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학마하다 애들 해외 나가고 등원이모랑 청소모를 이렇게 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반포 생활비는 저는 그렇게 [음악] 생각합니다.
반포에 살면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라고 하는 주제로 좀 이렇게 해 보려고 하는데요.
반포가 서울 대단지 아파트를 리딩하는 역할을 했잖아요.
이거를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로 이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반법밭 가격을 아리파기라고 보는 아크로 리브파크가 리딩을 해 왔고 원베일리가 신축의 바톤을 이어받으면서 지금 원베일리가 리딩을 하고 있죠.
2016년부터 더 넓게 보면 2008년 2009년 어 반네퍼랑 반자가 들어오면서 판도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어쨌든 워낙 많은 대단지다 보니까이 안에 편차가 정말 커요.
물론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어쨌든 초중고를 제가 반포 방비동 여기서 나오다 보니까 제 초중고 거위 모든 동창들이 다 반포에 살아요.
반포나 방배동이나 강남 쪽에 사신 사는 애도 있는데 그 친구들한테도 많이 물어봤고요.
정말 여기에는 편차가 되게 큰 동네인데 조합원이었던 사람과 아닌 사람이 어떤 소득 격차도 되게 크고요.
어, 임대 주택에 사시는 분과 아닌 사람의 소득 격차도 굉장히 클 거고 올해 산 사람과 어, 최근에 들어온 사람의 어떤 격차도 엄청나게 큽니다.
그런 얘기들을 좀 해 보면서 과연 연봉 2억이면 세후로 1,60만 원 가지고 반부에 살면 너무나 쪼들려서 박탈감도 많이 느끼고 너무 쪼들리고 주변이 너무 다 잘 살고 내가 여기서 도저히 못 살겠다라고 할 정도인가 이게 과연.
어, 그런 얘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요약을 한 건데요.
워낙 유명한 유튜버니까 어, 그분이 사연을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사실 이렇게 하면 쪼들린게 맞아요.
이거는 대출을 포함했잖아요.
대출 원리금을 갚는 거를 자기 소득이 예를 들어서 1천만 원인데 대출 원리금을 막 몇백만 원씩 갚아야 되면 당연히 쪼들리죠.
그래서 이분은 대출이 9억에 있었고 그리고 1년에 뭐 1억씩 갚는다라고 하는 목표를 세웠었고 사연을 보면 소득에 80%를 저축을 했대.
와, 대단하다.
소득에 여러분 80%를 저축할 수 있습니까? 와, 이거 진짜 너무 대단하지 않아요? 한 달에 뭐 1억씩 번다.
2천만 원을 쓰고 8,000원 저축한다.
이런 건 가능한데 제가 딱 보니까 소득이 그렇게 높은 분은 아니거든요.
근데 80%를 점검했다라고 하는 거는 엄청 친구들 사이에서 짠도리로 살았을 거야.
엄청 열심히 모으신 분인 거 같아요.
30살에 1억을 모았으면 어 소득이 그렇게 높지 않았다라고 하는 걸 추정을 해 볼 수 있고요.
16년 1월에 결혼을 하셨고 아내가 1억 7천을 모았대.
와 대단한 대단하죠.
노도강 25평 구축을 매수를 하게 됩니다.
16년에 16년이 서울 아파트 가격이 대세 상승장 초입이었단 말이에요.
정말 매입을 되게 잘하셨 잘하신 분인 거 같아요.
만약에 여기가 노도 아니라 다른 지역이었으면 엄청 돈을 좀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노동가 좀 아쉽기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2억 7천밖에 자본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데 가기가 좀 후달렸겠죠.
그다음에 송파로 15평 전세로 이사를 했고요.
그리고 소득의 90% 이상을 꾸준히 저축했대요.
정말 대단한 거죠.
아, 소득이 90%를 저축을 한다는게 이게 진짜 엄청 어려운 일이거든요.
진짜 못 할 거 같아요.
이거 90% 어떻게 저축하지? 그리고 18년 말에 가락동 25평 초풍화 아파트 단지를 전세 끼고 추가로 매수했어.
갭투자를 한 거예요.
노도강에 있는 것도 있었고 여기 갭투자를 했습니다.
이 분이 16년에 노도강에 있는 아파트를 매수를 한 다음에 16년부터 18년까지 아파트가 계속 오르니까 진짜 되는구나 하고 갭자를 하신 거 같아요.
그러다가 아이를 낳게 되고 아이를 위해서 아 여기 노도강사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좀 더 좋은데 가는게 맞지 않겠냐 해서 상급제로 가자라는 목표로 사신 거 같아요.
그러다가 24년 1월에 15년씩 신만포역 앞 25평 아파트를 26억에 매수를 했고 대출 9억 기존 지은 매도를 했습니다.
이걸 매도를 치고 이거를 사신 거예요.
그래서 반포 주민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분 같은 경우는 아내랑 정말 정말 허리띠 졸라매고 쓸 거 하나도 안 쓰고 최소 생활비만 쓰면서 그리고 이제 2010년에 아파트 투자로 잘했고 결국은 반포 입성에 꿈을 잃었습니다.
근데 사실 결론은 명확해요.
쪼돌려 쪼들려.
실수 영역이 남편이 600 아내가 900이래 1,500이잖아요.
근데 1,500은 연봉 2억이 아니에요.
연봉 2억은요 160 정도예요.
실수 영역이.
그럼 둘이 합쳐서 1500이면 물론 쪼개서 받으니까 연봉 2억일 수도 있는데 이거를 연봉으로 환산을 하게 되면 한 2억 한 5천 정도 될 거고 2억 5천에서 2억 한 7천 정도 될 텐데 3억 좀 안 되는 연봉인 거예요.
어쨌든 그런데 뭐 둘째 임신하고 이렇게 해가 됐다.
그래서 10년대 아반떼를 타고 다니셨고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중요한 습을 바꾸려고 했다.
사실이 사연에서 그 대형 유튜브가 한번 다루긴 했지만 1년에 1억씩 갚는다라고 하면 답이 없죠.
연년이 이렇게 갚으려면 한 달에 800만 원씩 대출 원리금 상한가 이자를 갚아야 되는데 1,500에서 800 빼면 700 남잖아요.
700 남는 걸로 IQ면서 차량 유지이 되면서 관리이 되면서 하는 건 정말 빡세죠.
이건 결론이 정해져 있는데 어쨌든 이건 빡세다라고 하는 결론에 다달았고 그건 저도 동의를 하는 부분이고 근데 이분이 문제 제기를 했던 거를 가지고 좀 얘기를 해 볼게요.
유천 학부 모임에서 느낀 거래요.
같은 30명 중에 맞벌리 부부가 세 명인데 아내가 약사 의사 뭐 이렇대요.
뭐 약사 의사 당황마하다 애들 해외 나가고 등원이모랑 청소모를 씀 이렇게 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왜 제가 지인들도 조사를 해보고 소중한 구독자분들이 사연을 또 제보를 해 주셨고 그리고 제가 초중고 동창자들한테 좀 물어봤어요.
간포 사는 이제 동동창들한테 너희들은 등원 이본을 쓰니라고 하니까 안 쓰는데 이런 애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사실은 저는 이거는 이분이 약간 너무 이거를 쓰시는 분들에게 포커싱이 돼 있는게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뭐 이제 소득이 되는데도 안 쓰는 사람도 있고 소득이 안 돼서 안 쓰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서 한남동에서 아이들 뭐 학원 보낼 때 어떻게 보내요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요.
어떤 분들은 와이프가 만약에 전업주 보면 와이프가 아이들을 어 라이딩을 하는 분도 있어요.
정말 돈이 많으신데 그런 분들도 있고 아이 픽업 라이드용 기사를 따로 뽑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어 라이드용 기사를 따로 내가 뽑지 못한다라고 해서 아 여기서 너무 박탈 이런 사람 없거든요.
물론 이게 내가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과 할 수 없어서 안 하는 건 좀 다른 거긴 하지만 증원이 뭐 청소이 뭐 이런 거 안 쓴다고 박탈감을 느낄 필요가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저는.
네.
어쨌든 사연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제 지인입니다.
91평의 자가 거주를 하고 있고요.
4인 가족이고 자녀가 두 명이고요.
자녀 한 명은 30개월 정도 된 아이고 나머지 한 명은 초등학교 자녀가 있어요.
외벌이고요.
어 와이프분은 전업 주부를 하고 계시고 40대 초반에 가장입니다.
저랑 되게 친한 형인데이 형은 평균적으로는 월 한 4,500만 원 정도 쓰는 거 같아요.
관리비는 평당 한 만 원 정도 나온다라고 하고요.
재산세는 250.
제가 임의로 잡은 거예요.
이것보다는 좀 더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어, 1년에 3천만 원, 4천만 원이 사이 나올 텐데 어쨌든 차량 유지비가 200만 원.
근데이 형은 재밌는게 돈도 많은데 그냥 뭐 포르쉐 한 대랑 카니발 한 대랑 뭐 이런 식으로 이렇게 타고 다녀요.
슈퍼카 막 되게 좋아하고 이런 형도 아니고 나를 뭐 드러내는 그런 소비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에요.
이분은 이제 월 얼마 버는 것보다 자산가예요.
자산이 많으시고 예전에는 되게 많이 버셨는데 일단 엑시즈를 하셔 가지고 어쨌든 자산가입니다.
그 사교육피는 월 1천만 원 정도 쓴대요.
30개월 된 아기가 있고 그리고 이제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데 국자학교도 보내고 있고 막 이런 비용들이 좀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시턴 임무로 한 400만 원 정도 쓴다라고 합니다.
생활 식대 등 생활비 사교육비 다 빼고예요.
생활비로 2,500에서 3,000 정도 쓰시는 거 같아요.
근데 근데이 생활비의 상당 부분은 어디에 쓰냐? 여행을 되게 자주 가는데 여행을 갈 때 비용이 좀 크게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두 명인데 4인이잖아요.
여행 가면 다 비즈니스 타면 뭐 예를 들어서 미국을 간다.
비즈니스 성수기 때 가면 뭐 4, 500만 원 하고 비수기 때 가도 한 250만 원, 300만 원 하잖아요.
근데 여기다가 대충 한 평균 한 400만 원 곱한다고 치면 4인이 가면 비행기 가면 1,600만 원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아만이나 이런 어떤 좀 비싼 호텔들 가면 한 5일만 있어도 속박비 한 1,00만 원 나오고 먹고 마시고 뭐 하다 보면 그냥 4, 5,는 그냥 쓰는 거예요.
일주일 안 되는 여행 갔다 왔을 때.
그러다 보니까 이게 확 올라가게 되는 거죠.
다른 건 안 하는데 여행이나 이런 거는 경험 소비고 이건 돈이 안 아깝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자인 가족이 있고 자녀 두 명이고 외벌입니다.
근데 이분은 거의 절반밖에 안습니다.
관리비 120만 원.
근데 아까 전에 반자는 91평인 관리비 90인데 여기는 왜 120이에요라고 물어보신 분 있는데 평소마다 좀 다른 거고 에어컨 마니터로 좀 많이 나올 수 있고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PT라든가 뭐 필라테스 같은 거 이용하느냐 안 하냐 이거에 따라 관리비가 좀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재산세도 그냥 임의로 정한 건데 이거보다 더 나올 수도 있고 덜 나올 수도 있어요.
그냥 임의로 정한 거예요.
그냥 이것보다 더 나올 것 같아.
이렇게 하면 2,400인데 아마 공시지가 이번에 많이 반영이 되면 올해는 좀 많이 오르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사교육비 500만 원 정도 쓴다고 합니다.
자녀가 두 명인데 사교육비 500만 원은 솔직히 적게 쓰는 편입니다.
시터 이모 450만 원.
예.
치터 뭐 자녀가 어린가 봐요.
450만 원 쓰고 10대 등 생활비가 1천만 원 정도 쓴다고 합니다.
사실은 74평 정도 사시는 분들 중에서는 2,400만 원 정도 쓰는 거는 그렇게까지 많이 쓰는 건 아니에요.
지인들한테 물어봤을 때 대형 평형대 70평대, 80평대, 90평대요 대형 편형대에 사시는 분들이 평균적으로 다 3,000 넘겼어요.
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어쨌든 이런 분이 계셨고 아크로 이오파크 34평 자가거주 하는 형인데요.
직업은 의사고 3인 가족이고 자녀는 한 명이고 외벌입니다.
월 830만 원 정도를 지출을 해요.
관리비는 평단 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했고요.
평균적으로 봤을 때 재산세는 66만 원 정도인데 이게 이제 12로 곱하면 한 800만 원 정도잖아요.
3 4평형이 아직까지 공시지가 크게 높지 않아서 요런 거 나오나 봐요.
올해는 무조건 1천만 원 넘는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차량 유지비가 30만 원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리 같은 경우 독특한게 리형이 뭐 소득이 낮고 이러지 않거든요.
뭐 의사니까.
근데 10년 된 BMW 타고 다녀.
10년된 BMW.
10년된 BMW 이거 중고차 가격이 지금 팔면 한 1,300, 1500이 정도 할 거예요.
근데 어떻게 보면 아반떼보다도 더 싼 차를 타고 다니는 거거든요.
내가서 형 무슨 형이 물론 뭐 10년된 차 탄다고 잘못된 건 아니지만 뭐 하러 이런 차를 타고 다니냐 제가 얘기를 했어요.
형한테.
그 형이 차할 일이 없어 이러는 거예요.
자기가 그냥 아리팍에서 직장이 가까일 천천 타고 출근하고 전천 타고 오고 그리고 보통은 3인 가족이면 와이프랑 나랑 차 나랑 차 한 대씩 있잖아요.
그 차 두 대를 보통 운영을 하거든요.
요즘 세상에 차 한 대인의 집은 거의 없어요.
세상에 거의 그런 집 전 못 봤어요.
소도 수준이 낮은 집도 차 두 대는 다 있거든요.
근데 차를 한 대만 운영을 하는 거예요.
근데이 형이 약간 짠돌이야.
어, 나는 그 와이프랑 나랑 차 안 타는데 두대 있는 건 좀 아까워 이러는 거예요.
형 진짜 짠돌이구나라고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가끔 가다가 자기가 차를 타고 나가야 되는데 와이프가 차를 타고 나가서 너 왜 차 왜 타고 나갔어? 뭐 이러면서 이렇게 돌맨 소리를 하고 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이 형 되게 독특한 형이고 사교육비는 250만 원 정도 쓴다라고 하고요.
자녀 한 명이고 그리고 시터 이모도 250만 원 정도 쓴다고 합니다.
시터 이모는 상주를 쓰면 보통 한 400 정도가 시세고요.
250은 출퇴근이에요.
이제 출퇴근하고 이렇게 하면 아무 쓴다고 하고 10대 등 생활비가 200만 원밖에 안 써요.
그래서 이런 걸 보면이 같은 경우도 아리파 34평에서 재산세도 내고 관리비도 내고 그리고 차한대 유지하고 그리고 자기도 엄청 쪼들리고 살지 않거든요.
그거이 형의 취미는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가성비 있는 와인을 내 친구들하고 먹는 거 이런게 취미고 그 외에 돈 드는 취미를 아예 안 하세요.
그리고 명품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까이 정도 생활비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거죠.
제가 이걸 하면서 요렇게 엑셀로 잠깐 정리를 좀 해봤는데 물론 이게 11명만 조사한 건 아니고요.
더 많은 지인들이 뭘 보내줬는데 사실 34평에서 이런 어떤 비용들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그런 사례는 좀 제가 통합을 좀 해 놨어요.
자유 7칠평이고요.
가족 한 명 혼자 살아 혼자 자유 7칠평 반포에 신축에 살고 있는데 혼자 살고 있는 남자고 어 나이 때는 저랑 비슷하고요.
당연히 맛벌이 아니고 관리비가 평당 만 원도 안 나오는데요.
평균적으로이 친구가 저한테 세 달 관리비를 찍어서 보내 줬거든요.
근데 38만 원, 35만 원 이런 식으로 관리비가 나옵니다.
평당 만 원 안 나온다라고 하는 거.
그리고 재산세 1,00은 안 나올 것 같고 한 800 정도 나올 것 같은데 이거는 넉넉하게 적은 거 같고요.
차량 유지비도이 친구 차가 한대 있어요.
차에 별로 관심 없고 차는 필요하니까 탄다.
이런 친구라서 한 달에 차량 유지비로 120만 원 잡은 이유가 보험료도 나가고 기름값도 한 달에 한 4, 50만 원 정도 쓴다고 했었고 세금도 나가고 뭐 등등등 하면 120만 원 나가는 거 같아.
그리고 시터만 당연히 없죠.
혼자 사니까.
책대 생활비가 600만 원 정도 나간다고 했는데 보통 생활비는 500만 원 정도 쓴대요.
플러스 100만 원은 뭐냐? 여행 가는데 쓴다고 합니다.
뭐 일본이라든가 이런 가까운 나라들을 아무리 싱글이다 보니까 여행을 많이 다니니까.
이 친구 같은 경우도 427평이 혼자 사는데 850만 원 정도 쓴다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3인 가족하고 거의 비슷하게 쓰는 거죠.
근데이 형이 정말 적게 쓰는 거긴 하죠.
이런 얘기를 좀 드리고 싶어요.
잠가 전에 부익남 그 콘텐츠에서 어떤 분이 박탈감이 든다 이런 뉘앙스로 전 얘기를 한 거 같아요.
제가 느낄 때는.
그 분은 등원 이모라든가 아니면 뭐 청소 이모라든가 이런 거를 쓰는 게만포에 입성을 했는데 그거를 쓰는 사람들만 너무 보고 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이 3 4평이 아리파하게 사는이 형 같은 경우도 직업도 의사고 돈도 어느 정도 있고 한데 생활비 많이 안 써요.
이원도 동네 신앙도 아깝다고 그냥 아리파 그 커뮤니티 가서 운동을 하는데 그 차량도 뭐 한 대밖에 없고 사교육비는 좀 쓰지만 그런 아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뭐 쓸 수밖에 없는 부분이 좀 있고 예 시터 임모도 얼마 안 쓰죠.
얼마 250만 원니까 얼마 안 쓰죠.
생활비도 그냥 자기가 그냥 뭐 출퇴근 출퇴근 하면서 그냥 뭐 아이랑 놀고 이런데 쓰시는 거 같고 물론 200만 원이 전 딸 생활비니까 뭐 그것보다 좀 더 쓸 수 있을 것 같아 2, 300만 원 쓴다고 하셨는데 그래 봤자 이게 뭐 800에서 900코 사이거든요.
3인 가족이 사는데 그렇게 봤을 때이 형도 아쉬울게 없는 사람이고 자가로 아립하기면 그래도 반포 대장주를 가지고 있는 건데이 형도 등원이 뭐 누가 쓴다라고 해서 박타감 느끼고 이러지 않거든요.
그리고이 형 같은 경우는 청소 이모가 없어요.
청소 자기가 해요.
그런 걸로 박타감을 느끼는 거 자체가 저는 좀이 이해가 안 돼요.
어쨌든 예.
45평.
45평 사시는 분이 있었는데 5번 경우에 가족이네 명, 자녀가 두 명.
이거 막벌이 아니고.
어, 이분 같은 경우는 1760만 원 쓴다고 제가 적어 놨는데요.
어, 이분은 이제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사교육비가 한 달에 한 700만 원 정도.
터 이목까지 하면 거의 돈 1천만 원이 아이들을 위해서 들어갑니다.
어, 이분은 좀 이렇게 좀 많이 쓰시는 거 같고 74평 사는 지인이 있었는데 74평은 이거 반대편입니다.
반내퍼.
가족이네 명이고 자녀 두 명이고 맛벌이 아니고요.
저보다 두 살 어린 친구예요.
근데이 친구 같은 경우는 2,400 정도 쓴다라고 하더 한 달에 평균.
사교육비랑 시터 이모가 950만 원.
자기가 쓰는 총생활비에 2,400에서 1천만 원 정도 40% 넘게 아이들만을 위해서 들어가는 돈이고요.
이 친구도 차에 관심 없고 볼보 XC90이었나? 이거 하나 타고 제네시스 G70을 탈 거예요.
와이프 차 자기 차 끝.
재산세 좀 많이 나올 거고 관리비 한 120만 원 나온다라고 했고 식대 등 생활비이가 1천만 원 정도 든다라고 했는데 자인 가족이면 1천만 원 정도 좀 넉넉하게 쓰면 그렇게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중간에 여행도 다니잖아요.
아무래도 아이들하고 같이 여행을 다니면 여행 경비가 뭐 더블이 되거든요.
이런 걸 다 포함해서이 정도 쓴다라고 합니다.
7번 사례 46평네 명 두 명네 자녀 두 명 있고요.
어이 친구는 1883만 원 이렇게 쓴다라고 돼 있어요.
35평 62평 34평 여기는 세입자예요.
세입자.
여기는 자가는 아니고요.
35평 사는 사람은 가족수 세 명에 그 이제 이건 구독자 사연이에요.
사연.
그리고 자녀하고 한 명 있는데 대략 한 1천만 원 정도 쓴다라고 합니다.
62평 사시는 자녀가 둘 있는 가족은 한 2,000 정도 쓴다라고 하는데요.
역시 2,000 중에서 이분은 사교육비랑 시터 이모는 많이 안 써요.
550 정도밖에 안 쓰는데 생활비를 좀 많이 쓰시더라고.
그래서 이거 사연을 제가 읽어 보니까 아들이 둘인데 이분은 나이가 좀 있으세요.
저보다 좀 많으시고 아이가 한 명이 뭐 주학생인가 뭐 그랬던 거 같아요.
남자 아이 둘이라서 식성이 좋아서 엄청 많이 먹는데대요.
그래 가지고 식비가 많이 든다고 합니다.
생활비분이 좀 많이 나가고 그리고 이분은 재밌는게 명품은 아예 안 사고 가족들하고 외식은 좀 많이 나가는 편이고 차량은 외제 차한데 국산 차한데 딱 두대 있고 예비로 가끔 가다 이렇게게 쓰는게 다 포함이 돼서이 정도 쓴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34평 세입자분이신데 자녀 두 명이 있고 대략 한 1천만 원 정도 쓰신다라고 하고요.
사교육비에 300만 원.
아이들이 컸으니까 시토 비용은 없는 거죠.
아이들이 컸으니까.
제가 조사를 쭉 해 보니까 지인들 사연받은 거 그리고 이제 이것보다 더 있었는데 지출 비용이 뭐 2, 3천 이게 넘어가시는 분들은 다 대형평대에서 사시는 분들이었고 30평 40평대에서는 어 그 정도로까지 넘어가시는 분은 없었던 거 같다라고 하는게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소득가 지출이라고 하는게 평형대가 높아질수록 소득가 지출이 많아지는 경향이 뚜렷했고요.
평형대회가 작아질수록 소득가 지출이 적어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거의 비례한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이거 많이 보셨을 거예요.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평균 연소득을 분석한 자료인데 중앙일보에서 분석을 한 거고요.
오른쪽에 있는 기사는 매일 경제에서 분석을 한 겁니다.
그래서 사실 중앙일보에서 분석을 한 거는 카드 소비액이 2천만 원을 한도로 한 거예요.
이것보다 넘어가는 거는 그냥 2,000원으로 본 거예요.
한도로 한 거고 주담대 12억 원을 상한으로 했는데 어 실제로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이 상한보다 훨씬 많이 쓰거든요.
나이널 한남이 평균 소득이 24억 5천이었고요.
매일 경제에서는 22억이었나 그랬던 거 같아요.
한남더일이 15억 3천.
그리고 영등포 트럼프 월드가 6억 8천, 갤러리 아포레가 5억 6천, 그리고 강남 로테케스 킹덤이 5억이나 됩니다.
그리고 삼성동 아이파크가 5억, 타워팰리스 1차도 5억, 대치동 센트러빌, 센트레비이 4억 5천 굉장히 높죠.
대치동에서는 도공레스나 이런 데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방배동에 있는 2편환재산 3차가 3억 9천 되게 높아요.
여기 아파트 가격 그게 비싸지 않거든요.
근데 어 여기가 대원 평원때 위주로 돼 있고 그리고 실제로 예전에 부자들이 되게 많이 살았어요.
높고 그리고 아크로비스타도 3억 8천이나 됩니다.
대연평 때가 많은 어 주상복합이죠.
그리고 강남구 브라이트넷 40이 3억 6천이야.
이거 되게 놀랬어.
내 예상보다 너무 높아서 좀 놀랬어요.
연예인들 때문입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아크로솔 프레스트가 3억 5천밖에 안 돼.
물론 축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은데 중앙일부에서 한 조사에선 이렇고 그리고 매일 경제에서 한 조사는 아크로소홀레스트가 3억 6천 여기도 3억 6천입니다.
아주 크게 틀리지 않을 거예요.
이게 입주민 전체 소득을 평균으로 한 거니까 물론 이게 축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는 합리적으로 축했기 때문에 아주 벗어나지 않을 거다.
그리고 한남 하이페리온 여기도 아파트가 굉장히 비싸지 않은데 3억 4천이야 됩니다.
여기도 여기도 대원 편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용산 시티파크가 생각보다 높아.
3억 4천이야.
그리고 레미안 퍼스티지가 2억 9천입니다.
레미안 퍼스티지가 용산 시티파크랑 한남 하이페리온하고 강남고 브라이 40보다 훨씬 비싼데 2억 9천 정도 하고요.
원밸리는 아예 조사해서 여기 순위에 못 그 더 뒤예요.
더 뒤인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하잖아요.
반포 원밸리가 되게 높을 거라고 소득이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
여기 보면 아크로 리오파크가 여기 보면 거주미의 소비 성향이 나타나 있는데 부천 아파트 지주 앞도 높았다.
서울 500개 아파트 중에서 가구낭 월카드 소비 금액이 2천만 원을 상의하는 곳은 다섯 곳이 있었고요.
라인원 한남더 갤러리아 4폴에 아크로소홀 포레스트 현대 하이페리온으로 조사됐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아크로소홀 포레스트가 여기서는 요렇게 추기가 됐지만 거주민들이 카드 사용액을 2천만 원 넘게 쓰는 곳은 다섯 곳밖에 없었는데 서울에서 아크로 솔플레스가 포함이 된 거잖아요.
그 카드를 2천만 원을 쓰려면 연소도 3억 4천으로 어림도 없어요.
그러니까 요거는 조금 잘못된 조사인 거 같고 카드 소비액이 가장 많은 데가 또 여기죠.
여기가 거주민들의 그래서 아크로솔 포레스트도 아마 이것보다 훨씬 높긴 할 텐데.
그리고이 밖에 레미안 퍼스티지가 1735만 원.
아크로비스타가 1721만 원.
아크로 리어파크가 1633만 원.
레데페이 1622 반포자가 1607만 원.
타워필스 1차가 1545인데요.
요거를 보면서 느낀게 거주민들의 소비 성향.
그러니까 카드 지출액이 소득하고 굉장히 연관이 높을 거예요.
어쨌든이 카드를 내가 예를 들어 한 달에 3천만 원을 쓴다라고 하면 1년에 3억 6천을 쓰는 거잖아요.
근데 세후 소득으로 쓰는 거잖아.
세우 소득으로 3억 6천을 소비를 하려면 연봉 10억으로도 쉽지 않아요.
사실 연봉 10억 받는데 세우로 3,600을 카드로 쓰면 뭐 남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거주민들의 소비 성향 카드 지출액으로 아파트별 소득을 추기하는게 저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근데 정확하게 금액이 얼마다 이거는 어 정확하진 않지만 순위 정도는 매길 수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압도적으로 높은 데들이 있거든요.
이 사람들이 쓰는 카드 축객액에다가 최대수 나누면 딱 나오잖아요.
근데 압도적으로 높은 데가 소득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는 거죠.
어쨌든 요런 어떤 기사들이 있었고요.
평균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훨씬 높은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젊은 층일수록 소득이 높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게 뭐 어떤 말이냐? 반포 원밸리가 있어.
3,000 세대가 있는데 반포 원일리 안에서 나이가 되게 많으신 분보다 나이가 젊은 사람인데 원베일리 사는 사람들이 소득이 높겠죠.
나이가 많으신 분들 중에서 조합원이었던 분들은 소득이 높지 않은 경우가 되게 많아요.
소득이 높냐 안 높냐는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겠지만 어 생각보다는 되게 낫네라고 하는 사람들도 원인이나 이런데 되게 많이 거주를 하고 있어요.
실제로 거기서 집주인으로 살고 있고 여기가 뭐 부자 아파트다라고 했을 때 당연히 매매 가격이 치고 올라가면서 자산은 많이 늘었지만 실제 소득은 받쳐 주지 않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그리고 반법파트 같은 경우는 임대 주택들이 또 있잖아요.
근데 임대 주택도 아마 포함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그래서 원베일리가 얼마냐이 초득 수계에서 제가이 보니까 1.
76억인가 뭐 이렇게 조사기하마 좀 다른데 2억이 좀 안 됐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해요.
반퍼랑 원베일이랑 비교했을 때 입주민들의 축의 평균 소득이 반퍼가 훨씬 높았어요.
그 이유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원빌리는 아직 손바뀌면이 안 됐잖아.
그러니까 반내퍼는 중공이 된지 15년 16년이 됐으니까 소득이 낮았던 조합원들이 팔고 나갔고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이런 손바임들이 많이 됐는데 근데 원밸리는 아직 손바뀌면 안 됐고 반네퍼가 대형 표현대가 많은데 원밸리는 중소연 표현때가 되게 많아요.
그런 부분들이 아마 영향을 좀 미쳤을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 요인 때문에 반네퍼 사는 사람들의 평균 소득이 원밸리보다 높아요.
가격은 원밸리가 비싸지만 실제로 삶의 지은 반네퍼에서 더 높은 삶의 질을 사는 사람 더 많을 거예요.
실제로 소득이 높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볼 수 있다라고 하는 거죠.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반포 생활비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케박해다.
소득이 얼마든 적은 돈으로 살아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그럴 순 있죠.
반포에서 고소자들이 많이 살다 보니까 특히 젊은 부분들은 고소자들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시터모 쓰고 등원이뭐 쓰고 럭셔리 한 거 하고 매년 뭐 해외 막 좋은데 가고 이런 걸 보면서 박타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건 어느 아파트를 가도 다 똑같아요.
제가 아까 전에 사례를 들어 드린 거 있잖아요.
아리파기 34평 사는데 의사인 어 의사인 형이 있었는데이 형도 10년 된 BMW 한 대가 한대 타고 다니고 돈꺼서 안 사를 굴러가기만 하면 되지 뭐.
에이 뭐 괜찮아 뭐 이런 타고 다니고 어 제 차하철 타고 다니고 막 그래요.
아 물론이 형이 의사 중에서 소득이 되게 높은 편은 아니겠죠.
당연히 의사 중에서 상이 뭐 10% 뭐 5% 안에 드는 의사다라고 하면 당연히 좋은 차 바꿨겠지.
당연히 자기도 뭐 그런 욕망이 매우 없겠어요.
근데 그래도 의사도 되고 개원해 가지고 어느 정도 벌면 다 먹고 살 만할 거고.
근데 이형은 이거 선택의 문제였던 거고 또 이형 같은 경우는 반포에 3, 4평을 살고 있잖아요.
근데 이제 자기가 모아둔 돈도 있고 해서 40평대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 해요.
그래가지고 형은 뭐 아리파 34평에서 40평대도 보고 막 이랬었는데 아 근데 10평을 늘리기 위해서 또이 돈을 박아야 되나이 생각대로 또 안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형도 이래요.
대형평한테 60평 막 70평 이런데 사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좀 이제 돈 있는 사람들 많고 한데 그런 사람들 보면 내가 하고 싶었던 걸 저 사람들은 하고 있으니까 어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또 안 하면 어때? 난 너무 행복한데 이러면서 사시는 형이거든요.
반포에서이 형이 절대 소득이 낮은 편이 아니에요.
이 형이 100명이 있다라고 하면 그래도 상이 뭐 10%를 못 들겠지만이 안에서는 그래도 상이 한 뭐 30% 20%는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나머지 80%는 이형보다 소득이 낮을 거란 말이에요.
평균이라는 건 원래 그렇잖아요.
그렇게 봤을 때 굳이 저런 걸 보면서 반포가 뭔가 되게 넘을 수 없는 벽이고 아 저기 들어가면 너무 박탈감 될 거 같고 아 저기 가면 뭔가 어 이모 막 두 명씩 붙이고 다녀야 될 거 같고 사교육비병 엄청 써야 될 거 같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가 좀 환상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 자체가 되게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환상이고 미디어와 부동산 카페와 자기 아파트 가격을 올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만들고 싶었던 환상이었다고 저 생각을 해요.
사실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고 그 안에서도 소득이 굉장히 높은 사람들도 있지만 소득이 생각보다 안 높은 사람들 되게 많다는 거죠.
그니까 한마디로 연봉이 이억이 안 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물론 아이들이 한참 교육받아야 될 나이에 뭐 고3이라든가 뭐 중학생이라든가 연봉이 딱 2억이고 외버리면 좀 빠듯할 수 있죠.
관리비도 내야 되고 재산세도 내야 되고 차도 한데 굴려야 되고 학원비도 많이 내야 되고 한 빠듯할 수는 있는데 다 그렇게 살아가거든요.
반포하고 특별히 막 엄청 돈 많이 있으신 분들 물론 있겠지만 제가 초중고 동창들 중에 한 절반 이상은 반포에 지금 거주를 하고 있는데 반포에 거주하는 그 절반이 그렇게까지 돈을 많이 쓰지 않아요.