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긍정확언 223일차: 호의가 주는 진짜 보상의 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오늘은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아침이야. 벌써 긍정 확언 23일째 되는 날이네! 오늘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의 명상록에서 좋은 내용을 하나 가져왔어. 이 책을 읽다 보면 옛날 사람이나 지금 우리나 사는 모습이 똑같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왜 보답을 바라?"
마르쿠스가 이런 말을 했어.
"네가 어떤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었다면, 왜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인가? 너의 본성을 따라 행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도 않고 만족이 되지도 않는다는 것인가?"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누군가에게 잘해줬을 때 왜 '나도 뭘 받아야지!' 하고 생각하냐는 거야. 마치 눈이 보는 대로, 발이 걷는 대로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게 원래 해야 할 일인데, 그걸 하고 나서 왜 따로 보상을 바라냐는 거지.
쉽게 말해, 눈은 보는 게 당연하고, 발은 걷는 게 당연한 것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한 거야. 그렇게 했을 때 이미 우리는 충분히 보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거지.
행동 자체가 보상이야!
우리 눈이나 발은 자기 역할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잖아? 마찬가지로,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게 본성이래. 그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가 이미 보상이라는 거야.
근데 만약에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혼자 살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보면 어떨까? 아마 몇 년 지나면 기쁨이나 행복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
결국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게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거고, 그 자체가 보상이라는 거지.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왜 돌아오는 게 없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우리가 더 힘들어지는 거야.
내 마음이 편한 게 최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나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때, 이미 보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하고 살면 마음이 훨씬 편해질 거야. 결국 우리 삶은 우리 마음이 편해야 하잖아?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지금 행복한 길을 가고 있다고 느껴질 거야.
오늘 긍정 확언!
자, 그럼 오늘 긍정 확언을 외쳐보자!
-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으로 열정을 꾸준히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매일 100번씩 외쳐서 다 이룬다.
- 경제, 금융, 부동산 공부를 계속해서 부자가 된다.
-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내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지혜가 있다.
이렇게 본성을 따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면, 그 자체가 보상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 그렇게 살다 보면 사람들이 나에게 끌어당겨지고, 돈도 저절로 따라올 거라고 믿어. 세상의 법칙대로 살면 내 삶이 풍요로워질 거야.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