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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실태 - 유아기 공부를 안했는데도 놀기만해서 '한량'이되어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들

브텍우뇌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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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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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안녕하세요.

브레인텍 강사 이승훈입니다.

아, 이번 강의는 아이들 한량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할량.

일단은 알고 계셔야 되는게 제가 강의하는게 무조건 100% 옳은 건 아니에요.

제가 하는이 육가 강 같은 경우는 아이들을 최고 선상에 올리기 위한 휴가예요.

그런데 그거를 못 한다고 애들이 막 크게 문제되거나 그러진 않는데 근데 말 그대로 S 클래스, A클래스로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 거예요.

이게 유학기 때는 잘 모르는데 그거를 확 느낄 때가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서요.

그런 거예요.

유학하기 때 애들이 공부를 많이 하고 또 남들보다 많이 아는 거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많이 아는 거 같은 경우인데 나중에는 학습 장의로 이루어져요.

이런 것들이 나중에 터지는데 어머니들은 지금 유아하기 때 애들이 잘하는 거 보고 우리의 영제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거지.

이 이 영제 아이들이 나타나는 이런 특징들 그거를 지금 인스타에서 따라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나중에 아이들이 과화가 걸려요.

그러니까는 티코를 가지고 그니까 요즘 티코는 잘 모르겠구나.

뭐 마티즈나 이런 걸 가지고 차가 길드려지기도 전에 그냥 막 세리 밟는 거지.

그니까 다른 차들은 이제 세 신차가 나왔을 때 이제 길도 들여야 되고 그러니까 막 달리지 않는단 말이야.

근데 신차가 나왔는데 그냥 세로 밟는 거지.

그러니까는 처음에는 빨리 달리는 거 같은데 나중에는 차가 길드려지지도 않는 상태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엔진 과열이 돼 가지고 나중에 터지게 되는 거야.

그리고 중간중간 가다가 휴계소에서도 쉬고 또 차량 점검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무작정 들리다 보면은 나중에 고장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근데 무작정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가다 보면은 결국은 망가지게 돼 있거든.

망가지면은 요즘 엄마들은 버려요.

자기 자식도 버려요.

그게 농담 받지만은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시스템 자체가 일단 첫 번째 첫 번째가 어린이지예요.

무료예요.

이게 이게 문제인 거야.

원래는이 무료라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돈이 없는 집안들, 그러니까는 좀 소득이 좀 적은 집안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게이 어린이지 무료예요.

그런데 그리고 거기도 맞벌리 부부들 맞벌리 부부들 중에서 이제 좀 가게의 상황이 조금 힘들다 싶은 이런 애들이 보내는 거야.

무료로.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을 해 주는 건데 지금 어머니들 생각에는 이것이 무료이기 때문에 안 하면 손해라고 생각을 하는 거야.

그리고 육가하기 귀찮을 때 보내는 용도로 쓰는 거야.

그리고 엄마들은 가정 보욕을 하려고 그랬는데 아빠들이 야 무료인데 왜 안 보내 이렇게 하니까는 너도 나도 나 막 보내다 보니까는 문제가 멀쩡한 애들보다 문제성 있는 방치형 애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얘네들과 싸우게 돼요.

얘네들이 무료든 뭐든 와 가지고 집에 와서 부모랑 재밌게 놀면 되는데 부모들도 책료가 나 그다음에 그냥 띵가띵가하다 말 재운단 말이야.

그러니까는 열심히 하려는 이런 애들 이런 애들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그니까 열심히 하려는 애들은 문제가 좀 덜 생기는데 문제는 집에 엄마가 있는데도 막 12개월 이전부터 어린이 집 막 보내고 집에 와서도 별거 하는 거 없고 토요일 일요일도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띵가띵하고 책류가 나고 있고 이런 애들이 대체적으로 상태가 안 좋거든.

이런 애들끼리 이렇게 뭉쳐 있기 때문에 어린 집에서 현재 문제가 터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도 계속 보내고 있는 거는 이게 문제는 항상 가해자가 문제예요.

근데 또 문제는 뭐냐면이 가해자 부모들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

그 내가 이런 강의 올리면은 밑에 댓글에다가 뭐 이렇게 막 변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가해자야.

그긴 거지.

그러니까는 여기다 되고 이제 막 얘기를 하는 거야.

네.

지금 요전에 어린이집 유치원 강의 올렸을 때도 밑에 댓글에 어이 없는 것들이 좀 있었어.

그러니까는 자기네들이 이런 가해자를 만들어 놓고 자기는 가해자가 아니라 세상이 그렇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지.

본인이 아이들한테 보욕을 그렇게 해 놓고서는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그래 놓고서는 뭐 어쩔 수 없었다.

뭐 엄마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그런 거지.

이 첫 번째 문제가 이거야.

두 번째는 책가를 하다 보니까는 아이들하고 뭐 하고 놀아야 되는지 모르는 거야.

집에 있는게 책하고 교구뿐이 없으니까는 그거 왜 가지고 하지 말라고 체하고 교급 보이라 그랬잖아.

근데 지금까지 아이가 태어나서 체크하고 교급뿐이 없었어.

그러니까 뭐 하고 놀아야 되는지 모르는 거야.

한 번도 아이랑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얘네들이 집에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이 현재 문제가 뭐냐면은 집에 있는 것들이 애들 좌폐 유발 물질들이 잔뜩 깔려 있는 거지.

자.

거실을 보면요.

책장이 있어요.

그다음에 교구가 있단 말이야.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그러니까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절대로 입지 말아야 되는 두 개가 있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건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책과 교부가 왜 필요해? 아이들은 촉감 놀이하고 이것저것 만지고 주변 상황을 보고 밖길서 내가 살아가야 되는 공간을 봐야 되는 그 36개월 이전에 책장과 교과가 왜 필요하냐고.

그래 놓고서는 심심하잖아.

그러니까는 그다음에 갖다 놓는게 역할놀이 세트야.

그러니까 애들이 점점점 망가지는 거야.

책장, 교구, 역할, 놀이 거기에다가 자패 유발 물질 뭐야? 자석 블록, 병풍, 사운드 펜 그다음에 영어 사운드, 영어 미디어, 에듀 테이블.

요즘 나오는 에듀 테이블 같은 경우는 자패 종합 세트야.

에 테이블 세 개만 있어도 애들 자패 만들 수 있어요.

남자 애들.

그다음에 벽보.

그리고 이거를 어디다 넣냐면은 애들 울타리 있지? 울타리 쳐 놓고 울타리 안에다 집어넣고 병풍으로 뺑 돌려 가지고 그 안에다가 아이들 집어넣어.

그리고 그 가운데 거울도 있더만.

그냥 애 미치게 만드는 거야.

생각을 해 봐.

어머님이 하루만 사방이 거울로 둘러 쌓져 있는데 거기 혼자 있어 봐.

거기 3일만 있어 봐.

그냥 미쳐 버려.

이런 데다 집어 넣는 거야.

얼마나 잔이네.

이런 학대가 없어.

이건 학대예요.

그러니까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바보를 만드는 거야.

그래 놓고서는 뭘 하려고 돼? 이러니까 애들이 자폐가 생기는 거야.

그래 놓고서는 이렇게 해서 내가 자패 생겼다 그러면은 자패가 유전인고 막 얘기하는 거야.

어 후천성으로 생기지 않는다고.

야 이거는 멀쩡한 사람들 집어넣어놔도 정신 도른 자.

야 이게 재정상이냐? 야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봐.

그러니까는 애들이 뭘 못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거 가지고 12개월 막 16개월까지 하다가 그다음에 애들이 점점점 이상해지지.

특히 남아 애들이 이제 이상해지기 시작하거든.

그러니까는 이제 뭐 하고 놀아야 될지 모르니까는 그다음부터 갔다 놓는게 이제 막 자동차 갔다 온다는 거야.

나 세상에 36개월 전에 애들 비니카 자동차가 막 몇 백개씩가 보나 놀랬어.

이거는 있을 수가 없는 얘기야.

이러니 애들이 자패가 안 걸리냐고.

여자애들 집에가 봐.

36개월 전에 인형이 막 몇 수십개야.

이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이놈은 책가가 들어오고 나서부터 미치기 시작한 거야.

우리나라가.

봐.

이런 것들이 지금 웬만한 집안들이 다 이렇게 했잖아.

그런데도 뭐 우리 애가 멀쩡해라 하는 건 그거 엄마 생각이야.

나한테 데리고 와 봐.

내가 얘가 뭐 문제점 이제 다 얘기해 그때니까 말이 안 되는 거지.

이래 놓으니까는이 중에서 이거를 거부하는 애들이 나가는게 뭐야? 놀이터야.

그러니까는 애들이 놀이터에서 안 들어오려고 그래.

집에 보면 미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맨날 놀이터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고 놀이터에 있다 집에 들어오고 놀이터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는 거야.

이게 기본적인 한량이 이렇게 되면은 집에 있는 책도 거부하고 모든 걸 다 집에 있는 걸 다 거부하는 거야.

집에만 오면은 감옥 같은 데거든.

그러니까는 밖에 놀이터에 있다가 들어오는 거야.

이게 18개월까지 기본 입력이 세팅이 되는 거야.

그리고 한 번 더 이거를 바꿀 기회가 있는데 이게 36개월까지인데 36개월까지 이거를 다 버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뭘 하려고 그러면은 집에 오면 어차피 똑같거든.

책무가를 하든 안 하든 집에 책이 깔려 있고 자동차 깔려 있고 교구 깔려 있고 이런 벽포 사운드 막 이런 것들이 깔려 있으면은 이거를 안 한다 그래도 애들은 미쳐 버려요.

그러니까 집에 오는 거를 계속 거부하고 놀이터에 놀려 그래.

집에 오면은 아무것도 안 하고 역할 놀이로만 빠지는 거지.

이게 기본적으로 한량이 되고 이렇게 한량이 되면은 문제가 뭐냐면은 진행이 떨어져요.

이게 알고 계셔야 되는게 저한테 상담 오는 애들 중에 초등학생 애들도 있단 말이야.

초등학생 어머님 중에서 하는 얘기가 그거야.

우리는 책과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했대.

뭐 이런 공부 하나도 안 시켰대.

근데 학교에 갔더니 아무것도 못 하더래.

공부도 안 하려고 그러고 아무것도 안 하고 나아만 다니려 그래.

그러면 내가 물어봐.

학교 다니기 전에 아이랑 뭐 했어요? 집에 책 있었어요? 있었대.

근데 책은 안 했대.

책은 있었죠.

교구.

그다음에 애랑 그리기 만들기 길이 있었어요.

있긴 있었는데 조금밖에 없었던 거지.

그니까 애들이 그거 해 안 해? 그리고 그것은 뭐 했어요? 주로 밖에서 놀았대.

왜 밖에서 노는지 아까 방금처 설명했지? 집에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애들 밖에서 노는 거야.

집에 가는 걸 거부하는 거지.

집에서 엄마랑 제대로 놀지 못하니까 애들이 어린이 집에서 풀타임을 있다 오는 거야.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집에 가는 걸 거부하는 거야.

그니까 중간에 놀이터를 들렸다가 오는 거지.

그러니까는 애들이 발달을 안 해.

그냥 집을 피해서 도망다니는 거야.

잠은 집에서 자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자는데 그거 시간 외에는 집에 가는 걸 거부하는 거지.

집에 감옥 같은 이런 세팅 무조가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이런 학습에 관련된 건 다 버리고 미술하고는 꾸며 주라 그랬잖아.

근데 이거를 지금 내 강의를 듣고 내일 당장 이거를 미술학원 신어를 꾸몄다고 애들이 다음날 변화가 일어날까? 그렇진 않아.

왜? 아까 얘기했더니 36개월 이전에 기본 세팅, 뇌 세팅이 돼 있거든.

그러니까이 뇌 세팅을 바꾸려고 그러면은 시간이 걸려요.

근데 간혹 가다가 아이가 운의 성향이 굉장히 강한 애들은 이거 바꾼 것만으로 애들이 다 다음날 바뀌어.

자기한테 딱 어울리는 거실 구조가 돼 버린 거야.

그 이런 애들은 진짜 거짓말하고 하루 이틀 만에 바뀌는 애들이 있어.

그니까 그동안 얘는 고통을 받아 왔다는 소리야.

근데 이거를 바꾸려고 했더니 버린다고 그랬더니 애가 보지도 않으면서 난리난리 쳐.

그러면은 얘는 뭐가 생긴 거야? 저장 강박, 소유 강박까지 생긴 거야.

보지도 않는데 쌓아놓은 거.

특히 남자 애들 자동차 버린다 그러면은 세상 무너지는듯한 눈물을 흘린단 말이야.

이게 저장 강박이야.

소유 강박이고.

이런 애들이 제대로 성장하겠냐고요? 성장을 못 해.

이 이 한량을 만드는 것들이 또 하나의 특징이 있어.

엄마가 애랑 놀아주지 않고 집에 와서도 자 맛벌리 부부여도 마찬가지야.

맛벌리 부부든 지금 맞벌리 부부랑 원래부터 맛버리 부부랑 그다음에 집에 엄마가 있는데 누가 더 애들이 망가질까? 집에 있는데 애를 5시에 빼는 아이란 맞벌리 부분데 5시에 배우는 아이야.

누가 더 망가질까? 엄마가 집에 있는데 5시 배에 오는이 아이가 더 빨리 망가지.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육가를 안 하니까는 엄마는 우리 엄마는 뭐지라고 생각해요.

근데 원래 둘 다 나쁜 거긴 한데 막벌리 부부 있는데 5시에 하면은 그나마 이제 애들 보려고 조금조금 얘랑 뭐 산책도 하고 막 이런 것도 한단 말이야.

근데 집에서 5시 배면은 뭐 하는지 알아? 놀이터 갔다가 집에 와서 밥 먹고 띵가띵가다 잔단 말이야.

이 생활 반복이야.

그러니까 애들이 경계선 지능으로 떨어지는 거야.

맛벌리 부분데 5시에 왔는데 또 띵가띵하다가 됐단 말이야.

이 아이들은 엄마들도 지치고 그러니까 와가지고 놀아 주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 간단 말이야.

이게 요렇게 되면은 같은 똑같은 5시 이후에 생활을 하잖아.

그러면은이 막벌리 부부 애들이 도망가죠.

근데 아이를 생각하는 집안들은 5시에 끝나도 애들하고 11시까지 놀아준단 말이야.

그러면은 아이들이 문제가 생기더라도 좀 덜 생겨요.

그래서 애들이 지칠 때까지 놀아 줘야 돼.

이렇게 놀아주다 보면은 애들이 나가서 노는 거는 애들 그래도 체력을 키워야 되니까는 어쩔 수 없이 뭘 하냐? 산책을 해야 돼.

걷기.

걷기 산책을 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나서 아기 잘 때까지 늦게까지 놀아야 돼.

그러면 여기서 이제 엄마들이 질문이 들어오죠.

무슨 질문이냐? 애들이 일찍자야.

피크야라는 말도 안 되는 찌라시 내용을 얘기를 해요.

아니에요.

이 그래프를 보면은 자 여기가 난 12시예요.

그다음에 여기가 밤 8시예요.

성장으로 띡하다가 난 12시에 슉 올라갔다가 내려가요.

그리고 나서 여기 한 5시 형 오후 5시 형에 한번 요만큼 올라왔다가 그다음에 쭉 떨어졌다가 밤 1시경에 쭉 올라갔다가 쭉 떨어져요.

근데 난 12시에서 1시경 이때는 운동을 해야 돼.

그래야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데이 성장 호르몬 낮에 포인트가 밤에 만약에 이만큼 올랐다 그러면은 낮에는 이만큼이 올라요.

더 많이 올라요.

그 실질적으로 낮에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밤에 나오는 성장 호르몬보다 더 많이 나와요.

낮에 나오는 게.

그리고 낮에는 운동 골라서 햇빛이 있어야 되.

햇빛을 받은 것만큼 멜라토닌 색소가 나오고 멜라토닌 색소의 양에 비례해서 밤에 성장 호르몬이 나와.

근데 낮에 햇빛을 못 보고 맨날 어린이 집 안에만 있고 공부만 시켰다 그러면은 애들이 밤에도 안 나와요.

일찍 자 소용이 없어.

나오질 않아.

그러니까 애들이 키가 작은 거야.

공부시켜 애들이 외수증이 걸리는 거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그리고 밤에 잔다고 일찍 잔다고 애들 키가 크는게 아니라 먼저 골격이 커져요.

근데 뭐 유전상 이제 좀 일찍 크는 애들도 있지.

아 그거는지 원래 키는 본격전 키는 학교 가서 키 크니까.

그러니까 학교 가기 전에는 기본 뼈대 구조를 하는 거야.

골격 구조.

그리고 학교 가서 골격만큼 커지는 거야.

근데 골격이 요만해.

크겠어? 안 커요.

그러니까는 일찍자야 애들 키큰다는 거는 개소리예요.

자, 그러면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장 호르몬은 낮에 운동량에 비례해서 밤에 성장 호르몬이 나오고 햇빛을 받은 양의 비례해서 밤에 성장 호르몬이 나와.

근데 밤새도록 그러니까 아침에 눈 떠 가지고 자기 전까지 계속 일정한 공간 내에 햇빛도 없는 공간에 계속 있었다 그러면은 애들은 성장을 안 해요.

골격이 약해지는 거지.

그렇게 돼요.

근데 애들이 못 걷는 거야.

내가 애들 유치원이나 어린 집 어쩔 수 없이 보낼 때는 몇 시에 보내 오라 그랬어요? 점심 먹고 무조건 빼우라 그랬잖아.

1시 반이든 점심 먹고 무조건 빼우라 그래요.

그러면은 유치형 어린 선생님들이 개질할더래요.

무시하세요.

이 사람들이 엄마들 아이들 육가해 줄 거 아니니까 무시하고 빼우세요.

미친 거지.

보육하는 건데 뭘 일치 빼우든 늦게 빼워든 뭔 생각이야.

그건 제대로 보유이라도 하든지 제대로 보육도 못 하면서 어 그러면은 그리고 나서 뭐 하냐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이들하고 갈 만한 곳 있지? 이거를 스케줄을 쭉 짜놔야 돼.

그래서 와 가지고 여기도 가고 여기도 가고 여기도 가고 여기도 가고 매일 갈 수 없으면은 이제 동네 산책을 하는 거야.

그날은 그래서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다른 곳으로 한 번씩 가야 돼.

애들은 방문을 해야 된단 말이야.

어 카페 같은데도 이게 정원 있는 카페들이잖아.

아, 그런데 가서 막 뛰어 놀라 그래요.

그렇게 하는 거야.

꼭 어디 뭐 그 구경하러 가라는 건 아니고 뛰어놓을 수 있는 공간 이런 데를가 가지고 실컷 뛰어놀게 해 편안하게 그런 거 하고 박물관도 가고 아니 박물관보다는 동식물원 위주로 좀 많이 가.

그리고 동물도 초식동물 위주로 많이 가고 어떤 거를 보고 관찰할 수 있으면 많은데 이런 데를 많이 가란 말이야.

그러니까 새로운 데를 많이 가서 경험을 지켜 주는 이런 활동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동네를 돌아다녀야 되겠다.

그러면은 우리 집이 이만큼 있으 여기 있으면은 처음에는 A 꽃으로 돌고 여기 그다음에는 B으로 돌고 그다음에는 C으로 돌고 돌다 보면은 이제 여러 가지 건물들이 있을 거란 말이야.

어 궁금하면 건물 안에서 들어가고 다가 내려오고 가다가 건물 안에서 갔다가 내려오고 상가 건물 같은 거 가서 구경도 해 보는 거야.

층별로 다 올라다니면서 어 그런 것도 해 보라고.

그래 지나가다가 요즘 이제 봄철이잖아.

이제 막 꽃득 피고 막 이런 거 하잖아.

어 가서 구경하라 그래.

애가 구경하고 있으면은 그냥 가만히 계시면 돼.

야 가자 가자 얘기하지 마.

그냥 뭐 딱 하내 어디 꽂혀 가지고 얘가 한 시간을 보든 두 시간을 보든 그냥 기다리세요.

상관없어.

기다려.

이 관찰을 하고 분석을 하는 것들이 이게 비전 능력과 사고력으로 올려줘.

근데 엄마들이 성격이 급하면은 이걸 못 참아.

그러니까 아무리 똑똑한 애로 태어났더라도 애들이 멍청해지는 이유가 그거야.

엄마들이 기다릴 줄 모르기 때문에.

그래 기다려야 돼.

애들이 두 시간 동안 개 쳐다보고 있으면 뭐 하는 지식이라 그러지.

그거 하는 동안 애들이 관찰력 분석력이 올라요.

이거는 관찰력 분석력은 어디서 만들어 줄 수가 없고 스스로 만드는 거거든.

근데 엄마들이 성격이 급하면은 애들이 관찰력 분석력이 생기는 거를 막아요.

그렇게 되는 거야.

그래서 집에 첫 번째 확인해야 될게 집에 학습에 관련된 거 학교 가기 전에 학습에 관련된게 집에 있나 없나를 봐요.

그래서 일단은 학습에 관련된 거를 먼저 제거를부터 하세요.

공부에 관련된 거.

책 한 군도 빼지 말고 일단 다 빼세요.

왜냐면은 책을 빼더라도 얘가 밖에 나가면 책을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그렇잖아.

우리 나가면 술을 먹잖아.

그렇다고 우리가 집에다 술을 쟁겨 놓고 먹진 않잖아.

나가면 먹는 거야.

그렇다고 밖에서 술 먹는다고 그걸 싸들고 와서 집에 와서 먹는 사람들 얼마나 많겠어? 대체적으로 안 먹는단 말이야.

술 먹고 싶으면 나 가서 먹는단 말이야.

그런 거야.

책 보고 싶으 가서 보면 돼.

그러면 집에는 없잖아.

그럼 다른 걸 하게 돼.

봐봐.

성인데도 불구하고 집에 TV가 없고 핸드폰이 없으면 뭘 할까? 다른 걸 한단 말이야.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냥 조그만 미니어처를 모 계속 만들면서 시간을 때울 수도 있는 거고 우리는 핸드폰이 있으니까 핸드폰은 뭐지? 핸드폰이 고장 났어.

그러면 뭔가 새로운 대안을 찾는단 말이야.

그렇게 하는 거야.

그러니까이 학습에 관련된 것 없어지면은 애들이 대안을 찾아 놀러 갔는데 어 뭐 삼각 사이 있을 건데 만약에 한 5세 6세의 애들을 그 클래시 플럭이 있잖아.

클래시 플러 한 만 개를 가져요.

자 만 개를 가져가면은 애들이 이거밖에 없으니까는 또 삼박살 동안 블록을 겁나 만져.

그리고 집에 오면은 블록 활동을 또 열심히 하는 거지.

그니까 한쪽으로 포커싱을 할 때는 또 요런 방법을 쓰면 돼요.

자, 어쨌든간에 집의 학습에 관련된 걸 일단 첫 번째 제거를 하고 두 번째 박해 활동, 야외 활동을 일단 5대5 기준으로 겨울에는 박해 활동 3, 집안 활동 7 그다음에 초범부터 초가일까지 초번부터 그러니까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간 꽃 가끔 4월 달도 굉장히 추우니까 어쨌든 꼽히는 시에부터 어 낙엽지는 낙엽니까 막지는 그 시기까지요 시기까지는 는 밖계 활동을 6에서 7, 집안 활동을 3에서 4를 하는 거야.

집안 활동 3, 4를 할 때 뭐를 하냐면은 주로 만들기 그리기를 하는 거야.

이게 기본이에요.

그래서 지방 구성을 어떻게 바꿔 줘야 되냐면은 일단은 공부로 관련된 거를 일단 다 빼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공부했다고? 그 원래 공부시켰던게 이게 대치동에서 했던 건데 그 유튜버 한 명 그 논문주 유가 했던 걔가 전국으로 확산시킨가?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모 입고 된 거예요.

이게 거실이잖아.

거실에 이제 뭐 방도 있고 뭐 이렇게 있고 뭐 이렇게도 있고.

자, 요게 지금 거실이야.

이제 거실 크기가 이제 다르지.

어쨌든간에이 거실에다가 여기 베란다가 이렇게 있고 베란다 창문이 이렇게 있을 거 아니야? 그러면은 나머지 부분 있지? TV도 있으면 다 빼버려.

나머지 부분에다가 미술용으로 쫙 깔아 놓고 바닥에다 매트 이만한 걸 깔아 놓고 바닥에서 난리를 치는 거야.

아침에 눈 떠 가지고 자기 전까지 거기를 치울 필요도 없어.

왜? 아침이나 하면 똑같이 이렇게 돼 있으니까.

그래 가지고이 여기서 약 50% 정도는 블록 블록 아예 그냥 24시간 깔아놔.

근데 이제 정리하기 편하게 이제 무슨 이렇게 천 같은 거 이렇게 한다면 나중에 한 번 싹 정리하더라고.

그럼 그런 걸로 하면 나중에 정리하기도 편하지.

그러니까 싸 놨다가 나중에 다시 풀러 버리는 거야.

그리고 기존에 책장이 있었으면 책장을 뭘로 써요? 책장을 진열장으로 쓰는 거야.

그리고 6세가 넘으면은 뭘 해주냐면 i 방을 만들어 줘야죠.

I을 만들어 주고 I에다가 기역자 테이블을 놔요.

자, 방문이 이렇게 열리잖아.

그 이제 기억자 테이블 여기다 놔두든지 아니면 여기다 놔두 기역자 테이블을 기역자 테이블 놔두고 6세부터는 미니어처들을 만들고 조그만 걸 만들잖아.

그러니까 미니어처 같은 이제 자그한 건 여기서 만들려 그래.

어, 조그만 거 조립하는 거는 여기다.

왜냐면 이거 섞어 놓으면 좀 힘드니까 부품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없어질 수 있는 부품은요 기억자 테이블에서 하라고 그래요.

그리고 기역자 테이블 하나 놔뒀으면은 이제 뭐 여기다 놔뒀다.

기역자 테이블 여기다가 배드를 놔는 거예요.

이 베드를 놓고 여기서 이제 자고 왔다 갔다 하는 거 이제 누워도 있고 그런 식으로 해서 같이 하는 거야.

그리고 이제 웬만한 작업은 거실에서 이제 가족 다 해야지.

요런 식으로 해서 남자애들 같은 경우는 내가 나중에 남자애들 육가법을 알려 줄 거야.

지금 최민준 TV 있잖아.

그 남아 유가 TV 있는데 좀 유가 공부 좀 했었으면 좋겠다는 거 없어요.

음.

좀 유가 공부를 좀 했었으면 좋겠는데 걔는 최민중 같은 경우는 좀 문제가 생긴 아이들 위주로 하는 거고 일반적으로 남아들 기준은 아니에요.

음.

그래도 뭐 지금 그거밖에 없으니까 그걸 보셔야지 어머니들.

음.

어 근데 저기는 잘 하고 있어.

그 나만 미술라고 그거 그냥 잘하고 있는데 아 애들 맨날 자동차 막 무기 이런 거만니까 그게 조금 문제기는 해요.

어쨌든간에 요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집안을 어 미술적으로 끌면 놓고 그다음에 여자애들 같은 경우는 금방 하는데 남자 애들은 안 해요.

그래서 남자 애들하고는 기존에 책가를 안 했던 애들은 한단 말이야.

근데 기존에 책가를 했던 애들은 이거를 관심 보통 1년이 걸려 알고 있어야 돼.

그리고 그린 같은 경우는 애들이 36개월 전에 남자 애들이 그림을 안 하잖아.

그러면은 나중에 그림을 안 할 확률이 많아.

왜냐면은 남자들은 평면보다 입체를 좋아하거든.

그래서이 평면적인 거는 빨리 해 줘야 돼.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막 납서하고 그림 그리고 막 집안 난장판 만들어서 횡 가지고 여기저기 낙서하고 막 그렇게 해야 된단 말이야.

그래야 나중에 애들이 그림을 그리는데 그거 못 하게 하잖아.

특히 엄마들이 결벽 중 있거나 청소 강박 있는 엄마들 같은 절대 못 하게 해요.

내가 아까 거실 난장판 만들려고 하는 것도 엄마들이 청소박, 정리 강박 있으면 못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이제 엄마들이 조금 내려 놓으셔야 되는 부분이야.

어차피 엄마들 챙유 가려고 그 비싼 돈 들여서 그 책장 사고 책 사고 돈 없는데 돈 짜 가지고 샀잖아.

이것도 일단 그 돈에 관련된 거 내려놓은 거 아니야? 그러면은 얘들 정상적으로 키우고 싶으면은 그런 것도 좀 내려놔야 돼.

책 갖다 놓은 건 욕심이잖아.

근데 운회 활동을 하려면은 엄마들의 성격을 좀 내려놔야 돼.

그리고 하나 알고 계셔야 되는게 애들이 정상 육관 그니까 제가 하는 정상 규가를 하면은 애들이 발달 지원이 돼 있었잖아요.

얘 다 발달 지원이 돼 있거든.

하지 말아야 되는 그시기 거를 원래 이렇게 발달해서 나중에 해야 될 거를 이거를 미리 당겨서 하잖아.

그러면 이만큼의 발달을 보여야 되는 거를 뛰어넘는 거거든요.

그다가 애들이 획득하는 거야.

그러면은 정상 육가 들어오면은 얘가 없어지면서 다시 얘가 50개월, 60개월인데도 20개월, 16개월짜리 행동을 하면서이 행동 발달되는 그 애들, 아기들 특징들이 쭉 나타나고 이게 완료가 됐을 때 얘가 이제 50, 60개월이면 나중에 70개월이 되겠지.

이게 이제 다 발달이 보였을 때 이때까지 이제 애들이 50개월, 60개월 됐는데 막 36개월 같은 행동, 40개월 같은 행동 이런 것들 하게 된단 말이야.

그리고 16개월, 20개월에 해야 되는 이런 활동들도 다시 해 줘야 돼요.

안 했기 때문에 뛰어 넘잖아.

이 책유가 같은게 원래 일곱살 이후에 해야 되는데 이거를 미리 해 버렸기 때문에 애들이 다 발달이 돼 있어.

그러니까는 책을 없애는 순간이 개월수에 상관없이 다시 옛날 개월수에 행동들이 나와 철없는 행동들이 그니까 그거를 다 걸쳐야 된단 말이야.

이렇게 되고 이렇게 개울수가 많이 늦으면 늦을수록 그니까 막 50개월 60개월이 되면은이 운회 활동을 하려도 애들이 이렇게 손발이 안 움직이기 때문에 어 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애들이 안 된다고 좀 조급해 하지만 내 초창기 엄마들 같은 경우는 지금은 내가이 방법 저 방법 알려주지만은 작년 초에 들어온 엄마들은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딱 블록만 시작했어.

블록 가지고.

그 대단 엄마들이지.

근데 요전에 그 채팅방 사건 때문에 이제 다 나갔는데 아 고인물 엄마들이 다 나갔어.

나한테는 많이 쓰긴 한데 어쩔 수 없지.

내 어보지.

그래서 어쨌든간에 그 예전에는 나도 이제 이런 미친 육가가 처음이었고 당장 해결을 해야 되니까 책 없애고 블록포트 시작한 건데 요즘 내가 방법 알려 주잖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봐라.

그러니까는 그 방법대로 해보고 옛날에는 그 방법조차도 없었어.

당장 책 치우고 애들 뭐 무조건 있다 가다 놀고 집에서는 무조건 블록부터 시작해라.

그게 그냥 하나였어.

그거 가지고 사람들이 한 6개월 동안 한 거야.

그러면서 이제 사람들끼리 아이디어 얻어지면서 피드백 나오고 그러면서 내가 또 그 피드백을 보고 너 또 나름대로 또 생각해서 계속 만드는 거야.

그런 거야.

저도이 이런 육가가 처음이거든요.

어쨌든간에 어 아무런 의미 없이 애들이 밖에서 나가서 노는 것도 이게 의미 위험한 거야.

특히 엄마가 집에 있는데 애를 5시 반, 4시 반까지 애들 어 하고 그리고 데리고 오는 거 이거는 애들 방치야.

절대 그러시면 안 돼.

굳이 보내야 되겠다.

그러면은 12시 반 1시에 빼요.

애 하나 키면서 힘들다 그러면은 야 남자 쌍둥이 키우고 남자 세 명 키우는 집안은 어떡겠어? 야 그런 엄마들 들으면 웃서 나는 이제 애를 안 키우니까는 그렇지만은 이게 엄마들이 많잖아.

지금 남자 애들 하나 키우는 거랑 남자의 하나랑 딸애 둘 키우는 거랑 에너지가 거의 비슷해요.

그중에서 남자의 하나가 완전 그 운야.

거기에 에너지도 왕해야.

거의 막 영제급으로 그러면은 딸내면 쟤 키우는 거랑 비슷해.

근데 이런 애가 둘이 있다 봐.

엄마 죽어.

이런 집도 키우는데 애 하나 키우면서 힘들다 그러면은 나는 솔직히 할 말이 없어.

근데 이제 그런 건 있지.

여자 나이 40이 넘잖아.

그러면은 이해를 해.

나는 여자 나이 40하고 남자 나이 50하고 비슷하게 체력의 소모가 되거든.

그러거든.

근데 30대 35 전후가 이런 얘기 하면은 나는 솔직히 할 말이 없어.

응.

또 임신 때 또 문제도 있지.

님 때도 입덧이 심하고 많이 못 먹어 가지고 이제 뭐 골다공증이 왔다든지 아니면 이제 몸 체력이 많이 약해졌다든지 그러면은 또 어쩔 수가 없는 부분도 있어요.

음 뭐 내가 그런 사진까지 다 봐가면서 내가 강의를 할 순 없어.

그러니까 일단 나는 그런 것까지 다 해 버리면은 이건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그렇지.

근데 개인 상담이 들어오면은 뭐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따로 상담을 해 주지.

나는 지금 이게 개인 상담이 아니라 통합 상담 아니야.

통합강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요.

자 그럼 웬만하면 일찍 배우고 여기저기다 돌아다니라 그랬어요.

그리고 똑같은 길을 이렇게 도는데도 똑같은 코스를 도는데도 처음에는 일단 걷는 것만 많이 해.

그리고 그다음에 얘가 이제 잘 걷기 시작을 하면은 그다음부터는 약간 얘가 건물들 있다 그랬잖아.

건문들 들어갔다가 구경하고 나오고 들어갔다 구경하고 나오고 여기서 뭐 살 거 있으면 또 사고 나오고 마트 같은데 들어가서 또 큰 마트 대형 마트가 가지고 빙빙 쇼핑하다가 뭐 이런 거 하는 거야.

돌아다니는 거야.

계속 돌아다니다가 얘가 이제 딱 간중에 뭐에 꽂혔어.

뭘 보잖아.

그럼 엄마 기다려.

옆에 가서 방해할 필요적 없어.

그냥 기다리면 돼.

얘가 6시에 일을 꽂혀 가지고 8시까지 본단 말이야.

그냥 기다려.

밥을 드게 먹을 뿐이지 뭐.

어쩔 수 없지 뭐.

그러면은 이제 남편하고요 부분은 상의를 해야 돼.

아, 지금 애가 뭐에 꽂혀서 지금 보고 있다 그러면 남편도 이해를 해야 돼.

어, 그러면 내가 남편이었어요.

내가 밥 준비하고 있을게.

이러면 되는 거지.

내 남편이 어, 많이 볼 때 막 기다렸다가 오자마자 야, 밥해 그러면은 야, 이건 남편 자격이 없는 거야.

그 이게 신한 남편이야.

큰아들이지.

개념이 없는 거지.

이런 남편들은.

음.

어쨌든간에 이렇게 하고 일단 하나 알고 있어야 되는게 해마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돼.

해마가 기억이야.

대체적으로이 한량으로 생활했던 애들이 기억력이 짧아요.

기억력이 적어.

애들이 기억을 잘 못해.

왜냐면은 아침에 눈 떠서 어린이 집을 갔어.

유치원을 갔어.

어린이 집을 갔어.

끝나고 놀이터에서 놀았어.

근데 놀이라는 거는 매일매일 노는게 정해져 있어.

그리고 나서 집에 왔어.

그리고 밥을 먹었어.

그리고 역할놀이나 책보다 8시에 자이 생활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똑같이 하면은 기억에서 이거를 압축을 시켜 버리는 같은 생활 한 가지의 생활로 압축을 해 버려.

그러면은 애들이 이거에 대해서 기억을 할 필요가 없어.

해마도 작동을 할 필요가 없어.

그러니까는 해마에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질 않아.

그래서 애들이 기억을 못 하는 거야.

그러다 보면은 나중 되면은 애들이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조차도 기억을 못 해.

이게 한량이나 그래서이 놀이터에서 매일매일 놀고 들어오는 거 이게 좋지가 않아요.

이거를 놀이터에서 월요일, 화요일 놀다가 수요일 날은 다른 곳에 갔어.

그러면 여기에 기역 체칼피가 꽂혀요.

그리고요 다음날도 또 다른 곳에 봤어.

그럼 여기가 또 체갈피가 꽂혀.

그리고 그다음날 다시 노토를 가면은 여기에 또 새로운 채깔 피가 붙여.

다 다른 거였기 때문에 같은 놀이토를 갔지만은 얘랑 얘랑 얘랑 기억이 다 다른 곳이기 때문에 다른 책값이라고 같은 놀이틀어도 이때는 기억을 하는 거야 들이.

근데요 이틀은 기억을 못 해.

이렇게 되는 거지.

근데 이거를 같은 생활을 계속 반복하잖아.

하나로 인식을 해요.

그래서 같은 생활을 계속 반복하지 말라는 거야.

우리 직장인들도 매일 눈 떠 가지고 회사가 가지고서 돌아오고 집에서 잤어.

이 생활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잖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뭐 했는지 기억이 안 하잖아.

그리고 토요일 1요일 날도 누워서 잤어.

또이 생활 계속 반복해.

그러면은이 사람이 1년은 기억직할 비가 없기 때문에 1년이 미살처럼 되는구나.

근데 이제 뭐 월요일 날 화요일 나 같은 이제 자영업자들은 월요일 화요일은 뭐 일을 하고 수요일 날은 집에서 띵가띵가 하고 그다음 날은 무슨 모임 같은데 가고 우리 그 엄마들 모임 있잖아.

거기 가고 그다음에 또 뭐 하고 다음날은 무슨 일을 하고 또 뭐 하고 그러니까는 이게 계속 바뀌니까는 손님들이 이제 연락이 많아요.

어 저번에 무슨 화창 갔던 손님인데요.

어디 갔던 손님인데요? 그러면 내가 기억이 난단 말이야.

왜 매일매일 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다른 이벤트가 있거든.

자 저 같은 경우는 다음 주 되면은 어 19일부터 어 4일 동안 제주도 이제 모임을 간단 말이야.

제주도 이런 모임 같은 건 첫 모임이기 때문에 내가 기억을 할까 못 할까? 나중에 기억을 한단 말이야.

새로운 기억에 체거든.

그러니까는 내가 말을 의도를 좀 잘 알아야 돼.

아이들 생활에는 반복적인 생활을 하면 안 돼.

기억에 책이를 꽂아야 돼.

자, 이렇게 따져 버리면 제일 위험한 위험한 유치원이 어디예요? 학습식 유치원.

제일 위험해.

학습식 뭐예요? 영류.

그다음에 일반 공부용 사립 유치.

얘네들은 밥 먹고 눈 떠서 잘 때까지 공부밖에 안 해.

매일 똑같은 생활 반복이야.

처음에는 얘가 외우고 뭐 하는 거 같은데 남자 애들부터 망가지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남자 애들이 남자 애들부터 6세부터 슬슬 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여자애들 같은 경우는 또 일찍 떨어지는 애들은 더 빨리 떨어지 운회형 애들 같은 경우는 얘네들은 놀아야 뚫똑해지는데 이런 애들을 강제로 공부시켰기 때문에 한 다섯 살만 돼도 유천에서 막고 왔는데도 자기가 왜 맞았는지 좋 몰라.

음.

그렇게 되는 거야.

나중에는 학교 가서 학습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서 기억에 체할 필요가 없이 매일 반복되는 이런 생활들을 하는 거예요.

뭐 놀이에서 오늘 이렇게 놀고 내일은 이렇게 놓고 그 의미 없어.

그냥 놀이터에서 한꺼번에 놓은 거예요.

왜? 요즘 노는 애들이 협동 놀리를 안 하고 그냥 병행 놀이만 하거든.

그러니까는 그냥 장기 기억이 아니라 그냥 놀이터에 가면은 어 저번에 욕하고 놀았지.

그냥 그 기억뿐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매일매일 다른 생활을 하면서 자연을 관찰하는 이런 행동들을 더 많이 해야 아이가 똑똑해져.

책으로 하는 이런 활동들은 무조건 아이들이 멍청해져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 현재 1학년, 2학년 애들 다 책하고 들어온 애들인데 다 상태가 안 좋아.

문회력 다 꽝이야.

다 멍청해져 있어.

문회력만 꽝된게 아니라 아니 그냥 못 알아들어.

상대방한 얘기를 자기 얘기만 해.

이게 책화야.

남자애들 책과시켰더니 결국은 만화책보다 끝나 버려.

이게 돼 초창기 세대들.

지금 4흔 한대 대여서 먹은 엄마들, 애들.

얘네들 책 안 봐.

아니면 책만 봐.

멍청해진 거지.

그래.

현재 그런 상태예요.

어쨌든간에 잘 생각해서 육가를 해 보기 바라고 항상 다른 곳에 다니면서 기억하세요.

기억의 칠칼피 이거를 꽂아 줘야 돼.

그래야 애들이 기억력이 올라요.

그리고 이런 생활들을 하면서 내가 같이 병행하라는게 뭐야? 컬렉션.

하루하루 일과 사진 찍어 가지고 컬렉션 북에다가 그냥 뜯었쓰는 스케치북 있잖아.

오른쪽 면에다가 붙여.

그냥 세 개 정도 프린트해 가지고 그래서 아이랑 얘기하는 거야.

매일매일.

엄마가 여기다가 뭐 2025년 뭐 9월 9일 뭐 이런 식으로 날짜 쓰고 뭐 그날 뭐 했다 이렇게 좀 쓰고 아이가 얘기한 느낌 같은 거 좀 쓰고 이렇게 갖고 또 단장 넘겨 가지고 하고 얘가 가끔 이거 볼 수 있게끔.

그래서이 컬렉션 북 해 줘요.

여행 갔다 오면 여행형 컬렉션 북 해 주고 이런 식으로 컬렉션 북을 해 줘요.

아시겠죠? 자, 하여튼 요것으로 끝마치도록 하고 어이 활량이 되는 이유 엄마들이 대체적으로 방치형 유가 아니면은음 같은 패턴의 휴가 그다음에 집이 공부용이 많아 가지고 애들이 집에 오는 걸 거부하는 경우 엄마가 못 놀아 주는 경우 엄마가 놀아 주는게 재미가 더럽게 없는 경우 이런 애들이 밖에서 안 들어오려고 그래요.

아시겠죠? 자, 요것으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전사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강의는 아이들의 한량에 대해 설명해요.

2. 강의 내용은 100% 옳지 않을 수 있어요.

3. 아이들을 최고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해요.

4. 아이들이 A, S클래스로 올라가기 어렵다고 해요.

5. 초등학교 들어가서 차이 느껴진다고 설명해요.

6. 공부를 많이 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문제를 일으켜요.

7. 유아기 때 잘하는 것들이 결국 터진다고 해요.

8. 엄마들은 아이들이 잘하는 모습에 착각하곤 해요.

9. 차에 비유하며 아이들이 무작정 달리면 망가진다고 해요.

10. 휴게소 없이 무작정 달리면 차가 고장 나듯이요.

11. 아이들이 집에 오면 집이 감옥 같아질 수 있어요.

12. 엄마들은 무료 어린이집이 문제라고 지적해요.

13. 무료 지원이지만, 엄마들은 손해라고 생각해요.

14. 방치형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해요.

15. 부모들이 문제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해요.

16. 부모들이 본인 잘못을 몰라서 문제라고 해요.

17. 아이들과 놀아줄 줄 모르는 부모들이 많아요.

18. 집에 교구와 책만 있으면 아이들이 놀 줄 몰라요.

19. 태어나자마자 책과 교구는 해롭다고 해요.

20. 아이들이 미술, 역할놀이를 하게 만들어야 해요.

21. 거울, 벽보 등 자폐 유발 물질이 문제라고 설명해요.

22. 아이들이 자폐나 이상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해요.

23. 36개월 이전에 잘못된 환경이 영향을 미쳐요.

24. 자동차, 인형 등 과도한 장난감도 문제라고 해요.

25. 집에 있던 교구와 책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해요.

26. 집에 학습 관련 물건을 모두 치우라고 해요.

27. 밖에서 놀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야 해요.

28. 놀이터, 박물관, 자연 관찰이 중요하다고 해요.

29.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운다고 해요.

30. 엄마들이 성급하면 아이들이 멍청해진다고 경고해요.

31. 반복 생활보다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32. 해마는 기억력과 관련 있고, 반복이 해마를 망가뜨려요.

33. 매일 반복하는 생활은 기억을 압축시켜서 안 좋아요.

34. 같은 놀이, 같은 생활은 아이 기억에 남지 않게 해요.

35. 매일 다른 경험이 아이를 똑똑하게 만든다고 해요.

36. 학습 중심 유치원은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해요.

37. 공부를 강요하면 아이들이 망가질 수 있어요.

38. 남자 아이들은 평면보다 입체 활동을 좋아해요.

39. 어릴 때 납서, 그림, 만들기를 많이 하라고 해요.

40. 엄마들이 청소 강박이 있으면 안 된다고 조언해요.

41. 책과 교구에 집착하지 말고 내려놓아야 해요.

42.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놀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43.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기억을 쌓아야 해요.

44. 컬렉션 북을 만들어 아이와 함께 기록하는 것도 좋아요.

45. 반복적 생활과 공부는 아이를 멍청하게 만든다고 해요.

46. 밖에서 다양한 경험하며 자연 관찰하는 게 좋아요.

47. 아이들이 집에 오기를 싫어하는 것도 문제라고 해요.

48. 엄마들이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는 게 중요해요.

49. 아이들이 기억을 잘 못하는 건 반복 생활 탓이에요.

50. 결론은, 다양한 경험과 자연 속 활동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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