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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Perplexity) 초급~중급, 영상 하나로 종결..!!

찍봇 | AI 핵심만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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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퍼플렉시티(Perplexity) 모든 기능 10분 핵심요약!!(초급~중급) laps사이트: https://www.perplexity.ai/labs 다양한 영상&pdf자료: https://litt.ly/zzik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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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에 아무런 설정 없이 그냥 질문만 던졌다면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전체 기능에 절반도 못 쓰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SK 할인처럼 여러 이벤트들로 최근 퍼플렉시티가 급증했는데 오늘은 입문자가 알아야 될 검색과 사용자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최신 업데이트 기능들을 핵심만 찍어 드릴게요.

이 영상 하나만 보셔도 퍼플렉시티의 활용도가 두 배 이상 높아질 겁니다.

처음 퍼플렉시티를 들어왔다면 이런 복잡한 기능들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빠르게 알려 드릴게요.

먼저 금융 모드는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꼭 써 봐야 됩니다.

퍼플렉시티는 최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의 공식 전자 공시 시스템인 에드가와 직접 연결되도록 업데이트 됐는데요.

그래서 실시간 미국 시장 정보나 관련 뉴스들을 볼 수 있고 검색 한 번으로 미국 상장 기업들의 재무 정보나 리스크 여행 같은 핵심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 현재 주가와 하락 원인을 질문하면 실적 흐름과 관련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질문하면 단순히 시장 정보만 주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로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를 함께 분석해 줍니다.

아래 여행 기능은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도 간단한 질문 하나로 디테일한 여행 정보나 스태주를 받아볼 수 있고 학문 모드는 일반적인 AI 검색과 달리 구글 스칼라나 세븐틱 스칼라 같은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논문 기반으로 답변을 주는데요.

단순한 블로그나 기사 수준의 정보가 아니라 실제 연구 결과와 학계에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 주기 때문에 신뢰도 높은 지식이 필요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가 집중력이 미치는 영향을 검색하면 일반적인 블로그 글이 아닌 관련 논문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분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기존 대화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쓰레드와 페이지가 있는데 쓰레드는 기본 설정값으로 사용자가 질문하면 AI가 답변을 주는 일반적인 대화 형식입니다.

반면 페이지 기능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 글 같은 문서 형태로 정리해 주는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 여름철 모기트 집법이라고 입력하면 이렇게 하나의 블로그 글 형식으로 글을 정리해 주는데요.

페이지 편집을 눌러서 특정 내용을 지우거나 추가할 수도 있고 사진 변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서 정리가 끝났다면 북마크를 눌러 따로 보관할 수도 있는데 북마크를 표시한 자료는 도서관 밑에 정리됩니다.

그리고 좌축 추천 기능은 사용자의 관심사와 검색 이력을 분석해 맞춤명 최신 뉴스나 정보성 컨텐츠를 제공해 주고 마지막 공간 기능은 채지 GPTS와 비슷한 기능인데요.

공간에 들어와 공간 만들기를 누르면 이렇게 창이 뜨는데요.

예를 들어 블로그 글을 작성해 주는 공간을 만든다면 제목과 설명을 입력하고 사용자 지침에 이렇게 입력하면 이제 키워드 하나만 입력하면 퍼플렉시티가 조사부터 글까지 작성해 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퍼플렉시티를 활용해 볼 텐데요.

간단한 질문 하나 해 볼게요.

저는 실제로 AI를 업무 외에도 고민들을 많이 물어보는 편인데요.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한번 물어볼게요.

꽤 구체적으로 답변을 주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답변들을 보시면 유튜브 성장에 관해서는 정말 디테일하게 알려집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저는 똑같이 AI 전문가와 100만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질문했지만 AI는 데이터 기반에 답변을 주기 때문에 기존 웹상 데이터는 생성의 AI 전문가보단 100만 유튜브의 자료가 더 많아서 그쪽으로 치유쳐진 답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퍼플렉시티마의 특별한 점은 답변 이후에 추가 질문을 제시해 준다는 건데요.

보통 우리가 AI 활용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어떻게 질문할지부터 막히는데 퍼플렉시티는 답변 이후에 추가 질문을 줘서 초보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대화를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모르는 퍼플렉시티 명령어가 있는데요.

입력란에 파일 타입 콜론 PDF를 입력하면 모든 출처를 PDF 자료 기반으로 답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이렇게 입력하면 대부분의 출처를 PDF 기반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나 리서치 문서는 대부분 PDF로 배포돼서 공신력 있는 정보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포 콜론 날짜나 애프트 콜론 날짜를 입력하면 특정 기간 이전이나 이후의 정보로만 답을 받을 수 있어서 특정 시점의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키워드를 입력하면 방대한 자료 중에서 특정 키워드 부분을 제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생성형 AI을 검색하고 마지막에 마이너스 채치피트를 입력하면 채치피트를 제외한 생성형 AI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 콜럼과 특정 사이트를 입력하면 입력한 사이트 위주로 검색을 해 답변을 주는데 예를 들어 사이트 콜론 유튜브 미드전을 입력하면 유튜브 기반으로 미디전니 자료를 찾아 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이런 명령어를 잘 작성하는 것보다 프롬프트를 명확히 작성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리고 프롬프트만큼 중요한게 있는데요.

왼쪽 하단 프로필을 누르고 개인화를 들어가면 퍼스널라이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이 부분에 퍼플렉시티의 사용 목적이나 원하는 답변 스타일을 입력하면 나에게 맞춤형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된 기억 편집하기를 누르면 대화 도중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내용들을 AI가 자체적으로 기억하는 기능인데요.

내용을 보시면 아까 입력한 저의 목표가 저장되 있는데 퍼플렉시티는 이후 모든 답변에이 저장된 기억을 기반으로 답을 줍니다.

근데 반대로 제 목표가 바뀌어도이 내용을 기반으로 답을 주기 때문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저장된 기억을 확인해 주시면 좀 더 똑똑한 퍼플레시티를 쓰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설정 기능으로는 환경 설정의 AI 데이터 보유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퍼플렉시티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해 모델을 학습하는 기능이라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분들이라면이 기능은 끄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영상의 끝으로 퍼플렉시티의 입력창 기능인데요.

프로 버전 사용자 분들이라면 여기서는 꼭 집중해 주셔야 됩니다.

먼저 검색 기능은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누구나 사용 가능한 퍼플렉시티의 기본 설정값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연구 기능은 채지T의 심층 리서치와 비슷한 기능인데요.

여러 실뢰도 높은 자료를 바탕으로 심층 분석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고 파일 분석도 지원해서 대학생이나 연구자들이 방대한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된 실험실 기능은 랩스라고도 불리는데 구독자 전용으로 방대한 자료와 함께 스프레드시트나 대시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쉽게 말해 한 번의 지시로 그래프나 여러 이미지 자료들을 포함해 장문의 보고서를 작성해 주는 기능인데요.

한 달에 50번 정도 사용 가능하고 답변을 받을 때 10분 이상까지도 걸리는 기능이라 처음 지시를 잘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랩스 사이트에 들어가 기존 질문 형식을 참고하는 건데요.

물론 내가 찾는 주제의 질문이 없거나 질문을 똑같이 해도 답변의 형식은 매번 달라지는데요.

그래도 입력 프롬프트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랩스를 활용하면 어떤 식으로 결과물이 나오는지 대략적으로 이해하는데 좋은 사이트입니다.

랩스 사이트는 영상 설명란에 같이 첨부해 둘게요.

저는이 중에서 제일 놀랐던게 랩스의 지시은 하나로 이런 지도가 만들어진다는 거였는데요.

관련 문서나 그래픽 자료들은 다른 AI 모델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제작이 가능한데 이런 타임라인 지도는 처음 봤을 때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프롬프트의 내용을 한국 전쟁으로 수정해서 자료를 만들어 봤는데요.

제가 했을 땐 아쉽게도 기존 자료만큼의 퀄리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 번의 질문으로 관련 정보와 시갑 자료까지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실무의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면 모델 설정이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적절한 AI 모델을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추천하는 모델은 빠른 답변이 필요할 땐 쏘나, 복잡한 질문엔 채지 3, 글 쓰기는 클로드 코딩 작업엔 GPT의 4.

1이나 클로드 모델을 많이 활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검색 소스 설정인데요.

먼저 웹 모드입니다.

가장 기본 값으로 설정돼 있으며 뉴스, 블로그 같은 일반적인 웹 전반에서 정보를 가져옵니다.

빠르게 광범위한 정보를 탐색할 때 적합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학문 모드와네 번째 파이낸스 모드는 초반에 설명드린 금융과 학문 모드를 활용하는 기능이고 소셜 모드는 트위터 같은 플랫폼이나 커뮤니티 기반으로 답변을 주는데 요론이나 실시간 트렌드를 알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퍼플렉시티의 대부분의 기능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시청자분들의 특별한 활용법값이 있다면 많은 분들을 위해 댓글에 공유해 주시고 앞으로 다양한 AI 정보들을 핵심만 알고 싶은 분들은 구독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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