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유유케어 아트 디자인입니다.

 자, 여기 내가 만들고 싶은 인물 캐릭터와이 캐릭터에 착용시킬 의상과 소품을 위한 참조 이미지 두 개를 준비를 했습니다.

 자,이 두 개의 참조 이미지를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의상 소품을 착용한 캐릭터 인물을 이렇게 최종 만들었는데요.

 자, 어떠세요? 감촉 같죠? 동시에 캐릭터 인물도 물론 그대로 잘 유지한 채 적용이 됐습니다.

 다음은 인물뿐 아니라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배경 자체를 유지하고 싶을 때도 분명히 있어요.

이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런 신비한 나무 배경 이미지와 매력적인 여성 사무라이 인무를 활용해 보겠습니다.

 자, 어떠세요? 판타지 같은 신비한 배경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성 사무라이 캐릭터도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죠.

 특히 배경 톤에 맞춰서 인물도 톤이 다크 블루톤으로 변경됐고 거기에 불빛에 의한 반사강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성된게 보이시죠? 이번엔 좌측에이 요가 포즐을 한번 따라해 볼 건데요.

 자,이 요가 포즐를 하는 인물은 차분한 한국 여성으로 만들고 싶어서이 한국 여성 인물도 이렇게 같이 추가를 해 줬어요.

 자, 보세요.

 포즈가 거의 복풋한 수준으로 똑같죠.

 사실 이런 특정 포즈를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생성하는 거 절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원하는 포즈를 만들고 싶을 때 활용하면 정말 유용하겠죠.

 보여드린 예시처럼 이렇게 캐릭터의 인물과 함께 의상이나 배경 심지어이 포즈까지도 일글성을 유지해서 활용하는 방법 궁금하시죠? 자, 오늘 영상도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진짜이 꿀팁을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자, 오늘이 영상은 진짜 실용적인 꿀팁이 한 가득 들어 있는 멤버십을 위한 회원 전용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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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저의 유uk 디자인 채널은 디자이너나 크리에이터 등 나만의 멋진 디자인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 디자인을 위한 각종 툴 테크닉이나 실용적인 팁 등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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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도 특별히 다루는 재생 목록들이 있는데 캐릭터와 AI 디자인 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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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더불어 이제 디자인을 하데 있어 시대 흐름에 맞춰 AI 활용을 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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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가입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어떤 한 이야기나 콘텐츠의 주인공인 캐릭터 일괄성을 유지하다 보면 캐릭터 인물뿐만 아니라이 캐릭터가 입는 의상이나 사용하는 소품 배경등능 등능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컨트롤 하고 싶을 때가 분명히 생깁니다.

 자, 예를 들어 여기이 참조 이미지를 통해서 한국 남자 인무를 그대로 유지를 해 주면서이 캐릭터가 착용할 의상과 소품 등도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이렇게 컨트롤하면서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 오늘은 이렇게 캐릭터 일괄성을 유지를 하면서 동시에이 캐릭터의 다양한 이런 의상과 소품을 착용시킬 수 있는 사물에 대한 일관성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정말 실용적인 활용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참조 이미지가 두 개가 있어요.

 하나는 캐릭터 인물 일괄성 유지를 위한 참조 이미지고요.

 또 하나는 캐릭터에게 입히고 싶은 의상 및 소품 참조 이미지입니다.

 자,이 두 개의 참조 이미지를 통해서 이런 이미지를 생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이 인물 참조 이미지와 일괄된 인물이 만들어졌죠.

이 이 얼굴을 일과성을 가지고 왔고 지금 현재 보이는이 다양한 의과 소품들도 그대로 그대로 이렇게 적용이 되어 있어요.

 자, 여기서 핵심은 그냥 텍스트 프롬프트로이 원하는 의상과 소품을 만든게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의 그 이미지를 직접 이렇게 찾아서 첨부를 해서 그대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이 의상 소품을 만약에 그냥 머릿속으로 상상만 했던 걸 그냥 텍스트 프롬프 포트로만 구체화시켜서 생성한다고 하면 사실 이건 결코 쉽지 않거든요.

 아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예요.

 앞서 전편에서 옴니 레퍼런스를 통해 캐릭터 임무를 컨트롤을 했듯이 이번에는 의상이나 소품 등 인물이 아닌 사물에도 이렇게 내가 지정한 이미지로 컨트롤을 하면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오늘의 핵심입니다.

 자, 하지만 막상 이렇게 작업을 해 보려고 하면 바로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되실 거예요.

 자, 왜냐면 일괄성 유지를 위한 옴니 레퍼런스의 인물 이미지와 의상 소품 이미지이 두 개를 참조를 해야 하는데 현재 옴니 에퍼런스는 단 한 개의 이미지만 참조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물론 이전 캐릭터 레퍼런스에서는 이렇게 지금 인물, 의상 소품 이미지 이렇게 다중으로 여러 개의 이미지 참조가 가능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이 업데이트된이 옴니 레퍼런스도 당연히 다중 참조 이미지가 될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현재는이 옴니 레퍼런스 다중 이미지가 첨부가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이 옴니 레퍼런스 시현을 통해서 보여 드려 볼게요.

 이렇게 캐릭터 인물의 일과성을 위해서 이렇게 캐릭터 인물 사진을 참조를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의상 소품 이미지도 참조를 여기 추가로 해 볼게요.

 자, 이렇게 드래그해서 나보면 어떻게 되죠? 추가가 되는게 아니라 방금 전에 있던 이미지가 없어지고 새로 놓은 걸로 교체가 됐어요.

 즉 다중 이미지 참조는 현재 이렇게 구현되지 않아요.

 그냥 교체만 될 뿐입니다.

 한 개 이상의 이미지 참조가 되지를 않습니다.

 자, 그렇다고 여러분 여기서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자, 그래서 오늘 제가이 꿀팁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이 또한 편법이지만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자, 지금 한번 보여 드릴게요.

 자, 그건 바로 옴니 레퍼런스 대신에 이미지 프로포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기존에이 옴니 레퍼스를 통해서 캐릭터의 일괄성은 그대로 이렇게 똑같이 해 주시고 지금 현재 옵니 레퍼런스에 지금 추가로 다중 이미지가 첨부가 안 되기 때문에이 의상 소품 이미지를 바로 여기 이미지 프롬프트 단에다가 드래그에서 한번 넣어 보세요.

 적용이 되죠.

 자, 그래서 이렇게 최종 두 개의 참조 이미지를 동시에 활용을 할 수가 있게 된 겁니다.

 자, 솔직히 옴니 레퍼런스에서이 다중 이미지 참조가 된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현재 옴니 레퍼런스는 한 개 이상의 이미지 참조가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특별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옴니 레퍼런스는 다중 이미지 참조이 업데이트가 언제 될지 또 안 될지 아무것도 모르는 현재이 상황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라도 해서 테스트를 해보고 시도를 해 보는 편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자, 그리고 의외로 또 생각보다 결과물이 나쁘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자, 그래서 또 이렇게 소개를 해 드리는 거고요.

 현법으로 비록 시작을 했어도 이것도 또 하나의 응용 방법으로 앞으로 활용하셔도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 방법입니다.

 자,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이 캐릭터의 일관성을 위해서는이 옴니 레퍼런스의 인물에 대한 참조 이미지를 첨부를 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이 의상 소품은 이미지 프럼프트에 드래그해서 이렇게 장착을 이렇게 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자, 어쨌든이 이미지 프롬포트도 따지면 이미지의 전반적인 구성, 색상 등을 분석해서 최대한 참조 이미지와 유사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옴니 레퍼런스의이 일괄성 부분과 어느 정도 일맥상 통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의상과 소품에 대한 일괄성 부분도 충분히 이렇게 이미지 프럼프트를 통해서 수행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자, 이렇게 각각의 참조 이미지를 참조했다고 또 끝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반드시 또 요기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 주셔야 돼요.

 자, 그럼 여기서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될까요? 자, 우선 그냥 기본적으로 좀 간단하게 한번 프롬프트 작성을 해 볼게요.

 정말 간단하게만 이렇게 프롬프트를 작성을 했는데 20대 한국 남성이 그냥 브라운 톤의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이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정말 간단하게 프럼프트를 작성했습니다.

 자, 그랬더니이 나온 결과물을 보세요.

 정말 브라운 톤의 의상이라고 딱 그렇게만 나왔지만 실제 의상과 소품 이미지 프롬프트에 적용한이 원본의 이미지의 의상이 그대로 나오진 않았죠.

 신발도 다르고 가방도 다르죠.

 의상도 다릅니다.

 미묘하게 달라요.

 이런 셔츠는 애초에 있지도 않았고요.

 자,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이미지 프럼프트를 통해서 의상 소품이 이미지를 이렇게 참조를 했어도 프롬프트가 그에 맞게 디테일하게 받쳐 주지 못하면 의상에 대한 일관성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온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최대한 의상이 소품에 대한 이미지 있는 그대로 디테일하게 묘사한 프롬프트를 한번 적용을 해 볼게요.

 자, 아까보다도 확실히 조금 더 뭔가 디테일해졌죠? 좀 더 자세하게 프롬부트 내용을 한번 보여 드릴게요.

 자, 여기 보시면 주제 20대 한국인 남성을 주제로 하고 있고 자,이 부분은 의상이에요.

 자, 의상 부분은 이렇게 밝은 베이지색 니트, 그다음에 라이트 연한 브라운 바지, 베이지색 스웨이드 로퍼 소품까지도이 골든 브라운 가죽 가방, 골드톤 시계 착용.

 그리고 또 그 외에도 기타 구성으로 배경 부분도 공원, 벤치 이런 상황 설정도 해줬고 뭐 포토 리얼리스틱이나 자연스러운 책광 이런 부분 기타 다른 부분까지 추가로 더 디테일하게 푸른포트를 완성을 했습니다.

 자, 그렇게 프롬프트를 디테일하게 변경했더니 이게 비로소 캐릭터 일관성은 물론이고이 캐릭터가 입고 있는이 의상 소품이 지금 현재이 이미지 프롬프트와 거의 흡수하게 그대로 나왔죠.

 이런 식으로 훨씬 더 일관성이 좋아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옴니 레퍼런스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한국인 20대 남자 비교적 간단한 프롬프트밖에 안 들어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물은 굉장히 일관되게 나름 잘 생성이 됐단 말이에요.

 근데 그에 반해서이 이미지 프롬프트는 더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이미지를 묘사한 프롬프트가 동반이 되어야만 한층 더 일관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서 이미지 레퍼런스를 이렇게 활용해서 하실 때 프롬프트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작성해 주는 거를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프롬프터 때문에 완전히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자, 그래서 다시 한번 정리면 이렇게 첫 번째 캐릭터 일괄성은 옴니 레퍼런스로 그다음에 두 번째 의상 소품능은 이미지 프럼프트로 이렇게 그리고 마지막은이 참조 이미지대로 디테일한 묘사를 한 푸른푸트이 삼박자가 모두 잘 갖춰 주면이 두 개의 참조 이미지를 모두 일관되게 잘 생성해 주는 정말 이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진짜 중요한 핵심이 하나 더 있어요.

 자, 이전 시간에 배운 옴니 레퍼런스로 캐릭터 일괄성을 유지할 때 더 디테일하고 완벽한 컨트롤 위해서 제가 뭐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죠? 네, 바로 옴니 가중치.

이 OW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던 걸 기억하시나요? 자, 혹시이 내용이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은 제가 이전 시간에 만들었던 영상을이 우측 상단에 제가 링크 걸어 둘테니까이 영상을 보시고 오늘의이 영상을 보시면 학습하신데 훨씬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 영상도 꼭 시청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그래서 마찬가지로 이미지 프롬프트도 똑같이 더 정교하고 완벽하는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프롬프트 전용 가중치도 잘 세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미지 가중치, 이미지 웨이트 줄여서 iW라고 표기를 하고 있고요.

 이미지 가중치값은 0부터 이렇게 최대 3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값은 1로 돼 있어요.

 기본값이 1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입력을 하지 않으면 기본값이 자동으로 1로 적용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직접 이미지 가정치를 프롬부터 입력하실 때는 이렇게 파라미터기 때문에 대시 대시 한 칸 띄고 수치를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이미지 가정치 기본값인 1이 적용된 결과물을 한번 보여 드릴게요.

 자, 한번 보세요.

 기본값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이상한 결과물이 나왔죠.

 자, 원본 참조 이미지가 여러 의상과 소품이이 놀링 스타일의 레이아웃을 갖친게 특징이에요.

 자, 여기서 놀링이란 여러 사물을 이렇게 90도 각도를 이렇게 정렬를 하고 그걸 위에서 이렇게 평면적으로 촬영한 방법으로 이런 독특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는 걸 말합니다.

 자, 근데이 결과물이이 원본의 놀링 스타일 그 위에서 수지구 평면으로 찍은 그런 촬령 기법까지 그대로 이미지에 반영이 돼서 나왔어요.

 특히이 시계나의 가방이나 특히이 상단 스웨터 부분.

 근데 밑에는 또 안 그렇죠.

 여기 또 손과 발이 달려 있어요.

 정말 귀괴한 결과물이 나왔는데.

 자, 이거는 결국은 현재이 이미지 프롬프트의이 놀링 스타일이 너무 강하게 반영이 됐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오히려 이미지 프롬프트의 값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현재이 프론푸트나 옴니 레퍼런스에서 요청한 이미지들이 제대로 안 나온 거예요.

 그래서 얼굴도 지금 안 나왔고 공원에 대한 분위기도 안 나왔어요.

 벤치는 나오다가 말았고요.

 정말 의외였던 건 이게 지금 기본값이라는 거예요.

 기본값인데도 이렇게 강하게 영향력을 미치는게 지금이 이미지 레퍼런스의 특징입니다.

 그래서이 가중치값이 정말 중요한 거예요.

 만약에 이걸 설정하는 법을 몰랐다면 이렇게 기본으로 적용해 보고 이렇게 이상하게 나오니까 안 되는 줄 알고 포기해 버릴 수도 있겠죠.

 자,이 iW는 최저 0에서 최대 3까지 가정치값이 제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자, 1이 최저값이 아닌 거예요.

 그 뜻은 0.

5도 가능하다는 얘기죠.

 기본인 1보다는 적지만 0으로 아예도 적용이 되지 않는 것과는 다르죠.

 그 가운데 지점에 있는 0.

5도 가능합니다.

 왜냐면 현재 지금이 기본값인 1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0.

5를 통해서 반으로 더 영향력을 줄일 수도 있게 된 거예요.

 자, 그래서 0.

5를 으로 이렇게 입력을 했더니 그제서야 이렇게 완벽한 이미지가 생성이 됐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이렇게 또 보면 상위는 상위대로이 하이도 하이대로 색깔과 톤 모양도 거의 비슷하게 잘 나왔고 시계이 로퍼 심벌도 거의 다 비슷하게 나왔죠.

 물론 가방은 살짝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이 정도면 정말 꽤 훌륭하게 캐릭터에 딱 착용된 샷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최대치이 IW3을 입력하면 어떻게 될까요? 자, 이미지 프럼프트에 참조한 이미지 원본과 거의 똑같이 나왔죠.

 자,이 원본의 놀링 스타일도 거의 그대로 나왔어요.

 프롬프트나 옴니 레퍼런스에서 요청한 캐릭터 인물이면 뭐 공원 벤치 어느 것도 요청한게 전혀 여기서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자, 이처럼 이미지 가중치값이 커지면 이미지 전체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서 나머지는 다 덮어 버리는 거예요.

 이미지 프롬프트에 적용된이 이미지만 이렇게 강력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나타내게 되는 겁니다.

 자, 이처럼이 예시에서는이 IPW 0.

5가 가장 최적의 값으로 나왔어요.

 이미지 가정치를 만약에 활용하지 않았더라면 절대이 이미지 프롬프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 예시에서는 최적의 값이 0.

5로 나왔지만 이미지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습니다.

 자, 하지만 보통 0.

5에서 0.

8 8 기본 1보다 조금 낮은 수치에서 평균적으로 더 잘 작동되는 거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무튼 개념만 아셨다면 적정값은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이미지에 맞춰서 찾아가면서 하시면 되는 겁니다.

 자, 이쯤 되니까 문득도 의문점이 하나 들었습니다.

 이미지를 첨보할 수 있는 거라면 이미지 프롬프트도 있지만 그 옆에 이렇게 스타일 레퍼런스도 가능하거든요.

 이것도 이미지 첨부가 이렇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미지 레퍼런스 대신에 스타일 레퍼런스의이 의상 소품 이미지를 한번 참조를 해 봤어요.

 자, 프롬프트는 이전과 동일하게 그대로 적용해서 한번 돌려봤는데 예상보다 의상이 착용되는 수준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뭔가 이미지 레퍼런스에 비해서는 그 결과값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미묘하게 의상 소품 이미지도 좀 다르고 특히 무엇보다도 이렇게 이미지가 이렇게 두 개로 분할돼서 나오는게 정말 아쉬운 점이었어요.

이네 개 나온 이미지 중에서 유일하게 딱 한 개만 제대로 나왔고 나머지는 다 이렇게 분할 화면으로 나왔습니다.

 자, 혹시 스타일 가중치를 좀 높이면 좀 괜찮으실까 싶어서 이번에는이 SW 스타일 가중치값을 최댓값인 1천으로 한번 올려봤어요.

 1천으로 올려봤더니 그렇게 솔직히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자, 저는 이제 여러 번 테스트로 시행 착오를 또 겪었지만 여러분은 오늘이 영상 보시고 제가 말씀드린이 최저액만 따라하시면 되는 겁니다.

 자,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확실히 옴니 레퍼런스로 캐릭터와 동시에 이런 의상 소품 등 사물에 대한 일괄성을 추가를 하실 때는 스타일 레퍼런스보다는 이미지 레퍼런스를 활용하시는 것을 더 권장드립니다.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더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조금 더 길어졌어요.

 자, 그래서이 다음 시간에 또 바로이어서 나머지 부분 캐릭터 일괄성과 함께 배경과 포즈도 일괄성 있게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다음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곧 이어지는 다음 편도 꼭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음악] 라라따따라 라라라따라따라라라 [음악] T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