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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저평가 vs 고평가, 데이터로 확실히 분석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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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저평가vs고평가...데이터로 알려드립니다(윤지호, 최광식) | 윤센의 돈 되는 썰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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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연: 최광식 상무(다올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진행: 윤지호 💼광고/협업 관련 문의 : 02-398-5267 / 이메일: dhkim2@yna.co.kr 📚 변정규의 'NEW 슈퍼달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292134 📚 변정규의 '슈퍼금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26132 📚곽수종의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92459 📺 방송으로 연합뉴스경제TV를 만나보세요! KT 187번 / SKB 167번 / LGU+ 171번 스카이라이프 157번 / LG헬로비전 189번 SKB 케이블 199번 / HCN 417번 / 딜라이브 268번 ✔ 연합인포맥스뉴스 https://www.youtube.com/@infoXeconomy ✔ 연합뉴스정치TV https://www.youtube.com/@InfoX_Ypolitics #연합뉴스경제tv #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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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 포트폴리오에 강한 한 수를 더한 시간 이제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뵙는 연한 뉴스 경제TV 윤센의 돈되는 썰전의 윤조입니다.

자, 일주일 한 번씩 찾아뵙는데 오늘은 굉장히 오면서도 기대가 높았어요.

사실 제가 꼭 모시고 싶은 분을 모셨거든요.

그래서 뭐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작년에 제가 이제 조선업정을 많이 온 거 아니야? 막 밖으로도 얘기하고 만나서 토론이 벌어졌는데 아 제가 굉장히 아끼는 후배가 저한테 이런 거예요.

형 최강시의원 세미나 들어봤어요? 아니 그랬때 들어보면 생각 달라질거려.

오늘 그 자리입니다.

예.

왜냐면 상당히 제가 그 시점부터 올 1년을 생각해 보면 일본기 실적부터 해서 상당히 부합되고 있거든요.

결국 이익이 돼서 주가가 된다는 논리어서 상당히 저도 궁금합니다.

아마 개인 투자분들도 이런 애널리스트들의 강한 비유를 한번 들어 보시면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그 윤대 돈대 선전 최강식 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예.

하여튼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은 정말 편하게 어 우리 굉장히 숫자의 엄밀한 애널리스트를 알고 있는데 오늘 개인 투자를 위해서 좀 풀어서네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네.

알겠습니다.

제가 사실 그 세미나 제목을 보고서 상당히 압축돼 있다 봤어요.

왜냐면 실제 PR이 10배 이하시도 이거는 이게 여러 가지를 내포하고 있는 건데 보니까 이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게 조선주하면 그냥 시크리칼리거다니 그래서 항상 과거 밸류 고점과 비교를 하는데 PR도 한 15배 왔던 거 같고맞아요.

PBR로도 거의 네배 왔었거든요.

이거 거의 역사적 고점이고 뭘 봐도 밸류에 보면 고점인데 최강수 유형께서는 10배 이하란 말은 그게 15배가 아니거든.

너희도 잘못 알고 있어.

이 얘기를 하신 건데 좀 그 얘기 좀 먼저 하시죠.

이게 시크리클이 아닐 수 있다는 분이시니까.

그렇죠 네.

어 일단 우리가 시클리클인 이유는 예.

어 배가 왜 필요하죠? 물동량 화물 날라는 경기 사이클이에요.

근데 이건 나중에 얘기 드릴 거지만 지금의 신조 시장은 경기가 좋아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규제 사이입니다.

컨테이너를 발주하는 이유가 오 경제가 너무 좋을 것 같아.

배 만들면 2년 3년 후 4년 후에 나오거든요.

2, 3, 4년 후에 배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지금의 CO2랑 지구 온나라 가스 배출량이 많은 배드를 교체하려고 발주하는 거예요.

음.

근데 이게 3,100만 TU인데 CO2 배출량에서 탄소를 안내는 당분간 안내는 LNG나 메탄올 추진 선박이 900만 티유밖에 발주가 안 되었어요.

만들어졌고 만들어지고 있는게 9 나나 31 1도 교체가 안 됐어요.

그래서이 교체 발주가 한 지금 5년째 엄청나게 달리고 있는데 좀 한 10년 더 갈 수도 있는 건 거죠.

모든 배드를 교체하기 위해서 한창 교체발 IMO 얘기하면서 조선 애널분들이 말씀 많이 하셨는데 뭐 이유에서 좀 하는 정도 아닌가요? 그랬죠.

예.

아, 잘하시네요.

이유에서 2024년부터 탄소 거래 시장을 열어서 실질적으로 CO2 배출량에 따라서 선사들은 부담을지고 있는 거예요.

2024년부터.

그까 2021년부터 유럽 선주들이 발주를 하는 거예요.

교체 발주를 하는 거예요.

2021 2 3 4 5년째 지금 달리고 있는 건데 안 끝날 것 같다라는 부분.

예.

그리고 경기 사이클 얘기를 하셔서 여기 얘기가 좀 빠졌는데 그다음에 멀티플이 사실은 15배가 아니요라고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이거도 역시 올해 PR 가지고 얘기 드리는게 아니고요.

2027년 8년 보고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아까 15배였다고 잘 얘기해 주셨는데 당해 당해가 아니라 2년 후 3년 후를 가져다가 딱 PR를 만들어 봤을 때 그렇죠.

반되는 지금 수장을 만 백로그라는 수주장고 확보량을 계산하면 그렇게 하신 거 그게 현대가 지금 15배고 뭐 다른 존사들 13배 하나 오셔은 저기 미국 방사 스토리 때문에 별나라 달라가 있는 거 그말 이해가 안 가더라고 너무 높아 뭐 이해 뭐 시장이 그렇게 맞는 거니까 받아들여야죠 근데 어 제가 2027년에 영업 이익률을 조선들을 현대중공업은 18% 다른 조사들은 12% 정도를 적어 놨어요.

근데 제 모델에 나오는 숫자대로 적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너무 높거든요.

지금 주가가 한 2, 3년 동안은 뭐 200% 올랐잖아요.

근데 그렇게 TP를 높게 쓸 수가 없어요.

사실은 이게 상승 여력을 어 100%와 이렇게 쓸 수 없어서 계속 확인해 가면서 올리는 중이라고 보시면 에너리시스트들이 이제 많은 그 개인 투자분들 어느 애널리스트 갑자기 이만큼 올릴 수 있을 거 하는데 그게 보여도 점진적으로 실적으로 분기마다 확인하면서 올리기 시작했다는 뜻이잖아요.

네.

그렇죠.

예.

그리고 제 계산이 틀릴 수도 있잖아요.

계산했는데 모델은 모델일 뿐.

예.

그래서 지금은 1분기 때 엄청난 실적이 나왔어요.

네.

현대중공업이 벌써 조선이 13% 현대 사무 중공업은 18.

6%가 나왔어요.

2010년에 가장 좋을 때 연간으로 19%데 그죠? 근데 이게 뭐냐면 지금 조선들이 언제 수주한 물량을 만들고 있는지를 다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잘 분석하면 2022년 2023년 거를 만들고 있어요.

8대 2, 3호는 뭐 6대 4.

근데 성가가 2022년 3년 4년 지금까지 계속 오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이런데 다음 분기 내년 내내 후년에 뭐 만들지를 계산해 보면은 모델에서는 아이 정도 나오겠구나라고는 간음할 수 있죠.

충분히.

말씀드리니까 이게 원래 자유롭게 얘기하니까 궁금한 거는 계속 물어볼 것 같은데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때 지금 실적 좋다고 하시는데 21월 22년 실적 엄청 안 좋아 그거 그때 뭐 후판 가격도 올라왔고 그죠 무엇보다 인력이 없어 가지고 구할 수도 없고 뭐 그런데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조선들이 경쟁력이 생긴 거죠 뭐 중국이 쫓아오고 있어서 되게 고민들도 많았던 걸로 하는데네 2022년 2020년 실책이 안 좋았던 건 신조송가는 2021년부터 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때 발주가 우리가 외출에 두 배 받았거든요.

우리는 뭐 우리 케파보다 많이 받으면 성가가 올라가기 시작해요.

근데 2021년 올라간게 2023년에 들어갑니다.

그렇죠.

그렇죠.

근데 2022년에도 좀 들어가고 근데 후판이 올랐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니까 수주할 때는 후판이 어 80만 원이야.

데 100만 원 돼 버리니까 그만큼 손해가 나는 거고 그런 부분은 1회성이고요.

근데 두 번째 얘기하신 인력 부족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산업통상부랑 그 법무부에서 E7 E9 비자 쿼트를 눌러줬어요.

그게 뭐죠? 어 외국인들이 한국에 가서 일하려면은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인력을 몇 명까지 뽑을 수다 정해 줍니다.

조선 부분에서 한마디로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올 수 있게끔 열어줬다.

네.

그리고 2023년에 많이들 들어오셔서 E7 비자는 이미 일을 잘하는 분들이 용적공들이고 현장에 들어왔고 E9 비자가 더 많은데 2023년은 교육을 받았고 2024년 초부터 현장에 들어왔다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일손이 모자랐던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우리 조선업 전반이 한 20% 가까이 됩니다.

이런 분들이 늘어나서 일손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주고 이분들이 영향이 늘겠죠.

이를 더 점점점 잘하게 익숙해 주고.

그 원래는 중국이 인력은비는 인건비는 싼데 숙련이 아니라서 우리가 더 좋다는 걸로 제가 올드한 생각이 좀 그랬는데 외국인 노년자고 하는데 이게 숙룡공이 될 수 있는 건가? 아 이거는 저도 모르죠.

어떨지를 모르고 현장에서 운영해 본게 아니니까 이거는 여러 조선사나 기자재분 기자재 회사분들의 어 C레벨이나 현장분들 얘기를 들어보면은 대충 분위기는 느껴져요.

아 그래요? 어 뭐 여러분들 막 그냥 무시하실 수 있는데 다들 한국까지 와서 일을 하신다는 그런 되게 열정이 있고 돈을 벌겠다는 건데 한 6개월 지나면은 한국분들 초금 노동자의 뭐 한 70 80% 정도 영향은 나온다.

근데 인근비는 싸지는 않아요.

우리나라에 예.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급여 체계가 되게 좋기 때문에 또 반대로 뒤집어서 만족하고 계신다는 거기도 하죠.

음.

그래서 이분들이 계속 숙련도가 올라가고 손발이 맞고 뭐 빨리빨리를 이해하고 막 이렇게 하면서 계속 생산성이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예.

이거는 저도 전혀 몰랐는데 불과 그때 한 조선업 안 좋을 때는 우리 인력 문제 때문에 다 없다.

큰일 났다.

만들 수 없다.

뭐 이런 딜레이 나고 막 그다 그래요.

그까 뭐 제가 이제 겉돌기부터 이제 시작을 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제 수주한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뭐 신조선가얘기를 이렇게 해 주시는데 네 사실 앞으로 주저 조전차가 올라간게 앞으로 영어미를 좋아질 걸 반영한 거잖아요.

신조성가 올라와서네.

근데 최근 보면은 약간 그런 것들이 꺾이는 거 아니냐 생각들 좀 있던데 성가 어 신 조선가는 어떤 공인된 기간이 가격을 발표하진 않아요.

각 조사들이 계약한게 가격이죠.

네.

근데 이런 것들을 취합해서 발표하는 중계인이 있어요.

대표적인 클락슨 브레머 그죠? 근데 클락슨이 전지전능한게 아니라 브로커들 중에서 가장 영향이 있고 마케어가 큰 기관이고 얘네들이 연구소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주들에게 야,이 정도면은 VLCC를 너네 계약할 수 있으라고 그냥 표준 가격을 알려 주는 거예요.

근데 클락슨 입장에서는 1번 선주 편이기도 하고요.

네.

야,이 정도로 자기들이 눌러야지.

조는 사람들도 아, 이런가 보다올 수도 있는 거고.

두 번째는 중국도 있고 한국도 있어요.

음.

둘의 성과는 달라요.

우리보다 중국은 우리 가격 대비 한 10% 싸게, 어떨 때 7% 싸게, 15% 싸게 이렇게 나오는 거거든요.

이렇게 해석해도 되거에 그러니깐 슈퍼 사이클 때 클라선 신존성까지 지수 기준으로 한 제가 조사했더니 190일 정도 왔었더라고요.

네.

네.

그랬더니 이번에는 작년 9월에 한 190 왔었더라고요.

근데 그때와 비교하기 그 과거 슈퍼사이크 때 중국이 조선이 강하지 않을 때였잖아요.

이 지수 자체가 그러면 중국이 빠진 지수와 들어간 지수가 다를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그럴 수도 있고요.

근데 이제 성과 지수를 어떻게 느가 지수화해라는 공식을 알려 달라는 거를 뭐 국내에서도 메일 보낼 수도 있고 클락슨도 한 두 번 갖고 리서치 헤더분께 요청을 드리는데 자기 모른다.

진짜요? 알려줄게.

안 알려주는 거죠.

근데 이게 그 당시에 거래되는 계약들의 가중 평균이고 막 웨이트가 있는 건데 어 성가지수 얘기 주셨는데 근데 그러면 LNG서는요.

그 당시에 지금의 2억 6천만 달러가 아니에요.

그 참고를 하는 거 흐름을 참고하는 거고 우리가 그때 만들었던 VLCC 14 15,000 LNG와 지금 가격이 비교하면 더 비싸죠.

음.

음.

그리고 어 실적이 더 잘 나올 거다.

그러니까 성과 지수가 예전보다 낮으니까 그만큼 실적이 안 나올 거다라고 단순히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했죠.

예전에 2010년에 현대중공업이 영업익률 15% 호가 19% 삼성과 대우조선이 8% 12% 정도 나왔어요.

아 그래서 최상무님이 계속 영업 이익률이 1분기걸 말씀하시면서 영업률을 계속 강조하시는 거구냥 결국이 지수보다는 이게 결국 결정지다는 걸 보시는 거네요.

네.

근데 옛날에 그 정도의 실적을 만들 때는 저는 그때 딱 시작할 때였지만 얘는 어 비효율이었다고 생각해요.

케파를 늘려 가면서 사람을 막 뽑아가면서 도크를 또 파가면서 매출이 막 성장하면서 막 같이 이익도 뽑아내는 식이니까 다소 어 비효율이었을 거다.

지금은 우리 불황을 겪으면서 사람도 많이 빠져나왔고 케파가 줄었는데 수주를 할 때 할 때 옛날에 백적 수주라든 걸 요즘은 70척 수주해요.

더 선별 수주를 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그때는 경기가 너무 좋았던 슈퍼사이클 때 탱커 컨테이너를 우리 대형 조선 사사가 한 200척 가까이 만들었어요.

근데 우리 요즘 한 50척 만들걸요.

그 빈자리를 LNG, LPG 암모니아 운발선 같은 소위 고부가 가치선.

우리가 마켓가 높아서 우리가 가격 결정력이 있는 평소에도 마진이 더 좋은 그런 배중이 더 늘어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나왔던 그 좋았던 영업 이익률보다 그 수익성보다 앞으로가 더 좋을 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분기에 벌써 너무 잘 나오는 거죠.

1분기 숫자 보고 다 놀래서 그때부터 다시 샀던 건데.

그렇죠.

그러도 이제 수식객가 생기는 거는 그렇게 외국인들도 우리보다 더 오랫동안이 조선업의 사이클을 봤을 텐데 왜 그런 오판을 했던 거죠? 사다가 확 던졌었으니까.

아, 외국인 투자들이 펀드 매니저들이 조선을 봤을까요? 어 제가 뭐 한국 투자 있었을 때 외국인 세미나를 했지만 뉴욕에 있는 뭐 매니저 세미나를 했지만 그냥 되게 재밌는 스모캡처럼 그냥 어 흥미롭다 이런 거였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에 되게 오래 보고 사이클을 본 분들이 있을 수 있겠는데 거기는 되게 작은 돈일 수도 있고 조선을 잘 안 보고 있었던 거 아닌가? 아 이게 맞는 말인가? 일본이 얘기한게 삼성 주모 왜 이렇게 실적이 안 나오는 거야? 아, 그거는 어, 회사들마다 1분기에 현대가 잘 나온게 피 효과도 있고요.

생산성 효과도 있어요.

근데 생산 효과는 1분기 때 전자 공시, 정전 공시에서 납기가 빨라지는게 여러 건 올라왔거든요.

네.

자, 우리가 일을 하는데 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인금비가 줄어드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일도 더 빨라졌단 얘기죠.

그런 효과가 현대가 삼성보다는 잘 나왔던 거 같고 생산성.

2번은 회사들마다 점점점 좋은 물량을 더 많이 만드는데 제 모델에서는 제 모델이 다 맞는 건 아니겠지만 삼성이 1분기 때 별로 안 좋은 물량이 많이 들어갔어요.

아, 예.

저가 물량은 네.

네.

네.

근데 2분기, 3분기 다시 좋은 물량에 많이 들어가요.

그럼 삼성이 앞으로는 좋아질 거야라고 저는 생각하고 다 조선사들 좋은데 삼성이 타픽 중에 하나죠.

그러니까 그걸 제가 봤어요.

상반계인 삼성중을 보자.

이제 좀 숫자가 예.

숫자는 또 별로였는데 이제 보자는 저가서이 뒤에 좀 다룰 건데 먼저 좀 여쭤 본 거고 네 다시 이제 뭐 오늘 계속 반복되는 얘 거 같은데 이제 그 모델 얘기를 하시는데 상당히 그 저 피트자를 봤는데 굉장히 정교하게 고가 선박의 매출 비중을 갖고 어쩌면 더 엄청난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하셨어요.

뭐 사실 조선 5사들 보면 뭐 거의 제가 봐도 1분기에 매출액 영업 이익이 22.

3% 영업 이익은 326%가 들어왔더라고요.

네네.

앞으로 더 좋아진다는 얘긴데 그거를 좀 상세하게 퇴전 풀어 주실 수 없을까요? 왜 그런지.

네.

어.

자.

2022년에 수주한 물량을 조선들이 스스로 고가 물량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작년 1분 실접할 때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근데 3, 4 중에서 두 개 존사가 용어를 통일하더라고.

놀랍게도.

고가 물량.

어느 정도가 고가 물량일까? 작년 실적을 다 끝내고 보니까 한 하이싱글 정도 되더라고요.

아, 그래이 정도 되겠구나.

근데 회사들마다 달라요.

현대는 더 잘 나오고 삼성대원는 좀 몰라 못 나오고.

그런데 2022년에서 2023년 넘어갈 때 선종마다 다르지만 10에서 20% 정도가 신조 성가가 올랐습니다.

네.

그러면은 2022년 고가 물량이 하이싱글 정도 나온다고 치면 얘는 그냥 한 15% 안파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20% 올랐으면 20% 가까이 나와야 되고 근데 이어바이 이어 인플레이션도 있고 인금비도 올라가고 비용도 올라갈 수 있어요.

좀 할인해도 되고 근데 지금 1분기 때 현대중공업은 알려줬어요.

제 모델은 제가 틀릴 수 있잖아요.

현대 중공업이 1분기 때 2022년 수한게 매출에서 80%고 음 2023년 수제한게 매출해 16%입니다라고 알려줬어요.

어 그또 알려 주셨네요.

어 막 물어보면은 안 알려줄 때도고 알려줄 때도 계세요.

기분 다한 거 4분기는 안 알려 주셨어요.

3분기는 80% 3%였었어요.

그니까 두 개 분기 사이에 2023년이 3에서 16% 늘어나는데 영업 이익률이 7%에서 13%로 올라가는 거죠.

그러면은 그걸 계산하면 되잖아요.

그냥 근데 이론적으로는 너무 높게 나와요.

2023년 수준입니다.

예.

근데 나중에 따져 물어보면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은 1회승들도 있습니다.

이게 되게 복잡한 얘기가 되는데 예정원가 조정이란게 있거든요.

그죠? 수준 산업의 특이죠.

예.

그렇죠.

일을 하다가 보니까 앞에는 어 10%밖에 안 나올 거야라고 일을 하다가 일이 빨리 끝나면은이 프로젝트가 전체적으로 15%가 되었다 그러면 앞에 들 잡은 걸 뒤 확 잡아 버리는 이런 일이 생기거든요.

반대일도 생기고 그런게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어 2023년 수주 물량의 마진이 막 30% 40%는 아닌데 정말 좋은 건 맞는 거 같다.

엄청난 거네요.

근데 문제는 2023에서 2024 갈 때 네 성가가 LNG만 가장 약해서 뭐 12% 근데 보통 20% 컨테이너 30% 넘게 올랐어요.

이거 만들면 어떡 할 거냐는 거예요.

그래서 2022년 고가 2023년 대박 고가 2024년은 아직 자료에는 안 썼지만 초대박 고가라고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비싼 것들이 계속 몰려 들어오니까 네.

더 비싼 것들이 계속 들어가는 겁니다.

근데 우리밖에 못 만들어요.

왜 우리한테 이렇게 오죠? 아 중국도 같이 마찬가지예요.

예.

중국도 마찬가지.

그 같아요.

마케시아는 중국이 2, 우리가 1입니다.

이제 그렇죠.

그죠? 예.

근데 LNG는 우리가 더 많이 하고 LPG 우리가 더 많이 하고 그 하나하나 좀 나눠서 한번 모멘터 봤으면 좋겠어요.

네.

참 이게 오랫동안 이게 약간 글로벌 탄소세 이유 친환경 선대가 굉장히 빨라진다.

그게 우리가 수혜를 받는다.

이 말씀이잖아.

이건 왜 그런 거죠? 어 지구나 가스를 줄이는 카본 중립을 여러 산업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해운업이 그 CO2에 나쁜 기열을 하는게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뭐 2%였나? 아, 숫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 안에서 우리 행운업 안에서도 완전 카본 중립을 2050년 목표로 계속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요.

여러 가지 규제가 있는데 시작점은 이거 재미 없는데 아, 그게 중요한 거예요.

왜냐면 자, 사실 이것도 중요한 모멘트 같아서 네.

2014년부터 새로 만드는 배들은 08년 대비 CO2 배출량은 10% 20% 30% 줄여.

음.

2023년은edi EXi라고 새로 만드는 배가 아니라 과거에 만들어 둔 배들도 CO2 배출량을 줄여 엔진을 살살 돌려 그런 과정이 지나갔고요.

그리고 어 CI라고 배드에게 성적을 매겨요.

네가 실제로 화물 운반하는데 얼마나 CO2를 나는지 보고 A B C D E D와 E 등급이 전체 선대 50% 가까이 돼요.

그렇게 많 그렇게 많 당연하죠.

2014년 이전에 배가 거의 다 만들어졌으니까이 친구들은 다 바꿔야 되네요.

그렇죠.

벌금 내니까 그거.

아, 그거는 벌금은 내지 않아요.

이거는 IMO의 공고는 뒤등급은 3년 안에 이등급은 1년 안에 등급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운항을 못 하게 하거나 벌금을 내거나 이런 논의가 진행되는데 페널티를 적용하는게 2년 유회가 됐어요.

아, 유회.

근데 왜냐면 현실적으로 50% 선단이 없어지면 아무 일부하죠.

저항도 많고.

근데 이게 제가 이제 옛날 하이에서 어 배는 느려지고 발주는 빨라진다라는 이런 CI 규제 관련 자료를 섰을 때 정말 많은 공격이 IMO는 어 법적 강제권은 없어.

다 피해 갈 거야.

다 피해 가요.

지금 전쟁 때문에 이란도 그림자선대, 러시아도 그림자선대 운영하는데요.

막 근데 메인스트름이 그쪽으로 흘러가면 돼요.

화주들은요.

지금 자기가 철광석 가져야 되고 뭐 컨테이너 박스 가져올 때 해운사가 CI 등급이 어떤 배를 사용하는지도 다 체크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회원사들이 어 더 좋은 배, CO2 배출장이 적은 배를 쓰게끔 이렇게 몰리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거고죠.

여기까지는 다소 자율스러워요.

근데 아까 질문을 주셨던 2024년부터 EU ETS 탄소 거래 시장이 돌아가고 올해 4월 달에 IMO가 글로벌 탄소 글래 제도를 시작하자라고 결정을 했고 지금은 회원국들이 보고 있고 10월 달에 결정이 됩니다.

투표를 합니다.

될 거 같아요.

그러면 2028년부터 실제로 CO2 배출량이 가이드라인보다 좋은 배는 보상을 받고 나쁜 배을 내야 되는 계산을 해 보면 다들 그냥 계속 말씀드게 경기에 따라 교체가 되는게 아니라 규제 때문에 규제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체하니까 슬러은 다 차 있는데 배는 만들어야겠고 그러면 수주 단고 올라간다고이 논리를 맞네.

어느 정도냐면요.

글로벌 한 22억 23억 데드와톤의 배가 있어요.

23억 20억 데드와톤 감이 감이 없으시겠지만 VLCC가 30만 데드와톤이에요.

뭐 곱하면 몇 천억인지 나오죠.

22억 데도와톤인데 우리가 1년에 배를 얼마 만들 수 있냐면요.

2010년 11년에 가장 많이 만들 때 1억 5천만 대도 아 그럴까요? 근데 요즘은 불안기 때는 8천만 요즘 1억 되려고 해요.

그러면은이 배들 중에서 아까 D급 등급이 절반이잖아요.

10억 12억 대도와 톤을 갈아엎는데 10년이 걸린다는 야 10년 동안 나눠서 해도 예 매출이 확보되는 거죠.

근데 그 10년 동안 선대가 늘어야 되잖아요.

물동량은 늘 성장하니까.

그래도 이거는 그냥 엄청난 교체 발주 압력이 쌓여 있는 구조기 때문에 시클리컬리 같은 조선이 이제는 그냥 시클리컬이 없어지는 걸로 보셔도 되 이게 왜냐면 매크 전략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글로벌 관세전 때문에 교육량이 주니까 안 좋을거다 이렇게 이제 우리가 출론을 해 왔는데 그 사이클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 거데 이거는 저의 부위이기도 한데 클락슨 리서치 공식적인 입장이기도 해요.

이번 사이클은 정말 긴 사이클이 될 거다.

슈퍼 사이클이 아니에요.

긴 교체 갈주자기 다시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이게 더 좋은 거죠.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우리가 조선하면 중국이 많이 쫓아왔다.

그래서 7대상까지 왔다는 얘기는데 맞나요? 예.

근데 맞습니다.

그 제가 저보니까 USTR 미국 무역 대터 미국 얘기 나온 김에 그니까 미국 나온 김에 그러니까 네 그 지난 4월 17일 날 조선 제재를 발표했는데 항만세를 뭐 올해 10월부터 받는다고 했던 거 같거든요.

맞죠? 근데 이렇게 되면 한국에서 배 만들어야 되는 건가요? 음.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10% 조금 넘기가 미국이거든요.

네.

그니까 전 세계 신조 발추 선단에서 10% 정도는 무조건 중국 밖에서 만들어야 되는 건거죠.

그렇죠.

근데 그게 양이 적은게 아니죠.

예.

그게 10%가 적은 걸로 오해하셔야 돼 엄청난 양이죠.

근데 이걸 진짜로 미국이 할까요? 네.

일단 트럼프 구간 내에는 시행을 하고 돌아가는 거죠.

근데 그분을 믿을 수 없잖아요.

그니까 제가 제일 궁금하고 저 담당시니까 주무 조선소와 얘기하던 발주 물량들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게 실제 오는 접촉이 있어요.

아 그게 몇몇 케이스들이 있어요.

나옵니까? 지금 그 뉴스 나오고 바로 액션 모빌이 미국 회사죠.

LNG 벙커링 배슬이란게 있어요.

아까 얘기드린 친환경 선박.

LG로 추진하는 선박에다가 옆에서 이제 LNG를 부어주는 그런 배인데 중국에서 만들려고 거의 계약 직전까지 갔는데 어 스톱 왜냐 중국이 네 노력도 싸고 건자제도 싸니까 단가한테 우리 우에 있거든요.

우리보다 10% 15% 싸요.

그죠? 예.

그래 할 수 없이 우리 걸 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면 계속 강조하시는 결국 이익 쪽도 좋아지는 거니까.

네.

그렇죠.

예.

네.

그런 사례를 여치셨는데 되게 많이 있어요.

이번에도 그냥 중국에 발주하려다가이 규제를 보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하고 지난주에 뭐 12적 계약을 했고 합노이드도 주로 중국에 발주를 많이 하는데 중국하고만 얘기하다가 이번에 한국하고도 얘기를 하기 시작했고 또 인도의 릴라이언스 등등이 에탄을 미국에서 가져와야 돼서 대형 에탄 운반사를 발주하는데 이번에 입찰에서 중국 산 아예 배제를 했고 그런 케이스들이 조금씩 조금씩 계속 나오고 인중이에요.

근데 미국은 왜 조선에 대해서 이렇게 하지? 만약 예를 들어서 미국 관계가 약간 개선되면 이거는 철해될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 그럴 수도 있죠.

사실 그게 궁금해서 예.

그 기재에 쫙 깔려 있는 거는 바이든 민주당 정권 때부터 진행되오는 중국의 해군 전력이 크가는 거에 대한 경계심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미국의 군함이 되게 유명한 스토리잖아요.

지금 280척밖에 안 되는데 척으로는 중국이 넘어갔고 이게 우리는 1년에 뭐 중국에 한 100분밖에 못 만들고 한 10년 20년 지나면은 정말 해군 전력에서 뒤집어진다.

중국의 뭐 구축함 항공마을 누가 만들지 중국 조선업이거든요.

그래서 중국 조선업을 어 무역 분쟁만으로가 아니라 네.

어 디펜스가 깔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 조선업을 견제하려는게 뭐 원래 깔려 있는 관세 부분 더하기 중국 존업을 눌러야 돼라는 부분이 같이 할 거.

그렇다면 이것도 쉽게 처리해되지 않겠네.

그렇죠.

이거는 트럼프가 하는게 아니고요.

예.

민주당 때부터 계속 진행되어 오던 그 스토리 말 나온 김에 그 미국의 해군역 보강 그 저희 보강 그게 이제 우리 한국 조선이 뭐 거기에 수혜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주가들 벌써 반영이 돼왔어요.

근데 일단 도대체 쉬스 액트는 뭐고 뭐 하여튼 뭐 해군 준비태 보장법은 뭐고 제가 미국법 알 수 없는데 하여튼 이런 것들을 해서 우리 한국의 조선이 미국 군남이랑 지원한 건조 신사업에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실제로.

네.

네.

하고 싶어 하죠.

아직 아직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아직 구체화 된 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MR로 정도만 한화 옵션이 하고 있고 예 여주신 오메리카 액트는 전략 상선단 250척이 필요하다 해요.

전략 상선단이 뭐냐면요.

우리도 전쟁하면은 물자를 나누는 트럭이 군방에서 물건을 나르잖아요.

미국의 항공 모함이 가고 한국 모함 옆에 이걸 지키려고 두대네 대의 구축함이 붙고 구축함 더 바깥으로 호위함이 가고 근데이 엄청난 인력과 함대가 가는데 여기에 기름도 보급해야 되고 물자도 보급해야 되고 그런 컨테이너선 탱커 로선 같은 것들이 전략 상승단이에요.

일반 민간 영역에서도 사용하는 배들이에요.

근데 이게 미국에 80척밖에 없고 이배들도 노화되고 10년 내에 250척을 만들어서 운영하자.

운영하는 주체는 군이기도 하고 민간이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고 이거는 충분히 우리 존사들이 다 소화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또는 미국 내에서 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근데 미국 내에서 하면은 가격이 한국에 세 배, 네배, 다섯 배고요.

한국에서 만들어서 가져가면은 더 싸죠.

그래서요 수주를 아마 올해도 나올 수 있을 거다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군남인데 뭐 우리의 어떤 일정 부분에 뭐 이제 블록 같은 건 가져갈 수 있겠지만 건조 자체는 미국에서 하지 않을까요? 군수 지원하면 괜찮아요.

아, 군수 지원하면 괜찮은 거예요? 그러니까 해군대 분사 무기를 다른 만든다는게 상식적으로 좀 아 무기 얘기는 그다음에 할게요.

지금 무르신 전략상선단 스트메카트는 일반 민간 배라고 보시면 돼요.

이거는 충분히 가능하다.

다른 거군요.

그게 그리고 필리도 가능하겠죠.

하나 필리 미국 있으니까 가능하고 전투한 부분은 또 완전 다른 세상입니다.

그 일각에서도 막 우리가 마치 군함을 만들어서 뭐 할 것처럼 또 막 워낙 요새 유튜브 같은 말을 급하게 하니까 그런 오해들이 있는데 결국 뭐 완전해 건조까진 아니지만 하여튼 시작이 될 수 있다.

네.

뭐 구체야 되는 것들 좀 보이는 건가요? 아 얘기를 나누고 있대요.

그러니까 전략 상승단 부분이 한화가 적정적인가요? 한화는 심지어 미국의 필리 아커가 가지고 필리를 인수해서 여기를 오퍼레이팅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죠.

여기서 네.

전투함을 안 만듭니다.

우리가 필리를 살 때 일반 투자자분들도 우리도 여기서 호위함을 만들까 정도 생각했는데 전투함 건조 계획은 없어요.

법적으로 라이선스도 없고 그래서 미국의 존스법 하에서 영내 운항하는 배들은 다 자국에서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 배들 시장을 노리는 거예요.

뭐 사실 생각 같아서는 시간만 많으면 최광수 위원님이 방산도 하시기 때문에 여기서 방산 연기때면 참 재밌는게 있는데 뭐 거기까지 가면 오늘 산으로 너무 갈 것 같아서 조선만 하시죠.

근데 이제 어 여튼간에 아직 저희가 보기엔 구체야 된 건 없지만 뭔가 시작은 된다 뭐이 정도로 이해합니까요.

네.

정말 더 본론으로 갈게요.

뭐 제가 사실 그 세미나 내용 중에 그 자료만 봤는데 간장 인상적이었던 건 그거 지금의 수주 지금까지의 수주보다 앞으로의 수수가 폭발한다고 말한 영역 계시더라고.

그리고 LNG 선이더라고.

네네.

네.

네.

근데 LNG 모멘텀이 강하다 다 들어왔는데 이게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막 제가 딱 본 느낌 제 느낌이 그게 보통 세 저도 에너스 오래 했기 때문에 자료를 보다 느낀 거는 굉장히 세게 본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걸 좀 풀어서 어떻게 좀 설명해 주세죠? 그렇게까지 세게 보시는 이유가 어 작년에 우리가 370억 달러를 수주했거든요.

근데 올해 지금 170억 달러 했어요.

지금 6월 다 끝났으니까 비슷하게 진도가 가고 있죠.

진도 비슷한 정도죠.

근데 놀랍게도 LNG가네 척밖에 없는데이 정도 한 거예요.

뭐 컨테이너랑 다른 영역이 좋아서.

자, 우리 한국이 1년에 LNG를 65 70척 만들 수 있어요.

음.

65 70척.

자, 그리고 3년 전에 119척을 받았어요.

음.

2년치.

예.

그다음에 54, 50.

지금네 척밖에 못 받았어요.

근데 그러면 ONG 끝난다 생각할 수 있는데 LNG 발주가 어떻게 될지 분석하는 건 너무 쉬워요.

왜냐면 LNG 터미널을 짓고 있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그렇죠? 그니까 미국이 터미널지면 늘어나는 거.

네.

미국도 있고 카타르도 있고 아프리카 이거는 너무 큰 프로젝트 몰래 할 수도 없어요.

자금 조달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근데 이게 2029년에 LNG 터미널이 가동을 시작할게 한 5천만 톤 있습니다.

50 MTP 1MTP 두 척 정도 필요해요.

야 그래서 어 백척 필요하네.

계산이 돼요.

근데 지금 2029년에 딜리버이 될 LNG는 15척밖에 없네.

85척이 나와야 되네.

근데 2029년 30년이 쌓이고 있어요.

다시 트럼프가 당선되고 LNG 수출 승성의를 다 해 주고 있거든요.

벌써 미국에서 터미널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갔다 놓으면 그 갖고 LNG선이 와서 가져가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터미널은 허가가 됐는데 LNG선은 발 아직 발주가 안 된 거네요.

그럼 반대로 말하면 터미널이 승인만 나고 안질 수도 있는 거대요.

지금 아 승인 나고 그렇죠.

바로 안 짓잖아요.

맞아요.

근데 그 프로젝트들이 어 먼저 승인 떨어지기 전에 네.

장기 판매 계약을 찾고 다녀요.

아 내가 8 MDPA를 돌릴 거야.

코가스도 오고 뭐 일본에 밑지도가지고 눈에 한 20년 30년 우리 가스 사서 뭐 발전소 돌릴래 100만 톤, 0.

500만 500만 톤 해서 이게 8 MTP에서 한 뭐 6 MTP 정도가 팔리면이 프로젝트에 미래 캐시플러가 쫙 생기는 거잖아요.

그러면 파이낸싱이 일으켜져요.

그러고 난 뒤에 수출성인이 떨어지고 수출성인까지 떨어지면 FI 최종 투자 결정 내리고 이제 EPC플러스 건설로 넘어가는 거죠.

이것도 파이낸스이니까 뭐 이게 없지는 진행이 될 수가 없는 거네요.

네네.

그 2029년에 무슨 터미널이 돌아가는지를 이름도 다 알고 있죠.

미국에 리욕을 한대 우드사이드의 루이지나 헬렌지 카타르 3차 UA 프로젝트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 그리고 2028년으로는 벤처 글로벌의 CP2 그러니까 얘네들이 뭘 하고 있는지 보고 있으니까 여기서 몇 척 필요한 애가 다 나와 있고 언제 나오는지를 몇 월 며칠인지를 정확히 모르는 것뿐이지 하반기에는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라고 다소 세계 얘기할 수도 있는 거죠.

예.

미국의 트럼프가 이렇게까지 그 신규 LNG 수축 프로젝트를 갖다가 승인해 버리고 막 이거 왜 그런 거예요? 아, 원래 그렇잖아.

민주당은 LNG 자체도 이거는 탄소야.

그러니까요.

수출하지 말자.

그리고 어, 내일 수에 천연 가서 가격도 막 오르니까 수출을 해서 그런가? 막는 거고 그냥 정치적인 성향이죠.

예.

우파와 뭐 민주신 우파는 그냥 새로운 모터가 없으니까 기존에 하던 걸 계속 하는 겁니다.

에너지고 이거는 수출해서 돈 버는 건데 다 돈돈 돈이잖아요.

술에서 돈 벌지 뭐.

미국이 그니까 미국이 소위 소위 무역 수제 개선하기 위해서 네.

LNG를 갖다 팔면 그 개념을 딱 잡고 들어가는 거지.

작정을 하고 지금 네.

그렇죠.

그러면이 승인하고 그냥 밀어붙이겠네요.

그냥 그렇죠.

팔렸고 승인만 해주면은 이거는 사업이 고고 하는 겁니다.

네.

야, 그렇 그 말대로 시하면 내 척밖에 지금 렌지가 안 왔다는데 네.

어, 이제 계속 발주 나오고 수주 나오고 막 이러는 거 아니에요.

네.

시작이죠.

하반기 어디가 제일 많이 하죠? 갑자기 확 어느 미국이 하면 우리나라 조선주에서 어디가 제일 이게 갑자기 LG는 예 현대 삼성 하나오션이 영량이 거의 비슷하고 척수도 삼성이 20척 하나오션도 20척 현대중공업이 15척 정도 3호가 13척 정도 어 3호가 많이 나네요.

예 3호가 외형이 대형사 조금 작잖아요.

그 안에서 LNG는 건조량을 되게 늘렸어요.

사무는 토지 여유도 있고 돌피 벽도 만들고 해서 그래서 가스 선 비중이 높은게 35긴 합니다.

예.

3호는 상장 안 돼 있고 지주 속도 있죠.

예.

한국 조선 밑에 있죠.

한국 조선향이 괜찮을 수 있겠네요.

네.

그렇죠.

그것도 흥미로운 생각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이 나네요.

가끔 이런 고민하잖아요.

저 같이 전략하던 사람들은네.

2, 3년 뒤에 보고 밸류에이션 하면 갑자기 뭘 할증하고 막 이래 버리잖아요.

뭐 이건 좋아지니까 막 할증해 주고.

네.

그 이게 마음속에 할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니까 이런 고민들 그니까 지금 왜냐 이걸 제가 뭐 최강 시현이의 논리에 뭐 반하는게 아니라 이런 고민을 아마 그 아주 깊게 데이터 안 갖고이 사람들 하게 될 텐데 그랬을 때이 글을 흔들렸을 때 어떻게 조선 업적을 바라봐야 돼요? 아, 그 그러면 분명히 주가가 또 이런 논리가 좀 나오면 주가 출력 거예요.

그때 사야 된다는 말이신 거 같은데 뭐 이거는 아주 편하게 애널리스 세미나가 아니라 그냥 대중들에게 네.

이런 것들을 어떻게 그러면 봐야 되네.

그 제가 써낸 실적도 엄청난 가파한 성장이지만 사실은 정말 가파는 실적 성장이 나오거든요.

사실은 우리 투자자분들 수자하실 때 뭐 PR이 어떤 사람은 뭐 50배고 어떤 사람은 뭐 PR이 다섯 배고 이게 다 성장에서 나옵니다.

그로스가 나오면 멸출 수 있 그로스가 나오면 지금 우리 방산에서 가장 유명한게 어 유럽의 라인 메탈이 지금 PR 60배 70배 왜 그렇게 봤냐면요 2년 동안 외출가 이익이 따블 나거든요.

그 PG 밸루에이션 관점에서 이렇게 그로스가 나오면은 PR을 50배도 줄 수도 있고 이런 거거든요.

근데 조선주가 지금 올해 PR 40배예요.

회사들마다 근데은 그로스는 2년 3년 동안 그 이상이 나올 수 있는 건거죠.

높은 높은 멀티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니까 분기 실적마다 그게 확인될 수 있다 보시.

하나 리스크는 분기 분기 실적에서 약간 미스가 나면 한 두 세 달 씌어 버리고 이런 피곤한 구간이 나올 수도 있죠.

저는 회사 실적 몰라요.

아, 알려줘도 안들을 거예요.

이거는 불법이거든요.

근데 왜냐면 1분기가 너무 잘 나온게 1회성이 있어요.

아, 뭐이 있을 수 있어요.

예정과 조절.

2분게 예전과 조절이 있지만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러면 QQ로는 플랫해 보일 수도 있고 막 그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거는 분기분기 사건 사고 결국은 1년 후를 보고 2년을 보면은 이거는 실적이 돌라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추정하실 때 그러면 오늘 계속 내가 들어다 아이디억한게 결국 고가 수주가 들어오는 그거는 우리가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거죠.

네.

그 추위만 믿고 가면 되는 거예요.

네.

네.

아 그러면 뭐 피 여기서 논쟁이 무의미한 거예요.

뭐 저기서 뭐 15페이지 20페이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거고 이게 뭐 수주가 되면 갈수록 결국 슬러면 비지 않으면 계속 고가가 더 들어올 거고 아까 LNG선 말씀하신 거 보면 그러면 LNG 수추가 막 터지면 터미널 되면서 네 뭐 없을 거 만들 곳이 없을 거 아니에요.

네 예.

또 성가 올라가고 다시 근데 발주가 발주량은 그렇게 막 안 늘더라고.

지금 네.

발주량은 작년이 너무 좋아 가지고 그 우리 픽아웃이라고 하자 거를 픽크 아웃 된 거냐 이런 데이터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던데.

네.

그래서 이제 국내 언론 또 신조 시장이 안 좋아.

3년후가 걱정돼.

근데 그거는 마켓셰어의 문제예요.

작년은 우리가 많이 뺏긴 겁니다.

중국한테 이것도 얘기렸는데 중국이 작년에 케파를 팠어요.

그 주문 얘기 좀 많죠.

우리가 항상 중국 의식 안 할 수가 없으니까.

중국 얘기하죠.

네.

중국의 민영존사 세 군대가 네.

어 뉴타임즈시빌딩, 양지장 그리고 옛날 에스텍스 조선 대련이었던 행리가 그냥 그게 커졌더라고요.

예.

더 키워서 돌아왔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너무 속상했던게 작년 컨테이너가 너무 좋았는데 우리 마켓가 10%가 안 됩니다.

그니까 제가 옛날에 5대 5라고 하는 거 알고 있다.

7대 3인데 네.

봤더니 그 대령 거의가 있는 거예요.

그거 별로 안 돼서 폐쇄된 건데 그게 저번되죠.

네.

근데 또 다음에 좀 안 좋아질 때 걔네들 또 문닫을 수도 있겠죠.

근데 중국의 저희 조선 경쟁력이 뭐 미국의 이런 견제에도 불구하고 뭐 일단 인건비가 싸고 원자 싼 데다 기술력도 우리는 되 무시한데 아니란 말이 아니에요.

다 따라오고 잘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요, 잘해요.

근데 여러 산업들 중에서 가장 조선이 늦게 뺏기고 있는 거거든.

그죠? 근데 제가 네.

최강시 의원님 하면 내가 떠오르는 건 네.

엔진 그 엔진을 위한 자료를 따로 쓰셨더라고.

그게 근데 엔진이 좋아진 이유가 중국 조선소 때문이라고 쓰신 걸로.

근데 맞나요? 엔진는 거 중국서 때문은 아니고 작년에 민정사들이 도크를 파니까 단납기를 막 받을 수 있어서 잔뜩 받아서 다 뺏겨 버렸거든요.

우리는 손해죠.

조순사들은.

근데 이쪽으로간 선박에서 필요한 엔진이 100%는 아니지만 상당수는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런 내용이었었어요.

아 그러면 중국이 엔진을 잘 못 하는게 아니라 잘 하는데 너무 많아 많이 필요하니까 우리 거 쓴다.

이 정도.

네.

중국 내부에서도 갑자기 공장 라인이 늘었는데 그 안에 핵심 부품들은 모자한 거예요.

또 갑자기 생산장이 늘려야 되는데 거기서 다 대응이 안 될 수도 있고 그런 거죠.

제가 이제 전반적인 종목 제시하실 때 굉장히 그 조성을 보면 꼭 엔진을 같이 봐야 된다 해서 한화 엔진이랑 HD 현대 많은 엔진을 말씀하시는데 엔진에 대해서 얘기 좀 좀 해 주죠.

네.

생소하거든 엔진이 아 엔진이요 엔진은 어 기초적인 두 가지 엔진이 있어요.

주기 엔진이라고 프로펠러를 돌리는 아주 동력의 큰 엔진 아파트 3층 5층 크기 엄청 큰 엔진이 있고요.

보조 엔진이라고 발전 엔진입니다.

여기 선박 안에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세 개네 개 정도 배가 달고 다녀 스페어로 대기하고 그래서 섬과에 보통 한 10% 정도를 안팎을 엔진으로 봐요.

그래서 주기 엔진 8, 보조 엔진 2.

음.

자,이 주기 엔진은 우리 원천 기술이 없어요.

아, 그래요? 네.

우리는 OEM 생산업자라고 보시면 돼요.

안타깝죠? 음.

유럽의 만 또는 윈지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는 조립을 하는 건데이 조립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아파트 3,5천 크게 큰 구조물을 정말 센 파워로 돌아가고 고장 없이 가야 되니까 조립 기술이 우유에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

근데이 엔진을 저기 많이나 윈지는 진짜 크기로는 안 만들어 봐요.

자기 실험실을 테스트하고 새로 엔진 나올 때 한국의 현대 중고업이나 한화 엔진을 찾아가서 파일러 프로젝트로 만들어 보고 트러블 슈팅을 합니다.

그니까 파일럿 만들어 봐서 실제 테스트를 다 하는 건 우리가 실질적으로 한다.

사실 우리가 그 새로운 엔진 개발 기여를 하고 있는 생으로 보시면 돼요.

근데 이제 그런 엔진이 개발되면 이제 라이센시들한테 다 만들 수 있게 해 줘요.

그래서 중국에도 구경 엔진 업체가 있고 한국에도 하나와 현대중 엔진이 있는 거죠.

우리도 옛날에 왜 쌍용차를 살 때이 구매 포인트가 벤츠 엔진이었잖아요.

그런 것처럼 엔진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비도 중요하고 그 고정도 없되고 그래서 한국의 중국 조선들도 구경 조선사들은 구경 엔진을 주로 쓰지만 네 민형 업체들은 어 어지간하면 한국 엔진도 쓰고 싶어 하고 심지어는 중국에다가 발주하는 선주가 엔진을 현대 근로에 엔진을 하락글로에 찍어 주기도 해요.

중국에서 배는 만들어도 엔진은 한국 그런 식으로도 돌아가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런 것들은 중국의 엔진 케파가 얼마 어떤지는 뉴스는 잘 없어요.

공개도 잘 안 하고.

근데 이제 어깨에서 들는 얘기는 최근에 중국 긍업제 어떤 엔진이 어차피 중형 엔진인데도 고장이 나서 난리가 났어 이런 얘기들 들려오고긴 하죠.

그래서 그런 경쟁력이 있는 거고 또 보조 엔진은 네.

어 원청 기술이 되게 많아요.

상대적으로 작은 엔진이고 세 개네 개를 달고 다니니까 대기를 하고 있거든요.

혹시나 고장나면 돌리려고.

그래서 어 품질에 대한 실뢰도가 다소 약간 양보할 수 있어서 새로운 원천 기술이 들어오는 걸 허용해 주고 현대 중고의 힘센 엔진이라는 거 들어 보셨잖아요.

이게 보조 엔진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시장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우리끌 내놓고 여러 트러블 시청해서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우리가 이제 하나 뭐 엔진 회사들 하면 제전에는 정말 조선주에 속해 있는 스모캡으로 생각을 했는데 네.

그렇죠.

예.

그니까 약간 그 자료에서 주장하시는 걸 따르면 어쩌면 투자자로서 본다면 이쪽이 더 매력적일 수도 있다.

그죠? 예.

저는 조선들의 시가 총액에서 최소 10% 20% 정도는 엔진이 돼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럼 대표적인 한화의 엔진이라 우리 굉장히 생소하거든요.

뭐 조선주는 공부들 했어요.

근데 HT 현대 마린 엔진과 하나 엔진 기업 자체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줄 수 있죠.

주기 엄진 메이커가 세 개 있어요.

현대 중고업 안에 있는 엔진 사업.

예.

그리고 한화 엔진.

이 옛날에 두산 엔진이었고요.

예.

두산에서 P로 넘어가서 HS 엔진이고요.

다시 하나 엔진이 된 겁니다.

아주 옛날에 HSD 엔진이었어.

아, 그거 왜 했나? 예.

한국, 삼성, 대우중공의 HSD를 합친 겁니다.

그래서 현대중 엔진에이어서 2등 정도 메이크로 보시면 되고요.

또 주기 엔진 세 번째 플레이어는 옛날에 S텍스 중공.

에 음.

S텍스 조선해 시절에 주기 엔진의 ST 중공업이 보조 엔진 S텍스 엔진이이 S스 중공업을 현대중공 그룹이 사서 어 HD 현대 바리 엔진 이름으로 바꿨죠.

3계사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보조 엔진은 현대중공 엔진 사업에 S텍스 엔진이 있습니다.

한국에 두 개가 있어요.

예.

그렇게 경쟁을 하고 있고 어 에스텍스 중공업이 현대 마인 엔진 대고 되게 좋아지고 있죠.

음 그죠.

우리 현대의 생산 기법도 같이 받고 네.

옛날에 가동률이 막 40% 이랬는데 어 미포 엔진 필요한 것들을 다 이쪽으로 보내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캐피 물량도 생기고 원래 원가육도 좋고 그리고 있죠.

예 엔진은 아까 얘기드렸듯 선가의 10%입니다.

선가가 올라가면 당연히 좋아.

같이 올라와 주세요.

그럼 영어 맞으이 좋겠네요.

그리고 과거에 이익률 추위를 그려보면은 조선보다 엔진이 영업익률에서 높아요.

왜 그럴까요? 왜냐면 이건 진짜 핵심 부품입니까? 음 조선의 셔티지도 오지만 엔진 쇼티이 더 심하게 오니까 건절이 늘어날 때 지금 딱 그런 국면인 거죠.

중국까지 이걸 쓴다는 건 정말 네.

그렇죠.

네.

이거는 뭐 팔 서로 고가 제시해야 이거 팔네소 낮게 맞춰 준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호환기 때는 중국에 판는 엔진을 더 비싸게 팔아요.

더 높은 마진을 남기고 팔죠.

아 그렇군요.

하나 오션을 하나 엔진 주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잘 안 보고 있다가.

와 이거 뭐 마린 엔진이 더 놀라울 텐데 마린도 날리고 그래서 이게 참 우리가 조선주 막연하게 그냥 저 반성하는 저 자신도 클락 선시스 꺾이고 외국인 팔길래 잘 안 되나 싶었는데 와 올해 일봉기 실적이 딱 열리면서부터 난리가 났더라고요.

우리가 이제 그때 숫자 보고 하게한 거 아니겠는가? 네.

마지막으로 이제 종목 갖고 좀 들어가시죠.

네.

제가 언뜻 하우스뷰 저 뷰를 봤더니 상반기에는 삼성중공업 여름에는 반드시 HD 현대 미포사요.

그러니까 제가 이게 왜이 순선지가 궁금하고이 두 현대 미포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니까 저 단순하게 돌려봤더니 ATG 한국 초선이 싸던데요.

밸류로 보면.

그 왜 그런 건지 그러니까 HD 한국 조선향은 중간지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뭐 내가 깜짝 놀는게 PBR로 봤더니 한국 포워드 PV가 한 1.

7배밖에 안 되는데 뭐 하나 오션 뭐 현대중검 다섯 배네 배 이러니까 저같지가 숫자 보던 사람들은 야 한국 조선이 싸지 않아이 생각이데 이건 잘못된 생각인가요?네 네.

왜냐면은 더블 카운팅이잖아요.

그 한국 조선향은 현대 중고업도 그늘이고 있고 미프도 그늘이고 있고 현대 사무 비상장사도 가지고 있고 밸루에 할 때 현대 사모는 다른 친구도 15배 주면 15부에서 할인해서 12배 주고 뭐 그렇게 NAB 디스카운트를 해서 합치고 근데 한국 조선이 늘 좀 싸요.

근데 그런 느낌이죠.

나는 아 중공업이 뭐가 엣지 있어.

미퍼가 뭐가 엣지가 있어.

이런 이유로 사는 건데 한국 조선양은 현대중공업의 조선부를 다 같이 사는 그런 성격이어서 약간은 애치가 좀 덜한 거죠.

근데 뭐 이거는 저 개인 생각으로 최근에 지주 회사가 시작해서 난리거죠.

그 약 더블 카운팅 이슈에 대해서 아 더블 카운팅이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 지수사 밸류를 좀 적정하게 쳐 주자 이러면 싸다는 매력이 부각될 수도 있는 거예.

그럴 수 있죠.

예.

저는 지주를 컵하지 않으니까 지주들 오르는 걸 보면서 어 주 하나 오른 것 보면서 와 그래서 당연히 한국 조선 또 그런 관점으로 접근을 해 주셨어요.

지금 종목을 여주시는데 조선들은 정말 어떻게 막 조선사 다섯 개 엔진 막 기사돼 있으니까이 중에서 몇 개를 골라 수준해야 되는 건데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이 안에서 앞으로 한 6개월 동안 뭐가 더 좋을까이 정도를 얘기한다라고 보시.

그래서 일단 상반기는 삼성 중공을 얘기하셨던 거 같은데 근데 선 삼성 중공하면 항상 좀 숫자도 잘 안 나오고 음 뭐 좀 그런 좀 약간 뭔가 실망하고 맨날 자 그니까 저는 몇 달 전에 미포가 완전히 언더했거든요.

실적이 잘 못 나서 사본기 실적이 나서 근데 그때 사자고 하죠.

왜냐면 어 이거는 한 번이 이런 거니까.

예.

근데 다음에 2분기, 3분기 실적이 좋아질 거니까 얘는 가족감 6개월에는 무조건 많이 먹습니다라는 콜인 거죠.

근데 6개월 안 걸리고 빨리 가잖아요.

삼성이 딱 넉달점 미포 같아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거예요.

적어놔야겠네요.

지금 넉달점 미포 같은 미포가 근데 생각보다 빨리 실적 잘 나오고 잘된 것처 삼성이 1분기 실적이 못 나온 건 큐라 약간 눌린 거고 그렇게 못 한 것도 아니고 옆에 애들이 잘한 거예요.

왜 제가 이걸 하냐면 조선주 중에서 삼성주고 사던 사막 짜증이 났었죠.

근데 3분기 실적은 회사도 FRG라 거의 건조가 들어가면서 되게 좋을 거래요.

회사가이 정도 얘기하는 정말 좋다는 거죠.

2분기는 조금 좋다.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하지만 미포처럼 생각보다 더 좋을 수도 있는 건죠.

저는 아까 제목은 상반기 삼성인데 그게 아니라 3분기 실적 나오는 10월 말까지 오케이.

예.

삼성을 들고 가시면 네.

또 하나는 저 시장에서 이제 정책 이슈를 많이 찾다 보면 북극노회가 나온단 말이야.

아.

그 삼성 중업이 정말 그 쉐비 그런 쪽에 강점이 있는 거 맞습니다.

그거는 삼성과 하나오션 둘 다 하는 겁니다.

둘 다 하는 거.

예.

한진중업도 쉐빙 기술이 있고요.

HC 중공 다 써요.

네.

말 쓰다 보요.

우리나라 조선 업체들은 다 기술력이 좋네요.

예.

좋네요.

우리 아까 말씀하시더니 HD 현대 미포인데 네.

이거에 대해서 이제 어이 시각이 좀 약간 헷갈리는 거 같아.

엇갈린 거 같아.

이게 밸류가 찼다.

예.

음.

음.

근데 오히려 어쩌면 여기서는 실적이 믹스 개선되면서 실적이 정말 예상을 넘어서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피가 음 아니다.

아닐 수 있다.

이 말씀하시어요.

근데 분명히 여기서 좀 부닥치고 있는 거 같기도 현대위포 왜 그러면 전반적으로이 주가 수준에 대해서 좀 좀 고민들 하신 분들은 왜 그렇고 이게 아 계속 논린 들어왔죠.

왜 그런 거 같아요? 그러면 이거 이거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저는 시프하게 3개월 주가 추위를 좀 들고 다니는데 3개월 동안 가장 아웃했던게 미포입니다.

아, 그래서 오히려.

예.

예.

근데 미포가 원래 좀 쌌어요.

딴 데보다 지금 다른 주는사들하고 비슷해진 거예요.

그래서 아, 이쯤이면 됐어라고 좀 단계에는 그럴 것 같은데.

네.

미포가 제가 아까 뭐 칭찬해 주신 숫자 모델에서 3분기부터는 되게 좋은 물량이 많이 들어가고요.

미포도.

그래도 그게 굉장히 좀 의미 있.

네.

회사도 하반기부터는 되게 고가 물량 들어간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삼성하고 위포를 좋아하는 건 저는 포워드 한 6개월 좋아진 거를 주로 추천을 드려요.

실적에서.

네.

미포도 좋으니까.

그리고 제가 2027년을 미포를 한 12% 영업 이익률로 예상치를 써 냈는데 옛날 가장 좋았던 2010년에 현대중공업도 15% 미포도 15%였었어요.

음.

미포를 낮게 써둔 일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 낮으면 아무리 모델에서 이렇게 나와도 상대적으로 미래를 좀 낮게 둘 수 있거든요.

하반기에 실적 잘 나오는게 진짜 확인이 되면 미포링 또 많이 조정할 수도 있겠죠.

저는 오늘 듣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미포가 단기로 좀 올라왔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 입장에서는네.

결국 여기 가치 아까 LNG 같은 그런 가치를 애드할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아마 실정 춘천지를 다 올리면서 의견들을 바꿀 수 있겠네요.

그럼 지금 결국 어떤 분들은 그게 확인되길 기다리고 있는 거 같고 네.

그런 이벤트가 있어요.

실적 말고도.

첫 번째는 아까 얘기하신 미국 전략상선단 250 중에서 그 필요한들이 딱 미포가 주로 하는 선종들이거든요.

그래서 혹시 수주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게 나오면 아우 난리 나겠죠.

두 번째는 LNG 벙커링 배스라는 시장이 열리고 있는 중이에요.

뭔 차이예요 그건? 저도 LNG 운반선는 이렇게 LNG 174K로 쫙 나르는 거잖아요.

LNG 벙커링 배스를 벙커링이에요.

네.

LNG 추진 선박에 LNG 연료 탱크 LNG를 넣어 주는 배입니다.

어.

아까 친환경 때문에 LNG DF 선박이 늘어나고 있는 중에 교체 발주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이 배들이 스테이션에 들어가서 벙커링을 받아야 돼요.

음.

그럼 LNG 벙커링 봤을 LNG DF 선박이 늘어나는 것만큼 계속 같이 늘어나야 되죠.

음.

근데 이게 작년 하반기부터 막 발수가 많이 나오고 전망도 꽤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걸 가장 잘하는게 세계 시장에 절반은 미포가 하고 있거든요.

절반은 중국의 어떤 존사가 하고 왜 이거를 어쩌면 여름에 반드시 현대비 보라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게 결국 이게 한번 이벤트가 터지면 네 현재 멀티플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이 바뀌면 많은 분들이 애널리스트에서 오해하시는게 있어요.

이 경 말씀드리고 싶은데 에너지들이 미래를 알 수 있는게 아니거냐? 항상 숫자를 보면서 수정해 가는 거예요.

이 이만큼이 보여도 이걸 당장 그 숫자를 반영하는 에너지는 없습니다.

그니까 뭐 왜 TP를 처음부터 세게 안 쓰냐는데 그거는 정말 아닌 거고 근데 저도 오늘 이렇게 듣다 보니까 결국 이러한 이름 현죠.

뉴스에서 어느 날 아까 말했던 그런 소위 새로운 가치를 덧붙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걸 공부하신 분들은 그때 아마이 종목에 대해서 주가가 올라와 있어도 겁을 내지 않겠죠.

뭐 그런 국면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 오늘 뭐 사실은 방산까지 해도 하고 싶은데 뭐 방산하면 조선을 깊게 못 따를 것 같아서 제가 좀 뺐는데 다음에 혹시 시간 되시면 또 한번 시안 되시면 감사드리고요네.

오늘 뭐 어떤 방송 어찌었습니까? 너무 그냥 제가 궁금한 거 한번 물어봐 가지고 아 원래 그런게 세미나죠.

예.

궁금한 걸 물어보시고.

그래서 저 개인 투자분들도 저희들가 뭐 우리들끼리 얘기했다 생각하시지 말고 어쩌면 제가 시청장분들 대변해서 질문을 드린 거니까 잘 되셔 보신다면 좋은 조선 업종에 대한 저희 아이디어 얻을 수 저는 다음 주에도 돈 되는 아이디어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하여튼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 방송은 일주일에 한 번씩 경제 뉴스와 투자 정보를 다뤄요.

2. 오늘은 조선업과 친환경 선박 관련 이야기를 주로 했어요.

3. 조선주는 지금 역사적 고점이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4. 배 교체와 규제, 탄소 배출 규제가 조선업 수요를 이끌고 있어요.

5. 2024년부터 탄소 거래 시장이 열리면서 친환경 선박 수요가 늘어요.

6. 신조선가와 수주량, 실적 전망을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했어요.

7. 외국인 투자자들도 조선업을 점점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8. 특히 LNG선과 친환경 선박이 앞으로 큰 성장 모멘텀입니다.

9. 미국의 군수 지원과 해군 전략상선도 조선업 수요를 키우고 있어요.

10. 엔진 부품과 기술력도 조선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어요.

11. 조선업은 시클리컬이 아니라, 규제와 교체 수요로 긴 호황이 예상돼요.

12. 실적과 수주, 정책 이슈를 잘 분석하면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거예요.

13. 조선업 관련 종목은 실적 기대와 이벤트 기대를 함께 봐야 해요.

14. 앞으로 LNG 터미널과 수출 프로젝트도 수혜를 줄 거라고 봐요.

15. 오늘 이야기한 내용들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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