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 키운 아이의 충격 결말! 조선미 교수가 말하는 '이것'이 부족한 부모 특징 😥
우리 아이, 왜 말을 안 들을까? 훈육,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이유!
엄마 아빠, 우리 아이 때문에 고민 많죠?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많아졌대요. 예전에는 혼내면 바로 고쳐졌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냥 "안 해요!"라고 버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어떤 엄마들은 "애를 그렇게까지 통제해야 돼? 편하게 놔둬야지!"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보면 예상치 못한 아이로 자라 있을 수도 있대요. 그래서 오늘은 '훈육'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고 해요.
엄마의 행복과 고통, 아이 때문에 똑같다고?
연구해보니 엄마들이 아이를 볼 때 가장 행복하고, 또 가장 힘들다고 해요. 아이는 너무 사랑스럽지만, 엄마는 24시간 '만능 자판기'처럼 아이의 모든 것을 다 해줘야 하니까요. 아이가 원하는 걸 다 맞춰줘야 하는 보호자 입장에서, 사랑스러운 아이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도 크다는 거예요.
요즘 아이들은 왜 이럴까?
예전에는 아이가 말이 느리면 바로 병원에 갔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1학년인데도 적응에 문제가 있어 검사해보면 언어 지연이 있는 경우가 많대요. 이건 요즘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스페셜하게 키우자"면서, 아이가 늦으면 기다려주고, 싫어하면 안 시키는 경향 때문일 수도 있대요.
규칙과 예의, 왜 중요할까?
교수님 말씀처럼, 규칙을 어기거나 예의를 어기는 행동은 부모가 적절하게 규제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초등학교 교실에 앉아 있지도 못하고, 친구들이 싫어하게 될 수도 있대요.
"우리 애는 피해자예요!" vs "네 행동이 잘못됐어."
어떤 엄마는 다른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걸 수도 있어요. 선생님들은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친구가 너를 안 좋아할 수도 있어"라고 좋게 말해주지만, 부모님들은 아이의 자존심이 꺾일까 봐 예의 없는 행동을 그냥 넘어가기도 한대요.
예의, 옛날과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어른을 보면 인사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게 예의였다면, 요즘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부모에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남에게 한대요. 그래서 대학생들도 인사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친구 같은 부모? 오히려 안 좋아요!
많은 부모님들이 친구 같은 부모를 지향하지만, 교수님은 오히려 안 좋다고 말씀하세요. 친구가 "똑바로 서!"라고 하면 듣지 않듯이, 아이에게 어른으로서의 권위가 없으면 말을 듣지 않게 된대요.
"왜 해야 돼?" 대신 "해야 돼!"
요즘 아이들은 "해야 된다"는 마음이 약해져서, 교육 과정인데도 "해야 되나?" 하고 망설인대요. 어른의 권위가 없으니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아이도 집중하지 못하고, 빨리빨리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느긋하게 행동하게 된대요.
강압적인 말 대신 '행동 수정'이 답!
아이에게 "던지면 안 돼!"라고 소리치는 대신, "네가 이걸 던지면 네가 좋아하는 장난감은 오늘은 못 갖고 놀아"처럼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벌칙'을 주는 게 더 효과적이래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행동과 좋지 않은 결과(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되는 것)를 연결해서 배우게 된대요. 이걸 '행동 수정'이라고 해요.
훈육은 '훈련'이에요!
훈육은 단순히 말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습관을 만들어주는 '훈련'이에요. 세수를 매일 하듯이,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도록 반복해서 가르쳐서 사회화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행동 습관을 만들어주는 거죠.
대한민국 부모님들, 훈육이 부족해요!
교수님은 많은 부모님들이 훈육을 혼란스러워하고, 어디까지 해야 할지 잘 모른다고 말씀하세요. 특히 "아이가 싫어하는데 어떻게 시켜요?"라는 말은,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하셨어요.
우리 아이, '공주님'이 아니에요!
세상이 우리 아이를 '공주님'처럼 봐주지 않는데, 부모님만 아이가 싫어하는 걸 못하게 하면 나중에 사회생활을 못하게 될 수도 있대요. 돈도 못 벌고 친구도 못 사귀는 아이가 되는 건 괜찮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해요.
친구는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요즘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친구를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는 스스로 다가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배우는 거래요. 이런 과정을 생략하면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결국 친구 없이 지내게 될 수도 있대요.
부모님이 너무 많이 놀아줘도 문제!
부모님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룰을 바꿔주지만,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아이는 부모님과 놀 때처럼 룰을 바꾸자고 하거나, 안 놀아주면 집에 가서 엄마랑 놀면 되니까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대요.
'열심히' 대신 '지금 필요한 것'을 하자!
교수님은 '열심히'라는 단어 대신, 아이가 지금 나이에 맞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세요. 밥 먹기, 신발 신기 등 지금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면, 다른 것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래요.
아이를 보지 말고, '지금'을 보자!
아이를 보면서 '저렇게 해야지', '이걸 시키면 어떨까' 고민하기보다, 지금 나이에 맞게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대요.
훈육은 '통제'예요!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 부여는 필요 없대요. 오히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앉아서 공부하게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좋아하는 것은 저절로 찾아가지만, 삶에 필요한 것은 노력해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부모는 '보호자'일 뿐!
부모는 아이가 18살이 될 때까지 보호자 역할을 하고, 아이가 독립해서 자기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건강한 모습이래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타리만 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