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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때문에 고민이라면~!! 음독과 훈독의 모든 것! 한자 공부법

KakUta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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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Kaku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제가 학생들에게 많이 듣는 질문을 모아 모아 일본어 한자의 음독과 훈독에 대해 Q&A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막연하기만 한 일본어 한자와 전반적인 일본어 공부법까지 같이 살펴 볼게요! - 00:30 음독과 훈독의 개념 - 02:47 일본어의 종류 - 04:55 Q1) 음독과 훈독은 모든 한자에 하나씩 있나요? - 06:30 Q2) 왜 하나의 한자에 여러 개의 음독과 훈독이 있는 건가요?! - 08:50 Q3) 그럼 모든 한자의 음독과 훈독을 다 외워야 하나요?! - 12:25 Q4) 한자가 2자 이상인 경우 음독, 단독일 경우 훈독으로 읽나요? -16:55 Q5) 그럼 언제 음독으로 읽고 언제 훈독으로 읽어야 하나요. 규칙이 있는 건가요? -23:40 Q6) 훈독이 너무 어려워요. 외우는 팁이 있을까요? - 27:40 Q7) 어떻게 하면 빨리 일본어를 잘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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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다크타 일본어의 각교입니다 오늘은 일본어의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공부하고 처음 접하게 되는 일본어 한자의 음독과 훈독에 대해서 살펴볼 텐데요 제가 평소에 자주 듣는 질문이라든가 그리고 또 음독과 혼동 한자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음독과 훈독의 개념부터 살펴볼텐데요 자 음독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발음 소리나는 대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음으로 읽는 것을 말하고요 자 훈독의 경우에는 이미 의미 그 뜻으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개념인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저희 글자는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글자죠 온천에 온자입니다 따뜻하다라는 문자인데요 자 여기 나온 것처럼 온이라고 하는 것이 음독이 되겠고요 소리 나는 그대로 그리고 그 의미에 해당하는 따뜻 하다라는 것이 훈독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온천 온도 온난화라는이 세 글자가 있는데요 자 소리나는 대로 음으로 읽었기 때문에 온 보통 비슷한 발음이 나는데 여기에서는 완전히 같은 발음이 나죠 그래서 일본어 발음으로도 온센 온도 온 단가 이렇게 읽어주시면 되겠죠 지구 온난화 할 때 많이 나오는 단어죠 이거는 스퀘어원단가라고 해서 온난화라는 단어인데요 비슷한 발음이 나죠 자 그러면 이번에는 따뜻하다라는 품독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자 일본어로 따뜻하다라는 뜻에 해당하는 아타타카이라는 표현이고요 아다다메르라고 하면 대우다 따뜻하게 하다라는 뜻인데요 요렇게 뜻으로 읽을 경우에는 훈독에서 초록색 부분을 훈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하나 더 살펴볼게요 자 이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움직일 동자입니다 자 여기에서는 음독에 해당하는 것이 동이 되겠고요 자 뜻에 해당하는 음식이다라는 것이 혼동이 되겠습니다 자 일본어로 동물 활동 진동이라고 할 때이 동자를 소리 나는 그대로 읽으면 동 노 비슷하죠 그래서 도어라고 있는 것이 음독에 당이 됩니다 동물 도브즈 활동 가츠도 진동 신도 이렇게 되는 거죠 자 그러면 이번에는 음식이다 해당하는 순두개 해당하는 거 한번 볼게요 이게 훈독이 됩니다 개념 이해가 되셨죠 그러면 이번에는 일본의 종류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 갈 텐데요 자 일본어의 종류는 고유일본어라고 해서 와고에 해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훈독에 해당하는 것이이 와고가 되겠고요 두 번째는 한옥 항거라고 해서요 한자어죠 그래서 한자어에 해당하는 것이 음독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세 번째는 외래어 하이라이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타카나에 해당하고요 단어 한번 살펴볼게요 자 고요 일본어라고 하면요 보통 순두개 해당한다라고 했는데 여기 나온 것처럼 야사시 친절하다 상냥하다 시아와세 행복하다 oec 맛있다라는 건데요 oec이 한자 쓰시는지 여러분 아셨나요 자 우리 미식가 할 때도 아름다움을 쓰죠 아름다운 맛이라고 해서 오이시라고 표현을 합니다 맛있다라는 뜻이죠 두 번째 한옥 광고를 보도록 할게요 자 친절 신세츠 행보 코스 가족 가서 급 시민 시민 안전 안전 이런 식으로 해서요 우리나라 발음이랑 거의 비슷하죠 소리나는 음대로 읽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발음이 난다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음독에 해당이 되겠죠 세 번째 왜요 가이라이브의 경우에는 뭐 바스 버스 콤비니 편의점이죠 콤비니언스 스토어에 편의점에 줄임말 해서 콤비니가 되겠고요 미르 맥주가 되겠죠 다음네 번째는 혼종업 예를 들어서 돈가스라고 해서 돈 돼지돈자에 톤이랑 카츠 커틀렛이 섞여서 만들어진 글자 돈가스가 되겠구요 금메달 같은 경우에도 킹이라는 한자와 메다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표현이죠 김메달 이렇게 되는 거죠 자 그러면 q&a를 통해서 음독과 훈독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음독과 훈독은 모든 한자에 하나씩 있나요 [음악] 여기 나온 것은 나비라는 뜻의 초호죠 이런 글자들은 음동만 있는 한자가 되겠고요 두 번째 훈독만 있는 한자는 고갯마루 할 때 고개 이런 뜻이죠 더욱의 음독과 혼동이 여러 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자 우리 날생자 보시면 자 음독으로는 쇼 새 뭐 이런 발음이 있고요 생이랑 비슷하죠 새 이렇게 읽기도 하고요 자 훈독의 경우에는 보기만 해도 머리 아파지는 굉장히 다양한 발음들이 있습니다 자 다음은 위상자 한번 볼게요 상 비슷한 발음이 나는 음독의 경우에는 쇼 뭐 이런 발음이 나는데요 순덕의 경우에는 아가 노보루 우의 우와 감이 뭐 요런 식의 발음들이 있습니다 자 보기만 해도 굉장히 좀 머리가 아파지고 공부하기 싫어지는데요 자 그러면 이건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해서는 또 뒤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 두 번째 그러면 왜 하나의 한자에 여러 개의 음독과 훈독이 있는 건가요 도대체 한 개씩만 있으면 좋을 텐데 한자라는 것은 중국에서 전해 온 거죠 원래 중국의 한자인데 자 일본에서는 그 전부터 일본어를 쓰고 있었단 말이에요 토리라는 새해에 해당하는 일본어를 쓰고 있었는데요 그 토리에 해당하는 것이 새가 되겠죠 훈독이라는 거는 이미 일본에 있던 것이 되겠고요 자 그런데 한자가 1번으로 들어오면서 세조라는 말이 들어왔어요 그러면 새해라는 혼독은 이미 일본에 있었기 때문에 토리라고 그대로 읽었지만 얘네 보니까 한자를 요렇게 세 조라는 한자를 요렇게 쓰고 이거를 초월하고도 읽더라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토리라는 새를 토리라고 부르니까 그러면이 토리를 세 조자를 붙여서 한자를 요걸 쓰자라고 해서 가지고 온게이 세 졸자라는 한자가 되겠고요 그럼 음독도 가지고 보자라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이 초라는 음독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 더 볼게요 자 눈이라는 글자를 일본에서는 이미 매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까지는 한자의 개념이 없었죠 있는데 한자가 들여져 오면서 자 우리는이 눈을 매라고 부르는데 중국에서는 이것을 눈 목이라고 부른데 그리고 이런 한자를 쓰고 얘를 목이라고 부른대 눈이라는 거에 사용을 하고 우리도 이거를 모금 모끄라고 사용을 하자 나중에 이제 음독이 들어오게 된 거죠 자 그러면 목구 복구 두 가지의 운동이 있느냐라고 하면요 한자가 처음 중국에서 일본으로 들여져 올 때 현재의 발음도 함께 일본에 들어오는 그 과정에서 음독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같은 한자지만 시대적 지역적으로 발음이 다른 중국어의 원음이 그대로 일본의 정착이 되었고요 그 결과 같은 한자의 음독을 여러 가지로 발음을 하게 됩니다 즉 새로운 음독이 만들어져도 이전의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전의 것은 그대로 사용이 됐기 때문에 점점 추가가 된 거죠 훈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대가 변하면서 한자의 의미가 점점 추가되어서 여러 개의 훈독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자 그럼 모든 한자의 음독과 손톱을 다 외워야 하나요 자 물론 다 외우시면 좋겠지만 하나씩 단어로 익히시면 됩니다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한자도 눈으로 기억을 해두시면요 언젠가는 꼭 자연스럽게 운동과 혼독이 연결이 되는 날이 꼭 올 거예요네 한자의 경우에는 쓰면서 외우면 물론 좋겠지만 내가 쓰지를 못한다라고 했을 때는 눈으로만 기억을 해두셔도 자꾸자꾸 보다 보면은 교환자가 이럴 때는 요거를 쓰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자 일본인 같은 경우에도 한자와 요즘 젊은 세대 같은 경우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꼭 내가 이거를 써야 하고 뭐 그런 거는 아니고요 보고 읽을 수 있을 정도만 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본어로 전공하지 않는하는 자 음독과 혼독을 다 외운다라고 했을 때 자 요렇게 해서 큰 대자를 본다고 보시면 오이오미 음독으로 읽었을 때는요 이것을 타입 다이라고 읽는다 쿠이요미 훈독으로 읽었을 때는 이거를 5인이 5기 뭐 이렇게 입는다 이거를 이런 식으로 공부하다 보면요 공부도 하기 전에 이미 너무 하기 싫죠 아 이걸 언제 다 외워 이렇게 많은 거 언제 다 외워 뭐 이렇게 되는데요 그냥 단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외우시면 자 이렇게 되는 거죠 대학생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우리 초급에서 배우게 되는 단어죠 대학생 나이가 조금 더 레벨업이 돼서 중급 정도가 됐을 때 대량생산 대량 소비 대량 폐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라고 했을 때 바이러스에선 다이리오쇼히 쓸 때 강가에 이벤트가 카이사의 사례 마시다 나는 데이라고 배웠으니까 얘를 나이라고 읽겠죠 하지만 보니까 나이가 아니라 타이더라 타이 교수에선 타이류 쇼히 타이류 하이킥 이렇게 읽더라고요이 경우에는 이렇게 돼야 되는 거고요 또 공부를 또 하다 보니까 어디선가 이런 표현을 듣게 돼요 다시 오는 것도 와 오버맨이 깨끗한 사이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거는 큰 대자는 나이 타이 뭐 이런 거였는데 아 훈독으로는 굳이 음도 푼도 따지지 않아도 돼요 이럴 때는 오오매니라고 해서 5라고 있는구나 알고 보니까 얘가 훈독으로는 5라고도 읽는구나 이건 무슨 뜻이죠 다시 언어코트와 오오매니밍 데코다사이 웬만한 일은 너그럽게 봐주세요라고 할 때 옴의 힘이 될거다 뭐 이런 표시죠 공부를 하시면서 이렇게 하나씩 쌓아가시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한 가지 더 볼게요 자 그럼 대한민국을 한번 읽어 볼까요 자 우리 대학생을 배울 때 큰 대자를 우리 나이라고 읽는다고 했었죠 그래서 나이라고 한번 읽어보고요 한국 할 때 대한이면 한국이겠죠 한국도 초급대 배우는 거죠 우리 강꼬꾸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칸코쿠니까 칸이라고 읽어볼까 나이칸까지 읽었고요 다음 링구 민은 잘 모르겠는데 음독은 한국어랑 비슷하다고 했으니까 한번 민이라고 읽어볼까요 그리고이 문제인데 자 우리 한국 읽었었잖아요 한국 사이에 미니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이카 민 꼬끄였으니까 코크라고 읽어보면 되겠죠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은 다윗과 민꼬끄라고 있는구나라는 거 이렇게 하나씩 쌓아 가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한자가 두 장 이상인 경우에는 음독이고 단독일 경우에는 훈독으로 입는다던데 맞나요 우리 아까도 나왔었죠 고유일보는 와호에 해당하는 훈독을 보시면요 야사시 시야와세 oec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훈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투자 이상 두자일 경우에는 밑에 나온 것처럼 신세츠 호흡 친절 행복 가족 시민안전 이런 식으로 해서 음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 음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음독과 훈독 훈독과 음독 훈독과 훈독의 조합도 많이 있다라는 거죠 하나씩 살펴볼게요 자 순덕과 훈독의 조합입니다 하나비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단어인데요 자 하나라고 하면 꽃이라는 단어고요 불 화자를 불이라는 의미로 읽을 때는 우리 희라고 합니다 자 불이 세다 히가세요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불이라고 읽을 때는 히라고 있는데요 하나하고 희가 만났어요 두 개 이상의 단어가 합쳐질 때 뒤에 오는 단어가 타그마 되는 경향이 있다 그랬죠 그래서 하나 아니라 하나비가 된 거고요 오른손이라는 뜻의 미기태 오른쪽 손이 만났어요 그러니까 둘 다 뜻을 의미하는 거죠 그래서 위기하고 태가 돼서 미기태가 되는 것입니다 자 하나미즈 콧물이죠 위에서는 꽃 타짜를 썼지만 여기에서는 코 빗자루 써서 그죠 하나 미즈가 됩니다 우리나라 먹는 배 타는 배가 다른 것처럼 일본에서도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은 같아요 하나라고 하지만 위에서는 꽃타 자를 썼고 안에서는 코빗자루 썼다는 거네 번째 보시면 와리바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단어죠 이것도 나무젓가락이라는 뜻인데요 와루라고 하면 분할하다 할 때 그 활자입니다 그래서 나누다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와루라고 했고요 나누다 나는 혼독이 되고요 하시라고 하면 젓가락을 말하죠 아까 말한 것처럼 뒤에 단어가 타금화 돼서 와리 된 경우입니다 자 그러면 음독과 훈독의 조합 한번 살펴볼게요 자 신같다 굉장히 요새 많이 들었던 단어 중에 하나죠 싱가타 코로나비레스라고 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심각한 코로나 위레스라고 했었는데요 자 신형이라고 할 때는 신같다라고 해서요 새로운 신차죠 그대로 음덕으로 신이라고 읽었고 형태라는 뜻의 합이라는 뜻의 ci 시험하다 시자에다가 시 똑같이 음독을 읽었죠 서로 뭐 뭐 하다라고 할 때 우리 뭐 하나시아 그리고 자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음독이라는 것을 어이어미라고 했죠 일본어로 음독을 온유미라고 있는데요 온 같은 경우에는 소리 음자 음이 되겠고요 음독이 되겠고요 용어라고 하는 것은 한자 자체는 읽을 독자적 그래서 도끄라고 읽지 않고 요미라고 읽었으니까요 여기에서는 훈독이 만난 거죠 음독으로 요게 되면은 요거 밑자가 빠지고 온도 끝라고 읽어야 되겠죠 다음은 손톱과 음독의 조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 미분이라고 하면 미분은 보통 몸신자죠 신분을 말하죠 그래서 신분증이라고 하면 미분쇼맨쇼 이렇게 쓰기도 하죠 그래서 이거를 미라는 훈독과 뜻을 나타내는 미라는 뜻과 그리고 음독 뿐이라고 했죠 그래서 미분 쇼맨쇼 두번째는 미홍이죠 이거 뭐 견본이기 때문에 캠뽕 어떻게 읽나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자 여기에서는 미홍이라고 했습니다 견본이라는 뜻인데요 앞에 훈독이기 때문에 미루에 밑자죠 그리고 근본 본자 본 이니까 비슷한 발음 혹은 세 번째는 주식이죠 카부 식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에 해당하는 손도 카부라고 읽었고요 식자는 음독으로 그대로 이렇게 읽은 조합도 있다라는 거죠 자 그러면 언제 음독으로 읽고 언제 훈독으로 읽어야 하는 건가요 [음악] 도대체 규칙이 있는 건가요 규칙이 있으면 너무 좋겠죠 언덕과 훈독을 구별하는 방법은 바로바로바로 안타깝지만 따로 없습니다 단어마다 규칙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단어가 나올 때마다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자 음독의 경우에는요 우리나라 한자 읽는 음과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한자를 많이 알고 계신 분이라면 굉장히 유리하고요 또 나름의 규칙에 있어서 공부를 하시다 보면은 요렇게 있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는 몸으로 느끼게 되는 날이 꼭 올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모르는 환자도 아 이렇게 읽으면 되지 않을까 해서 읽다 보면 맞추는 그런 척척 읽을 수 있는 날이 꼭 올 겁니다 자 밑에 보시면 온도 온도 똑같죠 발음이 같아요 우리나라 한자를 알고 있는 분이라면 이거 온도라고 읽어볼까 온도 맞출 수 있겠죠 두 번째는 기기입니다 전자기기 할 때 기기인데요 일본어 발음으로는 그대로 있습니다 키키 전자기기 하면 낸시키기 이렇게 되겠죠 세 번째 도로죠 도로 자 이거 도로인데 비슷하다고 했으니까 한번 읽어볼까 똥으로 식사는 우리 쇼 끄지라고 한다 그랬으니까 식자를 초코라고 읽는구나 그러면 식욕은 쇼크요크 읽어 보면 되는 거죠 식욕은 쉬었고요 자 심야식당 할 때 심야식당 할 때 많이 본 단어죠 심야라는 단어인데요 이것도 비슷하다고 했으니까 읽어볼까 되는 거죠 그래서 비슷하게 읽어보시면 음독의 경우에는 맞출 수가 있다라는 거고요 두 번째 훈덕의 경우에는요 뒤에 옷걸이 하나가 붙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 옷걸이가 나가 뭐냐 여기 보시면 것처럼 다베로 먹을 식자 뒤에 배로가 붙었어요 이럴 때는이 뒤에 붙은 대로를 옷 그리거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타베루가 하나의 단어가 되는 거죠 먹다라는 뜻이 되고요 두 번째는 맛이다 음자죠 음료수 할 때 음자 너무 우가 됩니다 그래서 이때는 무가 옷걸이가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뒤에 무가 있으면 아이를 너무라고 읽는구나 뒤에 c가 있으면 아 얘는 오이시라고 읽는구나라고 해서 이런 식으로 옷걸이 하나가 붙어 있으면 순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예외는 존재하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내 남자를 남자라는 뜻을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물론 예외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좀 어렵긴 하지만 그냥 그때그때 단어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외워 가신다고 보시면 돼요 또 한 가지 특징은 훈독은 그 자체로는 의미를 알 수가 어때요 있겠죠 훈독은 뜻을 나타내는 거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의미를 알 수가 있습니다 가까이 높다 가까울 근자를 썼으니까 이거 한자 알고 있는 분들은 알 수가 있겠죠 그래서 가깝다는 뜻인가 치카이라고 하면 가깝다라는 뜻이고요 아까 나왔었던 논문은 마시다라는 뜻이 됩니다이 자체로 의미를 알 수가 있죠 반대로 음독의 경우에는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밑에 똑같은 단어더라도 자 철고 근음이라는 뜻인데요 우리나라 말도 마찬가지로 읽었을 때죠 의미를 알 수가 없죠 좀 알기 어렵다라는 거죠 물론 이것도 예외는 존재합니다 에끼 같은 경우에는요 역이라는 뜻의 액기 또 들으면 바로 여기라는 걸 알 수가 있고요 애라는 것도 그림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음독이지만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알 수가 있기도 합니다 자 내가 윗상자를 배웠어요 아까 나왔던 거 위상자 한번 살펴볼게요 자 얘를 음독으로는 조고라고 있는데요 훈독으로는 감이 우화가 있는데 이런 거 신경 쓰지 마시고요 내가 일단 알게 되는 단어 자 이쪽 상반신 이거에만 한번 집중을 해 볼게요 상반신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윗상자는 우리가 쇼우라고 있는다고 했으니까 죽으라고 읽어보고 자 반 자는 우리가 1시 반 2시 반 할 때 잊지지함 니즈 항이라는 단어로 썼으니까 얘를 항이라고 읽어보자 세 번째는 뭐지 잘 모르겠지만 신체 할 때 신차니까 그냥 일단 신으로 읽어볼게 자 그래서 상반신이라고 하면 좋은 신이 됩니다 아 그래서 상반신이 좋은 신이 되는구나라고 했는데 또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번엔 상반기라는 표현이 나왔어요 아 그러면은 상자는 조라고 한다라고 했으니까 조라고 해보고 자 반은 우리 항이었고 그러면 [음악] 기일 할 때 기일이 다 되다라고 할 때 기자니까 잘 모르겠지만 키라고 읽어볼까 상반기 저와 함께 아 이렇게 읽는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아니죠 얘는 또 상반신은 좋은 신이라고 읽었는데 상반기는 조광기가 아니라는 거죠 상반기에는 우리 일상자 훈독으로 읽어서 카미라고 했습니다 카미향기가 되는 거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항상 어디에나 적용된다라는게 없기 때문에요 그냥 단어가 나올 때마다 그때그때 외우셔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음독 같은 경우에는 그냥 어느 정도의 이게 패턴이 있어서 그대로 있다 보니까 그냥 한번 읽어보시면 맞으면 좋은 거고 아니면 더 오래 요런 식으로 상반기처럼 기억을 하셔야 되는 거고요 자 한글자 더 볼게요 큰 대자 자 우리가 나이라고 배우고 5기라는 거 처음에 많이 배우죠 대학생은 나이가 학생이더라 자 그러면 대청소가 나왔어요 대청소 아 근데 차 다이라고 한다 그랬으니까 나이 청소는 소지이니까 소우지라고 읽어보죠라고 했는데 아니래요 그러면 이건 뭐지 자 여기서는 또 나이스오지가 아니라 오수호지라고 있는데요 머리 아프죠 그런데 이거를 그냥 왜 안 돼 근데 이게 적용이 또 안 되는 거야라고 하지 마시고요 이거는 그냥 새로운 하나의 단어다라고 생각을 해서 아 큰 대자를 5라고도 읽는구나 오기 위해서 훈독에서 왔구나 어서 오지라고 있는구나 결국에 단어마다 규칙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요 무조건 큰 소리 내면서 읽어보시면서 단어로 외우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훈독이 너무너무 어려워요 매우는 팁이 있을까요 운동을 외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데요 반대의 경우로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 말을 배운다고 했을 때 우리나라 말에 해당하는 먹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 일본어로 먹다는 뭐였죠 다베로 쿠 이런 단어들이 있죠 타베르 하고 먹다 하고는 너무 연결이 안 되죠 전혀 다른 말이에요 그런데 일본 사람이 음독으로는 식자를 쇼크라고 있죠 일본에서 아 한국에서도 쇼크를 시키라고 있는구나 한자어로는 쉽게라고 있는구나라고 했을 때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나 혼자 또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데요 자이 노래를 몇 번 들으신 분들은 먹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예요 자 영화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고요 자 나 혼자라는 말이 어렵지 않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뭐다 훈독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일본어 단어를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서는요 자연스럽게 노래로 많이 들어보시면 기억이 오래 남으니까요 그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우리가 일본어를 처음 배울 때 히라가나를 배우죠 자 히라가나 배우다 보니까 어우 재밌어요 일본어 쉽네 재밌네라고 하는데 갑자기 다 외우고 났더니 가타카나가 나와요 자 가타카나 내가 히라가나 다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비슷하게 나왔는데 너무 안 외워지죠 이때 또 조금 정체기를 걷다가 자 이제 히라가나 갔다가는 다 외웠으니까 나 이제 일본어 읽을 수 있어라고 했을 때 한자가 나오죠 이 한자에 또 벽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한자를 또 배우다가 보니까 문법이 나오고 또 문법을 하다 보니까 더 이상 내가 뭔가 발전이 없는 거 같고 어휘력이 막 딸려 이럴 때 또 어휘 거위에서 또 한번 막히게 되고요 이런 산들을 전부 다 뛰어넘다 보면은 이제 페라페라 잘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거죠 첫 번째 시련이 여기에서 오게 됩니다 자 히라가는 열심히 배우고 저희까지 했는데 나 더 이상 한자가 나오니까 못 하겠어라고 여기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 그리고 두 번째 한자 조금 배우다가 문법 들어가시면서 아 나 안 되겠어 포기하게 되는 경우 중간쯤에서 일본어 좀 중국까지 잘 하는데 여기에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죠 내가 열심히 여기까지 공부하는 데는 1년 2년이 걸려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언어라는 것은 공부하지 않으면은 그대로 잊어버리기 때문에요 2주일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금색 까먹게 돼요 그래서 일본어 [음악] 막 쌓다가 처음에 열심히 썼다가 아 나 너무 힘들어서 못 사겠어라고 포기한 사람 나중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은 그죠 마지막까지 매일 같이 꾸준히 쌓아온 사람이 벽돌을 쌓아서 집을 만들 수 있는 거죠 내가 처음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라는 토대를 만들었어요 벽돌을 쌓아서 만들었고 그 위에 한국은 칸코쿠라고 하는데 그러면 한국인은 칸코쿠진이라고 하는데 아 그러면 사람 있잖아 지인이라고 있는구나 그럼 다음에 인생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그러면 진이라고 읽었으니까 얘는 진세 선생님은 생채였으니까 제인 새해라고 있는구나 이런 식으로 단어를 하나하나 쌓아가다 보면은 그게 나중에 다 연결이 되고 탄탄해지면서 집이 만들어지는데요 그래서 내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간에 처음부터 막 3시간 4시간씩 벽돌을 쌓으면서 나 힘들어 안 할래 못 하겠어라고 하지 마시고요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30분씩 벽돌산은 작업을 투자를 해 나가시면 이렇게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일본어라는 집이 완성이 될 거니까 그 사이에 또 이제 드라마라든가 애니메이션이라든가 제가 소개드리는 제이팝 같은 거를 통해서 시멘트도 바르고 막 이런 식으로 하시면서 조금 재밌게 하시다 보면은 꾸준히만 하시면 언젠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본어를 조금 잘 할 수 있는 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끝까지 한번 멋진 집을 같이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음독과 훈독에 대해서 조금 길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떻게 좀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또 다음 곡으로 저는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마땅히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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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일본어의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배웠어요.

2. 그리고 음독과 훈독의 차이를 설명했어요.

3. 음독은 소리 나는 대로 읽는 것이고, 훈독은 의미에 따라 읽는 거예요.

4. 예를 들어 '온'은 음독이고, '따뜻하다'는 훈독이에요.

5. 한자 예시를 통해 두 가지 읽기 방법을 살펴봤어요.

6. 일본어의 종류는 고유일본어, 한자어, 외래어로 나뉘어요.

7. 단어별로 음독과 훈독이 섞여 있어서 외우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8. 모든 한자에 하나씩 음독과 훈독이 있는 건 아니에요.

9. 여러 음독과 훈독이 생기는 이유는 중국에서 전해졌기 때문이에요.

10. 한자는 단어별로 외우는 게 좋아요.

11. 규칙이 없기 때문에 단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야 해요.

12. 음독은 한국어 한자 발음과 비슷해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13. 훈독은 의미를 기억하면서 오래 외우는 게 좋아요.

14. 예를 들어 '신형'은 '새로운 신'으로 읽어요.

15. 한자 조합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16. 일본어 공부는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17.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먼저 배우고, 한자를 차근차근 익혀야 해요.

18. 포기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연습하는 게 좋아요.

19. 드라마, 애니, 음악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도 추천해요.

20. 꾸준히 하면 어느새 일본어 실력이 늘 거예요.

21.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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