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증시, 폭락 후 폭등장? "이 돈" 다음 폭락장 노린다! (김동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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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주식 시장 요약 (중학생 눈높이 설명)
오늘 주식 시장, 완전 롤러코스터였어!
- 시작은 완전 폭락: 아침에 코스피가 7,300선까지 떨어졌어. "이거 큰일 났네!" 싶었지.
- 점심 지나고 반등: 근데 점심 먹고 나니까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코스피가 8,100선까지 올라왔어. 바닥에서 700포인트나 오른 거야!
- 삼성전자, 하이닉스 대장: 코스피는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끌어올렸는데, 얘네들이 장난 아니었어. 어제는 8~9%씩 떨어지더니 오늘은 10% 가까이 올랐다니까!
- 코스닥은 좀 아쉬웠어: 코스닥은 하루 종일 마이너스였다가 겨우 보합 정도로 끝났어. 코스피만큼 힘을 못 썼지.
왜 이렇게 난리였을까?
- 정부 정책 기대감: 대통령님이 전국 돌면서 "이거 할 거야, 저거 할 거야!" 발표했는데, 엄청난 돈이 들어간대. 그래서 지역 건설사들이나 관련 회사들이 올랐어.
- 반도체 가격 인상 소식: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 한다고 해서 반도체 수요 줄어드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는데, 삼성전자가 3분기에 디램 가격을 20% 이상 올린다는 뉴스가 나왔어. "수요가 많으니까 가격 올리는 거지!" 하면서 반등한 거야. 하이닉스도 가격 상한선 없이 계약한다는 소식도 있었고.
- 해외 투자 상품 영향: 미국 코인 거래소에서 코스피에 150배 레버리지 상품이 있다고 하더라고. 이건 거의 도박이지. 이런 상품들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선물로 움직이고, 변동성이 커지는 것 같아. 정부에서도 이런 ETF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대.
- AI 관련 논쟁: 애플이 삼성전자 대신 중국 반도체 램을 쓰게 해달라고 했다는 얘기도 있었고, 유명한 투자자가 AI 투자가 종말의 시작이라고 하면서 공매도 쳤다는 얘기도 있었어. 이런 소식들이 시장을 긴장시켰지.
오늘 눈에 띈 종목들은?
- 삼성전자, 하이닉스: 역시 대장주들이 오늘 시장을 이끌었어.
- 증권주: 거래량이 늘어나니까 증권사 실적이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에 올랐어.
- 폴더블 관련주: 아이폰 신모델 관련 소식에 강세를 보였어.
- 지역 건설사: 정부 정책 발표 때문에 영남권 건설사들이 상한가를 갔어.
앞으로 어떻게 될까? (내일장 체크포인트)
- 미국은 휴장: 오늘은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쉬어.
- 삼성전자 실적 발표: 다음 주 화요일쯤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예상돼. 시장에서는 80조 중반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 결과에 따라 시장이 또 움직일 수 있어.
- 하이닉스 ADR 상장: 7월 10일에는 하이닉스 ADR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이것도 관심 있게 봐야 할 부분이야.
- AI 혁명은 계속: AI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계속 나오고 있어.
- 방산, 조선주 기대감: 다음 주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 관련 소식이 나올 수 있어서 방산, 조선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어.
앞으로 시장은?
- 변동성은 계속될 듯: 시장이 워낙 높이 올라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동성이 클 것 같아. 사람들의 심리를 흔들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장이 계속될 수 있어.
- 현금 보유도 고려: 너무 불안하다면 현금을 좀 가지고 있다가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
- 코스닥은 좀 답답: 코스닥은 대장주 역할을 할 만한 종목이 없어서 좀 답답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정책적인 기대감도 좀 늦어지고 있고.
- 주목할 섹터:
- 전력 인프라 관련주: 앞으로 계속 중요해질 분야야.
- 조선주: 다음 주에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어.
- 모듈러 홈 관련주: 삼성, LG가 중심이 되는 신기술 분야야.
- 화장품 섹터: 수출 데이터가 좋고 변동성이 적은 편이야.
- 계절 가전 관련주: 유럽 폭염 때문에 에어컨 관련주가 움직일 수 있어.
- 백화점, 호텔, 카지노: 환율 효과와 관광객 증가로 하반기에 기대해 볼 만해.
결론적으로, 지금 시장은 심리 싸움이 치열한 것 같아. 너무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