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밝힌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의 비밀, 국민이 주인이다!

네.

 예고해 드린 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됐습니다.

 그러게요.

 정말 오랜만인데.

 예.

 한 2, 3년 된 거 같습니다.

 자 유세현장 어떻습니까? 보시기에 아 뭐 최선을 다 하고 있죠.

 예.

 체력적으로론 괜찮으십니까? 네.

 체력은 뭐 전혀 문제가 아니죠.

 예.

 아 그래.

 예.

 그게 굉장치를 안 해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대단히 어떤 체력을 요구하는 유세는요.

 보통 선거 한번 치르면 한 5kg에서 한 7kg 정도 빠지죠.

 예.

 지금도 빠지셨습니까? 지금 분이 별로 안 빠지는데요.

 왜냐하면 시간이 좀 짧잖아요.

 아 운동 한 5, 6개월 정도예 짧아도 보통 4, 5개월 정도 되는데 이번에는 두 달밖에 안 되니까 예.

 실제로 한 50일 정도.

 예.

 실제로 짧죠.

 제가 당자들 모시면은 어 일관되게 여쭤보는 게요.

 테러 위험 뭐 이런 거 계속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네.

 그런데 어 이유는 직접 한번 당해 보셨잖아요.

 제가 그 질문은 사람이란 건능적으로 한번 당해 보면 네.

 불안하고 좀 무섭지 않습니까? 이렇게 유권자들을 만나고 하는데 예전보다는 사실은 더 그런 부담이랄까 그 더 없는 거 같아.

 아, 그래요? 예.

 예.

 그래서 뭐 임명 제천인데 진짜 그런 생각이 들더요.

 아, 그래요? 그래서이 이게 본능적으로 다 사람이 당해 보면 좀 이렇게 유권자들 다가오고 하면 좀 불안한 거 없습니까? 저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아, 그건 좀 특이하신 거 아닌가요? 예.

 그게 그 일 당하고 난 다음에 예.

 또 뭐 저는 뭐 재판 사실 이게 살아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일 때가 많거든요.

 예.

 예.

 오히려 뭐 뭐라 그럴까 뭐 그것도 그 나쁘지 않겠다.

 아 그런 극단적 상황이 벌어져도 예 뭐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아서 뭐 약간 뭐 초 초 있다면 너무 심하고 예 뭐 그냥 일일상으로 받아들이니까요.

 그런 뭐 불편함이나 걱정이나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런 가치이 그 테러 이후에 더 강해지신 건가요? 아니면 그 전에도 좀 그러신게 있었나요? 뭐 그 전에도 좀 그랬는데 예 그때 뭐게 한번 공격당하고 난 다음부터는 더 하죠.

 아 그때 정말 이제 나머지는 덤이다 이런 생각도 좀 많이 강해졌고 예 자 참모들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요새는 나가십니까? 많이 직접 만나십니까? 그거 못하게 하지 않습니까? 못하게 하기도 하고 이제 그런 생각은 들죠.

 이게 내게 아니다.

 뭐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드니까요.

 뭐 시키는 대로 해야 되겠다 그러고 있죠.

 현장 나가시면요.

 유권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 혹은 들으신 얘기 중에 가장 뭐랄까요?이 가슴에 남는 얘기는 어떤 종류입니까? 아, 먹고 살기 어렵다.

 뭐 문 닫는다.

 오후에 갔는데도 아직예 계시도 못했다.

 뭐 이런 얘기들을들을 때예 문 닫아야 된다.

 뭐 이런 얘기들 때문에 가슴 아프죠.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예.

 그 후보님 말씀하신 거 중이에요.

 그 어 1번이 그래서 그거랑 연결 민생이다.

이 말씀을 하시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 개혁을 요구하는 또 지지자들은요.

 아 이러다가 무슨 또 옛날처럼 검찰 개혁 이런 거 또 지지부진하다 또 그대로 유지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그런 걱정은 이제 안 하셔도 돼요.

 그러니까 어디에 더 주력할 것이냐 이제 그런 건데.

 예.

 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죠.

 사람이 하나밖에 안 하는 건 아니니까.

 예.

 그런 것은 이제 이해가 충돌하는 갈등 사안들은 좀 주 준비를 좀 해야 돼요.

 예.

 예.

 준비도 대비도 좀 해야 되고 그러나 이제 현안 사안들 중에 이제 민생사는 여야에 별로 이견이 없으니까요.

 예.

 뭐여 지금 구여권 구여권에 피해를 입히는게 아니니까 그런 것은 좀 속도감 있게 빨리 할 수 있죠.

 검찰 기호 같은 거는 시간표가 가지고 계십니까? 혹시 마음속으로 언제까지는 이뤄야 된다 할까? 혹은 뭐 이런 시간표가 있으십니까? 뭐 시간표를 정확하게 정한 건 아닌데 뭐 기본적인 스케줄 정도는 가지고 있죠.

 네.

 아, 여쭤봐도 됩니까? 혹시 대략 언제까진 마칠 생각이다? 수술 일자를 미리 굳이 알 필요 없.

 아, 그렇습니까? 환자가 알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원끝에 가서 지금은 정말 모든 관심을 민생의 경제를 살리는데 집중해야 됩니다.

 사법 계획도 개혁도 마찬가지입니까? 뭐 그거는 사실 좀 더 여유가 있죠.

 예.

 검찰 개혁보다는요.

 예.

 자, 민생 1번이라고 하셨는데요.

 좀 구체적으로 어, 만약에 직거를 하게 되신다면 어떤 작업부터 어떻게 서둘러 나가실 예정인가요? 아, 지금은 말라 죽게 돼 된 상태거든요.

 뭐 어떻게 이나라 경제산업 구조를 어떻게 바꿔서 언어 방향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이런 정도는 지금 당장 되는 건 아닌데 예, 예를 들면 지금 당장 말씀드린 대로 뭐 먹고 살려도 예.

 뭐 좀 누구 말 맞다나 뭐 먹고 죽으려도 돈이 없다 이런 상황이니까요.

 일단 추경을 빨리 해야 됩니다.

이 정부가 해야 될 기본적인 역할을 지금까지 안 했거든요.

 예.

 어 돈이 돌지 않고 경기가 나빠지면 정부가 역할을 하는게 기본인데이 정부는 균형 재정 얘기를 하면서 재정이 어려우니까 정부 역할을 포기해 버렸어요.

 예.

 사실 정부도 경기가 나빠지면 정부 재정이 줄어들잖아요.

 네.

 경기가 좋아지면 재정이 좋아지거든요.

 좋아지면 더 쓰고 나빠지면 안 쓰고 이렇게 되면 경기 진폭을 키우잖아요.

 이걸 완화시키는 정부 역할인데이 정부는 완전히 거꾸러 갔어요.

 그래서 지금예 경기가 나빠지니까 세수가 저어로고 지원을 안 하니까 더 경기가 나빠져서 예 잠재 성장률 소위 성장 가능한 정도가 2%인데 지금 1분기가 0.

2% 2% 마이너스 성장.

 예.

 그 정말 엉방 진창이죠.

 빨리예.

 지금 식물로 치면은 말라죽게 생겼기 때문에 빨리 물을 물을 줘야 됩니다.

 일단 살려놔야 됩니다.

 아 일단 거의 1번은 하여튼 추형이군요.

 돈을 푼다.

 일단은 예 뭐 돈을 푼다고 하지 마시고 재정 지출을 한다.

 아 재정 지출한다.

 예 그 좀 나쁜 말로 좀더라고요.

 예.

 재정 지출로 바꾸겠습니다.

 자 그런데요.

이 가장 민감한 부분 중에 하나가 내란인데요.

 네네.

 내란수사가 지금 검찰 단계에서 막혀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예.

 그러면 분명히 근데 정치보복은 없다는 선언을 하셨기 때문에 내란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쪽에 어떤 연루가 된 분들은 분명히 뭐 자명하게 자 정치보가 안 한데 하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나올 건 뭐 자명한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그 부분은 저는 그게 이제 언론의 역할이다라고 생각해요.

 예.

이 봉합과 통합을 이제 지석잖아요.

 예.

 아, 웬만한 건 다 덮어.

 어, 과거에 예를든 바가 있는데 아주 극단적인 지금은 그런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데 100개를 훔치려고 하는데 예.

 100개를 훔쳤어요.

 예.

 어, 100개를 훔친 거에 대한 책임을 묻고 더 이상 훔치지 못하게 해야 제대로 된 상황이 되잖아요.

 아이, 뭐 우리가 정치적 입장이 그렇고 한데 우리가 한 때는이 사회를 지배했던 세대인데 이때까지 한 건 다 봐 줘야지.

 그래 앞으로 우리가 50개만 훔치게 예.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네.

 이런 건 통합이 아니죠.

 그 봉합.

 예.

 그래서 어 원칙적인 세상이 돼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명백한 범죄 행위예.

 상관 책임을 지고 예.

 어 거기에 대해서 뭐 예를 들면 다시 재판이 끝난 다음에 통합 조치를 하던가 할 수 있겠지만 있는 사실 덮어 버린다.

 예.

 어 그건 부정이잖아요.

 예.

 저는 그런 거를 우리 국민들께서 그게 통합이니까 그런 거조차 덮어.

 할 모든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주권자 국민의 뜻이니까요.

 근데 그 국민의 뜻이 가끔씩 왜곡되기도 하잖아요.

 네.

 이제 그걸 걸러 주는게 또 언론이고 예.

 그래서 우리 권순표 선생님 같은 분들이 얘기를 잘해 주시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예.

 그래서 저는 어 콩 심문된 콩나고 파신문는 판나는 세상.

 예.

 예.

 근데 정치 보기 그럼 뭐냐? 봐주는게 정치 통합 아니냐? 정보복이 있는 사실 처벌하는 것 보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정치 보복을 군윤석일 대통령이 정리를 잘했어요.

 예.

 예.

 그분이 이제 이렇게 말했잖아요.

 한 사람을 찍어 놓고 네.

 1년 내내 음 그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예 뭘 추적해서 이렇게 괴롭히는 그런 걸 정치 본복이라고 한다.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걸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런 건 하지 않는다.

 그런 건 하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어떤 잘못은 끝까지음 사법 정의라고 하는 거는 당연히 있어야지 질서가 깨지는 범죄 예 이거를 그냥 봐 주는게 어떻게 통합이겠어요? 그 아까 검찰의 정치보복을 말씀하셔서 제가 물고 들어가면서 뭐 불편하실 수밖에 없는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예.

이 검찰 어 지지하는 분들은 검찰의 정치 수사의 결과로 한 4, 5년 동안 굉장히 검찰에 고초 겪이지 않았습니까? 매번 끌려다니고.

 그런데 실제로 그랬죠.

 예.

 그런데요.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이제 어 이재명 후보를 좋아하지 않는 어떤 유권자들은 그래도 뭐가 있으니까 검찰이 뭐 이랬던 거 아니겠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없지 않습니다.

 그분들한테 어떻게 설득하시겠습니까? 그렇죠.

 음.

 그 예를 들면 예.

 범죄란 증거가 있잖아요.

 예.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죠.

 지금까지.

 예.

 예를 들면 제가 뭐 10원이라도 받았다든지 뭐 업자라 뭐 만나기를 했다든지 뭐 커피라도 한 잔 얻어 먹었다든지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잖아요.

 예.

 겨우 있다고 하는게 누군가의 그 회위된 사람의 말 정도 또 대부분의 사건들은 그런 건조차도 없어요.

 네.

 예를 들면 대북 성금이니 뭐 무슨 뭐 제3자 뇌물이니 이건 아예 형식적 증거도 아예 없다.

 그냥 기소해 놓은 거예요.

 네.

 그러니까 이거를 빨리 재판을 하면 드러나니까 예 검찰이 시간을 끌어요.

 어 예를 든다면 지금 성남 직원에서 재판하고 있는 성남 FG 제3자물은 검찰이 신청한 증인이 478명이에요.

 아 예 증거가 있으면 증거를 내면 되잖아요.

 예 무슨 그걸 입증하는데 증인이 400 500명이 인민재판하는 거죠.

 증거가 없다는 뜻이죠.

 증거가 있으면 증거를 내면 되죠.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서 국민들께서 아무리 봐도 증거가 없고 검찰이 아무리 떠들었지만 증거를 있었으면 냈겠죠.

 예.

 물증이다.

 예.

 객관적 증거다.

 냈어야 되는데 우리 국무님께서 보시지만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네.

 이제 그렇게 설명할 수밖에 없고 너 왜 이렇게 많이 기소 당했냐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왜 그렇게 많이 기소했냐고 물어야죠.

 아 예.

 어 저는 결정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예.

 그리고 쪼개서 기소하고 증인을 선거법 사건만 해도 사실은 검찰이 시간을 끈 거예요.

 그 사건에 무슨 증인이 50명이 필요해요.

 그거 하면서 2년간 시간을 끊 건 검찰이었죠.

 예.

 공수장 막 바꿔 가면서 예.

 그래서 그런 점들 우리 국민들께서 다 이해하시는 거 같아요.

 상당 뭐 전원은 아니죠.

 예.

 어, 검찰 국가 그니까 없는 사건 만들어서 증거 조작하고 심지어는 증거도 없이 사건 자체를 조작해서 기소하고 이런 거야말로 정치 보복이었는데 네.

 제가 우리 국민들께이 말씀을 지금 계속 드리고 다녀요.

 그들은 그렇게 했더라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예.

 왜냐면 그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은데 예.

 그런 불필요한 정치 보복인이 이런데 영향을 소모를 하면 갈등이 벌어지고 예.

 국가 영향이 엉뚱한데 소진이 돼요.

 예.

 지금 우리는 내단 극복, 민주주의 회복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

 그다음에 민생 회복 먹고 살아야죠.

 예.

 한바도 평화도 회복해야 돼요.

 지금 이렇게 돼 가지고 맨날 싸운다고 하니까 외국인 투자가 좀 망설리지잖아요.

 예.

 또 예를 들적 위상도 많이 훼손됐어요.

 한때는 정말로 모범적 민주 국가로 한류의에 정말 문학가 강한 나라 이렇게 해서 전 세계가 우르러 봤는데 선망을 했는데 지금은 군수 쿠데다나 하고 예 아주 비민주적이고 예 뭐 상상밖에 일을 버리는 이런 후진국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네.

 이런 것들을 다 정상으로 빨리 회복시켜야죠.

 그리고 결국 거기에 더 붙여서 결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나라로 되돌아가야 예 우리가 말하는 복지 정책도 하고 또 기회가 좀 많아져야 기회가 없으니까 갈등이 격화되고 갈등이 격화되니까 남녀니 노손이 지역이니 이렇게 막 부딪히잖아 증무하고 혐무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기회가 좀 많아져야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생기고 그 속에서 서로예 좀 화해하고 하고 포용하고 어우러져 살아야죠.

 지금처럼 이렇게 온갖까지 기준으로 편을 갈라 가지고 서로 막 증후하고 혐무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한쪽 편 들어 가지고 다른 쪽을 경원시하고 배제하고 이건 결국 지배하는 거잖아요.

 예.

 이 정치가 전쟁이 되면 안 되고 이제 반통령이 되면 안 된다.

 반만 가지고 다른 쪽을 지배하는 대통령 그 대통합을 하는 그런 대통령이 돼야 되는 일이 많으니까 그 일에 집중하겠다.

 예.

 그 남문이 쫓아다니면서 너 과거에 이랬으니까 한번 보복 너도 한번 당해 봐라 이런 건 하지 않을 겁니다 예.

 그런데 후보님 지금 말씀하시 아까 제가 그 시간 계획표 이거를 여쭤보 다시 한번 여쭤볼 수가 밖에 없는 게요.

 검찰이네.

 어 후보님 만약에 직권을 하더라도 어 원하지 않더라도 직권자가 검찰이 그동안 사례를 보면요.

 알아서 가려운데 긁어 준다고 왜냐면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그렇게 나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검찰 계획이 안 돼 있으면은 그건 맞물리는 거 아닌가요? 시간표랑 그것은 예 결국 인사권자가 뭘 원하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예 결국 그 공무원들이 하는 일은 다 인사권자의 방향이 다른 것입니다.

 인사권자의 의도를 읽과 움직일 것이다.

 당연하죠.

 그게 이제 공직자들은 몸에 베 있죠.

 예.

 인사권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끊임없이 탐구합니다.

 예.

 그래서 제가 자주 드린 말씀이 최종 책임자.

 예를 들면 왕조 시대는 왕.

 음.

 선조냐 정조냐에 따라서 조선이 완전히 달라지잖아요.

 뭐 흑망이 결정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는 윤석열 정권을 봤죠.

 민생과 국정의 무관심한 사람이 어떤 일을 버리는지.

 예.

 예.

 결국은 정말 거의 흑망에 가까운 다른 결론이 났잖아요.

 예.

 제 주식 얘기도 가끔씩 하는데 네.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주가가 다 올랐어요.

 예.

 그런데 보수 정권이 들으면 주가가 떨어졌다고.

 예.

 지금 주가가 좀 모르잖아요.

 저는 민주당이 당선 가능성하고 그게 약간 비례한다고 봐요.

 예.

 그 제가 오늘 주식을 샀어요.

 펀드를.

 그렇습니까? 예.

 그러면 그 제가 주가 말씀을 하셔 가지고 직값 말입니다.

 이건 원래 제가 질문에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예 집값은요 습니다.

 네 민주정부 들어오면 올랐다는 어떤 사람들이 학습효과가 있어 가지고 요새 듣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거 어떻게 보십니까?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있어요.

 어 민주당이 직권할 가능성이 많으니까 집값이 오를 거니까 집을 사자 뭐 그런다고 해요.

 어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현상으로는 맞는 거 같아요.

 예.

 그래서 왜 그럴까? 제가 생각을 저도 참 고민을 많이 해 봤는데 이제 일부 분석가들에 의하면 부동산이 움직일 때 예 어쨌든 수요 공급이 작동하는 거잖아요.

 이럴 때 수요를 억제를 하려고 하면 예 풍선 효과가 생긴다는 거예요.

 네 이럴 때 공급을 늘려야 된다.

이 일반적인 원리로예 근데 우리는 진보 정권은 기본적으로 수요 옥재 정책을 했거든요.

 세금을 부한다든지 뭐 소유를 제한다든지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으니까요.

 그게 직효니까.

 근데 이거를 이겨내는 거예요.

 그 수요가 시장이 네.

 저는 기본적인 방향을 이제는 세금으로 집값 잡는 일을 하지 않겠다.

 예.

 세금은 세금의 정치 효용이 있는 거니까.

 그래서 수요 통제를 위해서 세금을 어 활용하는 거는 기본적으로 좀 피하는게 좋겠다.

 예.

 그리고 공급을 늘려서 수요 공급을 맞추자.

 예.

 이제 그 생각이 하나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게 있는데 집값이 오르는 다른 이유가이 투자 자산으로 기능을 해서 그래요.

 예.

 주거용인데 원래는 투자용으로 겸하고 있잖아요.

 예.

 심지어는 주거용이 아닌데 투자하기만 하기 위해서 집을 열어 차려 가지 있잖아요.

 근데 왜 그럴까? 예.

 대한민국이 투자 수단이 집밖에 없어요.

 네.

 그렇습니다.

 예.

 어.

 근데 다른 나라는 선진국들은 그중에 주식.

 자본 시장이 투자 수단을 제공하죠.

 근데 우리나라는 다 부동산이에요.

 그 제가 주식 시장을 키우고 정상는 게 국가 정책상 필요해요.

 예.

 그래서 국민들에게 다른 대체 투자 수단으로 예.

 주식을 주식 시장을 살리면 배당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근데 선순환이 이루어져요.

 소비가 되고 내수가 살죠.

 예.

 그래서 저는 직감 문제도 그렇게에 지금까지의 민주 정부와는 좀 다를 거다.

 예.

 거기다 하나만 그럼 더붙여서 여쭤 보겠습니다.

 네.

 지금 아까 말씀하시지만 집을 투자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은한테 한 말씀 해 주시죠.

 뭐냐하면 민주당의 지금 직권을 하게 된다면 목표는 하향 평준한가요? 뭔가요?네 집값은 하향 평준하든 상향이든이 아니고 원래는 안정리 목적이라야 됩니다.

 예.

 예.

 어 집값은 일 부동산이기 때문에 이거는 경제 볼륨에 따라서 역사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게 적정하게 올라줘야죠.

 예.

 이걸 억지로 누르면 반드시 뛰어오르거든요.

 예.

 그래서 어 정책 목표는 집값의 안정.

 예.

 지금이 너무 높다면 뭐 약간 예.

 님 시간이 다 돼 버렸습니다.

 벌써.

 아 그래요.

 왜 말할 시간 이렇게 안 줘요? 집값 완전히 목표하다.

 예예.

 조마가 또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예.

 여기까지 늦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금 섭섭한데요.

 감사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