되게 됩니다.

 서 현재 테슬라는 실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안전과 관련된 우려를 느낀 시민 한 분이 민원을 제기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살펴본 웨이모는 어떤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웨이모는 2024년 6월부터 지금까지 총 63회의 사고 혹은 민원이 제기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게 되면 앞서 살펴봤던 민원에 해당하는 세이프티 컨도 있는데 그 밖에도 교통 흐름을 막는 것과 관련된 문제가 18건이 확인이 되었고 실제 충돌 사고 역시 7해나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밖에 거의 사고가 날 뻔했다라는 기록도 이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외모 같은 경우 테슬라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로봇 택시를 운행했기 때문에 기간을 조금 더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2014년 오스틴에서 웨이모는 이해의 충돌 사고가 있었으며 한 번에 거의 충돌할 뻔한 사고 역시 존재했습니다.

 다행스럽게 2025년은 아직까지 충돌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한 번에 거의 부딪칠 뻔한 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도로의 교통 흐름을 막는 경우도 아주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로봇시 영상은 데이브 리시께서 공유해 주신 영상인데 편집 없이 로보택시를 타는 장면이 총 1시간 30분 넘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 테슬라 로보택시의 사고 빈도로 봤을 때도 객관적인 통계로 확인할 수 있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고 빈도를 봤을 때도 다양한 영상 자료를 통해서 완벽한 주행 웨이모도 성취하지 못하는 비보호 자회전과 같은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보도보다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 로봇 택시를 타는 도중에 앞에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데이 기차의 시각화가 아주 흥미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치 아주 길다란 자동차가 있는 것처럼 표현이 되었는데 시각카는 조금 우스깡스럽지만이 사물 자체는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각화와 관련된 내용도 다가오는 업데이트에서 기차 역시 기차로 표현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테슬라 공식 계정에서 올린 글입니다.

 사람은 한 번에 모든 곳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테슬라는 그럴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사람을 능가하는 정밀함으로 순식간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추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감독판 FSD는 평균적인 운전자보다 훨씬 더 방대한 자료를 통해서 트레이닝이 되었습니다.

 FSD는 항상 주행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FSD 신경망은 산만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FSD의 유럽 진출이 한 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테슬라 FSD가 유럽으로 진출하게 된다는 내용은 지금 보시는 공식 문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게 되면 유럽 연합 해원국 한 국가는 제조업체로부터 제39조 절차 요청을 받았으며이는 초기 단계에서 해원국 당국 간의 대하와 준비 태세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와 있는 해용국은 현재까지 나오고 있는 정항상 네덜란드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면이 공식 문서에서 나오는 제39조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제39조 면제 조항을 활용하게 되면 UN 유럽 경제 위원회가 허가를 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더 빨리 감독판 FSD를 유럽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2025년 5월에 승인을 받는다면 테슬라는 즉시 네덜란드에서 FSD를 출시할 수 있고 이후 연말까지 유럽 연합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이 글에 나왔던 39조 면제 조항이 다시금 공식 문서에서 확인이 된 것입니다.

이 같은 내용은 과거 일론 머스크가 X를 통해서 밝혔던 계획과도 일치합니다.

 론 머스크는 네덜란드 당국에서 FSD 승인을 먼저 기다리고 있으며 그다음에 유럽 전체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네덜란드에서 39조 면책 조항과 관련된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공식 문서로 확인한 것입니다.

 현재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미국에서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유럽마저 공식적으로 진행이 되게 된다면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시장 세에서 FSD가 시작이 되게 됩니다.

이는 이는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게 됩니다.

 미국, 유럽, 중국 모두 FSD가 작동하고 있는데 점점 더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에서만 FSD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그 누가 봐도 이상한 일입니다.

 전 세계가 자율주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한국만 동 떨어지게 된다면 아무리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자국 기업을 보호하고자 한다 하더라도 이대로 놔두면 도태되게 된다는 것이 더욱더 뚜렷해지고이는 한국에서 FSD가 배포될 가능성을 높여 주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오늘 테슬라, 북미, 유럽, 제조 및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오미드 아프사르가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

 테슬라의 주요 임원 태사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마치 아주 부정적인 뉴스가 발생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매년 주요 임원이 새롭게 승진되기도 하고 퇴사하는 일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중 몇몇 주요 케이스를 보게 되면 2019년 같은 경우 테슬라 공동 창업자였던 제이비스 스트라우이 테슬라를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얼마 전이 사회로 복귀하기도 하였지만 공동 창업자가 떠났다라는 점에서 2019년 엄청난 악재처럼 이야기되었지만 실상은 사실 큰 영향이 없었다라는 걸 이제는 모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 2년 전 CFO이던 제크리 커크원 씨도 퇴사를 하였으며 2024년 같은 경우 엔지니어링 부사장 앤드 베글리노씨께서 퇴사하였고 또 동시에 정책 및 대회 협력 업무를 당하고 있던 로안파 씨 역시 퇴사하였습니다.

 테슬라는 아주 큰 기업입니다.

 테슬라라는 회사의 규모를 생각하면 매년 주요 임원의 퇴사가 한두 건씩 나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자체가 정말 입을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일인데 아니 어떻게 세상이 그 충격을 받고 있지 않은지 어 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지금 살짝 드는 생각으로는 갑자기 UFO가 등장해서 외계인이 나왔는데 알고 보니까 일론 머스크 친구였다라는 사실이 밝혀져도 이게 일론과 관련 있기 때문에 별일 아니다라고 취급할 분위기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이 로보택시만으로도 테슬라 펀더멘탈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일이지만 또 동시에 아주 큰 펀더멘탈이 변화를 주는 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내용은 2024년 4분기 테슬라 어닝콜 내용입니다.

이 어닝콜에서 테슬라는 2025년 상반기에 저가형 모델을 포함한 신규 모델을 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시에 지난 1분기 어닝 자료를 보게 되면 여전히 2025년 상반기 저가용 모델을 포함한 신규 모델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올 상반기가 끝나기까지 4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들어 테슬라는 제시했던 모든 타임라인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신규 모델 런치 같은 경우 워낙 큰 행사이기 때문에 조금은 지연될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 들어 테슬라가 약속을 잘 지켰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다가오는 4일 안에이 신규 모델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질 가능성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연기가 된다 하더라도 이번 모델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저가형 모델 플랫폼 역시 함께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그 지연의 크기는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테슬라는 고가의 모델 Y로 테슬라는 현재 다른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판매가가 여전히 높은 모델 Y로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이 저가형 전기차를 출시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이 얼마나 클지는 보지 않아도 뻔한 일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주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로봇 택시라는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 반응이 이렇게 느린지 좀 납득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지만 결국은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로보텍시와 관련된 여파는 올해 기다려 봤자 6에서 9개월이고 저가용 모델이 가져오게 되는 여파 역시 1, 2년 이내에 스나미처럼 몰아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테슬라는 사이버트럭과 관련된 새로운 영상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제 마트에서 카트에 차문이 찍혀도 전혀 걱장할 필요가 없으며 엄청난 우박이 혹은 야구공이 창문을 쳐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한마로 문짝을 내려찍어도 전혀 데미지가 없고 그냥 헝겁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모두가 해결이 됩니다.

 물론 오안마로 창문을 내려찍는 것은 조금 피해야 되는 것이지만 사이버트럭이 얼마나 매력적인 차량인지를 잘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