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단타와.

 자, 오늘은 우리가 새로운 시도 노빠꾸 단타와 고민과 상담을 얘기하는 컨셉으로 그냥 저희가 좀 예능식으로 반말 존댓말 섞어 사니까 좀 불편충은 뒤로 가요.

 꺼지라고.

 컷.

 내가 오늘이 노바꾸 단을 위해서 복장을.

 해병대 불기동 바지.

 UF 어우.

 아 최고 최고 야 이거 좀 창피하긴 하다.

 나도 얼굴 빨겠어.

 아 저 진짜 단타님 오면서 완전 응 업돼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현타가 확고오는데 너무 네가 새끼야 여기서 프로 게임이 하고 이거 손위라도 해.

 너 너도 지금 이거 뭔가를 해야지.

 얘는 이제 김동주 프로 게임이 나무 위키에 나오고 있어.

 근데 얘가 주식은 못 하는데 주식 빼곤 다 잘해.

 그래서 이제 언어의 마술사 그니까 한마디로 우리 용어로 이고수컷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한번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0대 중반까지는 안 됐고 72년생 다이아 원석이라고 합니다.

 아 이렇게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말씀을 역시 닉네임 답게 굉장히 블링블링하시거든요.

 제가 뭐 액세사리 이런 건 잘 몰라도 이미 약간 분해가 풀 풍기시는데 닉네임이 또 다이아 원석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잖아요.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자라 의미인가요? 아니면 다이아 같은 그런 액세사를 좋아하셔 가지고 그렇게 되시지? 둘 다 어 둘 다 아니 근데 오늘 왜 왔어? 놀러 왔어요.

 단타님 보러 컷.

 이게 그동안 솔루션을 보통 많이 촬영하면은 많은 분들이랑 함께 하니까 뭔가 그 인간대 인간으로서 소통을 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근데 저마다 주식을 하는 이유들도 있고 또 이렇게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면서 선배님들 뵙고 하면은 뭐랄까 좀 약간 분해가 의심 풍기는 누나도 지금 뭔가 블링블링하시고 뭔가 딱 봐도 돈 많은 누나의 느낌이 확 나거든요.

데 전 항상 이런 분들한테 궁금해요.

 왜냐면은 어 이렇게 사회적 능력이나 어떤 위치, 지위 같은게 있으신데 왜 이렇게 트레이딩에 진심이시고 이렇게까지 몰입하셔서 하는가 그런 뭐 속마음 이런 것들이 궁금해서 이렇게 좀 재미있게 유쾌하게 좀 그런 어 주식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이런 것들을 풀어 보자고 이렇게 노바고 단타으로 찾아오게 됐거든요.

 근데 그거 다이아 진짜요?네 진짜예요.

 어 1k 다 우리 아버지 유품이에요.

 아버지 나는구만.

네 네.

 아버지가 반지 끼고 계셨던 거 빼서 제가 목걸리로 만드는 거예요.

 아, 주식을 하게 된 스토리를 얘기를 해 줘요.

 너무 나이가 많아서 반말이랑 좀 존댓말에 대한 섞을게요.

 이게 아, 우리 큰 누나 같아 갖고 아, 반말이 잘 안 나오네.

 이게 간단히 편하게 얘기해 주셔도 돼요.

 어쨌든 저한테는 스승님이니까 제가 또 배우고 있는 사람이고 성공이니까 저도 오케이.

 어 좋다.

 저도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거는 사실은 조금 살짝 우울한 얘기 수도 있지만 배우자가 하늘나라를 가고 배우자가 이제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 핸드폰을 들고 있었어요.

 설마 주식을 예.

 어 그러니까 그 정보 매매 해가지고 정보매 그걸로 해서 한 20억을 들고 있었던 거예요.

 20억을 다 날린 네.

 다 날렸어요.

 다 아예 아예 무거운 일이네.

 예.

 상패가 돼 버려 가지고 그 종목이 뭔지 알 수 있어요? 아, 종목 잘 왜냐면 제가 그때는 아예 그냥 주식을 안 할 때였기 때문에 제발 좀 이것 좀 그만하자.

 어, 그럼 몇 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6년 됐어요.

 저는 그때만 해도 주식 자체도 아예 몰랐던 그런 상황이었었기 때문에 그 시작을 그냥 우연치 않게 하게 된 거예요.

 그냥 왜 무료 카톡방 뭐 이런데 있었잖아요.

 그런데 들어가서 이제 공부를 시작했고 아예 뭐 매수가 뭔지 매도가 뭔지 이런 것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었어요.

 그럼 주식을 계속 그 20억을 복구를 하고 싶은 거야.

 그 이상 복구는 하고 싶지만 저도 또 날린게 있어요.

 여기 좀 내동 매매 엄청하던데.

 예.

 근데 어때? 요즘 저 되게 차분하게 매매하고요.

 진짜 요즘에 또 매매일지가 또 안 올리고 있어요.

 제가 그냥 혼자서 그냥 일자 쓰고 있거든요.

 진짜 그냥 불라방이야.

 불라방.

 불라방 원석이야.

 그냥 하루에 근데 또 하루에 많이 또 벌어 벌 때 적은 시로 막 원금 대비 한 50% 보고 그러죠.

 다음날 또 원금 대비 반토마 계속 그렇게 퐁당퐁당을 하는데 매매 횟수도 너무 많고 그래서 내가 횟수를 좀 낮추고 단기 스윙으로 비중 조절로 그렇게 가는 거 오히려 낫다고 그렇게 조언을 해 줬는데 고치고 있어요.

 네.

 오늘 아침에 한때 동배한 거야.

 어제 진입했다가 오늘 슈팅 나와서 시가에 매도 다쳤죠.

 내가 시가에 샀어.

 진짜? 내가 시가에 1억 샀어.

 아 진짜요? 아 진짜 오늘 매매일 올렸잖아.

 제가 10%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다 잘했어.

 다 그 월단도 종배했어.

 그니까 그거는 관점이 너무 좋아.

 어 너무 잘했네.

 똑같은 관점으로 저도 어 그러니까 아이 동주 이거 손절하고 이제 여기 계좌를 좀 갈아타도 이 눌림병도 줘 갖고 너네 관점을 오늘 얘기해 봐.

 오늘도 이게 돈 개쳐 날렸던데.

 이거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아, 이게 주식은 어떻게 보면 그 많은 분들이 기법에 빠져 있는데 사실 저는 좀 대응의 영역이라 생각을 생각을 하거든요.

 기법은 누구나 다 비슷할 텐데 대응이 중요한데 어 뭔가 편양이 발동해서 무조건 이런 흐름이면 신고가는 간다음 해서 그냥 차라리 오늘 하루 그냥 물려 있자.

 팔지 말자.

 흐름을 보자했는데 와 초반에 투매가 확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어 하면서 이제 손절을 해 버려 가지고 아 물려 있지 와 거기서 다시 신고가 왔는데 눈이 뒤집혔는데 와우 한 8% 이상 올라가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아 진짜 오늘 뭐가 2천만 원 샀어.

 근데 예를 들어서 한 뭐 500만 들어갔다 쳐.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네.

 손절할 타이밍에 샀겠지? 어 갑자기 저희 솔루션이 됐는데요.

 아이 새끼 열받네 또 자리를 절로 바꿀까요? 아니 짜증나잖아.

 난 익절하고 나왔는데 이게 항상 손님들이 오셔서 솔루션을 하다 보면 항상 약간 레퍼토리가 비슷하거든요.

 갑자기 제가 혼나고 갑자기 열 받으셔 가지고 노이 새끼 아 이게 갑자기 열이 받네.

 어, 담배 한대 펴야겠네.

 가방에 담배 있는 거 아니야? 아이, 참 진짜 필요하면 드려요.

 어, 담배 펴요 드려요? 아니, 나 담배 안 피지.

 아, 저는 제가 매장을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손님 찾으면 전자 담배 오 학교 붉은색 빨간색 역시 이야.

 불기둥 어디서예요?이 사업을 아, 제 평택에서.

 네.

 평택에서 뭐 이름 하나 홍보 한번 해요.

 아, 진짜 해도 괜찮아요.

 아, 해요.

 뭐 담배 사러 와.

 그럼 바가지 씌우지 마.

 아, 바가지는 아시.

 뭐 몇 % 할인해 줄 거야? 저는 주식이 메인이고 얘는 서브.

 그래서 가게 이름 한번 얘기해요.

 검색하기 쉬우라고 평택 고덕 전담으로 했어요.

 아, 평택 고덕 전담 전담.

 전자담배 줄임말해서 평택 고덕 전담.

 아니, 이래도 되나 근데? 아니, 저 뭐 그 광고 받는게 아니에요.

 그냥 어, 자연스러운 광고.

 아, 광고비는 제 개인적으로 제 개인 계좌로 받겠습니다.

 오케이.

 평택 고독 전담.

 많이 애국 찾아주세요.

 평택 고독 전담.

 아니 근데 20억을 날리고 본인은 얼마 날렸다고? 저 한 1억 가까이 날.

 1억? 요즘 시드 얼마로예요? 요즘 100에서 조금 올렸어요.

 얼마로? 그래서 한 지금 250.

 250? 너무 작으면은 어 오히려 긴장을 안 해.

 정확하게 따지면 한 300 정도 되고요.

 300.

 시드가 너무 작으면 오히려 잦은 매매가 많아.

 그러니까 아예 어차피 대신 몰빵은 하지 말고 계좌 보여줘도 되죠.

 단타님한테 솔루션 받고 나서 계속 이제 매매법을 바꿔서 스윙 단기 스윙으로 하는데 지금 계속 빨간 불만 찍자 이런 마임으로 지금 매매하고 있어요.

 오늘까지 [음악] 아 동주 네가 일래야지.

 야, 이런 시장에 파란불이 없으시네요.

 제가 제가 어제까지 그랬는데 파란불 하루 찍고 나머지 다 빨간 아, 잘했어.

 빨간 분만 계속 찍자.

 근데 진짜 내 북아요.

 내가 홍보하는게 아니라 정말 좋아요.

 진짜로.

 왜냐면 제가 시장 보는 눈이 전혀 없었어요.

 그렇지.

 이게 시황이 내가 보기에는 핵심이야.

 네.

 제가 시작 보는 눈이 완전 정말까 눈이었었는데 네포을 저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저는 들었거든요.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는데이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너무 잘했다.

 저와 수술한테 되게 칭찬하고 있어요.

 아, 또 이제 또 뿌듯하네.

 이렇게 또 힘든 장에 또 수익 나고 있으니까.

 네.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가장 취약점이 뭐였냐면 뉴스 종목 매칭하거 이게 정말 완전히까 눈이었었거든요.

 근데 네컨 들으면서 제가 공부 열심히 하고 이랬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종목도 이젠 조금씩 외우기 시작했고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니 나이가 있으니까 늙었잖아.

 늘늙었 아니 근데 진짜 동안이셔 솔직히 말해서 40대로 내 친구라 해도 돼 진짜 아 진짜 아 운동도 열심히 하게 딱 스타일이 운동 되게 열심히 하죠 맞아요 운동 좋아요 운동 뭐요 골프 좀 오래쳤어요 궁금한게 골프는 신법에 도움이 되나요 골프도 왜냐면은 멘탈 게임이니까 도움이 많이 되죠 다이아 원석은 어 목표가 뭐예요 그 20억을 다 복구하는 거 아니면 주식 고수가 되고 싶은 거고 싶죠? 저는 고수가 돼서 얼마를 벌고 싶은 거? 무한대.

 아, 무한대가 아니 딱 너무 이제 현실적인 목표를 딱 정해야 이러면 또 안 돼.

 왠지 알아? 목표가 너무 크면은 쉽지 않아.

 그러니까 차라리 현실적으로 이제 뭐 하루에 예를 들어서 10만 원, 20만 원 이렇게 차곡차곡 단계적으로 가야 돼.

 그렇게 해서 내가 보기에는 일단 단기적인 목표는 하루에 10만 원씩 꾸준히 찍여서 월 200.

 그게 익숙해지면은 하루에 20으로 일당을 올려서 월 400.

 그다음 30하면 600.

 800천.

 그래서 월천을 목표로 이렇게 가는게 낫지.

 월천에서 이렇게 쭉쭉 갈 수 있단 말이야.

 이번 달에 목표가 200 한번 찍어 보자.

 그 목표를 지금 하고 있 과하긴 해요.

 사실 과하긴 하지만 매일 빨간 불만 이렇게만 찍으면 가능할 수도 있겠 너무 중수 이상 지금 갔어.

 여기가 이제 내 제자로 들어가고 너는 이제 제가 출연적겸 PD를 할까요? 어 그렇지.

 이제가 이제 체계상으로 이제 깡통이 찰 플랜 B로 가티지들은 항상 미래를 들해야 되기 때문에 그 내가 유튜브 촬영을 지금 많이 하는 거야.

 아 이거 머리결이 좋아.

 제 친한 동생이 좀 비싼 거 좀 한 거 같은데.

 친한 동생이 머리 해 줬어요.

 방송 나간다고.

 아 붉은색으로 하시지.

 안 그래도 강백코처럼 얘기했었어요.

 아 진짜 살짝 넣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버건지 색깔로 핑 핑크색으로 가서 어차피 이것도 색깔 빠지면서 되게 예뻐져요.

 어 핏이 좋아.

 흰색 이게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데.

 아, 오늘은 날씨도 좀 또 따뜻해지고 했으니까 봄 이렇게 우중하게 다 검정색들 있고 막 그래도 오늘 괜찮으신데 동준칙 블랙앤 화이트 응 그 개념으로 그럴까 봐 내가 오늘 화이트로 또 받쳐서 입고 왔죠.

 남자 친구 있어요? 저 없어요.

 단장히.

 어 다시 재온할 생각이 있어? 없지는 않아.

 연애는 하고 싶어요.

 연애? 연애는 하고 싶어요.

 골프 치면서 엄청 사람들이 좀 작업할 거 같은데.

 아 얘기하자면은 번호 좀 이렇게 또 대기 시켜야 되긴 하지만 아 인기 많으실 것 같아.

 주식에 일단은 몰두해야 되니까 공부해야 돼서 그냥 다 잘랐어요.

 사실 라운딩 가자고 주변에 제 지인들이 다 연락하고 그러는데 다 잘랐어요.

 지금 다 자르고 은둔 생활 거의 한게 지금 한 3년 만약에 그럼 주식 고수가들이 된다.

 감사하죠.

 아, 근데 그 마인드 좋은 거 같아.

 이게 주식하는 사람은 주식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제일 재밌거든.

 네.

 소개시켜 주실 거예요, 혹시? 아, 좀 나이든 사람이 한 값도 괜찮아요.

 그거는 조금 어, 여기 왜냐면이니까.

 아, 50대.

 아, 50대 고수도 다 이제 음지에 있어 갖고 한번 제가 한번 알아볼게요.

 제가 결혼 많이 시켰습니다.

 아, 진짜요? 어, 50대 중에서 더 갑자기 아, 이거 중매 방송이에.

 대동형 보고 있나? 어제 배동이 형내 근처가 갖고 전화할까 말까 했었는데 아 저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방배동 선수님 너무 만나보고 싶긴 해요.

 아 배동형 피지컬이 좋아.

음 진짜 뵙고 싶은 운동도 되게 열심히 하시는 거 같던데 막 런닝 모임 막 다니시고 그 왠지 만나면 티키타카가 잘 될 것 같다는 생각.

 아 나랑 개그 코더가 맞아.

 우선 제가 느낄 땐 스승님이랑 스치면 결혼이거든요.

 갑자기 정신 차려 보니까 결혼을 안 했는데 결혼을 해 있어요.

 우선 주변에 이제 레이더 방에 딱 들어오면 우선 그 사람은 이미 결혼이 거의 확정인데 또 우리 원성 누님과 어 벤적은 없지만 우리 방근홍 선배님도 곧 결혼을 하시지 않을까? 대통이랑 전화오겠다.

 근데 남녀 사이는 다른 건 몰라도 서로가 이렇게 잘 맞아야 돼요.

 생각이나 이런 것들이.

 음 저는 인성이 되다고 생각해요.

 아 사격 인성이 중요하대.

 네.

 얼굴 다 안 봐요.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고 그 사람 마인드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고 그 자 그러면 딱 여기 있어.

 인성이 좋아.

 네.

 돈이 많아.

 인성.

 인성.

 하긴 뭐 여기가 돈 자기가 돈이 많은데 뭐 내가 벌면 되잖아.

 자기 돈이 많아.

 딱 돈 많게 생겼어.

 간상이 좋아.

 간상이.

 어 운이 보이는 상이 운이 이제 있는 간상이야.

 아까부터 궁금했던 건데 형태 고덕 전담 사업을 이제 1년 차 되셨잖아요.

 아직 1년이 안 됐죠? 어 아직 1년이 안 되셨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원래 흡연을 하셨던 건가? 아니 주식을 하다 보니까 주식이 개 같은 거 하면 비가 당겨가지고 이제 맨날 뻐끔 피다가 이제 이 개 같은 이제 오늘 화가 많 야 눈 야 누나한테 지금 주식이 개 같은 거 이게 클릭질 하다면 이제 담배가 당기는데 실내에서는 이제 연초를 피기가 힘들잖아요.

 왜냐면 내 집에서 냄새 걱정 없이 누구든 손쉽게 필 수 있는 건 평택 고덕 전담에서 구매하신 전자 담배를 피시면 집에서 이제 매매라면서 피실 수 있으니까 뻐근 피면서 클릭질을 하다가음 아 이거 중독이 되네.

 이럴 바에 내가 팔아볼까? 이렇게 되신 건지 아니 뭔 새끼가 나 있어? 이거 돈 날렸더니 얘가 질문에 두서가 없어.

 오늘 완전 그냥 높 바꾼데요.

 그냥 완전히 아 높고 김동주로 바꿔.

 아 그럼 주식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담배를 펴요? 피죠.

 술도 좋아하지.

 좋아하죠.

 어 담배도 좋아하고 담배는 그렇게 많이 피진 않아요.

 그러면 스트레스 해소를 뭘로 푸는 거야? 담배.

 담배를 가끔 피죠.

 그래서 전자 담배를 자았는데 자기가 다 피는 거 아니야? 맞아요.

 내가 한 통을 다 피더라고.

 컷.

 아, 그럼 이제이 지금 단기 스윙으로 넘어가서 어, 가능성이 보였잖아.

 그래서 지금 여성 트레이더들이 솔직히 별로 없어.

 그래서 내가 딱 지금 첫 출연을 다이아 원성님을 딱 선택을 한 거고 여성 트레이더 그러니까 뭐 주부분들, 직장인 여성분들 그런 분들한테 요즘 힘들잖아.

 그래서 한 마디 한번 해 줘.

 본인도 솔직히 중간에 좀 포기하고 싶었잖아.

 아니요.

 저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

 불라방 날 때 돈 날릴 때도 안 울었어.

 네.

 왜? 그럼 어떻게 했어? 이양 불고 버텨야죠.

 아 마인드 좋네.

 역시 이양 불고 버텨야죠.

 아니 여지껏 공부하면서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저는 절대 포기 못 해요.

 그럼 그 말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의 경험이 많으시니까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포기하는게 바보라고 생각해요.

 아.

 그 이유는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동안에 내가 투자했던 시간이 저는 그거는 용서 못 해요.

 제 스스로.

 저도 운동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운동을 하셨던 분이 무슨 운동하셨어요? 저희 아버지 태권도 9단 들어보셨어요 혹시? 들어봤죠.

 태권도 9단이셨어요.

 태권도 현재 부회장이셨고 지금은 이제 소천하신지가 오래됐지만 근데 아버지가 워낙 유명하셨던 분이었었어요.

 태권드 세계에서는.

 저희 저희 아버지가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서 그 피를 제가 받은 거 같아요.

 그래서 운동을 하면 아, 그네.

 잘하고 열심히 해야 되고 그런 마인드 아, 그렇지.

 포기 안 해야지.

 끈기 있게 가야지.

 성실하게.

 그러니까 내가 이거를 한번 시작하면 내가 프로가 될 때까지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꼭 프로가 돼야 된다 그 마인드여서 제가 골프도 거의 프로는 아니지만 프로처럼 쳐야겠다 싶어서 대회도 나갔었고 그래서 뭐 아주 우승은 못 했지만 그래도 3등은 했었거든요.

 어.

 그니까 주식도 마찬가지구나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끝까지 저는 어 무슨 일어도 포기 안 할 거예요.

 그래서 단타왕님이 되게 뿌듯하게 생각할 수 있게 응.

 그런 제자가 되고 싶어요.

 진짜 아 좋다.

 어 너무 흥한데.

 역시 다이아처럼 빛나는 마인드.

 제가 단타님한테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게 된 이유가 단타님은 주변 분들을 너무 잘 챙기시는 거예요.

 이게 생생내는게 아니라.

 그래서 아, 이분은 진짜 찐이구나.

 그래서 제가 내부권 듣기 시작했죠.

 사람을 보려면 인성을 봐라.

 네.

 그런 거를 저도 굉장히 많이 이렇게 추구하는 사람이거.

 제가 왜 인성을 볼까 그 생각을 혹시 해 보셨어요? 그 생각까지는 안 해 봤어요.

 제가 봐봐.

이 바닥에 이제 내년이면 20년 차잖아.

 제자들이 얼마나 많겠어? 여기 제야의 고수들 존나 많아요.

 진짜.

 근데이 새끼들 다 찌그어도 있을까? 때돈 벌어도 뒤통수 존나 차맞았지.

 진짜.

 아 진짜 알 만한 사람들 뭐 음지 있는 사람은 뭐 얘기할 필요 없고 웬만하면은 저한테 배운 사람 진짜 많아요.

 근데 인간 관계란게 예를 들어서 만 원, 2만 원 처벌 때 월천, 뭐월, 몇 천 뭐 억단 이상 뭐 이렇게 벌면 어떻게 될까요? 거의 90% 뒤통수 칩니다.

 지잘났다.

 그러면 안 돼.

 그리고 날린 새끼는 남탓 타는 거고.

 음.

 음.

 그래서 이제는 제가 이제 다시 컴백을 했잖아.

 뭘 보냐? 무조건 인성만 봅니다.

 그래서 동주를 선택한 거고 눈가리가 힘이 없네.

 영혼 1°.

이 친구가 인성이 좋거다.

 까꿍.

 실력이 좀 돌아와야 될 텐데 충분히 돌아올 거예요.

 아니, 근데 어, 저는 인성에 너무 큰 공감을 지금 받고 있고요.

 지금처럼만 하시면은 충분히 어, 더 빛나고 멋진 트레이더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여기서 마무리하시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은 지금 국장 다들 힘들지만 주식쟁이 중막 꺾이지 않는 마음 중막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